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쪽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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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팡화문 광장은 뭐하나 했더니 부활절 어쩌구 하는



나만 트럼프 대통령의 스피치 내의 TMI를 알고 죽을 수 없다 1편 TMI 1. 전쟁 대국민 연설의 첫 마디가 달 탐사입니다. <"Let me begin by congratulating the team at NASA and our brave astronauts on the successful launch of Artemis II, It was quite something" "먼저 NASA 팀과 용감한 우주비행사들의 아르테미스 II 성공적 발사를 축하합니다. 좀 잘한 것 같아요."> 분위기를 깔고 들어가는 거예요. "미국은 달에도 가는 나라다"를 먼저 심어놓고, "이란 따위는 일도 아니다"로 연결하는 프레이밍이에요. 왜 확신하느냐? 트럼프와 백악관은 연설 직전까지 아르테미스에 대해 반복적으로 포스팅했거든요. 트럼프는 항상 스피치나, 인터뷰를 하기 전에 관심을 유도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포인트를 계속 깔고 시작합니다. 그리고 "these are brave people"이라는 표현을 우주비행사에 먼저 쓰고, 나중에 군인에게도 쓰면서 둘을 같은 영웅 카테고리로 묶어요. 전쟁을 "모험"의 프레임에 집어넣는 거에요. 2. 습관이 곧 바로 튀어 나옵니다. "Iran's navy is gone. Their air force is in ruins. Their leaders, most of them, terrorist regime, they led, are now dead." "이란 해군은 사라졌다. 공군은 폐허다. 지도자들, 대부분, 테러 정권, 그들이 이끌었던, 이제 죽었다." 문장 구조를 보시면, 텔레프롬프터를 읽다가 자기 생각을 중간에 끼워넣는 트럼프 특유의 패턴이 튀어나왔어요. 원래 스크립트는 아마 "Their leaders are now dead"였을 텐데, 읽다가 "대부분이지, 다는 아니고" 하면서 "most of them"을 끼우고, "테러 정권이었지" 하면서 "terrorist regime"을 끼우고, "걔네가 이끌었던" 하면서 "they led"를 끼워요. 이 습관이 중요한 이유가 있어요. "most of them"이 끼어들었다는 건, 원래 "다 죽었다"라고 쓰여 있었는데, 본인이 읽으면서 "다는 아닌데.............."라는 생각이 든 거죠. 실시간으로 검열할 줄 아는 겁니다.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살아서 권력을 이어받고 있고, 페제시키안 대통령도 살아 있다는 걸 알고 있으니까요. 그런데 10분 뒤에는 "They're all dead"라고 말해요. 길게 말하니깐 빡쳐서 그런것 같습니다. 나중에 더 써보겠습니다.



仕事から帰宅 息子くん「パバー!!みてほしいのある!!」 と言われ 急に範馬勇次郎見せられたらこんなん笑うだろだれでも

엄마가 밥파업을 선언한관계로 한남퀴위는 토일 밥을 해먹어야함 내일 아침에 홈플러스가서 스파게티면이랑 밀키트 쉬운거 사서 와야지 토 점심: 명란파스타, 그릭요거트 토 저녁: 충무로가서 사먹기 일 아침: 밀키트 일 저녁: 이태원가서 사먹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