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nxlli 한정적입니다 제가 아량이 그렇게 넓지 않아서요 여유도 이유도 없고요 사람은 다 모순 꾸미며 산다고 하던데 검사님 말씀이 맞네요 대개의 사람들이 영웅이 아니라 스러지는 쪽일 테니까 그 희생을 감수하면서까지 알량한 양심을 지켜야 하나 검사님께선 지키고 싶은 게 있으세요?
@xanvre 탁월하네 궁극의 목적 생존이니 판정은 이성의 몫으로 둬 감정 개입하게 만들 이는 한정하고 아니 영웅이란 결국 사회 모순이 빚어낸 산물이잖아 그 서사가 축적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희생과 핍박이 뒤따랐겠어 더구나 그것이 지배층이 설계한 모형일 가능성 또한 배제할 수 없고 네 생각은 어때
@xanvre 에이, 번잡하지 않은 사람 찾는 게 더 힘들죠. 은혁 씨도 그렇잖아요. 속내 평탄한 것 같아도 결국 곪아 앓는 사람이 한둘이 아닌데. 다들 그렇게 살아요. 해소하는 방법이 다른 것뿐이죠. 따가운 눈빛 좀 거두시겠어요? 아, 보고 있으니까 괜히 긴장이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