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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척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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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hub.com/garrytan/gbrai…
[Gbrain] 지브레인을 아세요?
맥북m5 pro 64 환경에서 qwen3.6:35b를 사용하여 구축했습니다.
GBrain은 단순한 데이터베이스를 넘어서, 에이전트(AI)를 위한 Second Brain입니다.
기존 메모리 도구들은 '파일'과 '폴더'로 정보를 저장합니다. 저의 경우는 옵시디언으로 저장중 입니다. GBrain 은 그 내용을 벡터로 변환하여 '문맥'을 이해합니다.
벡터로 변환하여 문맥을 이해한다는 말이 무엇이냐면 예를들어 옵시디언에 저장된 데이터를 의미를 분석하여 숫자로 변환하여
좌표평면에 배치합니다.
그러면 비슷한 의미를 가진(비슷한 숫자를 가진)것들 끼리는 좌표평면상에 끼리끼리 모이게되고, 의미단위의 지도를 가지게 되는것입니다.
즉 어렵고 복잡한 질문을 하더라도 메모리를 그냥 참고해서 단어를 검색하는것이 아니라 (메모리에 없는 단어일지라도) 의미가 비슷한 개념끼리 연결해(내 자료안에서) 가장 정확한 답을 찾아주는 엔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저는 Hermes-Obsidian-Gbrain-Hermes
이렇게 구성해놓았습니다.
첫번째층. 자료창고
Obsidian Vault 에 원천 마크다운 파일들을 때려넣고 hermes로 분류 정제합니다.
두 번째 층 (뇌세포): GBrain
Obsidian 에 있는 문서를 읽어서, Ollama(qwen3.6:35b모델)가 이를 '숫자 벡터'로 바꿉니다. (예: "커피"와 "원두"를 서로 가까운 개념(가까운 숫자)으로 인식).
세 번째 층: Hermes
Hermes의 역할은 "사용자의 말 -> gbrain 으로 전달 -> 결과 받기"입니다.
1. 제가 "카페 실패 사례가 뭐야?" 하고 물으면,
2. hermes가 gbrain을 호출해 질문합니다.
3. gbrain이 수십억 개의 거리 계산 중, "실패"와 가장 가까운 느낌을 가진 노트를 뽑아냅니다. (키워드 찾기가 아니라 의미 기반 매칭)
4.gbrain 이 찾아온 결과를 JSON 으로 저에게 건네주면, 저는 그것을 요약해서 "주인님, 현재 내 기록에는 이런 커피 철학 관련 실패 사례들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라고 답변합니다.
위의 과정을 전부 연결하여 자동화 하였습니다.
-외부 api없이 모든 데이터는 로컬에서 연산이 완료됩니다.
-로컬llm 사용으로 비용이 들어가지 않습니다.(gbrain의 디폴트값은 유료api사용입니다.)
-실시간으로 obsidian에 메모를 쓰면 자동으로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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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코로나 시절에 사서 신나게 잘타고
5년 지나서 거의 샀던 값 그대로 처분했습니다
척척석사@keep_throttle
@becomingEnadam 로잉은 컨셉2가 무조건 진리 중고로 사고 몇년 써도 거의 그값에 팔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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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제 트위터를 한지 1년 반 정도 된 것 같은데
그러니까는 조금씩 여기 돌아가는 게 보이는 것 같다.
(존나 트위터 10년 이상한 초고수 고인물인 제이나 이런 사람들에 비하면 새발의 피긴 하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새로운 별이 뜨고 지고 누가 나락을 가고 누가 추앙을 받고 이런 걸 다 지켜볼 수 있다는 게 웃기고 재밌는 것 같기도 하고
이게 직접 게임을 하는 '플레이어'여도 그렇지만, '관찰자'라는 역할에서도 재밌는 SNS 같단 생각
그러다보니 나도 보면은... '아 쟤는 나락가겠구나' 라든지, '어후 금방 피라냐떼들이 모여들어서 저격하고 계정 접겠네' 라든지, 이런 게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는데
대충 몇 명 떠오르는 사람들을 적어보자면...
1. 실력은 좋은데 인성은 존나 빻은 사람
-> 간당 간당해. 선을 잘 타야된다는 생각이 듦. 까딱하면 나락갈 수 있으니.
-> 추앙하는 사람도 많지만 적도 많은 스타일.
-> 흠 잡히면 안될듯 ㅋㅋㅋㅋ 그냥 물어뜯길테니깐.
-> 그런데 이런 사람 중에 멘탈 약한 사람이 거의 없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그러니까 이 사람들은 계정을 접거나 폭파하거나 나락갈려면 정말 치명상이어야됨. 정. 말. 치명상.
-> 완전히 밟아서 회복불가 상태로 만들 수 있는 거 아니면 애매한건 들고 나오지 말고 차곡차곡 쌓아두는 게 나을 것 같음 ㅋㅋ
2. 대형 계정에 너무 빌붙으려고 하는 게 눈에 보이는 계정
-> 대형 계정이랑 친하게 지내서 그런다는 게 아니라
-> 그... 있어 막... 그... 그 기운이 있는데 막... 음...
