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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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ronmusk

좋은 글 읽고 쓰고 새벽수영 🏊‍♀️ 하며 나답게 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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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답게
나답게@melronmusk·
그록이 보는 나답게인데 대충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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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글몽실❤️
몽글몽실❤️@zerofull1979·
알츠하이머에 걸린 아버지가 순간적으로 딸을 알아본 순간 아버지가 잠시 제정신으로 돌아왔을때 얼마나 많은 생각들이오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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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의올빼미
미네르바의올빼미@mad20130301·
유튜브는 '채널'을 구독하지만, 엑스는 '사람'을 팔로우합니다 유튜브가 '정답'을 찾는 곳이라면, 엑스는 '동료'를 찾는 곳에 가깝습니다. 알고리즘이 지배하는 영상 플랫폼에서는 주제가 조금만 삐끗해도 시청자가 냉정하게 등을 돌리지만, 엑스의 타임라인에서는 오히려 그 '의외성'이 사람을 끌어당기는 자석이 되곤 합니다. 이 차이는 매체의 본질적인 문법에서 기인합니다. 유튜브는 철저히 수직적 깊이를 요구하는 공간입니다. 시청자는 특정 정보를 해결하기 위해 채널에 들어오죠. 그래서 채널의 결이 뾰족하지 않으면 알고리즘은 길을 잃고 구독자는 이탈합니다. 반면 엑스는 수평적 확장의 공간입니다. 투자 이야기를 하다가도 갑자기 터지는 개그, 날 선 정치 비판, 소소한 국밥 사진들이 모여 '나'라는 입체적인 캐릭터를 완성합니다. 엑스에서 영향력을 가진 이들은 정보를 파는 게 아니라 '관점'을 팝니다. 140자 내외의 짧은 호흡 속에서 정보 60%, 일상과 해학 40%를 섞는 식이죠. 팔로워들은 정제된 지식에 감탄하기보다, 그 지식을 가진 '사람'의 온도에 공감하며 움직입니다. 뻣뻣한 정보 전달자보다는 유연한 대화 상대가 될 때 비로소 팬덤이 형성되는 문법입니다. 결국 엑스는 나를 증명하는 전시장이라기보다, 내 사유의 파편들을 쏟아내서 결이 맞는 사람들을 모으는 광장입니다. 뾰족한 전문성에 매몰되기보다, 내 생각의 결을 얼마나 솔직하고 입체적으로 드러내느냐가 이 생태계에서 살아남는 핵심일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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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의올빼미
미네르바의올빼미@mad20130301·
웃기지도 않게 조언하고 훈수두는 사람들이 있다.. 굉장히 똑똑해보이는데, 정작 자신들의 일에는 어이없는 결정을 하곤 한다.. 훈수 두는 놈이 바둑을 더 잘 보는 이유? 판 밖에 서 있기 때문이다. 내 인생이 소중해질수록 시야는 좁아지고 판단은 흐릿해진다. 그럴 때 뇌는 생존 본능만 남긴다. 거기서는 객관적인 결론이 나오지 않는다.. 제대로 된 결정을 하고 싶다면 일단 그 바둑판에서 엉덩이 떼고 일어나야 한다. 나라는 주어를 떼고, 상황만 남기고, 감정 찌꺼기가 빠져야 비로소 오답이 선명해진다. 그다음은 쓸데없는 선택지 쳐내기다. 결정 못 하는 사람들은 짜장면이냐 짬뽕이냐 수준의 고민에 에너지를 다 쓴다. 진짜 중요한 덩어리만 남기고 집중해야 하지 않을까.. 결국 인생에서 내가 어떤 것에 얼마나 몰입했는가는 그걸 위해 다른 것을 얼마나 포기했는가로 드러난다. 세상에 처음부터 정답인 선택 같은 건 없다. 어떤 길을 가든 주변에선 "안 된다", "힘들다"며 초를 친다. 그 소음 뚫고 내 선택을 결과적으로 '정답'으로 만드는 건 결국 독한 실행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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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J-C
퍼플J-C@naomiidb·
@melronmusk 기존보다 훨씬 편해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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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J-C
퍼플J-C@naomiidb·
이거 뭐지…? 👀 신호등 바뀐 거 처음 봄 40년 만에 디자인 바뀐 거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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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의올빼미
미네르바의올빼미@mad20130301·
우린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고 믿지만 그 숫자를 배치하는 '의도'는 때로 진실보다 더 정교한 허상을 만들어냅니다. 재무제표의 한계를 이용해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은 기업 입장에선 생존을 위한 '기술'일지 모르지만, 투자자에게는 보이지 않는 지뢰밭이나 다름없습니다. 대우그룹의 사례가 보여준 것은 '연결의 맹점'이었습니다. 수십 개의 펀드와 페이퍼컴퍼니를 복잡하게 얽어놓으면, 아무리 노련한 감사인이라도 그 실질이 '빚'인지 '투자'인지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7개 펀드가 7개 경로로 얽히는 순간, 정보의 투명성은 증발하고 오직 장부상의 화려함만 남게 됩니다. 물론 지금은 국제회계기준(IFRS)이 도입되어 이런 원시적인 방식은 통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기업은 늘 규제보다 한 발 앞서 나갈 구멍을 찾습니다. 우리가 감사보고서의 본문보다 '주석'에 적힌 우발 채무나 계열사 간 거래 내역에 더 집착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결국 투자의 성패는 남들이 다 보는 화려한 성적표가 아니라, 그 이면에 숨겨진 '작은 글씨'를 읽어내는 인내심에서 갈릴지도 모릅니다. 겉으로 드러난 숫자가 너무 완벽해 보인다면, 한 번쯤은 그 이면의 의도를 의심해 보는 냉정함이 필요해 보입니다. short.millie.co.kr/96jpoj 직장인 투자자로 살아남기 많은 응원부탁드립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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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
쿠쿠@kookoo_Nick·
@melronmusk ㅋㅋ오 길게써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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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
쿠쿠@kookoo_Nick·
야 니 남친 걸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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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힘
생각의힘@travis20260121·
@melronmusk 눈빛이 다릅니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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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힘
생각의힘@travis20260121·
멘탈 괜찮은 사람들 하나같이 특징이 있음. 오프라인에서 개소리 거르는 ‘노이즈 캔슬링’ 역량이 굉장히 뛰어남. 그런 소리가 물리적으로 나올 때 이런 사람들 눈빛 보면 그냥 아예 듣지도 않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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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답게
나답게@melronmusk·
@TBJorry 오 5시 퇴근! 좋은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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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리
쪼리@TBJorry·
@melronmusk 5분전입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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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리
쪼리@TBJorry·
모르면 호구되는 인생 진리 5가지 1. 답정너에겐 똑같이 답정너로 대응하라 2. ​내 고민과 약점을 너무 깊게 털어놓지 마라 ​3. 착한 사람 컴플렉스는 오늘부터 버려라 ​4. 상대의 '읽씹'에 일일이 의미 부여하지 마라 5. 부탁을 거절할 때 미안해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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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g2Father
Mong2Father@Mong2Father·
@melronmusk 그래서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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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답게
나답게@melronmusk·
@sellpar2757 맞네 그게 더 현실적이네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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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 K
H.J K@sellpar2757·
@melronmusk 돈이 있다 없다가 아니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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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답게
나답게@melronmusk·
돈에 대한 성찰은 결국 이거다. 나는 돈을 다루고 있는가? 돈에 의해 움직이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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