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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duhg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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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성재
언성재@ETH_MAXER·
토스증권에서 비트마인 분석으로 유명하신 크리스엔트님도 방금 글을 남겨주셨거덩요. 좋은 내용이라 가져왔습니다. 투자하시는데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비트마인 40억 달러 자사주 매입 공시 오늘 돌고 있는 비트마인 자사주 매입 공시 관련해 오해가 많은 것 같아 핵심만 정리해 드립니다. 1. 뭐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40억 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 한도 상향’ 자체는 오늘(26년 4월 9일) 발표된 실제 팩트가 맞습니다. 다만 돌아다니는 토스 공시 이미지는 원문 공시를 조악한 번역기로 돌려 생긴 심각한 오역일 뿐입니다. 오류 1: 기존 매입 규모를 100만 달러로 표기했으나 원문은 10억 달러(1 Billion)입니다. 즉 10억 달러에서 40억 달러로 상향된 것입니다. 2. 수중에 4조 원도 없는데 40억 달러 매입 발표를 한 이유? 당장 40억 달러의 현금이 없는데도 이렇게 거대한 규모의 상향 승인을 낸 것에는 기업의 명확한 전략적 의도가 있습니다. 첫째, 당장의 매수가 아닌 최대 한도의 선제적 확보입니다. 지금 당장 40억 달러어치를 사겠다는 뜻이 아닙니다. 향후 자금이 확보되거나 주가 방어가 필요할 때 이사회 승인 절차 때문에 지연되는 일이 없도록 미리 거대한 마이너스 통장 한도를 뚫어둔 개념입니다. 둘째, 강력한 주가 부양 의지 어필 및 공매도 견제입니다. 회사가 직접 “우리 주식은 현재 심각하게 저평가되어 있다”고 시장에 시그널을 보내는 주주 친화적 퍼포먼스입니다. 동시에 숏(공매도) 세력에게는 언제든 대규모 매수 버튼을 누를 수 있다는 압박감을 주어 숏 배팅을 부담스럽게 만듭니다. 셋째, 이더리움 가치 상승에 대비한 유연성 확보입니다. 비트마인은 이더리움 트레저리 기업입니다. 향후 보유 중인 이더리움의 가치가 크게 상승하여 자산을 유동화하거나 이를 담보로 자본을 조달할 경우 그 즉시 자사주 매입에 투입할 수 있도록 미리 길을 열어둔 선제적 조치로 볼 수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이번 40억 달러 자사주 매입 상향 공시는 당장의 자금력보다는 시장 심리 개선, 공매도 세력 압박, 향후 자본 배치의 속도전을 염두에 둔 경영진의 다분히 전략적인 재무적 제스처로 해석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언성재 tweet media언성재 tweet media
언성재@ETH_MAXER

<비트마인 오늘부터 NYSE 본장 승격, 자사주 매입 $10억 → $40억 상향, 그 의도는..?> 오늘(4월 9일)부터 비트마인(BMNR)이 NYSE 본장에서 거래되거덩요. 이와 동시에 자사주 매입 한도를 $10억 → $40억으로 4배 확대했다는 공시를 띄웠습니다. 이 두 가지를 NYSE 첫 거래일에 동시에 발표한 의도가 뭘까 생각해봤는데… 제 생각은 기관 투자자들에게 하방 안전장치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봅니다…. 비트마인은 지금까지 단 한 번도 mNAV 1배 미만으로 주식을 발행한 적이 없거덩요. CFO가 직접 공언한 내용입니다. 주당 ETH는 희석되지 않았고, 앞으로도 그럴 거라는 약속이죠…. (분기공시때 진짜인지 살펴보자구욧~) 거기에 더해 mNAV가 1 아래로 떨어지면 직접 자사주를 사겠다는 선언을 오늘 한 겁니다. 기관 입장에서 보면, 상단은 ETH 축적으로 NAV 성장 하단은 자사주 매입으로 mNAV 1 방어 (어… 이..멘트는…?) 사실상 비트마인이 자체 유동성 메이커 역할을 자처한 것으로 읽히는 거거덩요. (기관들이 진입했다가 빠지고 싶을때 유동성 없어서 mnav붕괴되면서 지옥의 사이클로 가면 그거보다 낭패가 없거덩요 ㅠ) 물론 실제 집행 가능한 현금은 현재 잔고 $8.64억 범위 안이고, $40억은 어디까지나 한도 승인이라는 점은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만 기관들 입장에서는 비트마인 솔깃한데..? 이더리움 대신 투자해볼까? 공시도 주기적으로하고.. 컴플라이언스 증빙도 쉽고… 이더리움 레버리지도 노려볼 수 있고… 유동성도 나쁘지 않으니 여차하면 나오기 좋고… 톰리의 애널리스트 및 펀드매니저 경력 짬바가 여기서 나오는게 아닌가 싶거덩요. 기관들이 걱정하는거 좋아하는거를 잘 알고있는거 같습니다👀 본장 때 뵙겠습니다! [주요일정🫶🏻] 다음 주 — 10-Q 분기 공시 예정​​​​​​​​​​​​​​​​ 4월 30일 — Russell Rank Day 5월 22일 — Russell 지수 편입 리스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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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dooduhgee·
@tiznls 어떤 의미이신지 여쭤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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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천재(Crypto gen)
내 생각엔 결제인프라적인 관점이 대중의 흥미를 끌지는 못하는것같은데, 최종적이고 종국적으론 이 내용에 대한 이해가 없다면 아주 큰 발목이 잡힐것을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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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ert Kiyosaki
Robert Kiyosaki@theRealKiyosaki·
BIGGEST BUBBLE BUST I do not know what pin, what event will pop the biggest bubbles in histor. What ever the event, the pin is near. It’s not IF. It’s WHEN. When the bubbles go bust I predict gold will hit $35,000 an ounce one year after the gold bubble goes pop.. I predict silver to hit $200 an ounce a year after the bust. I predict Bitcoin will hit $ 750,000 a coin a year after the crash. And i predict Ethereum to be $95000 a year after crash. What do you think prices will be a year after the next GFC? Time to get ri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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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ho Park
Youngho Park@YounghoYh_PARK·
✅이더리얼라이즈 CEO 비벡 라만: 월스트리트에 ETH를 피칭하는 법 "사람들이 이더리움에 깊이 파고들수록 그 기술력에 매료되곤 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것을 '월스트리트 자산'의 관점에서 설명하고 싶습니다." 비벡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ETH를 하나의 자산으로만 본다면, 발행 상한선은 1.5%입니다. 이는 법정 화폐(Fiat)보다 우수합니다. 게다가 이는 프로그램화되어 있으며, 오픈 소스이자 투명한 이더리움 소프트웨어를 통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발행될 수 있는 최대치입니다." 따라서 ETH는 비트코인(BTC)처럼 공급량이 제한된 자산이면서, 그 위에 경제 생태계가 층층이 쌓여 있는 구조로 보아야 합니다. "블록 공간(Blockspace)이 가득 차고, 더 많은 스테이블코인이 발행되며, 자산 토큰화와 레이어2(L2)가 활성화될 것이라고 믿는다면, 블록 공간의 사용량은 늘어날 것이고 이는 곧 ETH가 디플레이션 자산이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최대 발행량이 1.5%인데 블록체인 채택이 가속화됨에 따라 0%까지 줄어들거나 심지어 마이너스가 될 수 있는 자산이라니—블록체인 채택이 늘어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으므로—이것은 매우 매력적인 자산입니다." 비벡은 말을 이어갑니다. "재무 자산, 포트폴리오의 일부, 혹은 디지털 자산 노출을 원하는 투자자들에게 어떤 자산을 보유할지 제안할 때, 비트코인은 이미 '디지털 금'으로서의 경계를 넘어섰습니다. 그것도 훌륭하지만, ETH는 '디지털 석유'이며 포트폴리오의 한 축을 담당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그 비중은 비트코인 100%, 이더리움 0%에 가까웠으나, 이제 변화가 시작될 것입니다. 이미 이더리움 ETF가 활기를 띠기 시작했고, 스테이블코인과 탈중앙화 시스템에 우호적인 규제가 마련되면서 그 수혜는 ETH로 흘러들어올 것입니다. 대화의 주제는 '가치 저장 수단으로 비트코인만 보유하자'에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함께 보유하자'로 바뀔 것이며, 이는 엄청난 가격 재평가를 불러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디지털 석유'는 매우 적절한 비유입니다. "이 비유는 이더리움이 가진 지정학적, 전략적 중요성을 잘 포착합니다. 하지만 ETH는 단순한 석유 그 이상입니다. 바로 '수익률(Yield)이 있는 가치 저장 수단'이기 때문입니다. 발행량이 제한된 놀라운 통화 자산일 뿐만 아니라, 스테이킹 수익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스테이킹 수익에는 '콜 옵션'이 내재되어 있어, 네트워크 활동이 많아질수록 수익률은 더 높아집니다. 즉, 디지털 경제 성장에 따른 간접적인 노출(Exposure)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비벡은 다음과 같이 요약합니다. "디지털 금을 원한다면 비트코인을 사십시오. 하지만 블록체인 채택에 따른 업사이드(상승 잠재력)를 원한다면 이더리움을 사십시오. 이것이 앞으로의 내러티브(Narrative)가 나아가야 할 방향입니다. 스테이블코인 시장에 투자하고 싶다면 서클(Circle) 주식을 살 수도 있지만, 이더리움을 살 수도 있습니다. 토큰화 시장에 투자하고 싶다면 이더리움을 사면 됩니다. 이제 내러티브는 이더리움을 중심으로 재편될 것입니다." 출처: @Bankless
