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아 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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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ptcsm

Cogito, ergo sum Katılım Mart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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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아 모사
이데아 모사@skeptcsm·
@xgvsfr 물론 그렇겠지. 간단한 어투로도 사람의 성격을 대략적으로 파악 가능한데 하물며 의견이 직접적으로 포함된 의견에서 내면이 드러나지 않을 수 있을까. 흠, 다만 나는 그런 점까지는 관심 없어. 퇴근 시간 이후에는 질문도 서류도 받지 않는 게 내 철칙이라서 말이지. 정신 및 신체적으로 도움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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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gvsfr·
@skeptcsm 네 말대로 모든 자의 생각이 다르기에 관점 또한 완전히 같을 수는 없겠지. 따라 주장하는 의견 자세히 들여다 보면 그 개인이 어떤 사람인지 대충 파악도 가능하고. 그 점이 흥미로운 거야. ⋯⋯그러셔? 좋으시겠네,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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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gvsfr·
그건 커피의 문제가 아니라 야근의 문제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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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아 모사
이데아 모사@skeptcsm·
@xgvsfr 대부분의 논증 및 주장은 개인이 생각하기 나름대로 그 의견이 갈려. 일반적인 의견 하나에 흥미로울 게 있다니 호기심이 많은 편인가 봐. 그래? 난 야근하는 일이 거의 없다시피 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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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gvsfr·
@skeptcsm 생각하기 나름이다, 라는 건가? 흥미롭군. 그렇지 않아도 새벽까지 누구 덕에 일 좀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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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아 모사
이데아 모사@skeptcsm·
커피는 흔히 사고의 정확성과 깊이를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음료의 원료라고 알려져 있지. 하지만 난 그것이 그렇게 설득력이 높은 주장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아. 예를 들면…… 일정 시간 이상 야근을 한 사람의 경우, 커피를 마셔도 딱히 달라지는 게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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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아 모사
이데아 모사@skeptcsm·
세계의 이론과 다양한 전체, 그밖의 모든 것들을 의심하더라도 그것을 의심하고 있는 자신의 존재만은 의심할 수 없다. 이 명제는 정신으로서 나의 존재를 끌어내고 이것이 명석하고 판명하게 이해되는 진리라는 것을 이끌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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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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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아 모사@skeptcsm·
인간의 감각이나 인식은 명백히 주관적이고 상대적이므로, 자신의 인지부터 의심하지 않는다면 실험을 비롯한 다양한 관찰 분야에서 오차가 생겨날 수밖에 없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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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아 모사@skeptcsm·
이 세상에는 사람을 현혹하는 것이 많으니까, 자신의 눈을 지나치게 신뢰하지 않는 게 좋아. 보이는 것이 다 진실이라면 생각이라는 게 필요 없겠지. 우리가 보고 느끼는 세상이 실제 현실 그대로의 세상이라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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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아 모사@skeptcsm·
@lunaphasetrivia 사람들은 당연하게도 선한 신을 더욱 사랑하겠으나, 지나친 선함은 신의 권위를 추락시키는 요소 중 하나가 될 뿐이야. 선과 악을 각각 적절히 배분하는 걸 추천하지. 질문에 답하기 전에 말하자면 나에 대한 정보를 추가적으로 알릴 생각은 없거든. 다만 난 소중한 것이 별것 아니다시피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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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가지 원리는 무수하게 많은 학자들의 논증을 통해 반박되어 왔다. 그리고 나 또한 이러한 현대의 의견들에 적극적으로 동의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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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아 모사@skeptcsm·
이러한 의미에서 질료는 개별화를 행하는 것, 즉 사물을 특정한 하나의 개별 사물로 만들어내는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질료는 개별화의 원리로 여겨진다. 그렇다면 형태를 갖기 전의 질료는 무엇인가. 우리는 형태가 없는 것에 대해 말하거나 생각할 수 있는가. 때문에 질료는 문제가 많은 개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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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인을 시정한다. 각각의 개별 사물(실체)은 형상과 질료로 구성되어 있다. 목적론적 원리로서 하나의 과정은 목적에 의해 인도된다 목적인, 카우사 피날리스causa finalis. 인과 원리로서 하나의 과정은 외부의 역학적 힘에 의해 결정된다는 작용인causa effici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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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아 모사@skeptcsm·
마지막 한 문장으로 전체를 망쳤군. 네 논문은 맥락 상 논리가 부족해. 첫 문장으로 주제가 드러나는 바, 그렇다면 마땅히 끝까지 통일성이 있어야 한다는 간단한 원칙조차도 지키지 못하는 건가. 고쳐서 추후 다시 와. 시간은 지켜야 한다는 게 내 철칙이거든. 불만 또한 내 근무일에 말하도록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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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아 모사@skeptcsm·
영원성을 갖춘 보편의 법칙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는 이데아가 현세 아닌 내세에 존재하지 않음과 같은 이치이며 우리는 일평생을 법칙 및 갈망하나 얻을 수 없는 이데아를 위한 맥락에 두고 살아간다. 오로지 세계 모든 것을 의심하는 나 자신만이 진리이며 이것만이 불변하는 궁극적인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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