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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odi2

광속으로 변하는 세상 이야기 나의 일상 이것저것 끄적 https://t.co/XgxGQVGRu7

Katılım Ocak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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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wardy@uodi2·
'리워디 월렛' 앱 깔고 간편 로그인하면 끝 돈 되는 코인, NFT 무료 지급 (2026년 상반기 대형거래소 상장 예정) linktr.ee/rewardywallet <친구초대 코드: CCBDA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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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wardy
Rewardy@uodi2·
@toppingtest 당연하면 원래 고마움을 못느끼잖아요. 숨쉬고 물마실수 있는것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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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핑✨️
김도핑✨️@toppingtest·
근데 불륜하면 남자가 나한테 집착할까봐 무서워서 못하겠음 나 아는 분 시누이 얘긴데 불륜 하다가 들켰는데 들킨 이유가 내연남이 집착해서 미행도 하고 계속 스토킹하고;; 그랬대 그 과정에서 남편한테 들킨거 근데 남편이 매달리고 여자가 이혼하자고 한대 그집도 나랑 비슷함ㅋㅋ 남자가 밖으로 나돌고 가정 육아 잘 안돌보고, 아무튼 인성이 별로인 남자였고 여자는 지쳤다고 이제 나를 위해 살고 싶다하고 놔달라고 한다고함 심지어 거기는 자녀가 셋임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도 안감 아무튼 있을때 잘해야지ㅋㅋㅋ 왜다들 좃같이 굴다가 사람 지쳐서 떠날려니까 붙잡으려고 잘하려하는지 모르겠음 왜 그런인간들은 있을때 옆사람한테 잘못할까? 얼마나 멍청하고 지능이 낮으면 나봐 난 10년 넘게 열심히 살아서 아내로서도 엄마로서도 지금 미련도 후회도 하나도없음ㅋㅋㅋ 나도 남편이 지금 매달리고 있고 내가 헤어지려고하는 상황까지 똑같지 뭐 존나 웃기지않음? 소잃고 외양간고치면 소가 돌아오나?
루피@jjockbab28

@toppingtest 이제는 도삐님의 불륜조차 응원하게되어버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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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wardy@uodi2·
@babybluecream 인생 '짧고 굵게 or 길고 가늘게' 선택. 이 말이 진짜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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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
펭귄@babybluecream·
인간의 전성기와 긴 노년기, 왜 이렇게 설계되었는가|260409 1. 인간은 생물학적으로 거의 유일하게 ‘수명이 필연적으로 길어지는 종’임임에도, 신체적 전성기는 보통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에 끝나버리는 구조로 설계되어 있음. 최신 연구들에 따르면 근력·심폐지구력은 대략 20대 후반에서 정점을 찍고, 30대 중반 이후부터는 매년 0.5% 정도씩 천천히 떨어지다가 50대 이후에는 년 2% 이상으로 빠르게 쇠퇴함. 이 흐름은 운동을 계속해도 피하지 못하는, 거의 ‘생물학적 바닥’ 수준의 패턴으로 보고됨. 2. 이 설계는 진화 생물학에서 ‘자연선택의 압력이 어느 나이까지 강하게 작용하는가’와 직접 연결되어 있음. 원시 상태에서 인간은 범위가 넓어지기 전까지는 평균 수명이 짧았고, 20대 중반에서 30대 초반까지는 번식·자식·부모 역할을 수행하는 핵심 구간이었음. 