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nhakdongne 왕자 아트와 사냥꾼 해나는 우연히 몸이 뒤바뀌고, 서로의 몸을 되찾기 위해 리그에 함께 참가한다.해나와 아트 둘의 성격이 취향이 였다. 치열한 왕위 경쟁 속에서 인물들의 출생과 운명의 비밀이 밝혀지며 거대한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글의 묘사가 너무나도 생생하게 다가왔다.
『로열 블러디 헬1』
박소영 작가님의 전작인 네가 있는 요일을 너무나도 재미있게 읽어서 기대가 컸다. 앞장에 리그 출전자들이 소개되어 있는데 등장인물들이 많아 가이드북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글은 실랜도르 왕국에서 왕위를 차지하기 위한 잔혹한 왕위 계승전 ‘로열 블러디 리그’가 시작된다!
P.101
구름에 가려졌던 해가 얼굴을 내밀었다. 차가운 바람에도 정면으로 마주한 햇살은 눈이 부시게 따가웠다. 다비는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하지만 손가락 틈 사이로 햇빛이 집요하게 파고들었다. 다비는 그만 항복하고는, 손가락을 활짝 펼쳐 버리고 눈을 감았다. 이대로 잠들 수도 있을 것 같았다
#소설의첫만남 #여름을돌려줘 #창비
『여름을 돌려줘』
별로 여름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지만 후대를 위해서라도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지켜 나아가야 하겠다는 생각이 책을 읽고 들었다. 소설의 첫만남 시리즈 책에 대한 서평을 쓸때 마다 단편의 아쉬움과 많은 예쁜 삽화들이 좋다🩵
#소설의첫만남 #날갯짓연습 #창비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날갯짓 연습』
진로의 고민이 막연해지는 시간을 살고있는 고등학교 2학년인 한솔이와 이서가 있다. 한솔이는 글을 쓰며 살아가고 싶어하고 이서는 배우가 되어 살아가고 싶어하는 두 친구의 성장 과정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