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tzx88l·5d닿을 때마다 붉게 물들던 네 살갗을 잊지 마 피어오른 흔적은 해묵은 상흔이 될지라도 난 너의 현재이자 미래 모든 순리대로 네 죄를 사할지니 신앙처럼 날 기억해 종내에 널 구원해 줄 이는 나뿐이잖아Çevir 한국어006104
2@tzx88l·6d@jun3nho 아 그럼 나 한정으로 버퍼링 걸리는 중? 그건 또 나쁘지 않다 급식으로 화학약품을 처먹진 않았지 아무래도 대강 눈치 까신 것 같으니 우리끼리의 비밀로 하자 새끼손가락까지 걸까Çevir 한국어10064
하준@jun3nho·5 May@tzx88l 내가 아무한테나 버퍼링 걸리고 그러진 않거든 그나저나 너 눈 진짜 크다 마주할 때마다 느꼈어 응 다른 냄새? 사라 너 오늘 급식 뭐였어? 어 아 화학약품 향Çevir 한국어10062
2@tzx88l·5 May@jun3nho 대가리 굴러가는 속도 봐라 여기 분야에선 영 느리네 지금 수준은 애교로 봐주라 난 담배 말고 다른 게 더 좋아 다른 냄새는 안 나지? 아니면 나는데 모르는 거?Çevir 한국어10072
하준@jun3nho·5 May@tzx88l 뭐라 반응해야 해 아 너도 인기 많을 것 같은데 주변에 담배 피우는 사람 많다 했지 너한테도 살짝 뱄나 봐 코끝에 스친다 담배 향Çevir 한국어10079
2@tzx88l·4 May해묵은 신앙은 믿는 게 아니었는데 어쩌겠어 후회해도 늦은 것을 우리 사이가 그딴 이단 교리에 묶여 어디까지 치닫을까 궁금하지 않아?Çevir 한국어0010228
2@tzx88l·3 May@xdxwdrxp 그때나 지금이나 변한 적 없는 시선인데 뭐 하러 염려는 내가 해야 하는 것 아냐? 고딩 교복 벗는 데 시간 존나 걸린다고 딴 년 잡아다 시선 옭아맬까 싶은데Çevir 한국어100130
이성준@xdxwdrxp·3 May@tzx88l 고민할 시간은 많아도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 평소처럼 해석하고 싶은 대로 해석하면 되는 거지 그게 정답이기도 하고 머리 조금 아프다고 애먼 것 찾을까 봐 염려하는 것 맞으니까 시선 집중 쭉 유지할게?Çevir 한국어10096
2@tzx88l·3 May@jun3nho 여기 옆자리 차지하고 앉아 있다 보면 주인공 등장하시지 않겠어? 물론 난 지금 이쪽 얼굴도 마음에 들어 죄 담배 냄새 묻히고 다니는 새끼들만 보다 순정남 봐서 그런가Çevir 한국어10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