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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ern11

nec spe, nec metu.

Omaha, NE Katılım Şubat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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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ern@webern11·
@DrPatariro 근데 정말로 가슴 아파서 안 보고 안 읽는 게 요즘 추세라는 게…(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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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JP@DrPatariro·
아니 그럼 제인 오스틴은 어떻게 읽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어떻게 보며 다운튼 애비는 어떻게 보나요. 가슴 아파서. ㅋㅋ 뭐든 찾아보면 다 피해자가 있기 마련인데. 시간과 맥락은 중요한 팩터구, 그 갈등이 현재진행형인가도 중요하죠. 한국이 여전히 중국이나 일본의 속국이고 눈치 보구 살아? ㅋㅋ 자존감을 좀 가지세요.
하누@jiha_33

이런 우리는 일본 피해자니까 일본은 안괜찮고 다른 제국주의국가들은 괜찮다는 대놓고 이중잣대 찬성하는 의견 보면 한국 제외한 다른 국가들도 일본 제국주의 오케이 해도 된다는건데 진심인가 혹시 바본가 싶음... 혹시 연대라고 들어보셨는지?? 윤리적 이유는 제외하고 이익만 따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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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ern@webern11·
작금의 현장 학습 관련 트윗들 보다가 갑자기 든 생각임. 현대 사회의 성공적 운영은 어느 분야를 보나 (병원, 학교, 회사 등등) 이 극소수를 어떻게 잡아내서 관리하는 가에 핵심이 있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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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ern@webern11·
갱단 관련이나 약물 보다 이 문제가 훨씬 크다는 게 일단 충격이었고, 디트로이트인가 볼티보어인가 한 도시에서 집중적으로 각 사건의 발단을 자세히 추적해 본 결과 수백건의 총기 사고의 발단이 한 줌의 10-20대 여자들로 다 연결됨. 열명이 채 안 되었던 걸로 기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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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ern@webern11·
아시다시피 미국 대도시 총기 범죄는 특정 인구 집단에 가해자와 피해자가 모두 집중되어 있음. 즉 10-20대 흑인 남성. 언젠가 본 연구인데 이 인구 집단 총기 범죄의 대부분은 이성 관계 문제가 발단임. 누구 여자친군데 누구랑 바람났다더라 누구 여자 친구가 누구 여자친구 괴롭힌다더라 이런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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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ern@webern11·
분출하고 던지는 (…) 걸 더 잘하는 경우인 것도 있는 것 같음. 이렇게 보면 트위터 같은데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사람들은 대개 후자인 것 같으나 이들이 실제 인생에서는 인간관계 별로 잘 할 것 같지 않은 것도 외향-내향으로 파악하는 것보다 설명이 더 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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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ern@webern11·
사람들 만나고 오면 피곤해서 쉬어줘야 하는 건 내성적이고 사람들 만나는 데서 에너지 얻고 충전하는 건 외향적이고 그런 구분이 잘 안 맞는 경우도 많은 것 같다. 전자는 인간관계에 관심이 없다기 보다 다른 사람의 생각과 감정에 공명이 잘 되는 경우, 후자는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남들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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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ern@webern11·
품성정치의 해악을 그렇게 강조해서 그걸로 책까지 낸 사람도 의사 얘기만 나오면 품성을 강조하는 게 작금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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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ern@webern11·
사회가 키워줘서 고마우니까 마음만 그렇게 먹고 곱게 살라는 건지 보답하는 차원에서 구체적으로 뭘 하라는 건지 그게 좀 궁금하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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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ern@webern11·
거라는 거. 마찬가지 논리로 따지면 당연히 그렇죠? 그러니까 이런 현실에 의사만 욕하면 안 되겠죠? 이것도 다 사회가 암묵적 합의하에 만든 결과물인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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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ern@webern11·
사회가 안 만들어내는 직업도 있나 모르겠음. 의사 사회가 만드는 거 맞다. 그런데 그 의사들이 다 미국 가서 의사하고 싶어하고 (영어가 안 되서 어렵긴 함…ㅋㅋㅋ) 필수과 하기 싫어해서 이미 지금도 지방엔 분만할 병원 없고 외상 환자 생기면 응급실 뺑뺑이 돌다 죽고 이런 현실도 다 사회가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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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ern@webern11·
스튜어트 스켈튼의 ‘트리스탄’을 들어볼 수 있는 전곡 녹음. 군 브릿 바크민의 이졸데를 비롯해서 다른 캐스팅들도 상당히 수준급이고 무엇보다 애셔 피쉬가 지휘하는 웨스트 오스트래일리언 심퍼니가 정말 깜짝 놀랄만큼 훌륭한 연주를 들려준다. 템포가 상당히 빨라서 CD 세장에 들어간 것도 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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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ern@webern11·
@dresden73 그렇게 볼 수도 있는데 한편으로 생각하면 죄책감과 부끄러움이 있어서 그런 거라고 볼 수도 있어서…그에 비하면 만토바 공작은 진정 싸이코패스죠. 그러니까 당당할 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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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근
이종근@dresden73·
@webern11 만토바 공작은 당당하기라도 하죠. 이 ㅅㄲ는 계획범 주제에 배짱있게 나타나지도 못하고 지 중혼 부인과 우리 불쌍한 공무원만 앞에 내세우고 나오지도 않다가 다 끝난 뒤에야 비련의 주인공인 척 하는 파렴치한이라 최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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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근
이종근@dresden73·
트리스탄 듣다 생각난 일인데.. 오페라 역사상 가장 불쌍한 조역이 예전엔 류와 미카엘라가 쌍벽이라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마르케왕이 1위를 차지해야 하지 않나 싶다.. (약간 순위 낮게 훈딩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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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ern@webern11·
@dresden73 만토바 공작…(실은 프랑스와 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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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근
이종근@dresden73·
그리고.. 늘 얘기하는 바지만.. 오페라 사실 최고 빌런은 아직도 핑커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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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ern@webern11·
ㅋ 를 빼먹었네 (…) 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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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ern@webern11·
ㄱ 글룩 ㄴ 닐센 ㄷ 드뷔시 ㄹ 라모 ㅁ 모차르트 ㅂ 바그너 ㅅ 슈베르트 ㅇ 아이브즈 ㅈ 조르다노 ㅊ 차이코프스키 ㅌ 티펫 ㅍ 프로코피에프 ㅎ 하이든
아이시스 8.1@ClassicIcis