Etherealize@Etherealize_io

Etherealize CEO Vivek Raman on how to pitch ETH to Wall Street “The deeper people get into Ethereum, the more enamored they become by the technology . . . [But] I want to explain this as a Wall Street asset,” Vivek begins. “If we just take ETH as an asset, the issuance cap is 1.5%. Great — that’s better than fiat. It’s programmatic and you can look at the ETH software, which is open source and transparent. That’s the max it will ever be.” ETH thus should be viewed as a supply-capped asset like BTC, but with an economy layered on top of it: “If you think blockspace is going to fill up; if you think there will be more stablecoins issued and tokenization and L2s; then blockspace will get used, and that means ETH becomes a deflationary asset. An asset with a max issuance of 1.5% that can go to 0% and become deflationary if blockchain adoption picks up — and I don’t know anyone who doesn’t think blockchain adoption will pick up — it’s a pretty compelling asset.” Vivek continues: “When people think about which digital assets to hold — either as treasury assets, part of a portfolio, or when pitching to investors that want digital asset exposure — Bitcoin has crossed the rubicon as digital gold. That’s great, but ETH is digital oil and belongs as part of a portfolio too. That weighting has been almost 100% BTC and 0% ETH, but I think it’s going to start shifting. We’re already starting to see ETH ETFs pick up… as regulation becomes friendly for stablecoins and decentralized systems, that’s going to flow through ETH. The conversation is going to go from ‘Let’s just have BTC as a store of value’ to ‘Let’s have BTC and ETH as part of a portfolio’, and that’s going to cause a ridiculous repricing I think.” Digital oil is a great analogy: “It captures a lot of the geopolitical and strategic importance of [ETH]. But it’s much more than just oil — it’s a store of value with yield. So not only do you have this amazing monetary asset with a capped issuance, but you also get a staking yield, and that staking yield has a call option embedded where if there’s more activity, your staking yield is higher. You get indirect exposure to the growth of the digital economy.” Vivek sums it up as follows: “If you want digital gold, you buy BTC. If you want upside in blockchain adoption, you buy ETH. That’s what the narrative needs to go to. If people want exposure to stablecoins, you can buy Circle — but you can also buy ETH. If you want exposure to tokenization, you can buy ETH. The narrative is going to realign.” Source: @Bankless (Jun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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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 Miner
Flow Miner@BiteconKim·
이더리움, 비트마인 가격 상승이 온다면? 진짜 동력은 레버리지에 있다. 현재 크립토 시장, 특히 이더리움 진영에는 거대한 인지 부조화가 존재합니다. 블랙록을 위시한 월가 거대 자본이 RWA 시장에 진입하고, 전 세계적으로 스테이블코인의 결제 규모가 비자(Visa)나 마스터카드를 위협할 정도로 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그 모든 인프라의 바닥에 깔려 있는 이더리움(ETH)의 가격은 그 기대만큼 폭발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니 오히려 하향세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투자자들은 지쳐있을 겁니다. 그들이 생각하는 의문은 "이더리움 위에서 수백억 달러의 국채가 토큰화되고, 수조 원의 스테이블코인이 송금되는 시장이 열리고 있는데 왜 ETH 가격은 제자리인가?"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가진 막연한 통념, 즉 "많이 쓰이면 가격이 오른다"는 1차원적인 등식을 깨야 합니다. 이더리움이 글로벌 정산 레이어로 자리 잡는 것과, ETH라는 자산의 가격이 오르는 것은 별개의 메커니즘으로 작동한다고 봐야 합니다. 1. 사용성의 함정: 왜 플랫폼의 성공이 가격 상승으로 직결되지 않는가? 1-1. 통과 비용과 화폐의 유통 속도 RWA와 스테이블코인은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킬러 애플리케이션임이 분명하지만, 이들이 ETH 가격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은 제한적입니다. ▶️그 이유는 '사용 수요'와 '보유 수요'가 철저히 분리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RWA나 스테이블코인 사용자들의 최우선 목표는 '가치 보존'과 '안정적인 전송'입니다. 그들에게 ETH는 결제나 정산을 위해 잠시 거쳐 가는 '통행료'일 뿐, 보유하고 싶은 자산이 아닙니다. 경제학적으로 볼 때, 이는 화폐 유통 속도의 문제입니다. 사용자가 100달러를 송금하기 위해 1달러어치의 ETH를 매수하고, 트랜잭션 처리 후 검증자(Validator)가 수수료로 받은 1달러의 ETH를 즉시 시장에 매도하여 운영비를 충당한다면, 시장에 남는 순매수 수요는 '0'에 수렴합니다. 즉, ETH는 필요할 때만 잠깐 사서 쓰고 버리는 '통과 비용'이 되기 쉽습니다. 네트워크 사용량이 아무리 폭발적으로 늘어나도, ✅그것이 ETH를 '오래 보유해야 할 이유'를 만들어주지 않는다면, 이는 단지 회전율만 높일 뿐 구조적인 가격 상승을 견인하지 못합니다. 1-2. L2의 확산과 약해진 소각 메커니즘 과거 강세장에서 이더리움 가격 상승을 정당화했던 핵심 논리는 ✅"사용량 증가 → 가스비 폭등 → EIP-1559에 따른 대량 소각 → 공급 감소 → 가격 상승"이었습니다. 그러나 레이어2(L2) 솔루션의 비약적인 발전과 '덴쿤(Dencun) 업그레이드(EIP-4844)' 이후 이 연결고리는 급격히 약화되었습니다. L2는 사용자의 트랜잭션을 묶어(Batch) 저렴하게 처리하고, L1인 이더리움에는 최소한의 데이터만 기록합니다. 이는 사용자 경험을 혁신하고 생태계를 확장하는 데는 필수적이지만, 역설적으로 L1이 벌어들이는 수수료 수입을 감소시켰습니다. 트랜잭션 건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더라도, 그로 인해 소각되는 ETH의 양은 미미한 수준에 그치는 경우가 많아진 것입니다. 즉, "플랫폼의 채택"이 곧 "토큰의 희소성 증가"로 이어지는 직관적인 공식이 깨진 셈입니다. 결국, 현재의 RWA 및 스테이블코인 채택은 가격 상승의 직접적인 '원료'라기보다는, 상승을 정당화하기 위한 '내러티브'이자 '명분'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인정해야 합니다. 2. 관점의 전환: 인프라 토큰에서 '수익형 자산'으로 그렇다면 ETH의 가격 상승은 불가능한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답은 '얼마나 많이 쓰이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금융적으로 활용되는가'에 있습니다. 2-1. 