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니야ハナニヤ🎗
21.9K posts

하나니야ハナニヤ🎗
@Hananiya_Rabbit
KR 音MAD Maker / 울적할 지언정 자살하지 않습니다. 사라진 것 같다면 그냥 찾지 말아주세요. Come on and Slam and Welcome to the JAM


장동혁 대표가 만나고 온 개빈 왁스가 누굴까요? 1편 이 사람이 쌓아온 커리어 트랙을 살펴보면, 어떤 사람인지 짐작해볼 수 있습니다. 하나씩 이해도를 높여드릴 수 있게 아주 TMI 가득하고, 디테일하게 설명드려볼께요. * 더 길게 하면 안될 것 같아서, 납작하게 설명한 부분들도 있으니 감안하고 읽어주세요. 1. 한세대 전의 공화당 엘리트들은 아래와 같은 코스를 밟았습니다. 아이비리그 또는 그에 준하는 대학을 나오거나, 로스쿨이나 GW에서 정치학 석사를 따고, Heritage Foundation이나 American Enterprise Institute에서 정책 보고서 작성 3년을 합니다. 참고로 해리티지 재단은 보수 싱크탱크에요. 레이건 정권 전체 정책 설계도를 통째로 제공한 곳으로 유명하죠. AEI는 좀 더 점잖은 기업 친화적 싱크탱크고요. 공화당 청년이 "나 진지한 정책 전문가다"라는 증명을 얻으려면 둘 중 하나를 거쳐야 했어요. 그 다음 Capitol Hill에서 상원의원 legislative aide로 5년 정도 찍고, 그다음 K Street 로비 회사 파트너 또는 대선 캠페인 policy director를 갑니다. K Street는 워싱턴 DC의 로비스트 거리예요. 여기서 파트너 자리를 얻으면 연봉이 7자리 숫자(100만 달러 이상, 15억 원 이상)로 올라갑니다. 이게 롬니 시대까지 작동하던 공화당의 기본 트랙이었어요. 그리고, 개빈 왁스는 이 경로 중 어느 한 단계도 밟지 않았습니다. 대신 이런 곳들을 지나왔어요. 1) Liberty Conservative 편집장, 2) Metropolitan Republican Club 멤버, 3) 뉴욕 Young Republican Club(NYYRC) 76대 회장, 4) Gettr 마케팅 부서, 5) NYYRC Live 팟캐스트 진행자, 6) CPAC Hungary 매년 연사, 7) Claremont Institute Publius Fellow, 8) The Emerging Populist Majority 공저자, 9) FCC 위원 Nathan Simington의 비서실장, 10) 그리고 지금은 국무부 공공외교 담당 차관의 비서실장이고, 서른두 살입니다. 뭔 말인지 모르시겠죠? 해석해드리겠습니다. 사실 이 하나하나가 미국 공화당이 지난 10년간 어떻게 재편됐는지 알 수 있는 케이스 스터디라고 보거든요. (계속해서)



@geopolythink 시류에 따라 개빈 왁스 이야기좀 써주세요

요즘 미국 학부모들 사이에서 조금씩 유행하기 시작했다는 "Unschooling" 트렌드 아이를 학교에 안보내고 아이가 좋아하는걸 알아서 찾아서 공부하게하는건데 ("스스로 찾아서 공부해야 진짜 잘배운다") 문제는 아이가 안좋아하면 알파벳이나 수학도 안가르침... 그래서 학대냐 참교육이냐 논란되는중



미국 유행 따라기기 버거움... -백신 안맞기 -생우유 마시기 -트래드와이프 되기 -선크림 안바르기 -집에서 출산하기 -강물 마시기 -학교 안보내기(New!)

