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휘@hyltcl·1d@offssound 씨발 뭐 끽해봐야 몇 년 차이 난다고 또 그놈의 나이 유세 어 열 시 넘어서 문 부서져라 두드려도 언성 안 높인다고 약속부터 하지Übersetzen 한국어10039
아휘@hyltcl·1d@offssound 아버지랑 안면 텄잖아 앞에 시장에서 도토리묵에 소주 사들고 갈 테니까 문지방 밟을 권한만 좀 주지 뭐 이리 빡빡하냐Übersetzen 한국어10035
아휘@hyltcl·1d나 하사님 제가 그렇게나 혐오하고 원망했던 당신을 번듯하게 닮아가고 있는데 제 결말도 비극적이다 못해 비참해질 거라는 암십니까Übersetzen 한국어0014422
아휘@hyltcl·2d@kera300s 예 불안이 좀먹듯 상습적으로 파고 들어서 뭐든 직설적 언행으로 귓가에 꽂혀 들어가야 학습해서요 내가 왁스 칠 이 시간까지 멀쩡한 거 보니까 어김없이 땡보 때리다 왔나 보네Übersetzen 한국어00063
대위@kera300s·2d@hyltcl 진작에 낌새채고 뒤쫓아 나왔으면서 고주알미주알 귓전에다 읊어 줘야 알아먹는 척은 왜 공증받고 싶나 여기 간부가 니로 재미 본다고Übersetzen 한국어100134
아휘@hyltcl·2d애초에 그 투사된 색정의 궤적에 편승해서 의미 부여할 의지 따위 존재하지도 않으니까 시선 알아서 단도리치시고 비대해진 환상 잔여물은 내면에서만 알아서 유통시키십쇼Übersetzen 한국어0015436
아휘@hyltcl·2d스무살 잔향 채 휘발되기도 전인 육신 위로 목 늘어진 생활복 해진 결만 남고 그 아래 무의미하게 진동하는 군번줄의 금속음 따위 빌미 삼아 그쪽 표피에 과잉된 욕망의 서사 덧칠하는 행위야말로 빈곤한 상상력이 스스로를 증명하는 방식 아닌가Übersetzen 한국어1015603
아휘@hyltcl·2d군화 밑창에 눌린 흙먼지 몇 톨 야간 경계 끝나고 돌아오는 발걸음 소리 빈 탄창처럼 가벼워진 머릿속 뭘 지키는지도 모른 채 서 있는 시간 켜켜이 쌓여 남은 건 상부 명령 따라 주입식으로 좆뺑이치는 몸뚱이 하나에 번뇌 쌓여 코르티솔 이빠이 찬 대가리 하나Übersetzen 한국어0018507
아휘@hyltcl·2d@kera300s 정 좆같았으면 바닥에 지져 끄고 시마이 칠 거 구태여 물려주는 그 의도부터 묻고 싶은데 사병 하나 불러내 부싯돌 역할 운운하며 포장한 뒤 감춰둔 속내가 대체 뭔지Übersetzen 한국어100152
대위@kera300s·2d@hyltcl 새끼 사심 채우려 들지 니 행동거지가 애새끼요 앞세우는데 뭘 부인하고 앉았어 던힐 물려 놓으니 맹탕 고삐리네 어Übersetzen 한국어100152
아휘@hyltcl·2d@kera300s 은근하게도 아니고 이젠 노골적으로 애새끼 취급이시네 몇 입만 좀 빌려 빱시다 돛대라 새삥 사러 발걸음 돌리기도 영 내키진 않아서Übersetzen 한국어100152
대위@kera300s·2d@hyltcl 어 배젊게 살라 그런다 왜 말마따나 상전 밑구멍 닦아 드리기 바뻐서 것 하나라도 산뜻해야 살맛 난단 거야 니가 뭘 알겠냐마는Übersetzen 한국어100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