디지털 채권으로서의 ETH 이더리움은 단순한 결제 수단이나 가스비 토큰이 아닙니다. 지분증명(PoS) 전환 이후, ETH는 '스테이킹 수익률'을 제공하는 자산이라는 지위를 획득했습니다. 비트코인이 이자를 지급하지 않는 '디지털 금'이라면, 이더리움은 자체적인 현금 흐름을 창출하는 '디지털 채권' 혹은 '성장 배당주'의 성격을 동시에 갖는다는 거죠. 이 수익률은 특정 기업(예: 코인베이스)의 영업 이익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블록체인 프로토콜 레벨에서 코드로 보장되는 '상대적으로 규칙 기반이며 예측 가능한 수익률'에 가깝습니다. 이는 기관 투자자들에게 매우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단순한 시세 차익을 넘어, 보유하는 것만으로도 예측 가능한 현금 흐름이 발생한다는 것은 자산 배분의 관점에서 ETH를 매력적인 투자처로 격상시킵니다. 2-2. 수익이 붙은 담보 자산 이러한 특성 덕분에 금융 시장에서 ETH의 위상은 "수익률이 붙어 있는 최상급 담보물"로 재정의됩니다. 일반적인 담보물(예: 금, 부동산)은 맡겨두면 이자가 나오지 않거나 유지 비용이 발생합니다. 하지만 ETH는 스테이킹된 상태(stETH 등)로 담보를 잡히면, 담보 자체가 스스로 이자를 벌어들이며 가치가 불어납니다. 이는 전통 금융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강력한 자본 효율성입니다. 기관과 거대 자본이 이더리움을 주목하는 진짜 이유는 RWA 결제 수수료 때문이 아니라, 바로 이 자본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금융적 특성 때문입니다. 3. 상승 엔진: 재귀적 레버리지와 금융화 이제 실질적으로 가격을 밀어 올리는 메커니즘을 살펴보겠습니다. 기술적 채택이 '명분'이라면, 가격을 움직이는 '실체'는 레버리지와 금융 구조입니다. 3-1. 레버리지 순환 고리 기관이나 스마트 머니가 ETH를 "담보 자산"으로 인식하기 시작하면, 다음과 같은 재귀적 매수 구조(Recursive Loop)가 형성됩니다. ▶️매수 및 스테이킹: 투자자는 ETH를 매수하고 스테이킹하여 연 3~4%대의 기본 수익률을 확보합니다. ▶️담보화: 스테이킹된 ETH(또는 LST)를 디파이(DeFi)나 기관 전용 대출 플랫폼에 담보로 제공합니다. ▶️차입: 담보 가치의 일정 비율만큼 스테이블코인(달러)이나 저금리 자산을 차입합니다. ▶️재매수: 차입한 자금으로 다시 ETH를 매수하고 1번 과정으로 돌아갑니다. 이 과정이 반복되면, 투자자는 원금 대비 몇 배의 ETH 노출을 가지게 되며 스테이킹 수익률 또한 레버리지 효과로 극대화됩니다. 중요한 점은 이 과정에서 시장에 유통되던 ETH가 스마트 컨트랙트 내에 '잠기게' 된다는 것입니다. 3-2. 매도 압력의 흡수와 공급 충격 이러한 레버리지 구조가 활성화되면, ETH는 단순한 결제용 통화가 아니라 금융 상품의 기초 자산이 되어 시장에서 격리됩니다. ▶️유통량 감소: 레버리지를 일으키기 위해 더 많은 ETH가 예치될수록, 거래소에서 매도 가능한 유동 물량은 급격히 줄어듭니다. ▶️가격 탄력성 증가: 공급이 말라버린 상태에서 RWA 뉴스나 ETF 유입 같은 외부 호재가 발생하면, 가격은 적은 거래량으로도 폭발적으로 상승합니다. 3-3. 파생상품과의 결합 여기에 선물·옵션, 베이시스 트레이딩 같은 파생상품 전략이 결합되면 금융화의 깊이는 더해집니다. 기관들은 숏포지션으로 가격 하락 위험을 헤지하면서, 레버리지된 스테이킹 수익과 펀딩비를 동시에 취하는 '델타 뉴트럴 전략'을 구사할 수 있습니다. 이 단계에 이르면 ETH 가격은 "누가 얼마나 샀는가"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자본이 이더리움을 담보로 금융 게임을 벌이고 있는가"에 의해 결정됩니다. ✅사용량이 아닌, 자산의 락업(Lock-up)과 레버리지 수요가 가격의 핵심 동력이 되는 것입니다. 4. 붕괴의 조건: 기술 실패가 아닌 '레버리지의 해체' 하지만 빛이 강하면 그림자도 짙은 법입니다. 이더리움 가격을 결정하는 본질이 '금융화된 레버리지'라면, 가격이 붕괴하는 조건 역시 기술적 오류나 해킹이 아니라 금융 구조의 해체에서 찾아야 합니다. 4-1. 역마진과 유동성의 위기 가장 치명적인 트리거는 금리 상승과 유동성 축소입니다. 이더리움 상승의 핵심 전제는 "스테이킹 수익률 > 차입 비용"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매크로 환경 변화로 달러 차입 금리가 급등하여 스테이킹 수익률을 넘어서는 순간, 레버리지 구조는 순식간에 역마진상태에 빠집니다. 이때 스마트 머니는 손실을 막기 위해 레버리지를 축소해야 하며, 이는 곧 담보로 잡힌 ETH를 시장에 내던지는 매도 압력으로 작용합니다. 4-2. 죽음의 소용돌이: 디페깅과 연쇄 청산 이 과정은 결코 조용히 일어나지 않습니다. 레버리지 해체는 다음과 같은 연쇄적인 붕괴를 동반합니다. ▶️LST 디페깅: 대규모 매도가 발생하면 stETH 같은 유동성 스테이킹 토큰이 ETH와의 1:1 페깅을 유지하지 못하고 할인 거래되기 시작합니다. ▶️담보 가치 하락과 헤어컷: 담보 가치가 하락함과 동시에, 불안감을 느낀 대출 프로토콜들이 담보 인정 비율(LTV)을 줄이거나 헤어컷(Haircut, 담보 가치 차감) 비율을 높입니다. ▶️마진콜과 강제 청산: 담보 가치는 줄고 담보 요구량은 늘어나면서 수많은 포지션이 청산 라인을 건드립니다. 이는 강제 매도를 부르고, 그 매도가 가격을 더 떨어뜨려 또 다른 청산을 부르는 악순환을 만듭니다. 4-3. 규제라는 변수 여기에 규제 당국이 "스테이킹된 ETH는 안전한 담보가 아니다"라고 선언하거나 담보 인정 범위를 축소하는 경우, 혹은 파생상품 시장의 스프레드가 급격히 벌어지는 경우에도 결과는 같습니다. 결국 이더리움의 가격 붕괴는 아무도 네트워크를 쓰지 않아서(사용량 감소) 일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락업된 자산 위에 겹겹이 쌓아 올린 레버리지 탑이 유지되느냐, 무너지느냐에 따라 생존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4. 결론: 기술은 무대이고, 주인공은 금융이다 지금까지의 논의를 종합하면, 이더리움 투자자들이 가져야 할 통찰은 분명해집니다. RWA 채택, 스테이블코인 발행량 증가, L2 활성화는 분명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가격 상승의 '충분조건'이 아닌 '필요조건' 혹은 '배경 환경'일 뿐입니다. RWA와 스테이블코인은 이더리움이라는 경제 시스템 안에 '달러 유동성'을 주입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그 유동성이 ETH를 담보로 대출되고, 다시 ETH를 매수하는 금융적 레버리지 사이클로 전환될 때 비로소 진정한 의미의 강세장이 도래합니다. 결국 이더리움의 가격은 다음의 3단계 공식을 통해 완성될 것입니다. ▶️내러티브: RWA와 스테이블코인이 "이더리움은 망하지 않을 글로벌 표준 인프라"라는 신뢰와 명분을 제공합니다. ▶️기초 체력: 스테이킹을 통한 네이티브 수익률이 하방을 지지하고 자산 가치를 부여합니다. ▶️증폭 장치: 신뢰와 수익률을 바탕으로 기관들이 ETH를 담보화하고 레버리지(Looping)를 일으키며 유통 물량을 흡수합니다. 따라서 시장을 바라볼 때, 우리는 단순한 트랜잭션 건수(TPS)나 활성 지갑 수(DAU)에 일희일비하기보다, 디파이(DeFi) 내의 총 예치 자산(TVL), 스테이킹 비율, 그리고 온체인 레버리지 대출 규모를 더 예민하게 주시해야 합니다. 이더리움이 "많이 쓰여서" 크게 오르는 일은 없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이제 이더리움은 금융 구조 안에서 "계속 보유되고, 담보로 묶여 있어야만 하기 때문에" 오르는, 고도화된 금융 자산의 길을 걷게 될 것입니다. 그게 이더리움을 투자하는 이유가 되고 비트마인의 금융공학적 투자를 지켜보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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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수맨 🩸
흡수맨 🩸@Absorbmman·
[ 2026년, 거대한 그림자 폴리곤 사단이 온다. ] 폴리곤 랩스가 설계하고 있는 그림은 멀티체인 시대의 통합 인프라 포지션으로 보인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 Agglayer } 가 있다. 과거의 L2 경쟁은 단순했다. 누가 더 빠르고, 누가 더 싸고, 누가 더 많은 디앱을 유치하느냐의 싸움이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문제가 드러났다. 체인이 늘어날수록 유동성은 쪼개지고, 브릿지는 복잡해지고, 보안 리스크는 커지고, 네트워크 효과는 약해졌다. 폴리곤은 진작에 방향을 틀었다. “체인을 하나로 만들 수 없다면, 경제공유를 통해 하나의 네트워크로 만들자.” Agglayer의 핵심이 바로 이것이다. 각기 다른 롤업과 체인들이 존재하되, 유동성과 증명을 하나처럼 묶는 구조. 체인은 각자 독립적으로 운영되지만, 최종정산은 이더리움에 귀속되고, 유동성은 폴리곤이라는 통합 레벨에서 공유된다. 즉, 확장성은 분산되지만 폴리곤의 이름하에 하나의 경제로 집결된다. 이것이 바로 레이어2가 아닌 { 사이드 체인 } 방식을 택한 폴리곤의 목적지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폴리곤 인큐베이팅 프로젝트 } 폴리곤은 외부 프로젝트만을 유치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Agglayer 연결을 전제로 한 강력한 체인들을 키우고 있다. 스테이블코인 특화 체인, Rwa 중심 체인, 게임, Ai 특화 체인, 지역 기반 금융 체인 등 이 프로젝트들의 대부분이 신규 출시될 때 마다 폴리곤 스테이커에게 일정 물량을 에어드랍한다. 또한 이들은 처음부터 단일 체인 성공 모델이 아닌, Agglayer 안에서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따른다. 이 방식의 차별점은 명확하다. 기존 L2 모델에서는 A 체인이 성공하면 A 체인만 성장하고, 유동성은 그 안에 갇혔다. 기껏 큰돈들여 투자하고 출시해줬더니, 머리가 커지면 떠나겠다며 키워준 체인으로부터 독립을 선언하는게 이바닥 흔한 풍경이다. 하지만 Agglayer 구조에서는 하나의 체인이 성공하면, 그 유동성이 네트워크 전체와 연결된다. 