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내양외(安內攘外)'는 "외부의 적을 물리치기 전에 먼저 내부를 안정시켜야 한다"라는 장제스의 1920년대 정책기조다. 당시, 중국인들은 먼저 힘을 모아 일본의 침략에 맞서 싸워야 한다고 했다. 그러나, 장제스는 "일본은 피부병이고, 중국공산당은 심장병이다"라고 말하며, 중국공산당을 먼저 진압하고, 일본에 대응해야 한다고 했다. 그럼에도, 1936년 시안 사건을 계기로 제2차 국공합작을 통해 국민당은 중국공산당과 힘을 모아, 일본의 침략을 막아내기는 했다. 이후, 장제스의 국민당은 중국공산당을 막아내지 못하고 '국부천대'하며, 지금의 대만으로 철수했다. 결국, 그의 말대로 '피부병'은 막았지만, '심장병'에 무너졌다. 중국공산당은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다. 우리도 '안내양외' 하지 않고, 당장 힘만 모은다면, 낡은 부정선거시스템인 '선관위'와는 싸워 이길 수 있을 것 같다. 새로운 부정선거시스템인 '전자투표'도 막아낼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