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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sleepgr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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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ılım Eylül 2025
135 Takip Edilen39 Takipçiler
강
@sleepgrey·
@mae4a_ 감사합니다🥹🩷 천천히 읽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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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
매사@mae4a_·
@sleepgrey 조심스레 답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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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
매사@mae4a_·
저는 이를 신학과 인문학 사이에서 조명하는 편입니다 .! 저의 사유도 결코 ‘진리’라고 볼 수는 없기에... 그저 진리에 가깝고픈 사람일 뿐이기에 좋은 답변을 드릴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감사하게도 좋은 물음을 주셔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sleepgrey

매사님께서 말씀하신 진정 영혼을 바라보는법, 영혼을 사랑하는법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간단하게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저도 일상 속에서 철학적인 사색을 자주 하는데 어떻게 '나'라는 존재를 바라보는가를 연구하는게 인생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매사님의 게시물이 흥미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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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sleepgrey·
매사님께서 말씀하신 진정 영혼을 바라보는법, 영혼을 사랑하는법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간단하게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저도 일상 속에서 철학적인 사색을 자주 하는데 어떻게 '나'라는 존재를 바라보는가를 연구하는게 인생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매사님의 게시물이 흥미로워요.
매사@mae4a_

그분은 여전히 제게 데미안이고 저는 싱클레어이지만, 이제는 데미안을 이상하게 여기진 않게 되었습니다. 마냥 데미안을 찾게 되지도 않았지요. 진리는 여전히 진리이지만, 맹목으로 진리를 대하지 않고 진리와 영혼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것. 저는 그분을 통해 영혼을 사랑하는법을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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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sleepgrey·
나는 라마트라의 긴 긴 머리카락을 좋아한다... 정확히 말하자면 전선다발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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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retweetledi
쎕쩨
쎕쩨@thxn2xt_·
김영하 작가가 대학 교수로 있을 때 학생들한테 자기가 받은 상처랬나 괴로움이랬나 아무튼 그런 제재로 글을 써보라고 강의 시간에 시켰는데 처음엔 그냥 끄적끄적 쓰던 학생들이 점차 막 울고 훌쩍거리고 부르르 떨면서 쓰고 그랬다더라 글쓰기는 그런 건가 봐 나의 가장 깊은 곳을 대면하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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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sleepgrey·
솔직히 지방에 있는 대학교 오길 잘한것 같다. 엄마 아빠랑 떨어져 사니까 정신병이 완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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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sleepgrey·
포기하는것은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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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sleepgrey·
@3weetzip 네!! 요즘 단백질이랑 야채 위주로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편의점 빵이나 먹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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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no!!
oh-no!!@3weetzip·
@sleepgrey 강 님두 아침 점심 잘 챙기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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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sleepgrey·
@3weetzip 좋은거죠! 아침은 쾁쾁 맛있게 먹어야 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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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no!!
oh-no!!@3weetzip·
