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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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나라
@bigmop
상위1%만의 대한민국이 아니라 국민100%를 위한 대한민국이 되는 날까지 비판하고 감시하려 트윗!
성남시 Joined Şubat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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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부모님 가게에 집착합니다
전 28살 여자입니다.
지금 사귄 지 1년 반 정도 된, 저보다 2살 많은 남자친구가 있어요.
근데 오빠가 자꾸 저희 부모님 가게를 탐내요.
몇 달 전 저희 부모님이 저희 세 남매를 부르시고는 가게를 물려주려고 하는데 누가 하고 싶냐고 물어보셨어요.
저는 회사를 다니고, 막내는 하고 싶은 일이 있어서 그쪽 관련 대학을 다니는데, 둘째는 취업 준비 중이고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이 하는 가게를 이어받고 싶어 했어서 저희는 둘째가 했으면 좋겠다고 하고 저랑 막내는 빠졌어요.
그 후로 한 달인가 뒤에 오빠랑 만나서 카페에서 얘기를 하던 중 부모님한테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진짜 둘째한테 물려줘도 상관이 없냐고 하셔서,
"엄마, 난 회사 다니니까 괜찮아. 월급도 적지 않고 난 가게를 물려받을 생각이 없으니까 둘째 줘. 둘째가 얼마나 하고 싶어 했는데."
하고 전화를 끊으니 오빠가 무슨 일이냐고 해서 말해줬어요.
"우리 부모님이 하던 가게를 물려준다고 하는데 난 회사 다니고 막내는 대학 다니니까 그냥 둘째 물려주라고 했어."
이렇게 얘기하니까 부모님이 무슨 가게 하냐고 물어보는 거예요.
왜 물어보지 했다가 그냥 궁금한가 보다 하고 대답해줬어요.
근데 저희 부모님 가게가 규모가 좀 크고 입소문도 많이 나서 이름이 많이 알려진 가게인데, 오빠가 이름을 듣더니 그 가게를 왜 안 물려받냐고 그러는 거예요.
난 회사도 다니는데 무슨 가게냐 했더니 그럼 오빠가 물려받겠다고 막 그러는데, 커피가 나와서 그냥 넘어갔는데 그 뒤로 거의 만날 때마다 그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래도 그냥 장난이겠지 하고 넘겼는데 방금 톡을 하다가 오빠가
"가게 언제 물려주신대?"
하길래 제가
"몰라. 동생은 이미 가서 배우던데."
했더니
"그럼 나도 가서 배워야 되는 거 아니야?"
이렇게 답이 오는 거예요.
제가 순간 욱했지만 좀 참고
"오빠가 왜 가서 배우는데?"
라고 보내니
"내가 물려받을 거니까 배워야지~"
이렇게 답이 오는데 진짜 열받는 거예요.
여기서부턴 대화로 쓸게요.
나: 오빠가 가게를 왜 물려받는데? 둘째 준다니까.
오빠: 야, 가게 이런 건 원래 장녀가 받는 거야.
나: 그래, 장녀가 받는 거라고 해도 오빠는 아니지.
오빠: 너 나랑 결혼 안 할 거야?
나: 그 문제가 아니잖아.
오빠: 그럼 명의만 먼저 옮기자.
나: 또 뭔 소리야. 오빠는 물려받는 대상에 포함이 안 돼.
오빠: 왜 안 돼? 네 남자친구인데.
나: 오빠는 내 남자친구지 가족이 아니잖아.
오빠: 넌 날 가족으로 생각 안 했구나.
나: 포인트가 그게 아니잖아. 그리고 오빠랑 나랑 결혼해도 가게는 둘째 거야.
오빠: 가게를 왜 둘째가 받아? 장녀가 받아야지.
나: 이건 우리 집이 결정할 문제고 결정했어. 오빠에게는 선택권도 없고 후보 대상도 아니야. 왜 우리 집 재산에 욕심을 내?
오빠: 무슨 말을 그렇게 정떨어지게 하냐.
나: 오빠가 계속 그 가게에 집착하고 물려받으려고 하잖아.
오빠: 그건 당연히 장녀가 받는 거니까 당연한 거지.
나: 그만하자. 나 오빠랑 이런 문제로 싸우기 싫어.
오빠: 그래. 근데 언제 물려주신다는데?
