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arknet의 정체성과 Layer-2로 설계한 방향성, 이유] 기존의 L2 코인에는 명확한 목적이 있었습니다. - 더 빠르게 - 더 싸게 - 더 많은 트랜잭션을 처리 이 3가지, 즉 "확장" 자체를 목적으로 두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스타크넷을 설명하기에는 조금 부족합니다. 스타크넷의 방향성에는 트랜잭션을 더 많이 처리하는 것으로 끝내는게 아닌, 온체인에서 가능한 것의 범위를 확장하는 쪽에 가깝습니다. ――― 예를 들어, Starknet은 단순한 처리량 증가를 넘어서 대규모 연산을 온체인에서 가능하게 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 온체인 게임 - 고도화된 Defi - 검증 가능한 AI 등등, 기존에는 비용과 구조 때문에 어려웠던 것들이 현재는 이 영역 안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 여기에 더해 사용자 경험(UX)도 바뀌고 있습니다. - 지갑 생성 없는 로그인 - 가스비 부담 X (Zero fee) - 매번 서명하지 않는 인터렉션 기존 Web3의 불편함을 줄이고 Web2의 편하고 자연스러운 구조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스타크넷은 '더 빠른 체인' 을 보면서 만드는 것이 아닌, 실제로 사용 가능한 온체인 환경을 만드는데 집중합니다. 이는 환경 자체를 바꾸는 시도이고, 시장을 새로 정의하는 방향성을 추구한다고 생각합니다. ――― [마무리, 내 생각] 아직은 많은 사람들이 스타크넷을 여러 L2 중 하나로 보고 있지만, 이 구조가 계속 발전한다면 인식은 점점 바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번 주에도 다루었던 최근 등장한 STRK20을 보면 스타크넷은 성능 개선 뿐 아닌, 온체인에서 가능한 범위 자체를 바꾸려는 방향이라는 점이 보이기도 합니다. 스타크넷이 실제로 사용 가능한 온체인 환경을 제대로 구축해 나가길 응원하겠습니다! - - - 다음 편은 Starknet의 설계 철학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스타크넷 앰버서더 활동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