그래서 ‘20대에 최대한 강하고 빠르며 건강하게 만들되, 그 이후의 아주 먼 노년까지를 완전히 보장하지는 않아도 되는’ 구조가 선택압으로 남았다고 설명 가능함. 3. 즉, 자연선택 입장에서 ‘40대 후반의 근력’보다 ‘20대의 생식력과 생존력’이 더 중요했기 때문에, 몸은 ‘한 번에 최대한 폭발적으로 좋게’ 만들어지는 방향으로 진화했고, 그 대신 30대 이후에 서서히 약해지는 ‘고장 주기’를 받아들였다고 볼 수 있음. 최신 연구에서는 30살 전후에 신체 각 조직의 단백질 발현·호르몬·세포 재생이 본격적으로 변화하기 시작하는 시점이 포착되기도 함. 중국 과학자들이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30살 전후에 부신피질·호르몬·혈관 관련 단백질 변화가 시작되며, 45~55세 사이에는 노화 속도가 뚜렷하게 가속된다고 보고됨. 4. 게다가, 너무 이른 시기에 ‘극도로 높은’ 신체적 성능을 찍는 것도, 장기적으로는 더 빨리 쇠진하는 쪽으로 기울어 있다는 증거가 점점 쌓이고 있음. 한 연구에서 올림픽 선수들을 분석한 결과, 20대 초반에 이미 놀라운 수준으로 전성기를 찍은 선수들은 그렇지 않은 선수들보다 평균 수명이 약 4~5년 정도 짧은 것으로 나타났고, 이는 단순한 훈련 부담이 아니라 ‘일찍 강해지게 만드는 생물학적 메커니즘 자체가 노화 속도를 빠르게 한다’는 해석을 가능하게 함. 즉, 자연이 ‘일찍 강하게 만들기’와 ‘길게 살기’ 사이에서 타협점을 긋고 있다는 이야기임. 5. 여기서 중요한 점은, 인간이 직접 ‘30대까지는 전성기가 유지되도록’ 진화하지 않은 이유가 ‘필요가 없었기 때문’이라는 점임. 과거 환경에서는 50대 이상까지 활발히 활동하는 비율이 낮았고, 심지어 40대 후반은 이미 ‘노인’ 구간에 가까운 시기였기 때문에, 자연선택은 50대 이후를 위해 근육·뼈·뇌 신경을 깔끔하게 유지하는 설계를 굳이 강하게 밀어주지 않았음. 그 대신, 20대에 생존·번식·공동체 내 경쟁에서 이기는 구조를 우선시한 것이고, 40~50대 이후부터는 ‘어느 정도 깨어 가도 되는’ 여유 구간으로 남겨두었다고 이해할 수 있음. (이어서 계속 🔗)
펭귄 tweet media
@L9jegMp0Ln5g69G

人間、あまりにも寿命が長すぎるくせに身体の全盛期が20代で終わり、30代から下り坂になるの早すぎる せめて40代くらいまで全盛期続いてほしい じゃないと下り坂期が長すぎて苦しみの時間だけ長くなるやん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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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wardy@uodi2·
@elephant_waves 어둠의 기분이 더 빨리 찾아오긴 합니다. 기쁨의 빛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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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phant Waves 🐘
Elephant Waves 🐘@elephant_waves·
"빛보다 빠른 게 발견됐는데 그게 어둠이라는 거 알아?" 빛 안에는 빛이 완전히 사라지는 점이 있음. 이게 소멸하는 순간 빛보다 빠르게 움직이는 걸 올해 Nature에서 처음 실측함. 50년 묵은 예측이 드디어 증명된 건데, 재밌는 건 이래도 상대성이론은 안 깨짐. 실체가 아니라 패턴이라서 어둠이 빛을 이긴다니 중2병 아니고 진짜 물리학임 ㄷㄷ
Elephant Waves 🐘 twee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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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wardy
Rewardy@uodi2·
@babybluecream 이런 현실에 자손을 낳는다는게, 노예 양산이랑 다를게 없어보이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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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
펭귄@babybluecream·