혹시 시간 있으신 분들은 ㄱ부터 ㅎ까지 검색 안 하고 바로 생각나는 작곡가 이름 하나씩 쭉 적기 해보실 수 있나요 어제 심심해서 해봤더니 막상 생각과는 다른 이름들이 먼저 떠오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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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ern@webern11·
한국인들이 일본의 미적감각을 폄훼하는 건 좀 웃긴데 한 호텔에서 이렇게까지 일관성있게 건물, 조경, 인테리어, 디자인을 종합해서 구현해 놓은 경우를 한국에서는 본 적이 없다. 냉정하게 말해서 앞으로도 가능하지 않으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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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ern@webern11·
교토에서 미츠이 호텔 있었는데 여기는 호텔 자체가 하나의 예술 작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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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ern@webern11·
@ALamentoso 매사추세츠 출신이긴 한데 2살 때 스웨덴 가서 대부분 음악 교육도 거기서 받았으니 스웨덴 사람으로 보는 게 맞지 싶어요. 스웨덴에서는 해버트 정도가 되는 듯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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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gioLamentoso
AdagioLamentoso@ALamentoso·
근데 생각해보니 이 양반 스웨덴 출신의 미국인인데 그럼 허버트 블롬스테트 아닌가? 나도 자연스레 헤르베르트 블롬슈테트로 쓰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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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ern@webern11·
교토에서 딱 두명이서 고관대작이 살던 집 빌려서 카이세키 먹고 노 배우 불러다 공연시켜서 보고 그러했음. 본 것은 슈라모노 중에서 [츠네마사]. 좋아하는 작품이라 꼭 집어서 요청함. 공연하신 분은 콤파루 류 젊으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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