성장은 파편화되지 않고 하나로 집계된다. 그럼 어떤 프로젝트들이 있는지 한 번 볼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AGI 초신성 Sentient 신원인증 Billions network Zk 영지식증명의 근본 Miden ( 참고로 이 업계에서 영지식분야에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많은 자금을 투자한 게 폴리곤이다. ) 디파이 신흥 Katana 까지. 네가지 분야의 신흥 유망주와 agglayer의 출시가 2026년 상반기 집중되어있다. 아마 모든것이 실체화하는 그 날. 우리는 이를 { 폴리곤 사단 } 이라 칭하리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 전략은 단기 펌프용 내러티브라기보다 기관과 기업 진입을 염두에 둔 설계에 가깝다. 기관은 범용 퍼블릭 체인 하나에 모든 걸 얹지 않으며, 그들의 전용 체인을 원한다. 하지만 동시에 이더리움의 보안과 글로벌 유동성또한 포기하기엔 어렵다. Agglayer는 그 타협점이다. 전용 롤업은 따로 운영하고, 정산은 이더리움으로, 유동성은 집계 레이어에서 공유하는 최적의 구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결국 폴리곤이 노리는 자리는 L2가 아니다. 이더리움 위에서 돌아가는 멀티체인 금융 네트워크의 허브. 체인은 많아질 것이다. 앱체인, 기업체인, 국가 디지털 자산 체인까지. 그 모든 체인을 연결하는 보이지 않는 레이어. { Polygon Agglayer } 그들이 온다. #Polygon #P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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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젤란
마젤란@miwoo2505·
비트코인 투자는 "넥슨"처럼. 2021년 4월 넥슨은 $BTC 58,226$에 1717개 BTC를 매수. 매수 하자마자 -47% 가격이 급락하게 됩니다. 당시 넥슨주주들은 비트코인 투자로 주가가 하락하자 온갖 비난이 쏟아졋지만, 넥슨경영진은 비트코인은 "장기자산"으로 보고 매도하지 않고 버텻습니다. 현재는 전 세계에서 12번째로 많은 비트코인을 가장 기업이며 최근 비트코인이 하락했지만 -47%에서 +90%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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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pto_Yuna
Crypto_Yuna@CryptoYuna_·
🚨 비트마인(BMNR) 기관 보유 현황 – 2026년 2월 SEC 13F 총 기관 보유: 457개 총 보유 주식: 136,702,386 기관 TOP 11 : 1. 모건 스탠리: 12,197,071주 +26% 2. ARK 인베스트먼트: 9,457,330주 +27% 3. 블랙록: 9,049,912주 +166% 4. 골드만 삭스: 5,224,407주 +588% 5. 뱅가드: 4,742,559주 +66% 6. 뱅크 오브 아메리카: 3,162,085주 +1668% 7. 찰스 슈왑: 2,732,761주 +60% 8. 반에크: 1,639,574주 +4% 9. 로열 뱅크 오브 캐나다: 764,797주 +121% 10. 씨티그룹: 314,223주 +542% 11. BNY 멜론: 254,750주 +498% Top 11 합계: 49,539,469주 기타 기관 (447개): 87,162,917주 총합: 136,702,386주(≈30%) $ETH $BMNR #Crypto $B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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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수맨 🩸
흡수맨 🩸@Absorbmman·
[ 비트마인 주주분들께 바치는 헌정시 ] “그냥 이더리움 사면 되지 왜 굳이 비트마인을 사요?” “이더리움 좋다면서 중간에 회사를 왜 끼워 넣어요?” “결국 주식 장사 아니냐? ㅋㅋ” 맞습니다. 겉으로 보면 그냥 이더리움을 한 번 감싼 구조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이걸 단순히 중간 상인으로 해석하면 또 하나의 팥 없는 찐빵이 됩니다. 비트마인은 단순 보관 역할을 자처하는게 아니라, { 이더리움 공급을 흡수하는 구조 } 를 만듭니다. 이 말을 쉽게 풀어보겠습니다. 이더리움이 금이라면, 비트마인은 시장에 돌아다니는 금을 조용히 잠그는 주체에 가깝습니다. 흐르는 유동성을 고정 자산으로 바꾸는 역할. 이 차이는 큽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왜 이더리움인가? 비트마인이 이더리움을 노리는 건 가격이 오를 코인이기 때문이라서가 아닙니다. { 구조적으로 수요가 누적되는 자산 } 이기 때문입니다. 이더리움은 사용될수록 유통량이 줄어드는 구조입니다. 스테이킹과 소각 그리고 장기 보유. 비트마인은 이 구조를 읽은 겁니다. 이건 유통량이 갈수록 줄어드는 자산의 공급을 흡수하여 수익을 극대화하는 전략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보유하면 멈추는 게 아니라, 복리로 쌓인다 이더리움은 지분증명(Pos) 입니다. 보유한다는 행위를 통해 스테이킹 보상 발생, 네트워크 수익 일부 축적, 공급 감소 효과 누적 등. 즉, 보유가 곧 생산 활동입니다. 비트마인은 이더리움을 쌓아두는 것이 아니라 { 보유를 통해 네트워크 지분을 늘리는 행위 } 를 하고있는 것이라 봅니다. 스테이킹은 보유지분이 커질수록 이에 비례하여 지분이 지속적으로 커집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3.왜 사람들은 이더리움 대신 비트마인을 사는가? 여기서 핵심이 나옵니다. -추가 자본 조달 가능 -보유 자산 기반 확장 가능 -시장 프리미엄 형성 가능 이더리움 수익률은 1배입니다. 비트마인은 구조적으로 1.5배, 2배 혹은 그 이상이 될 수 있습니다. 상승장에서는 레버리지 자산이 더 크게 움직이죠? 사람들이 비트마인을 사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 ETH 상승에 대한 고베타 베팅 } 이기 때문입니다. 그럴거면 선물하지 그러냐구요? 하하..🤣 (할말하않)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4.결국 비트마인의 위치. 이더리움은 인프라. 비트마인은 그 인프라의 희소성에 베팅하는 투자자. 비트마인은 이더리움을 사는 게 아닙니다. 이더리움의 미래 수요 구조를 사는 것입니다. 이더리움은 신뢰를 보증하는 레이어이며 비트마인은 그 신뢰 레이어의 지분을 증폭 구조로 담는 그릇입니다. 속도는 대체되고 수수료는 조정되지만, 정산 레이어의 지분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무거워집니다. 그리고 비트마인은 그 무게에 베팅하고 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래는 제가 따로 조사해 본, 비트마인이 향후 선택할 여지가 보이는 전략적 움직임 리스트입니다. 또한 이러한 전략들은 이더리움 가격의 상승과는 별개로 추가적인 수입을 창출해내는 방법입니다. 해당 전략들은 상승장에 활용할 가능성이 높으며 상승장에서 이더리움 레버리지 플레이를 극대화하기에 좋습니다. 아마 이러한 전략들이 하나씩 발표될 때 마다 주주분들은 “갓 리!” 를 외치게 되실 것 같습니다. 1)스테이킹과 디파이 플레이 이더리움을 스테이킹 맡기고 Lsd(예: stETH) 형태로 받아 이를 화폐로 사용. 스테이킹된 이더리움은 그대로 두면서 디파이에서 추가 수익 창출. 여러 프로토콜에 걸쳐 수익률을 쌓아 올리는 전략. 2)Depin / Ai / 프로그래머블 토큰 활용 보유 이더리움 기반으로 탈중앙 네트워크 서비스 참여. Ai, 데이터 네트워크 보안 등의 검증자로 참여하여 추가 보상을 얻는 고오급 전략 . 3)Otc, 시장 유동성 플레이 대량의 보유 이더를 활용해 기관 대상 Otc거래, 시장 조성 역할 등을 통해 트레이딩, 유동성 수수료 수익을 부가적으로 얻는 전략. 4)담보 대출 활용 보유 이더를 담보로 스테이블코인 등 대출을 일으켜 자본 재활용. 이를 비트마인의 자금 운용 확대에 활용할 수 있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의 공격적 전략. ㅡㅡㅡㅡㅡ 현재의 장세에서는 이런것들이 보이지않고, 그저 이더리움10% 떨어지는 동안 왜 비트마인은 20% 떨어지냐며 톰리를 욕하는 비명들이 들립니다만, 상승장세에서 톰리가 이러한 전략들을 통해 이더리움의 보유가치를 굴리기 시작한다면 언제 그랬냐는 듯 톰리의 비트마인은 다시 추앙받기 시작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잊지마세요!! { 상승장에서의 수익이 큰 구조 } 이기에 지금과 같은 장세에서 더 아플 뿐입니다😄 이것으로 흡수맨의 이더리움 시리즈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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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은 왜 강할 수 밖에 없다는걸까? ] 오늘은 무슨코인 사야할 지 공부좀 해 봐야지! 레이어1… 레이어2.. 롤업.. 디앱..? 아.. 뭔소린지 모르겠다 이거 좋아보이네 ㅋ [ 딸깍 ] 코인 생태계 도대체 뭐가 뭔지… 어려우시죠? 깔끔하게 정리해드립니다. 지난 글에서 우리는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더리움은 가장 빠른 체인이 아니라, { 가장 신뢰가 두터운 정산 레이어 } 라고. 그렇다면 이제 이런 질문이 나옵니다. “그럼 레이어1은 뭐고, 레이어2는 또 뭔가요?” 그리고 한 가지 더 “디앱은 또 뭐죠?” 오늘은 이 구조를 쉽게 풀어보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레이어1(L1)이란 무엇인가. 레이어1은 블록체인의 장부입니다. 거래가 최종적으로 확정되고, 되돌릴 수 없는 기록이 남는 곳. 대표적인 예로는 이더리움, 솔라나, 아발란체 같은 독립 블록체인이 있습니다. 이 친구들은 보안이 가장 중요하고, 검증자가 가장 많고, 기록이 가장 신뢰받습니다. 하지만 높은 보안성을 얻는 대가로 비교적 느리고, 비싸고, 무겁습니다. 