억만장자들의 세금 회피 전략ㅣ260409 1. 억만장자들이 은행 계좌에 돈을 쌓아두는 건 옛날 이야기임. 현실에서 초부유층의 자산은 주식, 비상장 기업 지분, 부동산, 예술 작품, 요트, 맨션처럼 '현금이 아닌 자산' 형태로 존재함. 이 구조가 핵심임. 미국 세법은 급여나 배당 같은 '소득'에 세금을 매기는 구조인데, 억만장자들의 부는 애초에 소득세 체계 밖에 있는 자산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세금 자체가 발생하지 않는 구조임. 2. 여기서 '미실현 이익'이라는 개념이 등장함. 주식이나 부동산이 1000억이 됐더라도 팔기 전까지는 세금이 없음. 버핏은 버크셔 해서웨이가 막대한 이익을 내도 배당을 하지 않고 회사 가치를 키우는 방식으로 세금을 거의 내지 않으면서 재산을 불렸음. 메타, 테슬라도 같은 이유로 배당을 지급하지 않는 걸로 유명함. 팔지 않으면 과세가 없으니 그냥 안 팔면 됨 3. 그렇다면 생활비는 어디서 나오냐는 의문이 당연히 생김. 억만장자들은 자산을 팔지 않고, 그 자산을 담보로 은행에서 저금리 대출을 받음. 예를 들어 1억 달러 상당의 테슬라 주식을 가지고 있으면 2500만 달러를 현금으로 빌릴 수 있음. 이 대출금은 미국 세법상 '소득'이 아니라서 세금이 전혀 없음. 주식 소유권은 유지되고, 주가가 오르면 자산도 계속 불어남. 4. 이 전략에는 이름도 있음. 'Buy, Borrow, Die', 즉 '사고, 빌리고, 죽기' 전략임. 먼저 가치가 오를 자산을 삼. 팔지 않음. 담보로 대출을 받아 생활함. 그리고 죽음. 단순해 보이지만 이 세 단계가 합법적으로 수십 년간 세금을 한 푼도 내지 않는 방법임. 현재 미국 상위 0.1%는 이 구조를 적극 활용해 임금 소득자보다 훨씬 낮은 실효세율을 부담하고 있음. 5. 급여 문제도 있음. 많은 억만장자들은 연봉 1달러를 받는 걸로 유명함. 일론 머스크, 스티브 잡스, 마크 저커버그 등이 대표적인 사례임. 급여가 거의 없으니 소득세도 없음. 대신 부는 주식 가치 상승을 통해 증가하는데, 팔지 않으면 세금이 없으니 이 방식이 최선임. 일반 직장인이 최대 37~50%의 소득세를 내는 것과 비교하면 구조적 격차가 뚜렷함. 6. 죽을 때가 가장 핵심임. 미국에서는 자산을 상속할 때 '취득가액 상향조정(Step-Up in Basis)'이라는 제도가 적용됨. 부모가 10만 달러에 산 주택이 사망 시점에 50만 달러가 됐다면, 자녀는 취득가를 10만 달러가 아닌 50만 달러로 인정받음. 부모가 살아있는 동안 발생한 40만 달러의 자본이득에 대한 세금이 완전히 사라지는 것임. 평생 쌓인 미실현 이익이 사망과 동시에 리셋됨. 7. 상속세도 다양한 방식으로 피해감. 엔비디아 창업자 젠슨 황 일가의 경우 각종 절세 방법을 동원해 지금까지 아낀 상속세만 80억 달러(약 11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짐. '최애(GRAT, Grantor Retained Annuity Trust)'라는 신탁 구조를 활용하면 자녀 신탁에 1000만 달러를 증여해도 상속세 면세 범위 안에 들어오고, 주가가 크게 오르더라도 상속세 부과 대상이 되지 않음. 미국 억만장자들은 이런 방식으로 매년 2000억 달러(약 284조 원)의 재산에 대해 상속세를 내지 않는 것으로 추산됨. 8. 해외 조세도피처도 빠지면 안 됨. 전 세계 상위 1%는 버뮤다, 케이맨 아일랜드 같은 조세도피처에 유령회사를 설립하고, 주식과 채권을 그쪽으로 옮겨 배당과 이자에 붙는 세금을 회피함. 애플, 나이키, 우버 같은 거대 기업들도 이 구조와 깊게 연관돼 있음. 회계 처리는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어 각국 과세 당국이 따라가기 벅차다는 평가임. 9. 그 결과 부의 집중은 역사적 수준에 이르고 있음. 2025년 기준 미국 상위 1% 가구가 전체 국부의 31.7%를 소유하는데, 이는 연준이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1989년 이래 최고치임. 상위 10%는 전체 부의 69%를 차지하는 반면, 하위 50%는 고작 2~3%만 보유함. 대공황 이전 수준의 불평등이 재현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옴. 10. 이 구조를 바꾸려는 시도도 있음. G20은 2024년에 전 세계 억만장자에게 순자산의 2% 부유세를 부과하는 방안에 원론적으로 합의했음. 캘리포니아에서는 2026년 순자산 10억 달러 이상 부호에게 5% 일회성 재산세를 매기는 '억만장자세' 도입 논의가 본격화됐는데, 피터 틸 등 실리콘밸리 거물들이 강하게 반발하며 타주 이주를 언급하고 있음. 규칙을 바꾸려 하면 규칙을 만드는 사람들이 떠나버리겠다고 협박하는 구조, 이게 격차가 계속 벌어지는 이유임.
