ทวีตที่ปักหมุด

[명화 기록: 02] 𝐇𝐨𝐥𝐲 𝐄𝐜𝐬𝐭𝐚𝐬𝐲 𝐨𝐟 𝐌𝐚𝐫𝐲 𝐌𝐚𝐠𝐝𝐚𝐥𝐞𝐧𝐞
작품설명에 앞서 그림을그린 미켈란젤로 메리시 다 카라바조 에 대해 살짝 알아보고 가자면
당시 바로크 시대 화가들이 성인을 그릴 때 우아하고 아름답게 꾸몄다면 카라바조는 길거리의 부랑자나 매춘부를 모델로 세우고 심지어 성당 측에서 의뢰받은 성모 마리아를 그릴 때
물에 빠져 죽은 여인의 시신을 모델로 써서 대부분 인수하는데 인수거부까지 받는 반항아로
알려져있고
카라바조가 살인을 저지르고 도주하던 시절부터 세상을 떠나기 직전까지 품고 있었던
세 점의 그림 중 하나가 이작품인데
그래서인지 그림 전체에 처절함과 간절함이 잘나와있는 작품이라고 평가받습니다
👀자세히 보면 가슴 밑에 해골과 책을 끼고있는데 바로크 미술은 이렇게 해석을 위한 단서들을 배치하는경우가 많고
해골은 그유명한 메멘토 모리(죽음을 기억하라)를 상징하고
책은 인간이 쌓아올린 지식과 명예를 상징하기도 하는데
같이 해석해보면 죽음 앞에서는 인간의 지식(책)도 의미없다는 메시지를 던지는 장치라고 보면된다
허무를 기억하는 하루가 되면 좋겠습니다

한국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