@sleepgrey 진짜 쾁쾁 먹었어요///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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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삼촌
Haru-삼촌@lmc8710·
'사람이 죽기전에 나타나는 공통된 증상...' 정신적인 문제가 생기면 뇌는 살아남기 위해 계속 시간을 늘려요 그래서 괴로운 날일수록 유독 시간이 더디게 흘러가는 거죠 모든 게 다 기억나고 상처도 더 빨리 받아요 그러다보면 뇌가 최종적으로 판단을 내리죠 이렇게 힘들게 사느니 차라리 죽어서 쉬어야겠다. 그래서 유서내용이 다 비슷한거에요 "이제는 쉬고 싶어." 하지만 이건 살아남으려는 뇌의 오류에요. 고통이 영원할거라 생각하니까 빨리 끝내고 쉬려는 거죠. 그러니 여러분, 고통이 왔을때 절대 이겨내려하지 마세요 버티는 것만으로도 충분해요. 이겨내려하면 이미 힘이 빠졌기 때문에 더 큰 사고가 나요 잠깐만 넘어진 채로 있어도 괜찮아요 마음도 몸도 천천히 쉬다보면, 스스로 일어날 힘이 생길테니까요 김창옥 선생님의 말은 최근 읽은 책 속의 문장이 떠오르게 했습니다. 무너진 사람에게 '이겨내' 라는 외침은 '죽으라'는 독설처럼 들린다 -책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중 "무너진 마음은 꼭 뒤틀린 용수철과 같다. 그래서 누르고 압박할수록 뒤틀림만 더 커져, 영영 튀어 오를 수 없게 된다." "그러니 마음이 무너졌다면 제발 무언가를 더하려 하지 마라. 덜 해라. 여느 때와 같이 아침을 먹고 햇볕을 쬐고, 늦지 않게 잠에 드는 것만으로도 대견하다. 기다려라. 버텨라. 그렇게 온전한 시간을 버텼을 때, "용수철은 다시 튀어오를테니. 때때로 삶을 나아간다는 건 이겨낸다는 것이 아닌 , 버텨낸다는 것이다." -책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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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sleepgrey·
나는 기본템이라고 불리우는 옷을 좋아해... 단정하고 돌려입기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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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sleepgrey·
이번엔 바티스트 연습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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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sleepgrey·
오늘은 기숙사까지 걸어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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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해랑
늘해랑@swigosip·
한국인들은 집단주의가 극도로 심하고 자존감 더럽게 낮아서 자신의 선택을 남들이 동조해주지 않으면 불안핑 되어서 개지랄하는 거 알고 있는데 미혼/기혼/워킹맘/전업맘 중 너가 하고 싶은 거 하시고요. 남들이 동조해주지 않는 걸 못 참아서 너와 다른 선택을 한 사람들을 후려치는 짓 그만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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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토끼 (김태희) 🌱
Tax the Rich. 부자에게 세금을 걷어야 한다는 거죠. 다국적 기업부터 억만장자들이 꼼수로 회피하는 세금만 제대로 걷어도 충분한 돈을 모을 수 있다는 거죠. 뒤플로 선생님은 이렇게 모은 재원을 가난한 나라 사람들에게 직접 송금하자고 그래요. 구호 단체를 못 믿겠다? 중간에 떼먹을까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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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sleepgrey·
@jjoobill 네 좋아요~ 도서관에 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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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빌
쭈빌@jjoobill·
@sleepgrey 네. 그리고 성"전환"자, "트랜지션"으로 이야기 되다보니 마치 성별을 "바꾼다"고 이야기 하곤 하지만, 성별을 바꾼다기 보다는 나에게 맞는 성별을 찾아가는 것으로 표현하는 것이 이 경험을 더 확실하게 표현하는 단어이긴 합니다. 그리고 이에 대한 글은 생각보다 많기에, 찾아보시길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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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sleepgrey·
의문점 하나 가지지 않는지도 의아하네요. 그리고 자신을 혐오하는 사람들과 몇년씩 논쟁을 하면 지칠만도 하죠... 혐오자들은 말을 해도 알아듣지 못하거나 들으려고도 하지 않으니까요. 많이 힘드셨을것 같네요... 저의 괜한 오지랖일수도 있지만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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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sleepgrey·
정성스런 답변 감사합니다. 특히 현실직시자님이 게시하신 그래프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어요. 사람은 의도적이든 비의도적이든 겉모습으로 타인을 판단하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별을 왜 성기의 모양으로만 구분하고 결정지을까? 라는 의문이 생기기도 하고요... 그리고 사람들은 왜 이런 규약에
현실도피자@A_AS2O_O

님이 진짜 궁금해보이는 사람이라서 친절하게 요약답변 드리자면 1. 생물학적 성별이분법은 사실 생물학이 아닙니다. 생물학적으로 섹스는 정확히 2개로 나눠지지 않아요. 2. 그럼 왜 인류는 여태까지 2개의 성별을 써왔냐? 바로 사회적인 규범인 젠더이분법 때문입니다. 그러니 섹스와 별개의 젠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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