이 말에 너무 화가 나서
"오빠, 나 지금 기분 진짜 안 좋으니까 내일 얘기해."
하고 톡방 나오고 카톡 삭제했는데 이건 당연히 오빠 잘못 아닌가요?
오빠네 집이 잘사는 건 아니지만 그냥저냥 살고, 오빠도 회사에 다니고, 그리고 애초에 가게는 우리 집 문제인데 계속 물려받으려고 하고 집착하는데 아니면 제가 이상한 건가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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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살인데 외박이 어렵답니다....
사귄 지 얼마 안 된 남자친구 때문에 고민이 생겼습니다.
처음엔 그냥 효자인 줄 알았습니다.
데이트를 해도 항상 일찍 들어가길래 이유를 물어봤더니
"늦게 들어가면 부모님이 깨셔서 불편해."
라고 하더라고요.
부모님 배려가 몸에 밴 사람이구나 싶었습니다.
그런데 점점 이상했습니다.
얼마 전 제가
"제주도 2박 3일 어때?"
라고 물어봤는데
남자친구가 계속 말을 돌리더라고요.
가평,
강릉,
포천...
자꾸 당일치기나 1박 2일 이야기만 했습니다.
왜 그러냐고 물어봤더니
한참 망설이다가 말하더군요.
"엄마 때문에 2박 3일은 좀 어려워."
순간 잘못 들은 줄 알았습니다.
남자친구는 35살입니다.
이유를 들어보니
어머니가 보수적이고 걱정이 많아서
외박 자체를 별로 안 좋아하신다고 합니다.
친구랑 여행 가는 것도 마찬가지고요.
본인은 아직 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으니
집에 있는 동안은 눈치를 볼 수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주도는 어렵고
가능하면 1박 2일로 가면 안 되겠냐고요.
더 놀라운 건
독립할 생각도 크게 없다는 점이었습니다.
"결혼하면 평생 부모님과 떨어져 살 텐데
그 전까지는 같이 있고 싶어."
"월세 낼 돈 아껴서 결혼 자금 모으는 게 낫지."
이 말도 틀린 말은 아닌데...
솔직히 조금 혼란스럽습니다.
저는 20살부터 자취를 해서 그런지
35살 성인이
여행 일정을 부모님 눈치 때문에 조정하는 게
너무 낯설게 느껴집니다.
부모님을 배려하는 것과
부모님 허락이 필요한 것은 다른 문제 아닌가요?
제가 예민한 걸까요?
아니면 결혼을 생각한다면 한 번쯤 고민해봐야 할 부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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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6개월 만에 온 연락...]]]]
퇴사한 지 반년 만에
전 회사 팀장님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솔직히 좋은 기억은 아니라
씹을까 고민했습니다.
그래도 무슨 일인가 싶어 열어봤는데
"잘 지내고 있어요?
요즘 어떻게 지내나 궁금해서요 ㅎㅎ"
라는 메시지였습니다.
딱히 친했던 사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사람 사는 얘기인가 싶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라고 답장했습니다.
그리고 30초 뒤
본론이 나왔습니다.
"예전에 만들었던 엑셀 양식 있잖아요?"
"새 담당자가 날려먹었는데
혹시 백업본 가지고 있어요?"
"아니면 시간 될 때 복구 좀 도와줄 수 있을까요?"
"나중에 밥 한번 살게요~^^"
...
퇴사할 때
보안 서약서 쓰고
PC 포맷까지 시킨 회사입니다.
그런데 반년 뒤에
왜 개인이 회사 문서를 보관하고 있을 거라 생각하는 걸까요?
더 웃긴 건
본인들 실수 수습을
퇴사한 직원에게 부탁한다는 점입니다.
보상도
'나중에 밥 한번'
이었고요.
재직 중에도 일 떠넘기고 칼퇴하던 분이라
더 황당했습니다.
퇴사 후 처음 온 연락이
안부가 아니라 업무 부탁이었네요.
여러분은 이런 연락 받으면
답장해주실 건가요?
아니면 그냥 거절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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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에 한국에 아직 야생 호랑이 있냐는 일본인 많네.. 그 사람들 한국에서 야생 호랑이가 어떻게 사라졌는지 알까...
