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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모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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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자기네 집 화장실 락스칠도 직접 안 해봤을 것 같은 캐가 이렇게 말하네
그런데@gurundae
"제가 싸우고 뺏어서 제 손에 넣은 것들이라고요." 이 유산계급새끼들.. 지들이 가진 게 지들이 직접 싸워서 쟁취한 것이 아니라는 걸 언제쯤 깨달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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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도 못 가게 하고 먹을 것도 못 받게 하는 거 너무 그 기억을 자극하는데… 정권이 바뀌든 말든 겨울이든 여름이든 밤이든 낮이든 취급이 어찌 이러나
프랭🌤@P_reng_
농민분들 드시라고 누가 음식 배달 시켰는데 반입이 안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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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무싸 대략은 잘 보고 있는 와중에 점점 가끔 이상하게 찝찝하고, 거슬리고, 특히나 8회는 좀 화가 날 정도였는데, 이 기사가 그 포인트를 너무 잘 정리해 줬어
“그러나 그 보편이 모두에게 타당한지는 생각해볼 문제다. 박해영 작가의 연민은 젠더 앞에서 자주 뒷걸음질한다. 그의 작품에서 남성들에게는 이해와 연민의 단서가 촘촘히 주어지고, 그들을 품는 형제애와 남성 공동체가 존재한다. ‘모자무싸’에도 동만을 불편해하지만 8인회라는 공동체와 동만·진만의 형제애가 있다. 서로를 지긋지긋해하면서도 필요로 하는 남성 동성 사회는 해체되지 않는다.”
“그의 작품 속 여성들은 홀로 고립돼 있다. 예를 들면, 그의 작품들에는 직장에서 주인공 여성을 뒷담화하며 고립시키는 장면이 반복되는데 ‘모자무싸’에도 어김없이 등장한다. 이런 재현이 반복될 때, 고립의 원인은 구조가 아니라 여성 사이의 관계에서 찾아지게 된다. 남성 동성 사회는 애틋하게 존재하는 반면, 여성들의 연대는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는다. 그 부재의 자리에 종종 또 다른 여성이 가해자로 놓인다.”
“은아가 처음으로 내비친 인간으로서의 바람이 ‘엄마’이고 ‘여자'라는 것. 이 서글픈 바람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여성의 상처 근원에 또 다른 여성이 놓이는 구조, 그 상처를 동만을 향한 사랑으로 치유하려는 지향 등은 결국 여성을 언제나 고요하고 흔들리지 않는 돌봄의 존재로 바라보는 가부장제의 시선과 다르지 않다.
박해영 작가 작품들에서 고립된 여성이 빠져나올 방법은 결국 무해한 아저씨나 오빠의 이해와 추앙으로 제시된다. 이것은 그 여성을 위한 일일까, 남성의 판타지일까.”
“제목은 ‘모두가’라고 했지만, 드라마 안에서 연민을 받는 사람, 공동체를 가진 사람, 이해의 단서를 부여받은 사람은 균등하지 않다. ‘모두가’라는 단어가 오히려 그 한계를 선명하게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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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얘기를 처음에 했었는데 제목도, 이름도 잘 지었다고 생각 중.
상감한테 서리 맞은 강단심이 오뉴월 서리 품고 다음 세계(차세계)에서 신서리로 새 시작하는 얘기니까.

伯晨(39권)@qortls181
앗? 〈멋진 신세계〉 방영 얼마 안 남았구나. 얘 좀 궁금하던데. 근데 드라마 제목 좀 고전명작에서 안 빌려오면 안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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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내가 이해하는 것만 존재해야하면 물리 2부터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앗어;;
감동적인 문구
비요뜨@ooydboo
나도 ㅅㅂ 디스포리아 이해 안돼 근데 내가 이해 안되면 어쩔건데 세상에 내가 이해하는 것만 존재해야하면 물리 2부터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앗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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