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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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aph506

헬조선 게임개발노동자

Seoul Katılım Ocak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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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지
원더지@jijingya·
애들이 사회성이나 문제대처능력, 갈등해결 기를 수 있는 공간은 죄다 노키즈존이잖아요. 애랑 갈 수 있는 곳은 키즈카페랑 스타필드 밖에 없는데 어디서 저런 고급 스킬을 배우겠어요. (원글님한테 뭐라고 하는게 아니라 사회 전체 문제라는 얘기)
샌드백토끼@bberry0486

근데 이거 좀 심각함... 연구에서도 만11세 아이의 사회성이나 문제대처능력, 갈등해결 능력이 타국가에 비해 한국이 너무 현저하게 떨어졌었음. 외국이 애들 혼자 안두지 않아?하는데 한국이 오히려 보호자 동반 비율이 높고 아이 단독 행동 경험이 넘 적음.. 즉 사회적 행동 스크립트가 부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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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프사 농부
노조프사 농부@urakirimono·
지금 초234학년인데 걔네들에 4-5년 사이에 맞이할 순간이 아니겠는가............... 물론 누나와 매형은 사교육 뺑뺑이 돌릴 여유도 생각도 없고 ㅋㅋㅋㅋ 공부로 성공시키겠다는 생각역시 쥐털만큼도 없긴 하다만.... 그래도 의무교육은 마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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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프사 농부
노조프사 농부@urakirimono·
성장과정 아닌가..... 80-90년대 같으면 아주 강력한 대처법이 있었다..... "야, 너 그러면 학교 그만두고 공장가서 돈벌어" 아니면 "그럼 넌 공고가서 기술배워" 물론 다 육체노동 멸시와 차별이 범벅이 된 시대상의 반영이고 당위적으로 해선 안된 말이지만서도.... 우리 조카애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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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프사 농부
노조프사 농부@urakirimono·
아는 분의 동생...이 지금 중학교 2학년인데(터울이 좀 있음).... 역시 괜히 중2병이라는 말이 있는게 아닌가보다. 학교 공부를 왜 해야하냐? 수학, 과학, 지리 이런거 배워서 도대체 나중에 어디다 써먹냐? 라는 아주 정석적인 질문을 해대기 시작했다고 한다 ㅋㅋㅋㅋㅋ 뭐 아주 자연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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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군
세균군@bacteriagun·
그 뒤로 오타쿠들이 정치에 관심이 없으면 오히려 그 장르를 사랑하지 않는거다라는 말도 나옴 정치에 관심이 없어? 덕질하고 싶은거 맞아? 이런식으로 덕질을 하고 싶으면 정치인이 정치를 똑바로 하도록 감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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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군
세균군@bacteriagun·
90년대 한국 오타쿠가 딱 이랬다 오타쿠가 자신이 좋아하는 작품 이외의 발언을 하는건 진정으로 그 작품을 사랑하는게 아니라며 정치적인 발언을 하는 오타쿠들을 박해했다 하지만 2000년대에 한국 오타쿠들은 깨달았다 정치인들이 정치를 못하면 작품을 좋아하는 행위 자체를 하지 못하게 된다는걸
ウェルズ 5/6WB東7T25b@Wells_1983

