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vosestio·25 Nis모든 게 혼란스러울 계절의 나날들이지 하루가 멀다하고 변덕스러운 날씨와 마음들이 연쇄적으로 뒤엉키고 이리저리 흔들리다 결국 모든 형태가 흐려질지도 모르는 그런 것들Çevir 한국어105162
웅@vosestio·9 Nis눈만 껌뻑인다고 붙은 숨이 미약해지지는 않아요 그냥 고요하고 조금 느려질 뿐이지 느림의 미학을 즐기는 자가 되는 것도 꽤 좋은 선택이랍니다 게으른 거 아니니 싸움을 원한다면 저쪽 김피디에게 넘길게요 그쪽이 물어뜯기엔 더 좋은 먹잇감으로......Çevir 한국어002144
웅@vosestio·7 Mar@ydsxw 가끔 너는 나를 진짜 대추로 보고 있는 것 같아 나 대추 아니고 최웅인 거 잊지 말기로 해 그리고 대추도 추위 느낄 수 있지 왜 차별하고 그러냐? 대추한테 사과해Çevir 한국어100131
국연수@ydsxw·26 Şub@vosestio 추운 날씨 가고 해도 떴는데 언제까지 발목 잡힐래 말린 대추 온돌 바닥 맛 보면 물만 생기고 맛도 없어져 그리고 대추가 온돌 맛을 왜 봐? 헛소리 말고 옷 입고 나와 오 분 뒤 문 앞Çevir 한국어100104
웅@vosestio·31 Oca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하다 눈 깜빡한 사이 삶과 정신의 공백이 이렇게 길어질 줄은 누군가 최웅의 시간을 도려내 가셨다면 돌려주시길 바랍니다 주소는 대한민국......Çevir 한국어101340
웅@vosestio·5 Şub@ydsxw 추운 날씨에 보일러가 내 발목을 잡는데 매몰차게 나갈 수가 있나 말린 대추도 뜨끈한 온돌 바닥의 맛을 보면 내 심정을 이해할 텐데 이걸 국연수만 모르네Çevir 한국어100135
국연수@ydsxw·1 Şub@vosestio 다 네가 자처한 거겠지 춥다구 집밖 한 발자국도 안 나갔을 거 훤히 보여 겨울에는 억지로라도 나가서 산책도 하구 그래야 된다니까 비실비실 말린 대추도 너보단 낫겠다Çevir 한국어100140
웅 retweetledi웅@vosestio·1 Ağu아끼는 건 꼭 무를 때까지 잡고 있어야 직성이 풀리는 이상한 기질 놓으면 사라질까 불안은 꼭 접착제 같아서 더 악착스레 붙들게 만들고 상할 정도로 쥐고 있음 피차 곪을 텐데Çevir 한국어015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