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대표가 '중국 개입 부정선거' 현수막 철거를 이유로 저를 고발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행정안전부의 정당현수막 설치·관리 가이드라인에 따른 정당한 집행입니다.
인종·성차별, 특정 국가 비하, 범죄 정당화 등을 담은 혐오 현수막은 즉각 철거될 수 있고, 그래야 합니다. 정상적인 정당 대표라면 마땅히 숙지했어야 할 상식입니다.
얼마 전, 70여 명의 시민과 함께 새로운 사회계약을 주제로 얘기 나눈 적이 있습니다.
그 자리에서 새로운 계약을 위해서라도 먼저 "사라져야 할 과거"를 물었더니 시민들이 가장 먼저 지목한 것중 하나가 바로 혐오 현수막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계속하겠습니다. 혐오 현수막, 끝까지 철거하겠습니다.
좌표 찍어 악성 댓글 보내와도 흔들리지 않겠습니다.
혐오가 시민의 일상을 침해하도록 방치하지 않겠습니다. 시민의 권리를 위해 당당히 맞서 싸우겠습니다.
일요시사 및 매불쇼 봉지욱 기자에 의하면,
육군 전력의 70%를 차지하는 지작사(지상작전사령부)의 전 사렁관 강호필은, 2013-2015년 대통렁 경호부대인 수방사 1경비단장을 지낼 당시, 청와대 군사관리관이었던 노상원과 친분을 다졌으며, 작년 계엄 선포 전 9월-12월 사이에 20여 차례나 노상원과 연락을 취했고,
작년 12월4일 새벽 1시에 국회가 계엄 해제를 의결하고, 윤석열이 새벽 4시30분에 계엄 해제를 선언하기까지 약 3시간 30분동안, 김용현과 노상원은 각각 강호필에게 연락, 지작사를 동원해서 2차 계엄을 시도했지만, 강호필의 비협조로 실패했다고 한다.
만약 강호필이 윤석열 편에 붙어서 지작사 탱크, 병력을 동원했다면, 아마 제2의 광주, 제2의 천안문이 국회의사당 앞에서 벌어졌을지 모른다.
m.youtube.com/shorts/MIuogqB…
약간의 인건비 때문이라면, 막대한 재원이 필요한 공공교통 확대는 불가능합니다. 돈을 아끼는 게 능사라면, 그래서 이 교통망을 가장 가까이서 살피고 고치고 운영할 인력 따위는 중요하지 않다면, 기후 위기 극복은커녕 전국 방방곡곡을 안전하게 잇는 공공교통조차 유지하기 어려워 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