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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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2ma

An immovale situation even after multiple attempts makes me sad.

Katılım Aralık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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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선설
성선설@tha2ma·
히스테릭적 소양 내지는 변치 않을 싸늘함 밑 약소의 동정 없지만 흥미 동한 완구에 시선을 돌릴 줄은 아니 귀하의 후견인께서 친히······ 어휘 또한 마녀의 소양이라면 신분의 고해로서 어쩔 도리는 없겠지만 영적인 것이라잖아? 상관 않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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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선설
성선설@tha2ma·
@SovereigntyGS 같은 의미야. 그렇다면 표현이 즐거운 쪽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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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za roboscape
plaza roboscape@SovereigntyGS·
@tha2ma 아직도 하고 있었던 거냐고. 그보다 기절하러 가는 거라니 뭔데... 그냥 잔다고 표현하면 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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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선설@tha2ma·
맑은 하늘에 구역질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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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선설
성선설@tha2ma·
의례적인 안부 인사일 뿐이니 의미를 담는 건 그만두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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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선설@tha2ma·
잘 지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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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선설
성선설@tha2ma·
your love could have been my salvation but i wasn’t strong enough to accept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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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선설
성선설@tha2ma·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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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선설
성선설@tha2m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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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선설@tha2ma·
계약상의 일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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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선설
성선설@tha2ma·
(······프릴이 가득한 흑백의 서양 인형풍의 옷. 예의 텅 빈 눈동자. 미동도 없는 몸과 감정 없는 얼굴. 주변에서 쉬이 찾아볼 수 없는 스타일의 그것은 어떤 의미로는, 전시된 인형이나 마찬가지인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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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선설
성선설@tha2ma·
(무언가를 말하려다가 이내 관둔다. 일을 방해하는 것에 매도하는 것보단 일을 끝내는 것이 더 우선 순위였으니까. 자신이 누구인지 잊어버리면 그 즉시 스스로의 개념마저 와해되는 바다에서만큼은, 적어도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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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선설@tha2ma·
(신경이 대부분 다른 의식에 존재하는 것이 맞기야 하다는 듯 돌아오는 반응이 평소에 비해 유달리 늦다. 움진이지 않는 머리에서 텅 빈 눈동자만이 도르륵, 위를 향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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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선설@tha2ma·
························. ············아. ············뭔가? (뭔가,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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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선설@tha2ma·
············. ························아아. ············응. ······지금은, 이쪽의 내가 분신인 꼴인가. 문제는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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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선설
성선설@tha2ma·
(평소보다 대답이 느리다.) ······아직 몇백 개 정도를 들춰봤을 뿐. ···어렵게 생각할 것도 없이, 공장의 단순 반복 노동 작업 같은 것. 그러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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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선설
성선설@tha2ma·
그래. 의식을 나눴거든. 하나는 이곳에, 그리고 다른 반쪽은··· 「바다」에. 자아를 유지하는 대부분의 신경은 그쪽에 쏠려서, 자기자신의 유지와 몇백 개 정도의 조각들을 들추어 보고 있지. ············원하는 조각을 하나 찾아주기로 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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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선설
성선설@tha2ma·
하지만 오늘은 퇴근을 일찍 하는 거잖아? 그러니까, 인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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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선설
성선설@tha2ma·
그럴 것 같아서 한 말이야. 쿡쿡쿡. ···나도 계약상의 일 같은 건 있어. 기억을 파헤칠 조각들이 귀찮을 정도로 많이 널렸으니까, 눈앞에서 퇴근을 논하는 게 괘씸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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