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 조국이 완전무결 흠없음을 지향하지 않아 좋다.
흠 많고 부족하지만 자신이 가진 것 모든것을 걸고 잘하겠다는, 제일 잘하겠다는 태도로 나오는게 좋다.
민주당 진보진영이 달려들어 조국을 물어뜯는데 담담한 태도가 좋다.
멸문지화 속에 학자에서 정치인으로 살아 돌아온 조국이 든든하다.
민주주의 발현은 불편함 아녔나? 이전 민주당이 그 저울을 마추려던 흉내조차도 이재명으로 인해 강제 중성화된 현실. 적자들은 강남 상주가 되었고 시진핑찬송 미제적대를 말하며 자식새키들은 비버리 힐즈를 걸어다녀. 반문하면 세월호 팔고 노무현김대중을 팔아 재껴. 난 양심상 동의 못하겠다.
<민생처방전을 약속드립니다>
다시 성남 모란시장을 찾았습니다.
이번에는 정청래 당대표와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 김태년, 이수진 성남시 국회의원과 함께 민생을 살펴봤습니다.
대통령과 경기도지사, 성남시장은 현장에서 문제의 해답을 찾고 민주당과 지역구 국회의원은 입법으로 뒷받침하는 원팀이 되겠습니다. 지금은 민생의 빠른 회복이 필요한 때입니다. 무엇보다도 민생에 힘을 줄 때입니다.
당·정·청이 함께 똘똘 뭉쳐 신속한 민생 처방전을 가지고 오겠습니다.
민주주의와 민생
파시즘이 서서히 아니 빠르게 자라나고 있다.
불안과 불만을 자양분으로 세력을 키우는 파시즘은
민주주의를 전복한다.
세계 도처에 움트고 있는 파시즘은 AI 시대에 훨씬 위협적이다.
신파시즘은 극복 자체가 어려울 것이다.
그래서 민생 우선으로 불평등을 완화해야 한다.
그것이 곧 민주주의를 지키는 길이다.
4.19 정신을 기리는 이유다.
대통령의 기념사도 명료하다.
수원에서 경기마라톤을 응원하고 수유리 4.19 민주 묘지에서 민주주의와 민생을 새긴다.
검사는 저를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벌금 100만원" 구형했지만,
대한민국 법원은 "당선자 무죄, 낙선자 유죄"의 편파적 판결을 하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대통령선거에서 제가 비록 낙선했지만, 저는 당선자에 비해 공직선거법을 잘 지켰다고 자부합니다.
법원이 대통령과 국회로부터 독립하여 공직선거법과 법관의 양심에 따라 공정하게 판결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11시 국정조사 특위 더불어민주당 위원들이 기자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지난 16일에 있었던 대장동 사건, 위례사건, 김용 전 부원장 사건 등 청문회에서 확인된 성과들을 브리핑했습니다.
1기 대장동 수사팀을 전면 교체한 이유가 수사방향을 정적 '이재명' 죽이기로 방향을 틀기 위한 것이었다는 점, 남욱이 검찰 조사 과정에서 '목표는 하나다' 라는 말을 들었다는 증언과 검사가 '배 가른다' 취지로 협박하고 14건의 별건으로 수사 압박하는 등 강압 수사를 받은 사실을 확인한 점, 대장동 사업을 통해 성남시가 '5,500억 이상 공공환수' 했다는 점, 기존 수사팀과의 협의도 없이 정상적인 수사 지휘체계를 무너뜨리고 기획수사를 한 점 등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특히, 2022년 5월, 정식 인사 2개월 전에 엄희준, 강백신 검사가 대장동 사건 기록을 검토하여 이를 차장검사, 중앙지검장에게 보고했다고 한 증언은 중대한 문제를 자인한 것입니다.
정식 인사 이전, 1기 수사팀장 모르게 대장동 사건의 수사기록을 입수, 검토하고 수사 방향까지 정한 것은 납득하기 어려운 행위입니다.
