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호

27 posts

최강호 banner
최강호

최강호

@vanxlli

Katılım Mart 2026
34 Takip Edilen38 Takipçiler
최강호
최강호@vanxlli·
심판의 순간 단 하나의 명제로 수렴하는 감각 방치된 정의는 카타르시스를 통해 비로소 전이된다 파열된 인과는 재편되고 세례받은 모럴은 갱신되며 유예되었던 시간은 스스로를 고발해 나아간다
한국어
0
0
16
302
최강호
최강호@vanxlli·
@dk05_10 염원 과잉 축적됐나 눈감는 것까진 바라지 않았을 텐데 혹시 모르니 신뢰 허여해 보세요 새로운 운명 맞이할 수도 있잖아요
한국어
1
0
0
69
최강호
최강호@vanxlli·
@dk05_10 존재할 기회조차 없던 것들은 동경 씨가 눈 감는 찰나만을 고대하겠다 모든 개념이 평등해질 수 있는 절호의 찬스이니
한국어
1
0
0
48
최강호
최강호@vanxlli·
@dk05_10 맞는 말이네요 그럼 하나만 더 불신의 부류에 운명도 포함인가요
한국어
1
0
0
42
최강호
최강호@vanxlli·
@dk05_10 눈에 보이지 않는 감정은 잘도 원하면서 말이죠
한국어
1
0
0
31
최강호
최강호@vanxlli·
@dk05_10 실존하지 않는 건 부질없다 여기시는 편인가
한국어
1
0
0
33
최강호
최강호@vanxlli·
@dk05_10 무의식적으로 기울어지는 마음의 습성과도 같은 거니 신봉까진 아니고요 동경 씨에게 영원은 무엇입니까
한국어
1
0
0
37
최강호
최강호@vanxlli·
@dk05_10 영원이라··· 불안을 견디기 위한 구조물임을 알면서도 믿고 싶네요 길이보다 깊이로 측정하고 싶어지는 순간은 끝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훼손되기 마련이니까요
한국어
1
0
0
105
최강호
최강호@vanxlli·
@xanvre 아직도 오독인 줄 아네 이렇게 명료한데도
한국어
0
0
1
95
이은혁
이은혁@xanvre·
@vanxlli 이성보다 감정 앞세우는 중인 건가 이런 게 일전에 내린 정의라고 오독해도 될까요 검사님
한국어
1
0
0
139
최강호
최강호@vanxlli·
@xanvre 위기를 나눠 가지는 것과 홀로 걸머지는 것 중 어느 쪽이 더 오래 버틸 수 있을 것 같아
한국어
1
0
0
411
최강호
최강호@vanxlli·
@xanvre 서툰 게 더 달갑다면 좀 그런가 불씨는 방향을 잃으면 사그라드니 고정해야지 과열하지도 소멸하지도 않게끔 네가 미처 붙잡지 못하는 온도까지 내가 조율할게 그러니 내가 네 정의와 주축 일삼아도 눈감아 주라
한국어
1
0
0
99
이은혁
이은혁@xanvre·
@vanxlli 누구보다 가장 이성적으로 판별하시는 분이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검사님의 정의가 맞겠네요 불씨 보존하는 방법 알려 주세요 제가 사랑에는 미숙해서요
한국어
1
0
0
142
최강호
최강호@vanxlli·
@xanvre 이성보다 감정 앞세워 상대의 위기까지 홀로이 짊어지고 궁극의 목적 대신 달성해 주고 싶은 영웅 심리 이 역설을 유발하는 촉매제가 사랑 아닐까 온갖 권모술수로 네 경계 안에 들고 싶은 내 비루한 마음 또한
한국어
1
0
0
230
최강호
최강호@vanxlli·
@xanvre 네가 정의하는 사랑과 일치해?
한국어
1
0
0
134
이은혁
이은혁@xanvre·
@vanxlli 그렇지 않을까요 바운더리 위치한 사람이라면 내던져 구하고 싶은 의향을 사랑이라고 정의하던데요
한국어
1
0
0
138
최강호
최강호@vanxlli·
@xanvre 있지 수단 방법 가리지 않는 비겁한 속물 되면서까지 지키고 싶은 것 그러는 넌? 좁은 아량도 베풀게 만드는 그 한정인가
한국어
1
0
0
161
이은혁
이은혁@xanvre·
@vanxlli 한정적입니다 제가 아량이 그렇게 넓지 않아서요 여유도 이유도 없고요 사람은 다 모순 꾸미며 산다고 하던데 검사님 말씀이 맞네요 대개의 사람들이 영웅이 아니라 스러지는 쪽일 테니까 그 희생을 감수하면서까지 알량한 양심을 지켜야 하나 검사님께선 지키고 싶은 게 있으세요?
한국어
1
0
0
173
최강호
최강호@vanxlli·
@xanvre 탁월하네 궁극의 목적 생존이니 판정은 이성의 몫으로 둬 감정 개입하게 만들 이는 한정하고 아니 영웅이란 결국 사회 모순이 빚어낸 산물이잖아 그 서사가 축적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희생과 핍박이 뒤따랐겠어 더구나 그것이 지배층이 설계한 모형일 가능성 또한 배제할 수 없고 네 생각은 어때
한국어
1
0
0
194
이은혁
이은혁@xanvre·
@vanxlli 선택지가 생존과 이타심뿐인 기로에서는 그럴 수도 있다고 보는데요 어떻게 보면 사려 깊은 판단이네요 어디에도 전이하지 않고 홀로 진다 꼭 영웅담 같고요 검사님께서도 그런 진부한 이상을 동경하세요?
한국어
1
0
0
261
최강호
최강호@vanxlli·
@xanvre 손해가 크면 기꺼이 내칠 수도 있단 거네 그것이 최적의 선택이라면 말이야 그야 혼자 끌어안는 편이 제일 만전하니까 난관에 봉착하고 괴패하더라도 단독이니
한국어
1
0
0
196
이은혁
이은혁@xanvre·
@vanxlli 득실과 비용 측면에서는 나눠 가지는 게 최적의 선택이죠 본성에 이타적 자질 끼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사회성 습득하는 구조가 됐으니까요 검사님께서는 홀로 견인하는 편 아니신가
한국어
1
0
0
193
최강호
최강호@vanxlli·
종결을 기형적으로 연장하는 백 겹의 편린 세계를 기울여 논리를 배척하고 맹목을 칠갑해 기어이 절애를 포지하게 만드는 네게 억겁의 연심만을
한국어
0
0
16
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