옥타비아 버틀러 『킨』비채
흑인 해방전으로 타임리프 한 흑인 여성이 자신의 먼 조상을 만나게 되는데.... 그 조상은 백인이고 그 백인이 나에게 집착한다는 내용인데
친구가 한 마디로 정리했어요
"금기의 로맨스를 읽은 마냥"
진짜 너무 재밌고 여기에 재미를 느ㄲㅕ도 되나? 싶음 근데 재밋어
밀란 쿤데라 『무의미의 축제』민음사
참존가를 읽고, 이 책만 그런 느낌인지 이 작가가 원래 그런 식으로 글을 쓴 건지 궁금해서 짧은 단편을 읽었다
결론은 [이 작가는 원래 그렇다]
허무하다는 감정이 제일 많이 든다
외국인을 자처하며 외국어를 흉내내는 무의미한 행위에 건배를 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