너무 인간 본성과 잘 맞아떨어져서 무서움. 보수의 목표는 공적자원의 사적이용. 그러려면 무지한 대중이 필요. 교육을 안시키기. (애초에 인간은 공부하기 싫어함. 안시키는건 쉬움 그 반대가 어렵지) 바보양산 & 착취


KTX 자주 타시는 분들 무조건 읽어주세요. 조만간 진짜 대참사 터질 것

面接って疲れるよね 志望動機なんか 「求人見たからです。正直、働きたくはないけど生きるのにお金が必要なので応募しました。採用されたからにはもちろん頑張ります。ブラックでなければ…。」 くらいで終わりたいよね




미국에 이 프레이밍의 택갈이 전문가가 있습니다. 프랭크 런츠을 한번 찾아보세요. 1. 상속세를 사망세로 프레이밍 했습니다. (Estate Tax to Death Tax) 2. 부자를 일자리 창출자로 (The Rich to Job Creators) 3. 지구온난화를 기후변화로(Global Warming to Climate Change) 4. 고문을 강화된 심문 기법으로 (Torture to Enhanced Interrogation Techniques) 5. 노조 약화법은 노동권법으로 6. 대규모 감시법은 애국법으로 내용을 바꾸는 게 아니라 이름만 바꾸는 건데, 찬반이 뒤집힙니다.



한국 트위터에서 자주 나오는 의제들이 미국에서 수입된 게 많습니다. 참고로 거의 대부분이 공화당 조직에서 나온 거예요. 그리고 이걸 만든 사람은 웨이리치라는 사람입니다. 한국에서 잘 다루지 않는 것 같은데, 자세히 알려드릴께요. 미국 공화당 돈은 전역의 "도시 영주" 토호 세력에서 나옵니다. 반면 민주당 돈은 coastal elite라고 불리는 연안 대도시의 개별 부자들에서 나옵니다. 이 차이를 알아야지만, 미국을 알 수 있습니다. 1. 우선 공화당 조직입니다. 공화당 쪽은 지난 50년간 차곡차곡 쌓아온 피라미드 구조가 있습니다. 1) 돈이 위에서 내려오고, 2) 싱크탱크가 이론을 만들고, 3) 법률 조직이 법안을 찍고, 4) 미디어가 여론을 만들고, 5) 정치인이 집행합니다. 각 층위가 같은 네트워크에서 훈련받은 사람들로 채워져 있어요. 이게 "한 세대 기획"이 가능한 이유입니다. 반면 미국 민주당은 정치를 제대로 못합니다. 내부 조직력도 약하고, 연계된 재단들도 약하기 때문입니다. Top down이 약하니까 메시징을 제대로 못하고, 풀뿌리 운동은 운동대로 따로 놀고, 재단들은 각자도생으로 굴러가요. 왜 그럴까요? 공화당과 민주당의 근본적인 차이는 돈의 출처입니다. (계속해서)

택배나 물류, 운수 파업때 대체인력에 대해서 이갈고 화내는건 솔직히말해 이새끼들이 왜 그런지 제대로 보여준 것 같음. 파업에 대해 온갖 티배깅 다하고 사측에 알랑방구 다 하다가 교섭타결되면 얘들은 "오 개꿀"하고서 그거 다 누리는데 솔직히 개빡치지 않는게 이상할 것 같음

비만이 가난의 질병이 될 수 있겠다는 껄끄러운 생각이 요즘 자꾸만 듦…


악질적 친일인사에 4.19 발포 명령한 내무장관 출신 홍진기가 보광그룹 창업 그 아들이며 '삼성 떡값' 검사장 출신 홍석조가 '보광훼미리마트'로 발전 다시 'CU(BGF)'로 변신하며 한상대 검찰총장을 사외이사로 '검사가 세운 기업'이 여전히 윤석열 스타일로 가로막는 노동자 짓밟으며 경영

디즈니 코리아는 아무래도 직원들부터가 디즈니ip에는 그다지 애착도 관심도 없는 느낌이 강함 디즈니 코리아 직원은 디즈니만화봐도 애들이나 보는거 라고 생각하면서 무시하고 스타워즈가 뭔지도 잘 모르고 걍 다스베이더 kt 광고 정도만 아는 그정도 아닐까 싶긴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