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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

@vosestio

Katılım Ekim 2023
20 Takip Edilen26 Takipçiler
웅
@vosestio·
모든 게 혼란스러울 계절의 나날들이지 하루가 멀다하고 변덕스러운 날씨와 마음들이 연쇄적으로 뒤엉키고 이리저리 흔들리다 결국 모든 형태가 흐려질지도 모르는 그런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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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
@vosestio·
눈만 껌뻑인다고 붙은 숨이 미약해지지는 않아요 그냥 고요하고 조금 느려질 뿐이지 느림의 미학을 즐기는 자가 되는 것도 꽤 좋은 선택이랍니다 게으른 거 아니니 싸움을 원한다면 저쪽 김피디에게 넘길게요 그쪽이 물어뜯기엔 더 좋은 먹잇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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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
@vosestio·
최웅 안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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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
@vosestio·
@ocuzqi 아직 남은 겨울잠 청산은 멀었는데 조금만 더 따뜻해지면 깨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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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
정우@ocuzqi·
@vosestio 아늑한 방구석 나올 때 된 것 같은데 며칠 햇살도 따뜻한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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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
@vosestio·
@ydsxw 가끔 너는 나를 진짜 대추로 보고 있는 것 같아 나 대추 아니고 최웅인 거 잊지 말기로 해 그리고 대추도 추위 느낄 수 있지 왜 차별하고 그러냐? 대추한테 사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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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연수
국연수@ydsxw·
@vosestio 추운 날씨 가고 해도 떴는데 언제까지 발목 잡힐래 말린 대추 온돌 바닥 맛 보면 물만 생기고 맛도 없어져 그리고 대추가 온돌 맛을 왜 봐? 헛소리 말고 옷 입고 나와 오 분 뒤 문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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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
@vosestio·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하다 눈 깜빡한 사이 삶과 정신의 공백이 이렇게 길어질 줄은 누군가 최웅의 시간을 도려내 가셨다면 돌려주시길 바랍니다 주소는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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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
@vosestio·
@ydsxw 추운 날씨에 보일러가 내 발목을 잡는데 매몰차게 나갈 수가 있나 말린 대추도 뜨끈한 온돌 바닥의 맛을 보면 내 심정을 이해할 텐데 이걸 국연수만 모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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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연수
국연수@ydsxw·
@vosestio 다 네가 자처한 거겠지 춥다구 집밖 한 발자국도 안 나갔을 거 훤히 보여 겨울에는 억지로라도 나가서 산책도 하구 그래야 된다니까 비실비실 말린 대추도 너보단 낫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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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
@vosestio·
아끼는 건 꼭 무를 때까지 잡고 있어야 직성이 풀리는 이상한 기질 놓으면 사라질까 불안은 꼭 접착제 같아서 더 악착스레 붙들게 만들고 상할 정도로 쥐고 있음 피차 곪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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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
@vosestio·
눈 깜빡하니 많은 숫자들이 오가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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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
@vosestio·
바이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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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
@vosestio·
주머니 속 식어 빠진 핫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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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
@vosestio·
겨울은 잃는 계절 추위에 말도 잃고 생각도 잃고 남은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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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
@vosestio·
매일이 불면이었는데 오늘은 외면이 맞는 것 같다 눈 감기 싫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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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
@vosestio·
왜 주로 잔소리 듣는 입장에 서는 애가 뭐라고 하니까 영 거슬려? 이럴 때도 있는 거지 이게 뭐 며칠이나 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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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
@vosestio·
신체 말단 붉어지는 계절이다 답답하다고 자꾸 열고 다니지 말고 단속 잘해 옷깃도 창문도 마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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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
@vosestio·
모든 것이 복잡해 할 수 없는 걸 제외하다 보니 놓는 것만 남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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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
@vosestio·
종국에는 네가 울길 바라는 못된 마음을 품고 스스로에게 절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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