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와 빵칼>, 청예
'선하고자 하는 도덕적 욕망을 추구하는 일'에 짓눌려 살아가는 영아.
영아에게 전혀 공감하지도, 도저히 사랑하지도 못하겠다고 해서,
이 소설이 내게 나쁘거나 무익하다고 할 수 있을까?
읽는 내내 유쾌하지 않았지만 끝까지 읽을 가치가 충분한 소설!(작가님 사랑해요)
그리고 제가 하루에 샐러드를 한가득 먹느라 주기적으로 샐러드 야채를 사오는데, 그거 보신 어머니께서 근처 슈퍼에서 파는 싱싱한 샐러드 채소와 쌈채소들을 사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통에 담아두신 거 잇죠. 제가 아침에 그 통에 있는 샐러드 야채만 씻어서 도시락 통에 담아 가져가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