펭귄 tweet media
펭귄@babybluecream

억만장자들은 우리처럼 은행 계좌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들은 예술 컬렉션, 요트, 맨션, 주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무엇도 팔기 전까지는 세금이 부과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절대 팔지 않습니다. 대신 그걸 담보로 대출을 받습니다. 대출로 생활합니다. 거의 아무것도 내지 않습니다. 그러다가 죽으면, 그들의 아이들이 세금 없이 모든 것을 상속받습니다. 부는 결코 세금을 내지 않고, 그냥 대물림됩니다. 그리고 우리는 왜 격차가 계속 벌어지는지 궁금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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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wardy
Rewardy@uodi2·
@twosun72 발전없이 매주 매일 똑같은 행위만 하니까, 지루하다고 하는거죠. 새로운 일을 하면 200년도 부족하다는데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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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zero
zerozero@twosun72·
“200살까지 산다고 뭐 하냐? 지루하지 않겠냐?”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묻는다. 나는 그 말이 솔직히 이해가 안 된다. 요즘 나는 시간이 항상 부족하다. 시간이 빨라진 게 아니다. 세상이 빨라진 것이다. 고대 로마인도 하루 24시간이었다. 지금 우리도 24시간이다. 다만 그 안에 담긴 세계의 밀도가 완전히 다르다. 로마인의 세상은 인간 속도와 비슷하게 움직였다. 지금 세상은 인간보다 훨씬 빠르게 달리고 있다. 느려진 건 내가 아니라, 세상이 나를 앞서간 것이다. 93세 할머니 이야기를 최근에 봤다. 오랫동안 운전도, 외출도 포기하고 “이제 죽을 때가 됐다”고 중얼거리며 살았다. 그러던 어느 날, 테슬라 자율주행을 타고 혼자 교회에 갔다. 그 한 번의 드라이브로 할머니의 시간이 다시 살아났다. 할 일이 없어서가 아니었다. 세상의 속도에 올라탈 도구가 없었던 것이다. AI도 정확히 같다. AI는 단순히 “내 속도를 높여주는” 도구가 아니다. 세상의 속도와 나 사이의 격차를 좁혀주는 장치다. 그런데 웃긴 일이 생겼다. AI를 쓰기 시작한 뒤로 오히려 시간이 더 부족해졌다. 할 수 있는 게 늘어나니까 하고 싶은 것도 폭발적으로 늘어났기 때문이다. 확장이 또 다른 확장을 부른다. 자동차가 없으면 현대 도시에서 살기 힘들 듯이, 이제 AI 없이 이 시대의 속도를 따라가기 점점 더 어려워질 것이다. 200살을 준다면? 지금 못 한 것들을 전부 다 해보고 싶다. 근데 솔직히… 그것도 부족할 것 같다. 세상이 이 속도로 계속 확장된다면, 시간이 남아도는 사람은 세상의 확장을 따라가지 못하는 사람뿐일 테니까. 200살로도 충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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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wardy@uodi2·
@gorochi0315 규제를 핑계삼아 의도적으로 해먹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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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치
고로치@gorochi0315·
블록체인이 미래의 수많은 영역에서의 인프라가 되는건 이미 확정적인데.. 그 미래 속에 당신이 투자한 프로젝트가 있는지..는 다른 문제입니다. 그리고 그 미래 속에 당신이 투자한 프로젝트가 있다 한들.. 그 프로젝트가 대 성공을 이룬다 한들.. 그 프로젝트의 토큰 가치가 오를지..는 또 다른 문제입니다. 이 말인 즉슨, 그 프로젝트가.. 그 프로젝트 창립자와 팀이.. 성공한다 한다 하더라도 그 프로젝트에 투자한 당신은 실패할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아니, 지금 구조로 가면 당신만 실패할 가능성이 훨씬 높습니다. 지금 웹3 토큰 구조가 그렇습니다. 규제 때문에 구조를 그렇게 만들었든.. 의도적으로 해쳐먹으려고 구조를 그렇게 만들었든..
