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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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_colorcode92
#독서계 君はきっと、誰かの太陽。 너는 분명, 누군가의 태양.






제가 신간 낸 걸 아직도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서 한번 더 알려 드립니다. 제가 지난 20년간 강의하면서 트위터하면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 과학책'을 목표로 쓴 책입니다.






#RT이벤트 망한 사랑🖤 어떻게 안 좋아해.. 망사에 끌리는 이유, 망사가 아름다운 이유를 들려주세요! (주관적일수록 대/환/영) 심은경 배우 피셜 ‘망해도 너무 망한 사랑’의 소설 《지푸라기 왕관을 쓴 여자》 박상영 작가 친필 서명본을 드려요 🖤 참여 방법 - 이 게시글 인용 RT + ‘망한 사랑’을 좋아하는 이유를 남겨주세요 🖤 당첨자 발표 - 8/7(금) [3명, 개별 DM 안내]

<자기만의 방> 이건 이 설명 진짜 그대롭니다 독서력 중수 이상 안된다 싶으면 유명해서 읽어보겠다고 고르지마세요 야심차게 빌리거나 샀다가 어우 하고 뱉을수 있음 에세이 형식인데 외국의 지식인 계급층이 쓴 책이라 숨쉬듯이 머릿속에 패치되있는 교양이 한국인과 바로바로 매치가 안됨 초반에 읽다가 튕겨나올것 <- 이게 어떤 소리냐면요 버지니아 울프씨는 지식인층 집안의 지식인이예요 기본적으로 깔려있는 문화적인 지식이 있어요 이분한테는 설명해줄 필요도 없이 그게 기본상식이예요 행동을 서술하고 대화를 설명없이 그대로 서술해줘요 문장에서 그대로 캐치를 해야되는데 저는 현대 한국인이라서 이해를 할 수가 없죠 한국으로 치자면 박경리 양귀자 작가 다들 아시죠? 그 저서에 대해서 다들 얘기나누잖아요 최신트렌드 얘기로 가면은 구의증명 홍학의자리 등등 도서 호불호 얘기나누고요 시대별로 어떤 문학감성이 트렌드였는지 그런 감성을 쓰는 작가들이 누군지 그리고 그 나라 사람이면은 교과서 등등에서 접해서 기본적으로 알아야되는 도서(동백꽃,난쏘공,운수좋은 날)들이 있잖아요 이걸 작게는 영국식 크게는 유럽식으로 해서 독자가 당연히 알거라고 써놨어요 영국의 동백꽃 같은 소설을 어떻게 알고 19세기 유럽의 지식인층이라면 꼭 알아야될 작가를 제가 어떻게 알아요 식사문화나 에티켓, 상류층들의 생활방식을 어떻게 알아요 이 책은 정말 불친절해요 심지어 엄청나게 길어요 500p나 되죠 안 읽히는거 꾸득꾸득 버티면서 읽을수 있는 책 가방끈이 있는 사람 아니면 못 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