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217 posts


매사님께서 말씀하신 진정 영혼을 바라보는법, 영혼을 사랑하는법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간단하게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저도 일상 속에서 철학적인 사색을 자주 하는데 어떻게 '나'라는 존재를 바라보는가를 연구하는게 인생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매사님의 게시물이 흥미로워요.

그분은 여전히 제게 데미안이고 저는 싱클레어이지만, 이제는 데미안을 이상하게 여기진 않게 되었습니다. 마냥 데미안을 찾게 되지도 않았지요. 진리는 여전히 진리이지만, 맹목으로 진리를 대하지 않고 진리와 영혼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것. 저는 그분을 통해 영혼을 사랑하는법을 배웠습니다


나도 어렸을때 엄마한테 칭찬받으려고 숙제다한적 있는데 엄마가 숙제는 그냥 해야하는거라고해서 숙제 그 앞에서 다 찢어서 거실에 뿌리고 그 뒤로 숙제 맨날 안함. 중딩때까진가★? 꽤나 오래 안함 선생님한테 맨날 맞아도 안함ㅋㅋㅋㅋ 숙제 할바엔 자퇴할거라고 진짜 난리쳤음 ㅜㅜ 칭찬 한 번이면 될 걸....그걸 안해줘서는.. 저 사건 이후로 엄마는 제가 숨만 쉬어도 칭찬해줍니다...........수학 4점 맞아와도 칭찬해줬음...빵점 안맞았다고 ㅜㅜ


AI 딸깍도 잘못인데요, 뭘 이해못하겠으니 설명을 요구한다면서 혐오가 그대로 담긴 글을 캡쳐해서 가져오는 것도 잘못입니다. 대화를 원하시면 대화를 시작할 법한 자세와 글로 반박이든 이의제기든 하셔아죠. 애초에 이교도 마냥 상정하고 대화를 하고자 하면 무슨 말을 해야 하나요;

님이 진짜 궁금해보이는 사람이라서 친절하게 요약답변 드리자면 1. 생물학적 성별이분법은 사실 생물학이 아닙니다. 생물학적으로 섹스는 정확히 2개로 나눠지지 않아요. 2. 그럼 왜 인류는 여태까지 2개의 성별을 써왔냐? 바로 사회적인 규범인 젠더이분법 때문입니다. 그러니 섹스와 별개의 젠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