고로치@gorochi0315

x.com/i/article/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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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wardy@uodi2·
@Deepsky803 @babybluecream ㄴㄴ여자들 중에 존재감 없던 애가 결혼하고 주류사회 편입된 기분을 느끼며 이벤트하는 부류가 있다는거죠. 저 정곡을 찌른다는 공감 댓글 대댓글 전부 여자일 듯 평범한 기혼자들에겐 그저 힘든 일상일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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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sky
Deepsky@Deepsky803·
@babybluecream 결혼 안해본 사람들의 글망상… 결혼준비하고 애키우고 다 신경쓰고 챙기는 일의 연속이고 바빠죽겠는데 무슨놈의 주류사회 편입ㅋㅋ 마치 백수들이 “직장인들은 월급에 뭐 대단한 의미를 부여하느냐” 하는 꼴. 경험해보지 못한걸 넘겨짚고 같은 무경험자들이 통찰력 쩐다고 박수치고 있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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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
펭귄@babybluecream·
결혼·출산이 만드는 계층 신분증ㅣ260407 1. 이미지에 올라온 글의 핵심 주장은 "인생에서 원하는 만큼 주목받지 못한 사람들이 결혼과 출산을 통해 처음으로 주류 사회에 편입됐다는 느낌을 받는다"는 것임. 이건 단순한 감성 표현이 아니라 한국 사회의 구조적 현실을 꽤 정확하게 짚어낸 통찰임. 데이터를 통해 뜯어보면 이 인식이 근거 없는 말은 아님. 2. 출산을 '평균의 증거'로 받아들이는 감각의 배경엔 한국 사회 특유의 계층 인식이 깔려 있음. 2026년 2월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2030 여성 중 결혼·출산이 필수라고 답한 비율은 고작 4%에 불과했고, 절반은 아예 중요하지 않다고 했음. 결혼과 출산을 중요하게 보는 집단을 분석해보면 공통점이 있는데, 자녀 세대의 계층 이동 가능성에 긍정적인 사람일수록 결혼과 출산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는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남. 3. 달리 말하면 결혼·출산을 긍정하는 심리의 바닥엔 "내 아이는 나보다 잘 살 수 있다"는 계층 이동 희망이 깔려 있다는 뜻임. 반대로 그 희망이 없으면 결혼과 출산 자체를 할 이유가 없다고 느끼는 구조임. 이는 단순한 저출산 문제가 아니라 계층 사다리에 대한 신뢰 붕괴가 인구 지표로 드러나는 현상으로 읽을 수 있음. 4. 소득과 출산의 관계도 이 맥락에서 흥미롭게 분석됨. 국회도서관 연구에 따르면 소득 4~5분위 상위 계층이 하위 1~3분위보다 평균 자녀 수가 많고, 이 패턴은 일관되게 반복됨. 주택 소유 여부도 결정적인데, 집을 소유한 경우가 미소유자보다 자녀 수가 1.65배 많음. 즉 출산은 경제적으로 안정된 사람들의 선택지가 되는 역전된 현실이 데이터로 확인됨. 5. 이 현상을 '임출육(임신·출산·육아)이 정점'이라는 원글의 표현으로 연결해 보면, 이건 결국 집도 있고, 소득도 괜찮고, 미래가 어느 정도 보이는 사람이어야 실행 가능한 이벤트가 됐다는 뜻임.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2024년 조사에서도 결혼·출산 의향을 높이는 가장 핵심 요인으로 주거·소득 지원이 꼽혔음. 출산이 계층 '도달'의 표시처럼 기능하는 건 이런 구조 때문임. 6. 특히 성별로 나눠 보면 해당 이미지 글이 젠더리빌 맥락에서 나온 이유가 좀 더 명확해짐. 30대 여성의 70%, 18~29세 여성의 71%가 "출산을 강요하는 분위기를 체감한다"고 답했고, 같은 연령대 남성은 각각 57%, 50%였음. 여성에게 출산 압박은 훨씬 더 직접적으로 체감되는 현실임. 임신·출산 후에는 사회적 역할 자체가 소멸되고 '엄마로서의 나'로만 정체성이 재구성되는 경험을 여성들이 공통적으로 보고하고 있음. 7. 그렇다면 젠더리빌은 왜 갑자기 이렇게 유행처럼 번진 걸까. 젠더리빌(Gender Reveal)은 임신 16~20주 무렵 태아의 성별을 풍선, 케이크, 폭죽 등을 활용해 가족과 지인에게 공개하는 이벤트로, 원래는 2008년 미국에서 시작된 서양 파티 문화임. 유튜브를 타고 퍼져나가 2011년부터 본격적으로 확산됐고, 한국엔 5년 전부터 기획 의뢰가 눈에 띄게 늘기 시작했음. 핵심은 이 유행의 배경이 단순히 '서양 문화 모방'이 아니라는 것임. 8. 젠더리빌 확산을 이끄는 가장 정량적으로 뚜렷한 동인은 저출생 심화와 SNS 기록 문화의 결합임. 