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결혼에 양가 인사는 생략하지만 며느리에게 백 하나 사주겠다 했다. 귀피어싱도 안하고, 프로포즈 선물로 준 목걸이도 잘 안하는 애라 명품 필요없다 해서 지금 아니면 평생 사지 않을(못살) 수도 있고, 시어머니 결혼선물이니 고르라 했더니 로고 잘 안보이는 걸로 골랐다.
윤석열 우리 대통령님 말씀 잘 듣는 거 넘 웃겨ㅋㅋ
문프께서 인수위 출범하면 못 쉬니까 며칠 쉬는 게 좋을 거라며 권하셨다고 윤 쉰대ㅋㅋ
윤 "노무현 대통령님도 당선되시고 인수위 출범 전에 제주도 가서 며칠 쉬셨더라구요"라고 하는 거 보니
문프께서 아마 노전대통령님 얘길 같이 전해주신 모양
미리 하지않는 걸로 약속한 건 엄마들 손잡고 입장하는 거, 부모님께 큰 절 하는 거, 신랑신부에게 이상한 이벤트 시키는 거, 노래 경연대회처럼 성량 자랑하며 축가하는 거/ 대신 신랑도 아버지 손 잡고 입장. 남편이 성혼선언과 인삿말. 사돈의 축도, 아들 축가. 의미있는 예식을 치뤘다.
한동훈 검사장
"나는 민주화운동 한 분들께 아주 깊이 존경하는 마음이 있다. 그런데 이분들 중 ‘일부’가 수십년 전의 일로 평생, 대대손손 전관예우를 받으려 하고 국민을 가르치려 들며 도덕적 우위를 주장하는 건 전혀 다른 문제라고 생각한다. 이미 충분히 보상 받았고, 수십년째 기득권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