더욱이 2기 수사팀이 수사팀장 확인이나 허락 없이 사건 기록을 넘겨 받아 검토했는지에 대해서 ‘기억이 안난다’고 일관하며 답변을 회피했습니다.
1기 수사팀이 있음에도 2022년 7월 정식 인사 이전에 대장동 사건 기록을 무단 열람하고 검토한 행위는 수사권한을 침해하고 수사기밀 누설한 심각한 문제입니다.
결국 기존 수사팀장 확인이나 허락없이 사건 기록 검토하는 등 정상적 수사지휘체계를 무너뜨리면서까지 정적제거를 위한 기획수사를 한 것이 드러난 것입니다.
연이은 쌍방울, 대장동 청문회를 통해 정치검찰의 조직적인 위법행위와 조작 수사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청문회 과정에서 확인된 검찰의 위법행위에 대해 당 차원에서 강력한 고발을 추진하고, 엄정한 책임을 묻겠습니다.
오는 화요일(21일)에는 서해 피격 사건, 통계조작 사건, 언론인 명예훼손 사건에 대한 청문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정치검찰의 위법행위와 조작기소 의혹에 대해 철저하게 진상을 규명하고 책임자들을 엄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4월 19일입니다.
66년 전 부정부패로 얼룩진 독재의 어둠을 걷어내고 이 땅의 민주주의 빛을 밝힌 4.19 혁명의 도화선, 김주열 열사의 고귀한 숨결이 깃든 남원 금지면에 왔습니다. 해마다 이맘때면 지리산자락과 섬진강변에 온갖 꽃이 피어나고, 우리는 이 아름다운 계절 앞에서 한 소년의 시린 눈동자를 기억합니다.
김주열 열사는 우리의 아들이자 형제였습니다. 남원 금지중학교를 졸업한 김주열 열사는 더 넓은 세상에서 배우겠다는 꿈을 안고 어머니와 함께 마산으로 향했습니다. 1960년 3월 15일, 어머니와 함께 마산상고 입학 합격증을 받아든 바로 그날, 3.15 부정선거에 항의하는 시위대에 참여했다가 실종되었습니다.
거의 한 달이 다 될 무렵, 4월 11일 차디찬 마산의 앞바다에서 떠오른 열사의 시신은 잠자던 대한민국의 양심을 흔들어 깨운 거대한 함성이 됐습니다. 불의에 맞섰던 소년의 눈에 박힌 최루탄은 역설적이게도 우리 국민이 무엇을 보아야 하는지, 무엇에 맞서 싸워야 하는지를 똑똑히 가르쳐 주었습니다.
열사의 죽음은 죽음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바다에 가라앉았던 그의 진실이 떠오르던 날, 마산의 분노는 전국으로 번졌습니다. 마침내 4.19 혁명이라는 거대한 민주주의의 강물이 되었습니다. 그가 흘린 피는 이 땅의 독재를 씻어냈고, 그가 감지 못한 눈은 우리 국민의 눈을 뜨게 했습니다.
대한민국 헌법 전문은 “우리 국민은 3.1 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 민주이념을 계승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민주주의는 투표장에만 머무르는 유물이 아니라, 권력이 국민의 뜻을 거스르고 헌법의 가치를 훼손할 때 언제든 다시 타오를 준비가 돼 있는 우리의 뜨거운 정체성임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최근 다시 한 번 그 시험대 위에 섰습니다. 예고없이 찾아온 불법적인 계엄의 공포 앞에서도 우리 국민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총구보다 강한 것은 침묵하지 않는 시민의 저항정신이었고, 서슬퍼런 위력보다 거대한 것은 민주주의를 향한 굳건한 의지였습니다. 그 위대한 회복력의 뿌리는 바로 66년 전 이곳 남원의 아들, 김주열이 흘린 피에 닿아있습니다. 열사가 일깨운 저항의 정신이 오늘날 우리를 다시 살렸고 대한민국의 전 세계의 민주주의의 보루임을 증명하게 했습니다.
