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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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prosper
여행🛫🏨 / 테크💻 / 주식&코인🚀/아무것도 안하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으니 하나씩 실천합니다





아무도 모르는, 로켓슬라의 그린란드 인사이트. 자, 내가 던져준 이야기를 토대로 깊이 고민하고 공부해 봤어? GPT와 Gemini를 이용하면, 아마 더 좋은 퀄리티의 결론에 도달할 수 있었을거야. LLM을 잘 활용하면, 정말 멋진 기업을 찾을 수 있지. 너희들이 찾은 기업들, 각자의 맥락으로 이해한 결론. 모두 정답이야. 그렇다면 로켓슬라는 어떤 기업으로 이 인사이트를 연결했을까? 각자가 집중한 부분에 따라서 도출되는 기업들이 천차만별일거야. 나는 모두 존중해. 일단 내가 집중한 기업을 소개하기 전에 내가 집중한 몇가지 핵심 요소들은 다음과 같아. 1. SDA의 Tranche 사업(PWSA) 2. 피투픽 우주군 기지 3. 극궤도(Polar Orbit) 앞서 내가 SDA측에서 이례적으로 초기 RFP(사업요청서) 사업을 확대한 사건 짚어줬지? (군 당국이 이렇게 사업 도중에 판을 키우는 건 결코 흔한 일이 아니) 미사일 탐지 위성을 기존 54기 → 72기로 확장한거 말이야. 더 촘촘해진 감시망만큼, 처리해야 할 정보량도 기하급수적으로 폭증하게 된다고 설명했어. 문제는 엄청난 데이터를 수용할 곳이 미국 본토가 아니라, 하필이면 그린란드... 지금 미국이 그린란드의 지상 관문(Ground Entry Points)역량을 확장하고 싶어도 못한단 말이지. 즉, 시설+인프라+인력+장비를 확장하고 싶어도 맘대로 못한단 말이야. 이게 바로 내가 집중한 병목이야. 여기서 트럼프는 다양한 방식으로 이 병목을 해결하려고 하고 있어. ①기존 국방 협정을 통한 군사 기지 확대 ②그린란드의 독립을 지원한 후 자유연협정 체결 ③영토 직접 매입 또는 강제 병합 어떤 시나리오로 가든 결론은 똑같아. 결국 미국은 그린란드에 핵심 인프라를 깔 수밖에 없다는거지. 그렇다면 그 핵심 인프라는 뭘까? 바로 공통 지상체계 (Enterprise Ground / C2)가 그 정답에 가장 가까워. 너무 단어가 어렵지? 이걸 쉽게 풀어보면 이해가 훨씬 쉬울거야. 이 지상 소프트웨어가 하는 일은, >위성 데이터 + 레이더 데이터를 동시에 받음 >시간 맞추고 (time sync) >좌표계 맞추고 (space alignment) >하나의 ‘공식 트랙(track)’으로 합치는 거지. 군 지휘부 브리핑 화면에 '극초음속 미사일 1기, 현재 위치·속도·예상 경로' 를 만들어 주는게 해당 소프트웨어가 하는 일이야. 그렇다면 현 시점에 이 소프트웨어를 가장 잘 수행하는 기업은 어디일까? 나는 이렇게 찾았어. '누가 더 잘하느냐'의 관점에서 나는 전문가가가 아니기 때문에 쉽게 우위를 분석하기 어려워, 하지만, '누가 이미 공식 계약을 받았느냐’의 관점에서 기업을 분석할 수 있지. 사실 우리가 계속 걱정했던 "데이터는 폭증하는데 받아줄 곳이 없다"는 이 문제. SDA도 상당히 깊이 고민하는 문제야. SDA는 이 병목을 해결하기 위해 전 세계에 '지상 진입 지점(GEP)'을 건설하고 있지. GEP는 쉽게 말해서, 우주에 있는 위성 데이터가 처음으로 ‘군의 통제 영역’에 들어오는 공식 입구야. 위성이 아무리 많아도, 센서가 아무리 좋아도 전세계에 GEP가 없거나 부족하면 데이터는 쌓이기만 하고 미군에게 못들어오는거지. 그렇다면 SDA는 이 중요한 GEP의 관리와 통합을 누구에게 맡겼을까?? 여기서 바로 $IRDM 이 등장해. 친숙하지?? Iridium은 GDMS와 함께 팀을 이뤄 지상 진입 지점(Ground Entry Points, GEPs) 구축과 네트워크 관리의 핵심 역할을 맞아. >2022년: SDA는 GDMS를 O&I(작전 및 통합) 영역의 주계약자로 선정 그리고 공교롭게도 GDMS는 이리듐($IRDM)을 파트너로 선택해 물리적인 관문(GEP)을 구축하지. >2024년 10월 (중요): 여기서 끝이 아니야. SDA는 기존 계약을 확장하여 2억 3,900만 달러(약 3,300억 원) 규모의 '지상 관리 및 통합(GMI)' 계약을 이 팀에게 추가로 안겨줘. '추가계약'?? 이게 무슨 뜻일까? SDA가 GDMS-Iridium 팀을 확실하게 신뢰하고 있다는 증거지. 제가 전문적인 기술 분석가는 아니지만, 이 사실 하나만큼은 명확해. "현재 $IRDM 이 미군의 위성 데이터를 받아내는 '물리적 관문(GEP)'을 직접 쥐고 있다." 자, 다시 그린란드로 돌아와 보자 그린란드가 '우주 전쟁의 전진기지'로 강화될수록, 이 팀의 가치는 어떻게 될까? 구조적으로 폭발적인 상승을 할 수밖에 없겠지. SDA 위성이 54기에서 72기로 늘어나 데이터 폭발이 발생할 때. 수많은 Starshild 위성과 보조 레이어 위성의 데이터가 쏟아질 때 SDA가 그린란드라는 오지에 급하게 안테나를 더 세워야 한다면 누구를 부를까? 리스크를 싫어하는 미군이 생판 모르는 새 업체를 부를까? 아니면 이미 GMI 계약을 맺고, 손발을 맞춰온 GDMS-Iridium 팀에게 "북극에 안테나 더 세워"라고 지시할까? 나는 압도적으로 후자가 높다고 생각해. 그리고 아직 시장은 여기까지 고민하지 않을 것 같아. 즐겁게 읽었다면, 댓글과 인용, 재게시 부탁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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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가 MBC 퇴사하는 결정적인 이유.. 돈도 중요하지만…. 월급 받는 직원인데 한달에 2일 쉬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