別に思想は否定しないけど、モスマの顔をそのまま使ったグッズやマンダロリアンを使ったりしてスターウォーズをガッツリ政治利用しないで… 特定の思想に当てはめたらファン同士で分断が生まれる可能性もある。 自分の政治思想の発信手段として、スターウォーズを利用するのは作品愛を感じ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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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 R
SE R@SER32903633·
정약용이 아들들한테 말하는 방식이 좀 웃김 (정조 밑에서) 술 미친듯이 먹어봤는데 너넨 그러지 마라 아빤 젊을 때 타짜였는데 니들은 그러지 마라 놀거 다 놀고 살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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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사는패스파인더
화성에사는패스파인더@hwaseonges31098·
생한 사소한 이슈나 궁금증조차 현지의 직원이 아닌 한국인들이 대답해주는 한국인 여행카페에다 물어보는 경우가 비일비재함 회피, 서로를 의사소통 가능한 인간으로 인식하지 않는 점, 협상과 거래에서 사소한 손해=호구 공식은 이미 한국의 시대정신임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같은 연구가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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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사는패스파인더
화성에사는패스파인더@hwaseonges31098·
어렴풋이 느끼던 점인데 연구가 있었구나. 하지만 아이들만의 문제일까? 어른들도 문제대처, 해결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며 문제가 될 상황을 사전에 극도로 회피하는 것 같음 해외여행이 한 예일듯한데... 한국인 후기 많은 곳들만 골라서 가고.. 이미 체크인해서 숙박 중인 호텔, 식사 중인 식당에 발
샌드백토끼@bberry0486

근데 이거 좀 심각함... 연구에서도 만11세 아이의 사회성이나 문제대처능력, 갈등해결 능력이 타국가에 비해 한국이 너무 현저하게 떨어졌었음. 외국이 애들 혼자 안두지 않아?하는데 한국이 오히려 보호자 동반 비율이 높고 아이 단독 행동 경험이 넘 적음.. 즉 사회적 행동 스크립트가 부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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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백토끼
샌드백토끼@bberry0486·
바둑이랑 장기가 글로벌 시청자들이 에엥??저 신기하고 처음 보는 게임은 뭐임??? 할 정도도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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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백토끼
샌드백토끼@bberry0486·
난 갠적으로 아시아 콘텐츠에서 장기와 바둑이라는 섹시한 게임을 두고 굳이굳이 체스하는 장면 찍는건 장기,바둑은 노인들이나 하는 고루하고 촌스럽단 생각이고 체스는 아니라서 그러는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듯. 이세돌씨가 알게모르게 바둑에 대한 인식을 많이 바꿔놓으셨음..아직 멀었지만.
양사@equation_is_me

체스가 외국 게임인 것은 그렇다 치더라도, 애초에 체스는 오락성이 강하고 스피드가 빨라서 대화가 어렵기 때문에, 이런 정치인 간의 친목 도모에는 적합하지 않음. 괜히 높으신 분들이 바둑에 취미를 붙이는 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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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y Kim (김기웅)
Kay Kim (김기웅)@KayKiwoongKim·
“포드호 병사들의 평균 연령은 대학 캠퍼스 학생들과 비슷합니다. 난생처음 집을 떠나 바다에 떠 있는 이 거대한 군함은 일종의 '떠다니는 기숙사'와 같습니다. 난장판이라는 거죠.” 확 와닿는 비유. ㅎㄷㄷ
지오@geopolythink

