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ngineer_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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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gineer_ko
@together0527
Civil engineer, urban planner, Master's degree on real estate (focused on finance), father of a cat, camper, father of precious girl, International couple






Big F Transport has just ordered 40 @Tesla Semi trucks after recently demoing a unit. Drivers liked the smoother and quieter operation, while shippers benefit from emissions reductions tied to Scope 3 targets and regulatory incentives such as WAIRE points in California. Highlighted was the fact that the total cost of ownership for electric trucking is competitive against diesel-powered counterparts, especially if they are supported by integrated charging and leasing models.



X에서 글을 참 잘 쓰신다고 생각하는 두 분이 있다. 백경(@mobydick119) 님과 Angina Pectoris (@yeoulabba) 님. 두 분의 글을 읽다 보면, 화면 너머로 조용히 스며든다. 화려하지도, 과시하지도 않지만, 읽고 나면 오래 여운이 남는다. 백경 님은 소방관이다. 그의 글은 거창하지 않다. 일상에서, 현장에서 있었던 일들의 조각들을 그냥 꺼내 보여준다. 담담하게, 때로는 유머러스하게, 때로는 애틋하게 삶의 단면을 드러낸다. 읽다 보면 어느새 그 장면 안에 들어와 있다. X라는 짧은 형식 안에서 이렇게 완결된 이야기를 쓰는 사람은 많지 않다. Angina Pectoris 님은 심장내과 의사다. 매일 사람의 생사를 마주하는 자리에 있다. 그의 글은 그 자리에서 본 것들을 조용히 옮겨 적은 것에 가깝다. 딱딱하지 않고, 과장도 없다. 읽고 나면 지식이 아니라 지혜를 얻은 기분이 든다. 삶의 무게, 시간의 흐름, 인간의 연약함에 대해 생각하게 만든다. 두 분의 공통점은 진정성과 절제에 있다. 과장된 감정도, 클릭을 유도하는 자극적인 표현도, 자기 과시도 없다. 대신 각자의 자리에서 본 것을 솔직하게, 아름답게 써 내려간다. 백경 님은 감정의 온기를, Angina Pectoris 님은 관찰의 깊이를 더한다. 한 명은 마음을 적시고, 한 명은 머리를 맑게 해준다. 그래서 둘을 연이어 읽으면 묘하게 균형이 잡힌다. 시끄럽고 빠른 시대에, 이 두 분은 천천히 읽히는 글을 쓴다. 바쁜 하루 중에 잠시 멈춰 그들의 글을 읽는 순간, 문득 내가 살아있는 존재임을, 그리고 주변의 소소한 것들이 얼마나 귀한지 다시금 깨닫는다. 두 분 덕분에 X를 글 읽는 공간으로 다시 생각하게 됐다. 앞으로도 오래, 오래 써 주셨으면 좋겠다.


< AI 기준은 한국이다 > 와... 이런 미친 대단한 일이 벌어지는데 망할 한국 언론들 이중요한 일을 제대로 보도도 안하고ㅜ 나라도 소개할라고 글씀. 지금 전세계가 AI로 난리인데 아직 UN에 공식적인 AI 기관이 없다. 그 없는 AI기관을 한국에서 처음으로 판을 짜서 UN에 역제안 하고 있는데 그 이름이 바로 'UN AI 허브' 이거 한국의 차지호 의원이 풍부한 국제 기구 경험을 살려서 처음 설계 제안했고, 이 아이디어가 내부적으로 워낙 파급력이 커서 결국 정부차원에서 국가적 전략으로 공식 채택되었다. 바로 몇일전에 김민석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유치위원회까지 출범해서 UN과 긴밀히 이야기하고있다. 좀만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면, 기존에 UN산하의 파편화 되어있는 AI 관련 기능들을 하나로 묶고 전세계 AI 정책을 통합하고 관리할 물리적인 본부를 만들자고 제안하는건데 그 본부를 한국에 두자고 하는거 ㅎ 우리의 아이디어고 우리가 먼저 제안했다고 다 되는건 아닌데 지금 돌아가는 상황보면 정말 되겠다 싶은 강력한 이유가 몇가지 있다. 1. 미국은 예전의 미국이 아니다. 이 중요한 AI기관을 미국이 맡으려하고 있지 않는다. 아니, 미국은 UN 자체를 아예 없앨라고 했고 UN의 모든것에 소극적이다. (원래의 미국이라면 당연히 뉴욕에 만들자고 했을거) 2. 지정학적 중립. 미중 AI 패권 전쟁 사이에 한국은 중립적이면서도 기술력을 갖춘 제3의 대한으로 꼽혀서 UN입장에서 특정 강대국에 쏠리지않는 한국이 정치적으로 부담이 적다. 3. 한국 자체의 AI 풀스택 역량. 전세계에서 자체 LLM과 이를 뒷받침할 최첨단 AI반도체 생산 능력을 모두 갖춘 미국중국 제외한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다. 젠슨황이 그 귀한 블렉웰칩 30만장을 괜히 한국에 가져온게 아님 ㅎ 4. 강력한 민관협력. 지금 정부 들어서서 블랙록 같은 글로벌 자산운용사로부터 대규모 AI 인프라 투자를 유치하는등 , 국가 정책과 글로벌 자본이 발맞춰 움직이고 있다는점도 매우 독특하고 중요한 포인트. ==== 이거 유치하면 초기 5년간 최대 250조원 규모의 엄청난 경제적 파급효과가 있을거란 분석이 나오는데 솔직히 이거 당장의 경제성을 떠나서 UN에서 가장 중요한 새로운 기구가 한국에 생기는거다 ㅎ 만일 이거 한국에 생기면 국가 이미지가 전부인 세상에서 한국은 그냥 AI 중심 국가로 제대로 자리매김하는거고 실질적인 AI 정책의 기준점이 될수 있는.. 지금까지 유치해온 그 어떤 기관들과 비교도 할수없을정도의 무게를 갖는... 엄청난 기구를 손에 쥐는거다. 잊지말자. 지금은 AI 세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