김주열 열사여, 당신이 그토록 보고 싶어했던 사람답게 사는 세상, 국민이 주인되는 나라, 이는 이제 흔들리지 않는 장대한 거목이 됐습니다. 비록 당신의 육신은 열여섯 살 소년에 머물러 있으나 당신이 남긴 민주주의의 정신은 66년의 세월을 지나 우리 아이들의 웃음소리 속에, 정의로운 시민의 가슴 속에 여전히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부딪히는 섬진강 물결처럼 당신의 정신은 영원히 마르지 않고 흐를 것입니다.
오늘 당신 앞에 엄숙히 다짐합니다. 어떤 불의한 권력도 감히 헌법의 가치를 넘보지 못하도록 당신이 뿌린 민주주의의 씨앗을 소중하게 가꿔가겠습니다. 66년 전 그날의 뜨거웠던 함성을 잊지 않겠습니다. 살아서는 남원의 아들이었고, 죽어서는 영남의 아들이 되었고, 역사에서는 겨레의 아들이 된 유일한 열사 김주열 열사의 영원한 안식과 명복을 빕니다.
이 땅의 모든 민주영령께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
<박형준 시장은 도대체 무엇을 했습니까?
무능을 남 탓으로 돌리지 마십시오.>
박형준 시장이
자신의 무능을 감추기 위해
'남 탓'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무능을 넘어 참으로 무책임합니다.
시민의 눈과 귀를 가린다고 해서
무능함이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 2035년 개항의 씨앗을 뿌린 사람은
윤석열 정부와 박형준 시장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임기 말까지도
사전 타당성 조사 결과를 넘어
조기 개항을 위한 다각적 방안 모색을 지시하며
추진 동력을 유지했습니다.
그러나 박형준 시장은
자신의 정치적 성과를 앞세우기 위해
검증되지도 않은 부유식 공법까지 내세우며
혼란을 키웠던 장본인입니다.
그리고 결국 어떻게 됐습니까.
돌고 돌아 민주당이 오래전부터 주장해 온
현실적인 공법과 추진 방식으로 돌아오지 않았습니까.
▲ 수의계약 파기와 사업 표류,
이것이 박형준 시정의 성적표입니다.
2029년 완공 목표가 불투명해진 결정적 계기는
이재명 정부 출범 전인 2025년 5월,
현대건설 컨소시엄의 수의계약 최종 파기였습니다.
2021년 가덕도신공항 특별법 통과 후
3년이 지나서야 사업자가 정해졌지만
그마저도 다시 중단 위기에 빠진 겁니다.
공사 시작을 고작 40일 앞두고
계약이 파기될 때까지
박형준 시장은 도대체 뭘 했습니까?
▲ 엑스포 참패로 2029년 개항의 명분마저
스스로 지워버렸습니다.
가덕도신공항 2029년 개항의 가장 큰 명분은
'2030년 부산 엑스포'였습니다.
그러나 윤석열 정부와 박형준 시장은
전 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29표'라는 참담한 성적으로
가덕도신공항 조기 개항의 가장 강력한 동력을
스스로 상실했습니다.
명분도 실리도 다 잃어놓고
이제 와서 남 탓을 하십니까?
▲ 이재명 정부는 윤석열 정부와 박형준 시장이 망쳐놓은
가덕도신공항의 정상화를 위해 수습하는 중입니다.
박형준 시장이 건설사와 국토부 사이에서
갈등만 키우고 사업을 파행으로 몰아넣은 결과,
현실적으로 2029년 완공은
불가능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2035년 개항 발표는
윤석열 정부와 박형준 시장의 무능한 행정과
계약 파기로 인해 멈춰버린 국책사업을
실현 가능한 정상 궤도로 다시 올리기 위한
책임 있는 결단입니다.
박형준 시장님,
시장은 남 탓하는 자리가 아니라
책임지는 자리입니다.
지난 5년 부산이 길을 잃은 것은
말만 앞세운 무능한 시정 때문입니다.
말로써 시민을 현혹하지 마십시오.
무능을 남 탓으로 돌리는 낡은 정치를
더 이상 부산 시민들이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