왜냐, 누구도 쉽게 바꿀 수 없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레이어1은 최종 책임을 지는 장부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레이어2(L2)는 무엇인가. 그렇다면 레이어2는 뭘까요? 레이어2는 레이어1 위에서 작동하는 고속 처리 구역입니다. 대표적인 예로는 아비트럼, 베이스, 옵티미즘 같은 이더리움 확장 네트워크가 있습니다. 비유해봅시다. 대형 백화점이 있습니다. 본사 금고에 모든 돈이 보관됩니다. (레이어1) 하지만 실제 결제와 매출은 각 매장 계산대에서 이뤄집니다. (레이어2) 계산대는 빠릅니다. 고객을 오래 기다리게 하면 안 되니까요. 하지만 하루가 끝나면 모든 매출은 본사 장부에 정산됩니다. 이 구조가 바로 레이어2와 레이어1 구조입니다. 즉, 레이어2는 빠르게 실행하고 위로올려 레이어1이 최종 확정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3.그렇다면 디앱(Dapp)은 무엇인가 여기서 많은 분들이 헷갈립니다. 레이어1이 장부이고, 레이어2가 계산대라면, 디앱은 무엇일까요? 디앱은 그 계산대 위에서 실제로 돌아가는 서비스입니다. 예를 들어 유니스왑, 에이브 같은 프로토콜이 있습니다. 이들은 체인이 아닙니다. 블록을 만들지도 않습니다. 레이어 1의 보안을 기반으로 (혹은 속도가 빠른 레이어2 위에서) 토큰을 교환해주고, 자산을 빌려주고,각자의 금융 서비스를 실행합니다. 즉, 레이어1 = 본사 금고 레이어2 = 매장 계산대 디앱 = 매장 브랜드 우리가 실제로 사용하는 건 결국 디앱입니다. 하지만 그 디앱의 신뢰는 결국 레이어1에서 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4.왜 이런 다층 구조가 필요한가. 이 질문이 가장 중요합니다. 왜 그냥 하나로 다 하지 않을까요? 답은 간단합니다. 보안과 속도는 동시에 극대화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금고는 두껍고 무거워야 안전합니다. 그렇기에 그 금고를 들고 뛰어다닐 수는 없죠. 그래서 금고는 중앙에 두고, 일상 결제는 계산대에서 하고, 실제 쇼핑은 매장에서 하는 겁니다. 이 구조가 완성되면, 사용자는 빠르고 저렴하게 쓰는데, 자산은 가장 안전한 곳에 안착하며, 서비스는 자유롭게 혁신할 수 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5.정리 L1은 최종 확정과 보안을 담당하는 기초 장부 L2는 속도와 비용 효율을 담당하는 실행 구역 디앱은 그 위에서 실제로 돌아가는 서비스 중요한 것은 레이어2와 디앱이 커질수록 레이어1은 약해지는 게 아니라, 오히려 더 많은 거래를 최종적으로 책임지는 중심이 됩니다. 그리고 그 위에서 디앱들은 계속 늘어납니다. 이게 바로 블록체인 생태계가 확장되는 방식입니다. 이제 구조가 조금 보이시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담) 덧붙이자면, 현재 크립토 생태계의 점유율 절반 이상이 이더리움에 몰려있습니다. L1은 기술, 자본, 네트워크 효과가 너무 큽니다. 이미 장악된 시장에서 신규 진입은 매우 어렵죠. 그래서 많은 프로젝트가 본인들의 입맛에 맞는 L1을 선택하고 그 위에 L2를 구축합니다. 그리고 다시 디앱들이 L2를 선택하지요. 아이러니하게도 올려진 생태계의 규모가 클수록 검증자, 스테이킹 규모등의 증가 등으로 인해 보안성은 더욱 증가합니다. 그리고 그 보안성을 보고 또다른 신규체인은 다시 이더리움을 선택하겠죠. 이더리움이 강자일 수 밖에 없는이유. 이제 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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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수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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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은 왜 강할 수 밖에 없다는걸까? ] 오늘은 무슨코인 사야할 지 공부좀 해 봐야지! 레이어1… 레이어2.. 롤업.. 디앱..? 아.. 뭔소린지 모르겠다 이거 좋아보이네 ㅋ [ 딸깍 ] 코인 생태계 도대체 뭐가 뭔지… 어려우시죠? 깔끔하게 정리해드립니다. 지난 글에서 우리는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더리움은 가장 빠른 체인이 아니라, { 가장 신뢰가 두터운 정산 레이어 } 라고. 그렇다면 이제 이런 질문이 나옵니다. “그럼 레이어1은 뭐고, 레이어2는 또 뭔가요?” 그리고 한 가지 더 “디앱은 또 뭐죠?” 오늘은 이 구조를 쉽게 풀어보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레이어1(L1)이란 무엇인가. 레이어1은 블록체인의 장부입니다. 거래가 최종적으로 확정되고, 되돌릴 수 없는 기록이 남는 곳. 대표적인 예로는 이더리움, 솔라나, 아발란체 같은 독립 블록체인이 있습니다. 이 친구들은 보안이 가장 중요하고, 검증자가 가장 많고, 기록이 가장 신뢰받습니다. 하지만 높은 보안성을 얻는 대가로 비교적 느리고, 비싸고, 무겁습니다. 왜냐, 누구도 쉽게 바꿀 수 없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레이어1은 최종 책임을 지는 장부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레이어2(L2)는 무엇인가. 그렇다면 레이어2는 뭘까요? 레이어2는 레이어1 위에서 작동하는 고속 처리 구역입니다. 대표적인 예로는 아비트럼, 베이스, 옵티미즘 같은 이더리움 확장 네트워크가 있습니다. 비유해봅시다. 대형 백화점이 있습니다. 본사 금고에 모든 돈이 보관됩니다. (레이어1) 하지만 실제 결제와 매출은 각 매장 계산대에서 이뤄집니다. (레이어2) 계산대는 빠릅니다. 고객을 오래 기다리게 하면 안 되니까요. 하지만 하루가 끝나면 모든 매출은 본사 장부에 정산됩니다. 이 구조가 바로 레이어2와 레이어1 구조입니다. 즉, 레이어2는 빠르게 실행하고 위로올려 레이어1이 최종 확정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3.그렇다면 디앱(Dapp)은 무엇인가 여기서 많은 분들이 헷갈립니다. 레이어1이 장부이고, 레이어2가 계산대라면, 디앱은 무엇일까요? 디앱은 그 계산대 위에서 실제로 돌아가는 서비스입니다. 예를 들어 유니스왑, 에이브 같은 프로토콜이 있습니다. 이들은 체인이 아닙니다. 블록을 만들지도 않습니다. 레이어 1의 보안을 기반으로 (혹은 속도가 빠른 레이어2 위에서) 토큰을 교환해주고, 자산을 빌려주고,각자의 금융 서비스를 실행합니다. 즉, 레이어1 = 본사 금고 레이어2 = 매장 계산대 디앱 = 매장 브랜드 우리가 실제로 사용하는 건 결국 디앱입니다. 하지만 그 디앱의 신뢰는 결국 레이어1에서 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4.왜 이런 다층 구조가 필요한가. 이 질문이 가장 중요합니다. 왜 그냥 하나로 다 하지 않을까요? 답은 간단합니다. 보안과 속도는 동시에 극대화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금고는 두껍고 무거워야 안전합니다. 그렇기에 그 금고를 들고 뛰어다닐 수는 없죠. 그래서 금고는 중앙에 두고, 일상 결제는 계산대에서 하고, 실제 쇼핑은 매장에서 하는 겁니다. 이 구조가 완성되면, 사용자는 빠르고 저렴하게 쓰는데, 자산은 가장 안전한 곳에 안착하며, 서비스는 자유롭게 혁신할 수 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5.정리 L1은 최종 확정과 보안을 담당하는 기초 장부 L2는 속도와 비용 효율을 담당하는 실행 구역 디앱은 그 위에서 실제로 돌아가는 서비스 중요한 것은 레이어2와 디앱이 커질수록 레이어1은 약해지는 게 아니라, 오히려 더 많은 거래를 최종적으로 책임지는 중심이 됩니다. 그리고 그 위에서 디앱들은 계속 늘어납니다. 이게 바로 블록체인 생태계가 확장되는 방식입니다. 이제 구조가 조금 보이시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담) 덧붙이자면, 현재 크립토 생태계의 점유율 절반 이상이 이더리움에 몰려있습니다. L1은 기술, 자본, 네트워크 효과가 너무 큽니다. 이미 장악된 시장에서 신규 진입은 매우 어렵죠. 그래서 많은 프로젝트가 본인들의 입맛에 맞는 L1을 선택하고 그 위에 L2를 구축합니다. 그리고 다시 디앱들이 L2를 선택하지요. 아이러니하게도 올려진 생태계의 규모가 클수록 검증자, 스테이킹 규모등의 증가 등으로 인해 보안성은 더욱 증가합니다. 그리고 그 보안성을 보고 또다른 신규체인은 다시 이더리움을 선택하겠죠. 이더리움이 강자일 수 밖에 없는이유. 이제 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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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 느리고 비싼데 그걸 누가써? ] 가스비도 비싸고 심지어 속도도 느린데, Ai 에이전트나 기업들이 굳이 이더리움을 쓰겠냐? 조금만 찾아보면, 속도도 훨씬 빠르고 가스비는 거의 제로에 가까운 체인들이 한무더기다. 아직도 틀딱 이더리움이 최고인 줄 아네 ㅋㅋ 맞습니다. 이더리움은 느리고, 또한 수수료도 비쌉니다. 그런데… 이더리움에 대한 해석을 이런식으로 한다는것은 마치 팥없는 찐빵과 같은 해석이 아닐까요? 저는 다르게 생각합니다. 이더리움은 애초에 가장 싸고 빠른 체인이 아니라, { 가장 신뢰가 두터운 정산 레이어 } 라고. 이 말을 쉽게 풀어보겠습니다. 이더리움은 편의점이 아니라 은행 금고에 가깝습니다. 편의점은 빠르고 편합니다. 하지만 거액의 현금을 보관하진 않죠. 금고는 불편합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돈은 거기에 둡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수수료가 비싸다는 말의 진짜 의미 맞습니다. 이더리움 메인넷은 싸지 않습니다. 그런데 예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우리가 10만 원을 보낼 때, 수수료 5천 원은 비싸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10억 원을 정산한다면, 수수료 5천 원은 보험료처럼 느껴집니다. 