박선달|パクソンダル@HiKikisundal
중국 🇨🇳 하면 용, 판다 한국 🇰🇷 하면 호랑이, 반달가슴곰 (해외에는 덜 유명하긴 할듯) 일본 🇯🇵 을 대표하는 동물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여우? 타누키? 일본원숭이? 학? 시바견? 생각보다 의견이 꽤 갈리는 것 같네요 🤔 일본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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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너무나 당연, 수사권 미련 있는 검찰 있다면 꿈 깨라”
적어도 보완수사권 관련한 발언은 이렇게 정확한 워딩으로 해야 한다.
누구처럼 애매하게 하지말고 ..
v.daum.net/v/202606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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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_dogdebt 내가 잘모르나?
공항에는 해외여행관광객들로 미어터지고.
맛집에는 끝도없는 줄을서고.
주말이면 도로가 주차장이되고.
저녁되면 먹자골목술집근처에 바글바글 사람들이 모여있고. 백화점은 고객들로 붐비고. 커피 5천원짜리 카페에는 자리가없을 정도고 내가 아는동네는 한국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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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들은 직장생활 할수있을까?
러시아나 중국시장에 물건팔아야하는 회사들이 많을텐데 거기 가서도 멸공,짱개거릴래나?
aqua@aqua52043525
혐오 시위에서 쓰이는 욕설은 단순한 감정 표출을 넘어 참가자들을 더 난폭하게 만들고, 사회적으로는 더 많은 사람을 오염시키는 강력한 선동 도구예요. 자유대학은 아무도 신경 안 쓰는 사이를 틈타 세력을 부화시키려고 연습 게임을 계속한 거예요. 같은 진영에 있다고 착각하고 감정이입해서 박ㅈㅇ를 방어하려고 하면 안 됩니다. 극우는 도덕적 파산의 한 형태예요. 분리해서 본인들의 목소리를 지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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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렬 기자
어릴 적 프로레슬링을 참 좋아했어.
그런데 당시 내가 가장 이해할 수 없었던 건, 관객들 눈에는 빤히 보이는 반칙을 왜 심판만 못 보느냐는 거였지.
날카로운 병뚜껑 같은 걸 숨겨와 얼굴을 긁거나, 둘이서 한 명을 비열하게 공격하는 모습을 보면 지켜보는 우리는 답답해 미칠 지경이었어.
그렇게 반칙을 당해 기진맥진하던 김일 선수가 결정적인 순간에 박치기로 응징하면, 그때서야 막힌 속이 뻥 뚫리며 박수를 치곤 했지.
최소한의 규칙과 스포츠맨십마저 저버린 채 오직 목적만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모습은 승패를 떠나 큰 불쾌감을 주니까 말이야.
그런데 요즘은 과거 링 위보다 훨씬 더 악질적인 반칙이 유튜브와 온라인 공간에서 버젓이 자행되고 있더라.
"조민을 국회의원 시키려 했다"
자극적인 내용으로 조회수를 올리려는 이런 무책임한 선동질은 가세연의 김세의가 하는 작태와 다름없어.
이 딴 거짓 정보를 유포하는 것도 문제지만, 조민은 정치인이 아냐.
정치인이 아닌 일반인을 상대로 이런 짓을 벌이는 건 명백한 반칙이야.
링 위에서 비열한 로우블로우를 날리는 반칙 선수들보다 훨씬 더 치졸하고 비겁한 짓이지.
내란수괴 윤석열이 조국과 그의 가족 모두를 도륙했는데, 이젠 진보의 이름으로 같은 짓을 벌이고 있어. (사실 이것들은 진보도 뭐도 아냐. 그냥 먹고사니즘에 충실할 뿐이지.)
이건 정치인 조국에 대한 호불호와 상관이 없어.
조국이 잘못한 게 있다면 당사자를 정당하게 비판하면 될 일인데, 가족까지 끌어들여 마녀사냥을 하는 건 사람의 탈을 쓰고는 해서 안될 일이야.
정말 김일 선수의 박치기로 저것들을 시원하게 참교육해 줬으면 좋겠어.
뱀발 : 화면 우측 상단에 “광고 문의”라고 써놓고 구걸하는 모습을 보니 조금은 짠하네. 그럼 먹고 살아야지. 그냥 광화문 같은 데 가서 자리 깔고 본격적으로 구걸하는 게 좀 더 인간적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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