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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는 걸 가르쳐주는 것
리얼 우리집 아이에게 어제 일어난 일 -> 친구랑 장난치다가 넘어져서 바닥에 앉아 울다가 정신차리고 보건실 갔는데 보건샘 교무실 계신대서 교무실까지 찾으러 가서 처치 받음
학교는 이런 과정을 스스로 배우는 공간이다 부모가 없을 때 스스로 일어나서 다시 가기
Sapiens@arithmetica
처음 유치원에 간 아이 표정이 기억난다. 왜 자신이 세상의 중심이 아닌지 의아해 하던 표정. 그게 바로 학교의 목적이다. 세상의 중심이 내가 아니라는 것, 원하는 걸 얻기 위해 경쟁해야 한다는 것, 경쟁에서 밀릴 수 있다는 것, 실패에도 불구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걸 학교에서 배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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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간극이 더 흥미로운데
젊은 성인 여성과 남편
중년 이상 남자와 아내
이게 이성애 커플이라는 생애의 경로인가 아니면 현 세태에서 어떤 세대의 기준인가
Enoxaparin@_clexaneSC_
병원 일해본 사람들은 공감하겠지만 어린이만의 문제가 아님 20대 이상의 성인이 모친을 대동하고 모친이 대신 의사와 얘기하거나 젊은 성인 여성에게 선택지를 주면 대답없이 남편쪽을 돌아보거나 중년 이상 남성에게 설명하면 본인은 안듣고 아내가 대신 듣고 질문하고 선택하는 경우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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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캐나다 출판사 연락해서 샀었다. 거기서 타이틀 다른 거 보내줘서 다시 연락했다가 의도치않게 관련 주제 각기 다른 책 2권됨. 지금도 도서관 등 공식적으로는 한국에 단 1권도 없는 걸로 추정되는 책을 살까 말까… 고민하고 있는데 논문 마감하기 전에 도착 안 할 듯
rh@rhjeong
나는 언제나 큰 꿈도 야망도 없고 돈 엄청 많이 벌고 싶은 거 그런 것도 없고 그저 9만원 13만원 짜리 해외 전자책 (<- 킨들이라는 게 킬포) 고민 없이 턱 턱 사는 거다 오늘도 국내 모든 도서관에 한 권도 없는 캐나다책 살까 말까… 고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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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어로 진행되던 성당 미사가 영어로 정책이 바뀌자 톨킨은 이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부들대면서 미사 중 모두가 영어로 대답할때 혼자 라틴어로 고함을 질렀다
뉴 청 경 채@newbok_choy
지금도 라틴어 간단한 번역 정도는 할 수 있는데 라틴어를 간단하게 번역할 줄 아는 능력은 2024년에 아무짝에도 쓸모 없다는 것이 문제다 타임리프해서 로마에 떨어지면 목욕탕은 찾아 갈 수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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