-> 막 우리가 노골적으로 고노고나 박톰슨 가튼 사람들한테 가서 환호하고 댓글 달고 드립치고 이런 걸 말하는 게 아니라
-> 그 사람들을 이용하려고 하는 사람들 있짢아. 가끔씩 그런 거 보이면 속으로 "음...." 함.
-> 아 이거, 뭔지 아는 사람은 알텐데...
-> "나 이런 사람이랑 친해" "난 이 정도 수준에 낄거야" 막 이런거 있자나. 그런 느낌 들 때마다 좀 그럼.
-> 학창시절에도 그런 애들 있었잖아 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진이랑 친하게 지내려고 졸졸 따라다니다가 팽당하는앸ㅋㅋㅋㅋ 그런 포지션?
-> 대형계정들도 누가 그런지 그런 거 다 보일듯 ㅋㅋㅋㅋ
-> 아 몰랑ㅋㅋㅋㅋ
3. 그냥 사람이 비호감이라서 괜히 적 많이 만들고 다니는 스타일
-> 이런 사람들도 보이는데. 그냥 성격이 좀... 에바인 스타일
-> 개예민하다거나, 노처녀 히스테리 있나? 싶을 정도로 예민한 사람도 보이고 (내 입장에서는, 왜 굳이 저렇게 속좁게 굴어서 적을 만들지? 싶은 생각이 듦)
-> 포용력? 이해력이 존나 마이너스에 수렴해 보이는 수준인 사람도 보이고
-> 자기 생각을 일반론처럼 포장해서 상대를 은근히 까내리는 스타일 이런 것도 좀 선을 잘 지켜야지 안 그러면 까딱하면 나락 갈 수 있고
-> 아 왜 쿨한척 하면서 본인 의견에 반박 오면 예민하게 부들부들 거리는 사람 ㅋㅋㅋㅋㅋ 막 이런 거 있잖아 왜
-> 보고 있음 존나 불쌍하다고... 겁나 쿨한척 현자인척 하는데 다른데 가보면 막 지 말에 옹호안하면 막 파워 댓글 달면서 싸우고 있어 안습...
-> 막 어딜 가서든 다 지가 이기려고 들거나.... ;;; 이건 기가 쎈게 아님....;; 열등감의 발로 같음
-> 아 생각만 해도 존나 피곤한데 나같은 사람은 ㅋㅋㅋ
-> 아무튼 이런 사람들은 말 잘못하면 나락가는 포지션임.
-> 나는 이래도흥 저래도흥 죽으면 그만 이런 사람이라 사실 별 생각 없는데, 그렇게 굴면 상대방들이 다 적이 된다 이 말임. 니 생각 해서 말하는거임.
-> 조금 뽕 들어가서 말 샬라샬라 하다가 방심한 사이 고꾸라질 수 있는 스타일.
-> 그니까 방심하면 안된다고 너네들은. 글 올리기 전에 생각 3번 하고 올렼ㅋㅋㅋㅋㅋㅋㅋㅋ
-> 아님 절ㅇㅔ 가서 108배 좀 하고 오셈
4. 나 같이 고인물 코스프레 하면서 사람들 패턴 분석하는 척 아는 척 하는 사람
-> 존나 처맞아야됨
-> 호텔에서 할 거 없어서 심심해서 이지랄 하고 있슴
-> 심심해 살려죠
-> 사실 내가 제일 먼저 나락갈 수도 잇슴
아아아안ㅁ음낭ㅁㄴ아ㅡㅁㅇㅁ늠ㄴㅇ 심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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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의 대가 나심 교수님.
인세르토 시리즈 마지막에 인간사의 오랜 지혜가 담긴 “꽤 괜찮은 삶을 위해 피야할 것들”을 언급주시며 참교육을 마무리하셨다.
힘이 없는 근육
신뢰가 없는 우정
결론이 없는 의견
미적 요소가 없는 변화
가치가 없는 나이
노력이 없는 인생
갈증이 없는 물
영양이 없는 음식
희생이 없는 사랑
공정함이 없는 권력
엄격함이 없는 사실
논리가 없는 통계치
증명이 없는 수학
경험이 없는 가르침
따뜻함이 없는 예의
구체성이 없는 가치관
박식함이 없는 학위
용기가 없는 군인 정신
문화가 없는 진보
투자가 없는 협업
리스크가 없는 덕행
에르고드 상태가 없는 확률
손실 감수가 없는 부의 추구
깊이가 없는 복잡함
내용이 없는 연설
불균형이 없는 의사결정
의심이 없는 과학
포용이 없는 종교
그리고 무엇보다도 책임이 없는 모든 것.
교수님 그래도 갈증없어도 물은 자주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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