자녀 수가 줄면서 한 아이에게 투입하는 자원과 관심이 집중되는 구조가 됐고, 호텔 돌잔치 패키지는 1000만 원에도 예약 전쟁이 벌어질 만큼 '고급화'가 가속됐음. SNS에 올라온 젠더리빌 관련 게시물은 100만 건을 넘어섰고, 임신·출산을 콘텐츠화해 다수의 주목을 받는 경험 자체가 하나의 목적이 됐음. 9. 서강대 커뮤니케이션학부 나은영 교수는 이를 '중요한 타인의 범주 변화'와 '미디어 환경의 변화'로 분석했음. 과거엔 친척 중심으로 아이 탄생을 축하하는 구조였다면, 지금은 친구·동료 네트워크가 더 중요한 사회적 인정 집단이 된 것임. 미국 조지아대 심리학과 캠벨 교수도 "출산을 SNS에 공개하는 행위엔 사회적 인정과 관심을 받으려는 심리적 욕구가 작동한다"고 분석했음. 결국 젠더리빌은 '내가 이 단계에 왔다'는 것을 불특정 다수에게 증명하는 사회적 선언의 기능을 하고 있는 셈임. 10. 젠더리빌 유행과 원글의 인사이트는 같은 방향을 가리키고 있음. 결혼·출산을 실행할 수 있는 경제적 조건이 갖춰진 소수만이 이 이벤트를 치를 수 있게 된 사회에서, 임출육 과정 전체가 '나는 평균적이고 정상적이며 안정된 삶에 편입됐다'는 공인 행위로 기능하게 됐음.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젠더리빌처럼 비교적 저렴한 방식으로도 이 문화가 빠르게 확산되는 건, 그 욕구가 특정 계층만의 것이 아니라 '주목받고 싶다'는 보편적 심리가 출산이라는 구체적 이벤트와 맞물린 결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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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선@ethanpark1717

결혼식에 브샤에 돌잔치에 이젠 젠더리빌까지 왜이렇게염병 대잔치냐는 물음에 여초 커뮤 회원 댓글 통찰력 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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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wardy
Rewardy@uodi2·
@tiznls @dooduhgee 결국 현실 연결 문제 해결.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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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천재(Crypto gen)
@uodi2 @dooduhgee 크립토 프로젝트의 플로우를 따라가면서 현 제도와 비교를 했을때 병목지점이 있을것인데요. 그 부분에 대해서 미싱링크를 채우지 않고, 네러티브적 확신으로 투자하다간 그 부분이 결국 발목을 잡을것으로 보인다는 관점으로 서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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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천재(Crypto gen)
내 생각엔 결제인프라적인 관점이 대중의 흥미를 끌지는 못하는것같은데, 최종적이고 종국적으론 이 내용에 대한 이해가 없다면 아주 큰 발목이 잡힐것을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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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wardy
Rewardy@uodi2·
@tiznls 크립토 결제에 대중이 관심과 이해가 없는것 때문에 대중이? 누군가가? 발목잡힌다는 말씀이신가요? 무슨 뜻인지 이해를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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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wardy
Rewardy@uodi2·
@gorochi0315 자고 나면, 새로운 뭔가가 머리 터질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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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치
고로치@gorochi0315·
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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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wardy
Rewardy@uodi2·
