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고소득층 다수가 스스로를 중산층으로 인식, 중산층 위기론의 실체는? 1. 고소득층의 대다수가 자신을 중산층으로 인식 - 객관적 소득 기준으로는 상층에 속하지만, 자신을 상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3% 정도에 불과했다. - 월 700만원 이상의 고소득 가구 중에서도 자신을 상층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11.3%에 그쳤다. - 소득 상위 10% 혹은 자산 상위 10%에 속하는 사람들 중 자신을 중산층으로 판단하는 비율이 70% 이상이었다. 2. 객관적 중산층 비율은 증가 추세 -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기준으로 중산층에 속하는 인구 비율은 2011년 51.9%에서 2021년 57.8%로 10년 사이 5.9%포인트 늘었다. 3. 주관적 계층 인식은 호리병 구조 - 상층은 매우 적고, 중간층이 많지만 아래쪽으로 치우친 전형적인 호리병 구조였다. 4. '중산층 위기론'은 실제로는 상층의 문제일 수 있어 - 소득 5분위(상위 20%)의 전체 소득에서 점유율이 지난 10년간 4.3%포인트 감소했다. - 고소득층이면서 스스로는 상층이 아니라고 인식하는 '심리적 비상층'이 중산층 위기론을 주도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5. 중산층 범위에 대한 재정의 필요성 제기 - 어느 그룹을 중산층으로 파악하느냐에 따라 정책 방향이 달라질 수 있다고 밝혔다. - 심리적 비상층의 견해가 중산층의 사회적 요구로 과대 포장될 가능성을 경계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 이번 조사에서 가구소득 1억이 넘는 가구를 별도로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맞벌이하는 가정도 많아서 중산층이 늘어난다는데 크게 동의되질 않는다. 반면 우리나라 사람들의 부에 대한 인식이 미국보다 여전히 더 높다는 것은 인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