왜일까요? 잃었을 때의 리스크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더리움의 수수료는 거래 비용이라기보다 보안 보험료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소액 결제에는 비효율일 수 있지만, 대규모 자산 정산에는 납득 가능한 가격이 됩니다. 이더리움은 모든 거래를 처리하려는 체인이 아니라,마지막에 책임지고자하는 체인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속도가 느리다는 비판 블록 타임 약 12초. 게임 서버처럼 빠르진 않습니다. 하지만 예를 들어봅시다. 카드 결제는 1초 만에 승인됩니다. 그런데 실제 카드사 정산은 며칠 뒤에 이뤄집니다. 겉으로는 빠르지만 뒤에서는 천천히, 정확하게 정산합니다. 이더리움은 보이는 속도를 담당하는 체인이 아니라, 뒤에서 장부를 확정하는 체인에 가깝습니다. 인공지능 에이전트가 계산한다면, { 빠른 체인에서 거래 -> 이더리움에서 최종 확정 } 이러한 구조를 선택할 가능성이 큽니다. 고속도로에서 달리다가 마지막에 톨게이트를 통과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빠르게 이동하되, 최종 기록은 국가 시스템에 남기는 구조와 같은 것이지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3.온체인 데이터 비용이 비싸다? 이더리움은 Usb저장장치가 아닙니다. 국가기록원에 가깝습니다. 모든 데이터를 싸게 저장하려는 게 아니라, 이 기록은 위조할 수 없다는 상태를 만드는 겁니다. 예를 들어, 동네 메모장은 싸고 빠릅니다. 하지만 부동산 등기부등본은 국가 시스템에 기록합니다. 왜 굳이 번거롭게 그럴까요? 신뢰 때문입니다. 이더리움의 온체인 데이터 비용은 신뢰를 사는 비용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구조적 특성상, 실제 실행은 이더리움의 레이어2에서 하고, 최종 증명만 이더리움 메인넷에 남기는 구조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건 후퇴가 아니라 전략적 선택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4.인공지능 에이전트가 체인을 넘나드는 시대 자, Ai 에이전트를 하나 상상해봅시다. 이 에이전트는 당신 대신 자산을 운용합니다. -어디가 수수료가 싼지, 유동성이 깊은지, 어디가 해킹 위험이 낮은지 전부 실시간으로 계산합니다. 이 에이전트가 1천만 원을 거래할 때와 100억 원을 정산할 때 같은 체인을 선택할까요? 아마 아닐 겁니다. 소액 고빈도 거래는 저가 고속 체인에서. 최종 정산은 가장 안전한 신뢰가능 체인에서. 기업으로 비유하면, 지점 매출은 각 매장에서 관리하지만 연결 재무제표는 본사에서 마감합니다. 이더리움은 그 본사 장부에 가깝습니다. 에이전트는 감정이 없습니다. “싸니까!!” 가 아니라 리스크 대비 가장 효율적인가를 따집니다. 그 계산 끝에 가격대비 신뢰가 가장 높은 레이어는 여전히 이더리움 뿐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5.결국 이더리움의 위치 이더리움은 편의점이 아니라 금고, 고속도로가 아니라 최종 톨게이트, 지점이 아니라 본사 장부입니다. 모든 일을 직접 하지 않아도 됩니다. 가치가 마지막에 안착하는 곳이면 됩니다. 속도 경쟁에서 이기지 못해도, 신뢰 경쟁에서 이기면 됩니다. 그리고 이것은 역사적으로 증명된 모든 산업군을 통틀어 가장 강한 경쟁력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6.정리 이더리움의 경쟁력은 싸고 빠름이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순간에 선택되는 레이어라는 것입니다. 에이전트가 체인을 자유롭게 오가는 시대가 와도, 이더리움은 사라지기보다는 역할이 더 명확해질 가능성이 큽니다. 거래의 중심이 아니라, 정산의 중심으로. 속도는 언제든 대체됩니다. 하지만 신뢰는 가장 마지막까지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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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 느리고 비싼데 그걸 누가써? ] 가스비도 비싸고 심지어 속도도 느린데, Ai 에이전트나 기업들이 굳이 이더리움을 쓰겠냐? 조금만 찾아보면, 속도도 훨씬 빠르고 가스비는 거의 제로에 가까운 체인들이 한무더기다. 아직도 틀딱 이더리움이 최고인 줄 아네 ㅋㅋ 맞습니다. 이더리움은 느리고, 또한 수수료도 비쌉니다. 그런데… 이더리움에 대한 해석을 이런식으로 한다는것은 마치 팥없는 찐빵과 같은 해석이 아닐까요? 저는 다르게 생각합니다. 이더리움은 애초에 가장 싸고 빠른 체인이 아니라, { 가장 신뢰가 두터운 정산 레이어 } 라고. 이 말을 쉽게 풀어보겠습니다. 이더리움은 편의점이 아니라 은행 금고에 가깝습니다. 편의점은 빠르고 편합니다. 하지만 거액의 현금을 보관하진 않죠. 금고는 불편합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돈은 거기에 둡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수수료가 비싸다는 말의 진짜 의미 맞습니다. 이더리움 메인넷은 싸지 않습니다. 그런데 예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우리가 10만 원을 보낼 때, 수수료 5천 원은 비싸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10억 원을 정산한다면, 수수료 5천 원은 보험료처럼 느껴집니다. 왜일까요? 잃었을 때의 리스크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더리움의 수수료는 거래 비용이라기보다 보안 보험료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소액 결제에는 비효율일 수 있지만, 대규모 자산 정산에는 납득 가능한 가격이 됩니다. 이더리움은 모든 거래를 처리하려는 체인이 아니라,마지막에 책임지고자하는 체인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속도가 느리다는 비판 블록 타임 약 12초. 게임 서버처럼 빠르진 않습니다. 하지만 예를 들어봅시다. 카드 결제는 1초 만에 승인됩니다. 그런데 실제 카드사 정산은 며칠 뒤에 이뤄집니다. 겉으로는 빠르지만 뒤에서는 천천히, 정확하게 정산합니다. 이더리움은 보이는 속도를 담당하는 체인이 아니라, 뒤에서 장부를 확정하는 체인에 가깝습니다. 인공지능 에이전트가 계산한다면, { 빠른 체인에서 거래 -> 이더리움에서 최종 확정 } 이러한 구조를 선택할 가능성이 큽니다. 고속도로에서 달리다가 마지막에 톨게이트를 통과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빠르게 이동하되, 최종 기록은 국가 시스템에 남기는 구조와 같은 것이지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3.온체인 데이터 비용이 비싸다? 이더리움은 Usb저장장치가 아닙니다. 국가기록원에 가깝습니다. 모든 데이터를 싸게 저장하려는 게 아니라, 이 기록은 위조할 수 없다는 상태를 만드는 겁니다. 예를 들어, 동네 메모장은 싸고 빠릅니다. 하지만 부동산 등기부등본은 국가 시스템에 기록합니다. 왜 굳이 번거롭게 그럴까요? 신뢰 때문입니다. 이더리움의 온체인 데이터 비용은 신뢰를 사는 비용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구조적 특성상, 실제 실행은 이더리움의 레이어2에서 하고, 최종 증명만 이더리움 메인넷에 남기는 구조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건 후퇴가 아니라 전략적 선택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4.인공지능 에이전트가 체인을 넘나드는 시대 자, Ai 에이전트를 하나 상상해봅시다. 이 에이전트는 당신 대신 자산을 운용합니다. -어디가 수수료가 싼지, 유동성이 깊은지, 어디가 해킹 위험이 낮은지 전부 실시간으로 계산합니다. 이 에이전트가 1천만 원을 거래할 때와 100억 원을 정산할 때 같은 체인을 선택할까요? 아마 아닐 겁니다. 소액 고빈도 거래는 저가 고속 체인에서. 최종 정산은 가장 안전한 신뢰가능 체인에서. 기업으로 비유하면, 지점 매출은 각 매장에서 관리하지만 연결 재무제표는 본사에서 마감합니다. 이더리움은 그 본사 장부에 가깝습니다. 에이전트는 감정이 없습니다. “싸니까!!” 가 아니라 리스크 대비 가장 효율적인가를 따집니다. 그 계산 끝에 가격대비 신뢰가 가장 높은 레이어는 여전히 이더리움 뿐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5.결국 이더리움의 위치 이더리움은 편의점이 아니라 금고, 고속도로가 아니라 최종 톨게이트, 지점이 아니라 본사 장부입니다. 모든 일을 직접 하지 않아도 됩니다. 가치가 마지막에 안착하는 곳이면 됩니다. 속도 경쟁에서 이기지 못해도, 신뢰 경쟁에서 이기면 됩니다. 그리고 이것은 역사적으로 증명된 모든 산업군을 통틀어 가장 강한 경쟁력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6.정리 이더리움의 경쟁력은 싸고 빠름이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순간에 선택되는 레이어라는 것입니다. 에이전트가 체인을 자유롭게 오가는 시대가 와도, 이더리움은 사라지기보다는 역할이 더 명확해질 가능성이 큽니다. 거래의 중심이 아니라, 정산의 중심으로. 속도는 언제든 대체됩니다. 하지만 신뢰는 가장 마지막까지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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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우리는 이더리움에 열광해야 하는가. ] 누가 이더리움 왜 투자하냐고 물어보면 이제 전편의 내용을 통해 쉽게 설명하실 수 있겠죠? {이더리움 = 프로그래밍 가능한 돈} 자 이번에는 그럼 조금 더 깊게 들어가보겠습니다. 우리는 왜 프로그래밍 가능한 돈에 열광하는가? 핵심은 하나입니다. 돈이 숫자가 아닌 소프트웨어로 바뀌기 때문입니다. 