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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youngkwak
jinyoungkwak@timeroad·
오늘도 사열하듯 노숙인들을 훔쳐 보면서 역사를 지나왔습니다. 날마다 그들이 보면서 나는 나의 보금자리로 돌아오지만 홀가분하지 않고, 또 그들이 홀가분해보이지도 않습니다. 성급하게 일반화하건 말건 사는 것은 늘 거기서 거기, 백지 한 장 차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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