@tiznls 빠르게 부자가 되고 싶다는게, 결국 젊을때 돈 팍팍 쓰고 과시하고 싶다는거죠 영앤리치 란 단어도 그래서 나온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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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천재(Crypto gen)
인간의 메커니즘 자체가 지연된 보상을 싫어하는것인데 설계자체가 행동-보상 기반으로 목적을 달성하기 때문이다 시장은 여러 도박을 통해 빠른 보상을 지급하지만, 이는 계속 반복할 경우 당연히 실패에 수렴하게 된다. 결국 투자행위는 지연된 보상을 추구해야한다는 것 슬프긴한데 이게 어찌보면 계급고착화의 메커니즘이다 누군들 모르겠는가? S&P 투자하면 안전하다는걸 근데 내가 쌩쌩하고 에너지 넘칠때 다들 빠르게 부자가 되고싶어하는 욕망이 있으니 발생하는 일이겠지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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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wardy
Rewardy@uodi2·
@ginipigi Hygon Information Technology C Eoptolink Technology Inc Ltd Zhongji Innolight Co Ltd Cambricon Technologies Corp Lt SMIC Equity Verisilicon Microelectronics Shanghai Co Ltd Piotech Inc GUANGDONG SHENGYI SCIENCE -A GIGADEVICE SEMICONDU MONTAGE TECHNOLOGY CO LTD-A목록에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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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니피기
기니피기@ginipigi·
KODEX 차이나AI반도체TOP10 ETF에 편입돼 있음. 캠브리콘, 무어스레드, 메타X 중국 AI 칩 3대장 한 번에 담는 구조임. 중국 반도체 국산화 베팅하고 싶으면 이 ETF가 지금 가장 현실적인 픽. 중국주는 시진핑 한 마디에 산업 통째로 뒤집히는 구조인 거 기억해야 함. 회계 불투명도 리스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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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니피기
기니피기@ginipigi·
엔비디아 중국 매출 80%로 키운 사람이 있음. 그 사람이 퇴사 30일 만에 엔비디아 잡겠다고 회사 차림. 스승한테 배운 걸로 스승 잡으러 나온 거임. 중국 GPU 기업 무어스레드, 작년 매출 243%. 엔비디아보다 30~50% 싸고 기술 격차 4년→2년으로 좁혀지고 있음. KODEX 차이나 반도체 ETF 편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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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wardy
Rewardy@uodi2·
@tiznls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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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천재(Crypto gen)
<내가 생각하는 큰 돈을 벌 수 있는 기회> '내 상식으론 말도안되고 얼토당토않은것을 딥하게 조사하는 것' 비트코인도 그랬고, 이더리움도 그랬다 그리고 모든 종류의 프로젝트가 사기일 수 있지만, 원석을 가리려면 어이없고 하찮고 같잖은것을 주의깊게 파고들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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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in With Japan | リワーディ・ウォレット😺
リワーディはね、ネットワークを動かす「システム」のためじゃなく、それを使う「あなた」のために作られたの。✨ 難しい仕組みに合わせるんじゃなくて、使う人がもっとハッピーになれるように。 そんな「ユーザーファースト」な想いが、このお財布(ウォレット)には詰まっているんだよ〜!🎀 #Web3 #ウォレット #リワーディ・ウォレッ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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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wardy
