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ed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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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300 받는 직장인이 계속 불안한 이유 돈을 적게 벌어서만은 아닌 것 같음 주언규님 영상에서 말한 부분이 좀 날카로웠음 월급이 들어와도 월세 관리비 보험 통신비 카드값 식비 교통비 이렇게 빠지고 나면 생각보다 남는 게 없음 문제는 여기서 끝이 아니라 앞으로 벌 돈까지 미리 당겨쓰는 소비가 붙는다는 점임 할부 리볼빙 자동차 카드론 소액대출 이런 게 쌓이면 월 300을 벌어도 계속 돈이 부족한 사람처럼 살게 됨 나는 월급 300이 적다 많다보다 그 안에서 선택지가 남아 있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봄 돈이 남아야 공부도 하고 부업도 시도하고 이직 준비도 하고 투자도 할 수 있음 월급이 전부 고정비로 묶이면 회사 밖 선택지가 점점 줄어듦 그렇다고 당장 퇴사하거나 무리한 부업을 하라는 얘기는 아님 먼저 해야 할 건 내 월급에서 내가 진짜 통제할 수 있는 돈이 얼마인지 보는 것 남는 돈이 0원이면 수익률보다 지출 정리가 먼저고 남는 돈이 30만 원이면 그걸 50만 원으로 만드는 게 첫 번째 목표가 될 수 있음 월급이 부족하다고 느낄 때 무조건 더 버는 방법만 찾기보다 내 돈이 어디에 묶여 있는지 먼저 봐야 할 듯함 그리고 회사 밖 선택지는 하루아침에 생기지 않음 퇴근 후 30분이라도 글을 쓰거나 정산표를 만들거나 팔아볼 수 있는 작은 서비스를 테스트하거나 내가 아는 걸 콘텐츠로 정리해보는 시간이 필요함 월 300이 불안한 이유는 돈의 크기보다 내가 멈추면 수입도 바로 멈춘다는 느낌 때문일 수 있음 그래서 소비를 줄이는 동시에 작게라도 다른 수입 실험을 해보는 게 중요함 출처 주언규



철저한 삼성전자, 하이닉스 반도체 쏠림장세... 수익난 하이닉스 팔고 다른주식사면 마이너스 -43% 는 순식간이다. 나도 포스코홀딩스 조금 샀는데 며칠사이에 계좌에 -20% 찍히더라... 역시 오만이였다. 주도주를 팔면 떠나는게 답이였던 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