17조 원짜리 미국 항공모함의 화장실이 역류하고 있다고 합니다. 130억 달러. 한화로 약 17조 원. 한국의 한 해 국방예산 4분의 1에 달하는 미 해군의 세계 최강의 최신예 항공모함 'USS 제럴드 포드호'의 건조 비용이죠. 그런데 매일같이 사투를 벌이고 있는 대상은 적군의 미사일이 아니라, 넘처 흐르는 화장실 변기라고 합니다. 선체 정비 기술병들은 밀려드는 변기 고장을 처리하느라 하루 19시간씩 교대 근무를 서고 있습니다. 베네수엘라 마두로 대통령 체포 작전이 포함된 파병 기간 동안에도 하루 평균 한 번꼴로 오수 관련 정비 호출이 울렸다고 합니다. --- 포드호에 탑승하는 승무원은 항공 요원을 포함해 약 4,500명에서 4,600명에 달합니다. 그리고 이 배의 배관에 쌓인 칼슘 찌꺼기를 녹이기 위해 한 번 산성 세척 작업을 할 때마다 40만 달러, 한화로 약 5억 원이 훌쩍 넘는 돈이 깨집니다. 심지어 이 작업은 항구에 정박했을 때만 가능해요. 바다 한가운데서 변기가 막히면 뾰족한 수가 없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지금 이란과의 긴장 고조로 중동 지역 배치가 연장되면서 미 해군 역사상 최장기 연속 배치 기록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해군 지휘부의 불만은 하늘을 찌릅니다. 병사들이 종이 타월은 물론이고 상업용 화장지, 티셔츠, 심지어 1.2미터짜리 밧줄까지 변기에 버려서 시스템을 파괴하고 있다는 내부 이메일이 언론에 유출되기도 했죠. 포드호 병사들의 평균 연령은 대학 캠퍼스 학생들과 비슷합니다. 난생처음 집을 떠나 바다에 떠 있는 이 거대한 군함은 일종의 '떠다니는 기숙사'와 같습니다. 난장판이라는 거죠. --- 문제의 핵심은 포드호가 채택한 진공 수집 유지 전송(VCHT) 시스템에 있습니다. 쉽게 말해 여객기나 크루즈선에서 쓰는 물을 적게 먹는 진공 변기를 군함에 도입한건데요? 공간을 최대로 압축해야 하는 항공모함의 특성상 배관은 훨씬 좁아졌고 구조는 복잡해졌죠. (강남역-삼성사옥 연결통로' 하수기능 일부 저하시킨 사태를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생각해보시면 알겠지만, 상업용 크루즈선과 몇 달씩 작전을 수행하는 군함은 근본적으로 환경이 다릅니다. 포드호의 시스템은 10개의 구역으로 나뉘어 있는데, 좁은 배관 속 밸브 하나만 살짝 헐거워져도 그 구역 전체의 흡입력이 통째로 날아가 버리는 지극히 취약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요. 시중에 파는 일반 두루마리 휴지나 갈색 종이 타월만 들어가도 고장이 납니다. 그런데, 티셔츠랑 밧줄까지 들어가니 고장날 수 밖에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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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o@kinophio·
한국은 '망해본' 나라고, 그래서 이젠 일본의 입장도 남미 등의 입장도 이해한다. 불법복제가 필요악인 시기도 분명 있다. 하지만 올바른 길이 아님을 적어도 알고는 있어야 하며, 거기서 가급적 빨리 벗어나야 비로소 문화산업은 시작된다. '언젠가는 저 나라처럼 되겠다'라는 열망을 잊지 마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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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o@kinophio·
그런데 어쨌든 참고 계속 모아가며, 가끔은 발끈하고 내 의견을 내어 텍스트와 게시물로 쏟아지는 비아냥을 탱킹하기도 하며 버티다보니 서서히 세상이 바뀌기는 하더라. 영화든 만화든 게임이든, 한국의 창작물이 세계에 인정받을 날이 오리라는 건, 그때의 우리에겐 미래의 상상도에 불과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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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o
Phio@kinophio·
당시 한국 시장은 IMF의 풍파로 모든 게 대충 망해있었고, 국산 창작물은 항상 선진국에 평가절하당했으며, 온갖 자료가 공짜로 흘러넘치던 인터넷만이 삶의 낙이었다. 국내 창작물 애호가나 정규시장/정품 지지자는 자신을 드러내봐야 십자포화를 받으니 조용히 그늘로 숨어 묵묵히 사모으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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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o@kinophio·
일본 vs 서양의 구도로 불법복제 논쟁이 이틀째 계속 불타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한국과 남미 쪽 의견을 번갈아 보면서 묘한 감회가 느껴질 정도다. 남미 쪽에서 불법복제를 옹호하는 의견들은, 이미 25년 전 인터넷 초기 시절에 많은 한국인들이 게시판에서 열심히 설파했던 딱 그 논리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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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백토끼
샌드백토끼@bberry0486·
낯선 상황에서의 행동 패턴이 덜 정형화 되어있음. 유럽은 감정조절, 갈등해결, 개인책임을 강조하는 교육이고 한국은 규칙준수와 성취 중심이어서 그렇다곤 하는데 그렇다고 해도 사회성이 넘 떨어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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