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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건축물의 종탑을 오를때의 느낌과 동일한, 작고 연약한 신체를 지닌 인간이라는 한계. 현재의 건물 속에서 가능한 중세적 체험은 남영동 대공분실뿐 아니라 김수근의 건축곳곳에 박힌 인장이다. 지금의 잣대로 지난 시절의 건축가의 작업과 삶을 멋대로 폄하하는건 후대의 나이브한 오만은 아닌가.
삼색냥@waitnc3833
건축주없는 건축가나 건축물이 가능한가. 김수근은 1931년 생이다. 사회전구성원이 가난하던 시절 활동한 김수근에게 건축주는 재벌이거나 국가와 학교정도였다. 선박에 주로 쓰이는 나선형계단은 계단실 공간을 최소한으로 휴먼스케일에 들어맞는 아름다움과 겸허함을 추구할때 선택한 조형적 언어.
한국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