돈이 소프트웨어가 되는 순간, 그 위에 새로운 산업을 설계할 수 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중개자가 사라지면 생기는 산업: 디파이 (defi) 대표적인 예가 디파이입니다. -Uniswap = 자동화된 거래소 -Aave = 은행 없이 대출 -Makerdao = 담보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 여기서 중요한 건 코인이 아닙니다. 코인이라는 화폐 예치 -> 이자 발생 -> 담보 부족 시 자동 청산 -> 수익 자동 분배 이러한 모든 과정이 디파이라는 이름으로 사람의 개입 없이 코드를 통해 실행됩니다. 이는 은행이 하던 역할을 소프트웨어 하나로 압축한 구조입니다. 이건 단순 효율화가 아니라, 금융 산업 구조 자체를 다시 설계하는 일이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그렇기에 이 디파이라는 산업은, 기존 금융 기득권 세력들이 그들의 이권을 앗아가기에 탐탁치 않아하며 이를 그들의 입맛에 맞게 바꾸어 흡수하려하죠. 이는 현재 이슈가되는 클래리티 법안에서도 그들의 의도가 면밀히 드러나고 있는 부분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창작 산업의 구조 변화 -> 자동 로열티 시스템 기존 콘텐츠 산업에서는 -정산이 몇 달 뒤에 이루어지고 -중간 수수료가 많고 -로열티를 분배하는 투명성이 부족합니다 이더리움 기반 스마트컨트랙트에서는 각 사례에 해당하는 코드 입력을 통해, 판매 발생 -> 즉시 창작자 지갑에 일정 비율 송금 -> 공동 창작자에게도 자동으로 분배 -> 이후 추가 판매시 자동 로열티 지급 사람이 일일히 계산하지 않습니다. 코드가 권리를 실행합니다. 이건 단순한 기술이 아닌, 정산 시스템의 진화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3.기업이 좋아할 수밖에 없는 이유 -> 정산 자동화 기존 금융에서 기업들이 지게되는 리스크는 계약 불이행, 지연 정산, 회계 오류, 국가별 송금 비용 등 그러나 프로그래밍 가능한 돈은 -조건 충족 시 자동 지급, 담보 실시간 검증, 전 세계 동일 규칙, 모든 기록이 공개 장부에 기록 예를 들어 봅시다. 제품 납품이 확인되면 자동으로 30% 지급 판매 수익 발생 시 매일 자동 정산 일정 판매량 달성 시 자동으로 보너스 지급 이걸 사람이 관리하지 않고 코드가 실행합니다. 이건 단순한 송금 혁신이 아닌, 기업 금융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구조의 혁신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4. Ai시대와의 찰떡아이스 뺨치는 궁합 앞으로 Ai가 경제 활동을 한다고 가정해봅시다. 대표적으로 ai agent등이 있겠죠? Ai agent가 사람대신 경제활동을 해주는데, 서버 사용료 지불, 데이터 사용료 정산, Api 호출 비용 분배 등과같은 ai 활동에 필요한 과정들을 일일히 사람이 승인하고 송금하면 속도가 맞지 않습니다. 그럴거면 그냥 자기가 하겠지요. 인공지능 경제에는 기계가 직접 거래할 수 있는 인프라가 필요합니다. 프로그래밍 가능한 돈은 기계와 기계가 서로 직접 결제할 수 있는 금융 레일입니다. 이 지점에서 이더리움은 단순 블록체인이 아니라 디지털 경제의 결제 엔진이 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5.글로벌 단일 금융 레이어 기존 금융은 국가별로 장부가 다르고, 쓰는 통화가 다르고, 적용되는 규칙이 다릅니다. 이더리움은 단일 네트워크에서 동일한 실행 규칙에 따라 24시간 작동하지요. 한국, 미국, 체코슬로바키아가 같은 코드 위에서 동일하게 작동합니다. 이건 단순 편의성이 아니라 금융 인프라의 통합입니다. 인터넷이 정보의 국경을 무너뜨렸다면 이더리움이 금융의 국경을 무너뜨릴 차례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6. 왜 이것이 미래 산업의 핵심인가 역사를 보면 패턴이 있습니다. -인터넷 -> 정보가 프로그래밍 가능해짐. -스마트폰 -> 애플리케이션이 하나의 산업이 됨. -클라우드 -> 서버가 소프트웨어가 됨. 자, 이제 우리가 마주할 것은, 돈과 계약이 프로그래밍 가능해지는 단계입니다. 이더리움 제국의 위에서는 탈중앙 금융, 자동 보험, 온체인 게임 경제, 토큰화 증권, Dao기반 조직 운영, 실시간 글로벌 정산 시스템과 같은 새로운 수많은 산업들이 만들어집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7. 정리 우리가 이더리움에 열광하는 이유는 치솟는 가격 때문이 아닙니다. 이더리움을 통해서 숫자에 불과하던 돈이 소프트웨어가 되면, 이것은 단순한 기술이 아닌, 금융 실행 방식의 세대 교체가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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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우리는 이더리움에 열광해야 하는가. ] 누가 이더리움 왜 투자하냐고 물어보면 이제 전편의 내용을 통해 쉽게 설명하실 수 있겠죠? {이더리움 = 프로그래밍 가능한 돈} 자 이번에는 그럼 조금 더 깊게 들어가보겠습니다. 우리는 왜 프로그래밍 가능한 돈에 열광하는가? 핵심은 하나입니다. 돈이 숫자가 아닌 소프트웨어로 바뀌기 때문입니다. 돈이 소프트웨어가 되는 순간, 그 위에 새로운 산업을 설계할 수 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중개자가 사라지면 생기는 산업: 디파이 (defi) 대표적인 예가 디파이입니다. -Uniswap = 자동화된 거래소 -Aave = 은행 없이 대출 -Makerdao = 담보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 여기서 중요한 건 코인이 아닙니다. 코인이라는 화폐 예치 -> 이자 발생 -> 담보 부족 시 자동 청산 -> 수익 자동 분배 이러한 모든 과정이 디파이라는 이름으로 사람의 개입 없이 코드를 통해 실행됩니다. 이는 은행이 하던 역할을 소프트웨어 하나로 압축한 구조입니다. 이건 단순 효율화가 아니라, 금융 산업 구조 자체를 다시 설계하는 일이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그렇기에 이 디파이라는 산업은, 기존 금융 기득권 세력들이 그들의 이권을 앗아가기에 탐탁치 않아하며 이를 그들의 입맛에 맞게 바꾸어 흡수하려하죠. 이는 현재 이슈가되는 클래리티 법안에서도 그들의 의도가 면밀히 드러나고 있는 부분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창작 산업의 구조 변화 -> 자동 로열티 시스템 기존 콘텐츠 산업에서는 -정산이 몇 달 뒤에 이루어지고 -중간 수수료가 많고 -로열티를 분배하는 투명성이 부족합니다 이더리움 기반 스마트컨트랙트에서는 각 사례에 해당하는 코드 입력을 통해, 판매 발생 -> 즉시 창작자 지갑에 일정 비율 송금 -> 공동 창작자에게도 자동으로 분배 -> 이후 추가 판매시 자동 로열티 지급 사람이 일일히 계산하지 않습니다. 코드가 권리를 실행합니다. 이건 단순한 기술이 아닌, 정산 시스템의 진화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3.기업이 좋아할 수밖에 없는 이유 -> 정산 자동화 기존 금융에서 기업들이 지게되는 리스크는 계약 불이행, 지연 정산, 회계 오류, 국가별 송금 비용 등 그러나 프로그래밍 가능한 돈은 -조건 충족 시 자동 지급, 담보 실시간 검증, 전 세계 동일 규칙, 모든 기록이 공개 장부에 기록 예를 들어 봅시다. 제품 납품이 확인되면 자동으로 30% 지급 판매 수익 발생 시 매일 자동 정산 일정 판매량 달성 시 자동으로 보너스 지급 이걸 사람이 관리하지 않고 코드가 실행합니다. 이건 단순한 송금 혁신이 아닌, 기업 금융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구조의 혁신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4. Ai시대와의 찰떡아이스 뺨치는 궁합 앞으로 Ai가 경제 활동을 한다고 가정해봅시다. 대표적으로 ai agent등이 있겠죠? Ai agent가 사람대신 경제활동을 해주는데, 서버 사용료 지불, 데이터 사용료 정산, Api 호출 비용 분배 등과같은 ai 활동에 필요한 과정들을 일일히 사람이 승인하고 송금하면 속도가 맞지 않습니다. 그럴거면 그냥 자기가 하겠지요. 인공지능 경제에는 기계가 직접 거래할 수 있는 인프라가 필요합니다. 프로그래밍 가능한 돈은 기계와 기계가 서로 직접 결제할 수 있는 금융 레일입니다. 이 지점에서 이더리움은 단순 블록체인이 아니라 디지털 경제의 결제 엔진이 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5.글로벌 단일 금융 레이어 기존 금융은 국가별로 장부가 다르고, 쓰는 통화가 다르고, 적용되는 규칙이 다릅니다. 이더리움은 단일 네트워크에서 동일한 실행 규칙에 따라 24시간 작동하지요. 한국, 미국, 체코슬로바키아가 같은 코드 위에서 동일하게 작동합니다. 이건 단순 편의성이 아니라 금융 인프라의 통합입니다. 인터넷이 정보의 국경을 무너뜨렸다면 이더리움이 금융의 국경을 무너뜨릴 차례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6. 왜 이것이 미래 산업의 핵심인가 역사를 보면 패턴이 있습니다. -인터넷 -> 정보가 프로그래밍 가능해짐. -스마트폰 -> 애플리케이션이 하나의 산업이 됨. -클라우드 -> 서버가 소프트웨어가 됨. 자, 이제 우리가 마주할 것은, 돈과 계약이 프로그래밍 가능해지는 단계입니다. 이더리움 제국의 위에서는 탈중앙 금융, 자동 보험, 온체인 게임 경제, 토큰화 증권, Dao기반 조직 운영, 실시간 글로벌 정산 시스템과 같은 새로운 수많은 산업들이 만들어집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7. 정리 우리가 이더리움에 열광하는 이유는 치솟는 가격 때문이 아닙니다. 이더리움을 통해서 숫자에 불과하던 돈이 소프트웨어가 되면, 이것은 단순한 기술이 아닌, 금융 실행 방식의 세대 교체가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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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 뭔지는 알고 투자하시는거겠죠? ] 알트 대장? 비트 다음으로 좋은거? 아니요~ 그런 거 말구요. 이런 분들을 위해 어려운 기술적 용어 없이 이더리움이 뭔지 설명해보겠습니다. 