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휘 รีทวีตแล้ว아휘@hyltcl·9 Haz새살 돋을 자리마다 흉터를 증축해 놓고선 견딘다는 말을 좋아들 했다 마치 마모를 훈장이라도 되는 양 목에 걸고 다니는 행렬에 난 끼지 못했다 견딘 적이 없어서가 아니라 닳아 없어지는 과정을 최전방에서 목도했으니แปล 한국어01237511
아휘@hyltcl·16h@offssound 씨발 뭐 끽해봐야 몇 년 차이 난다고 또 그놈의 나이 유세 어 열 시 넘어서 문 부서져라 두드려도 언성 안 높인다고 약속부터 하지แปล 한국어10038
아휘@hyltcl·1d@kera300s 예 불안이 좀먹듯 상습적으로 파고 들어서 뭐든 직설적 언행으로 귓가에 꽂혀 들어가야 학습해서요 내가 왁스 칠 이 시간까지 멀쩡한 거 보니까 어김없이 땡보 때리다 왔나 보네แปล 한국어00060
대위@kera300s·1d@hyltcl 진작에 낌새채고 뒤쫓아 나왔으면서 고주알미주알 귓전에다 읊어 줘야 알아먹는 척은 왜 공증받고 싶나 여기 간부가 니로 재미 본다고แปล 한국어100129
아휘@hyltcl·1d애초에 그 투사된 색정의 궤적에 편승해서 의미 부여할 의지 따위 존재하지도 않으니까 시선 알아서 단도리치시고 비대해진 환상 잔여물은 내면에서만 알아서 유통시키십쇼แปล 한국어0015406
아휘@hyltcl·1d스무살 잔향 채 휘발되기도 전인 육신 위로 목 늘어진 생활복 해진 결만 남고 그 아래 무의미하게 진동하는 군번줄의 금속음 따위 빌미 삼아 그쪽 표피에 과잉된 욕망의 서사 덧칠하는 행위야말로 빈곤한 상상력이 스스로를 증명하는 방식 아닌가แปล 한국어1015572
아휘@hyltcl·2d군화 밑창에 눌린 흙먼지 몇 톨 야간 경계 끝나고 돌아오는 발걸음 소리 빈 탄창처럼 가벼워진 머릿속 뭘 지키는지도 모른 채 서 있는 시간 켜켜이 쌓여 남은 건 상부 명령 따라 주입식으로 좆뺑이치는 몸뚱이 하나에 번뇌 쌓여 코르티솔 이빠이 찬 대가리 하나แปล 한국어0017487
아휘@hyltcl·2d@kera300s 정 좆같았으면 바닥에 지져 끄고 시마이 칠 거 구태여 물려주는 그 의도부터 묻고 싶은데 사병 하나 불러내 부싯돌 역할 운운하며 포장한 뒤 감춰둔 속내가 대체 뭔지แปล 한국어100148
아휘@hyltcl·2d@kera300s 은근하게도 아니고 이젠 노골적으로 애새끼 취급이시네 몇 입만 좀 빌려 빱시다 돛대라 새삥 사러 발걸음 돌리기도 영 내키진 않아서แปล 한국어100151
대위@kera300s·2d@hyltcl 어 배젊게 살라 그런다 왜 말마따나 상전 밑구멍 닦아 드리기 바뻐서 것 하나라도 산뜻해야 살맛 난단 거야 니가 뭘 알겠냐마는แปล 한국어100139
아휘@hyltcl·2d@kera300s 표정 변화 하나에 이렇게나 기민하게 구시는 분이라 스타 단 인간들 앞에서도 수벽 잘 비벼대시나 봐 보헴 물고 있을 상인데 던힐은 좀 예상 밖이네แปล 한국어10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