Rewardy@uodi2·
@gorochi0315 항상 명문의 아티클 감사드립니다. 늘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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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wardy
Rewardy@uodi2·
슬리피지 설정 최적화 허용치 설정: 변동성이 큰 코인은 1~3% 안정적인 코인은 0.1~0.5%로 설정 허용치를 너무 낮게 잡으면 거래가 실패하여 가스비만 날림 유동성 확인: 유동성이 낮은 풀에서 거액을 한꺼번에 스왑하면 가격이 크게 밀려 손해 DeBank 같은 플랫폼에서 유동성이 충분한지 미리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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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wardy
Rewardy@uodi2·
코인은 오랫동안 주식처럼 평가받고 싶어 했지만, 실제 권리는 주식보다 훨씬 약했다 특히 규제 압박이 강했던 시기에는 코인이 사실상 자본 구조상 후순위 청구권처럼 취급됐다 더 심하면 법적으로 구속력 없는 기대 정도로 받아들여졌다 생각해보면 이상한 일이다 (댓글에 계속)
고로치@gorochi0315

x.com/i/article/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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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wardy
Rewardy@uodi2·
26년 초에 1000$씩 투자 했을때, 4월 가격. 인지도 높은 비트,이더,솔라나급락했지만 현금 수입이 좋은 것들(하이퍼리퀴드,트론 등)은 오히려 상승 주식처럼 실적 토큰만 살아남음 주피터가 솔라나보다 덜 하락했고 (멜라니아 밈토큰 본전인거 보면 시세는 운빨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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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リワード」は、ただの「追加機能」じゃないよ。🎁✨ リワーディは、最初から最後まで、みんなの毎日を豊かにするためにデザインされたもの。 便利さも、楽しさも、全部みんなを中心に回っているんだよ〜!🎀 #Web3 #ウォレット #リワーディ・ウォレッ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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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wardy
Rewardy@uodi2·
@r2Jamong 요약 하이퍼리퀴드가 망쳤다. 반어법(코인시장 정상화 시켰다) 정상화 되었는데 왜 안기쁘나 아무 알트나 묻지마 먹여주던 거품 시절이 돈벌기 좋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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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jamong
Rejamong@r2Jamong·
소신발언 하이퍼리퀴드가 알트코인 시장을 망쳤다고 생각합니다. 하이퍼리퀴드는 돈을 버는 프로토콜, 그리고 프로토콜의 수익이 HYPE 토큰 홀더에게 분배되는 구조를 성공시켰습니다. 이후 사람들은,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이 당장 수익을 내야 하고 수익을 토큰 홀더에게 공유하는 것이 정의인 것처럼 여기게 되었습니다. 알트코인 투자에 대한 가치판단 기준이 생겨버린 것이죠. 이제 꿈을 팔아 토큰을 찍어내던 수많은 알트코인들은 "니들 돈도 못벌잖아", "그래서 토큰 가지고있으면 나한테 뭐가 떨어지는데" 라는 질문에 답해야만 합니다. 이를 위해 가장 현실적이며 증명된 프로젝트는 당연히도 perp dex나 예측시장과 같은 프로젝트이고, 수많은 아류 하이퍼리퀴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뜬구름잡는 꿈팔이가 더는 통하지 않기에, 돈이 안되는 인프라나 기술의 혁신 속도는 늦춰졌습니다. 꿈팔이로 커왔던 크립토 시장에 가치판단 기준이 생겨버렸고, 더이상 예전같은 알트코인 시장은 오기 힘들다 생각합니다. 가끔 아인슈타인 기일이라고 아인슈타이늄 코인 오르던 시절이 그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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