이더리움이 하려는 것. 그리고 왜 기존 금융으로는 안 되는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이더리움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것 이더리움의 목적은 단순한 송금이 아니라 계약과 금융의 구조를 코드로 바꾸는 것입니다. 지금의 금융은 { 사람, 기관, 법 } 위에서 작동하지만, 이더리움은 그걸 프로토콜 위에서 자동으로 실행되게 만들고자 하는 프로젝트입니다. 핵심은 이것. 단순히 돈을 보내는 게 아니라, 내 입맛에 맞게 돈의 행동 조건을 설계하는 것.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기존 금융으로 왜 안 되나? “그거 은행도 할 수 있는 거 아냐?” 겉보기엔 맞습니다만 구조적으로 다릅니다. ㅡㅡㅡㅡ 첫째, 기존 금융은 허가 기반 시스템임 은행 시스템에서 뭔가를 하려면, -계좌 개설 승인, 국가 규제 통과, 은행 네트워크 가입, 계약서 작성, 법적 효력 확보 등 모든 게 허가와 승인 위에서 돌아갑니다. 이건 느리고, 국경이 있고, 폐쇄적이죠. 반면 우리의 이더리움은, -지갑 생성 = 1초 -누구나 접근가능, 국경 없음, 승인 필요 없음 구조 자체가 다릅니다. ㅡㅡㅡㅡ 둘째, 기존 금융은 기관 신뢰 위에 있습니다. 예를 들어 광고 수익 분배를 한다면 회사가 계산 -> 회계가 승인 -> 은행이 송금 여기서 핵심은 우리는 회사를 ‘믿는다’는 전제. 이더리움은 다릅니다. 코드에 분배 비율 입력 -> 수익 발생 시 자동 분배 -> 관리자 개입 불가 여기서 신뢰 대상은 사람이 아니라 코드죠. ㅡㅡㅡㅡ 셋째, 기존 금융은 자동화 범위가 제한적 은행도 자동이체가 있긴합니다만, -조건부 계약, 담보 자동 청산, 수백 명 실시간 수익 분배, 글로벌 즉시 정산 이러한 것들을 은행 네트워크만으로 구현하려면 -중개사, 수탁사, 법무, 회계, 별도 시스템 구축 등이 필요하게 됩니다. 이더리움에서는 스마트컨트랙트라는 이름으로 이 모든것을 하나의 자동화코드로 묶습니다. ㅡㅡㅡㅡ 넷째, 기존 금융은 국경과 통화라는 기준에 묶입니다. 원화 -> 달러 -> 유로 등의 유통과정에서 환전 수수료, 송금 시간, 국가별 규제가 발생. 이더리움은 단일 네트워크, 24시간, 규칙 동일. 이건 단순 편의성 차원이 아니라 금융 인프라 단일화라는 이름의 진화입니다. ㅡㅡㅡㅡ 다섯째, 기존 금융은 프로그래밍 가능한 돈이 아님 이게 가장 중요합니다. 은행 계좌의 돈은 사실 그냥 숫자에 불과하죠. 이더리움의 돈은 -시간 조건, 금액 조건, 담보 비율, 특정 주소 조건, 외부 데이터 조건 등을 조건으로 달 수 있습니다. 즉, 돈이 스스로 행동할 수 있다. 이게 기존 금융과 가장 큰 차이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3.그래서 왜 이더리움이 필요한가 이더리움은 단순히 블록체인의 하나라기보다는 금융의 실행방식을 입력하는 엔진입니다. 계약을 코드로 만들고, 돈의 흐름을 자동화하며, 글로벌 공통 규칙을 만든다. 기존 금융은 기관이 관리하는 장부 시스템이고, 이더리움은 코드가 실행하는 금융 시스템이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4.결론 기존 금융은 { 사람과 기관이 신뢰를 관리하는 시스템 } 이더리움은 { 입력 코드 기반으로 신뢰를 실행하는 시스템 } 그래서 기존 금융으로는 완전히 대체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기존 금융은 구조적으로 프로그래밍에 적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더리움에 열광하고 이더리움에 투자하며 미래를 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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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 뭔지는 알고 투자하시는거겠죠? ] 알트 대장? 비트 다음으로 좋은거? 아니요~ 그런 거 말구요. 이런 분들을 위해 어려운 기술적 용어 없이 이더리움이 뭔지 설명해보겠습니다. 이더리움이 하려는 것. 그리고 왜 기존 금융으로는 안 되는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이더리움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것 이더리움의 목적은 단순한 송금이 아니라 계약과 금융의 구조를 코드로 바꾸는 것입니다. 지금의 금융은 { 사람, 기관, 법 } 위에서 작동하지만, 이더리움은 그걸 프로토콜 위에서 자동으로 실행되게 만들고자 하는 프로젝트입니다. 핵심은 이것. 단순히 돈을 보내는 게 아니라, 내 입맛에 맞게 돈의 행동 조건을 설계하는 것.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기존 금융으로 왜 안 되나? “그거 은행도 할 수 있는 거 아냐?” 겉보기엔 맞습니다만 구조적으로 다릅니다. ㅡㅡㅡㅡ 첫째, 기존 금융은 허가 기반 시스템임 은행 시스템에서 뭔가를 하려면, -계좌 개설 승인, 국가 규제 통과, 은행 네트워크 가입, 계약서 작성, 법적 효력 확보 등 모든 게 허가와 승인 위에서 돌아갑니다. 이건 느리고, 국경이 있고, 폐쇄적이죠. 반면 우리의 이더리움은, -지갑 생성 = 1초 -누구나 접근가능, 국경 없음, 승인 필요 없음 구조 자체가 다릅니다. ㅡㅡㅡㅡ 둘째, 기존 금융은 기관 신뢰 위에 있습니다. 예를 들어 광고 수익 분배를 한다면 회사가 계산 -> 회계가 승인 -> 은행이 송금 여기서 핵심은 우리는 회사를 ‘믿는다’는 전제. 이더리움은 다릅니다. 코드에 분배 비율 입력 -> 수익 발생 시 자동 분배 -> 관리자 개입 불가 여기서 신뢰 대상은 사람이 아니라 코드죠. ㅡㅡㅡㅡ 셋째, 기존 금융은 자동화 범위가 제한적 은행도 자동이체가 있긴합니다만, -조건부 계약, 담보 자동 청산, 수백 명 실시간 수익 분배, 글로벌 즉시 정산 이러한 것들을 은행 네트워크만으로 구현하려면 -중개사, 수탁사, 법무, 회계, 별도 시스템 구축 등이 필요하게 됩니다. 이더리움에서는 스마트컨트랙트라는 이름으로 이 모든것을 하나의 자동화코드로 묶습니다. ㅡㅡㅡㅡ 넷째, 기존 금융은 국경과 통화라는 기준에 묶입니다. 원화 -> 달러 -> 유로 등의 유통과정에서 환전 수수료, 송금 시간, 국가별 규제가 발생. 이더리움은 단일 네트워크, 24시간, 규칙 동일. 이건 단순 편의성 차원이 아니라 금융 인프라 단일화라는 이름의 진화입니다. ㅡㅡㅡㅡ 다섯째, 기존 금융은 프로그래밍 가능한 돈이 아님 이게 가장 중요합니다. 은행 계좌의 돈은 사실 그냥 숫자에 불과하죠. 이더리움의 돈은 -시간 조건, 금액 조건, 담보 비율, 특정 주소 조건, 외부 데이터 조건 등을 조건으로 달 수 있습니다. 즉, 돈이 스스로 행동할 수 있다. 이게 기존 금융과 가장 큰 차이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3.그래서 왜 이더리움이 필요한가 이더리움은 단순히 블록체인의 하나라기보다는 금융의 실행방식을 입력하는 엔진입니다. 계약을 코드로 만들고, 돈의 흐름을 자동화하며, 글로벌 공통 규칙을 만든다. 기존 금융은 기관이 관리하는 장부 시스템이고, 이더리움은 코드가 실행하는 금융 시스템이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4.결론 기존 금융은 { 사람과 기관이 신뢰를 관리하는 시스템 } 이더리움은 { 입력 코드 기반으로 신뢰를 실행하는 시스템 } 그래서 기존 금융으로는 완전히 대체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기존 금융은 구조적으로 프로그래밍에 적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더리움에 열광하고 이더리움에 투자하며 미래를 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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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민
조정민@ChungMinCho·
사랑이 많은 사람은...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고 같이 있어도 괴롭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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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민
조정민@ChungMinCho·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세 마디만 잘 해도 갈등의 90%는 누그러지거나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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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라
애라@aeranim·
믿음이란 하나님을 신뢰하며 그분만 바라보는것인데 반하여 염려는 그분보다는 문제를 바라보는것으로서, 무슨일이든 하나님을 의지하지않고 자기힘으로 해결하려는 자아의 교만한 본성에서 나오는 것이다. ㅡ무명성도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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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라
애라@aeranim·
불행 다음에 행복이 온다는것을 아는사람은 행복표를 예약한 사람이고, 불행은 끝이없다고 생각하는사람은 불행의 번호표를 들고있는 사람입니다. ㅡ니가타현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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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라
애라@aeranim·
주님께 나아가 진실하게다 말씀하십시오. 힘들면 힘들다고, 슬프면 슬프다고, 두려우면 두렵다고 말씀드리십시오. 그리고 두려워하지않으려고 애쓰는것이아니라, 두려워하지않는 마음을 받을때까지 구하십시오. ㅡ여수룬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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