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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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ickkh

늙은사람. 나를 위로하기 위해 쓴다. 슬픔과, 내 글과, 내 그림.

먼지쌓인 곳 가입일 Haziran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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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달
푸른달@holickkh·
@lui_97327 제 그림에서의 실력은 감히 모네를 따라갈 수 없어도 자존감은 그 수준이라고 스스로 위로하고 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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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i
Lui@lui_97327·
@holickkh 언제나 모네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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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달
푸른달@holickkh·
[ 요즘들어 나에게 하는 질문. "살아있다는 걸 증명해 볼래?" 흡족한 답을 찾을 수 없어 질문에 체한 마음의 딸꾹질은 하염없이 텅 비어버린 하늘과 봄의 햇살만 더듬거리고 있다. ¤. ¤. 4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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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달
푸른달@holickkh·
@lustig0206_lee 리엔님 맞팔에게는 아무 조건없이 드립니다. 미국까지 보낼 우표값은 없으니 머지않아 오실듯 한데 오시면 그때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손가락 걸고 약속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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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달
푸른달@holickkh·
@zzycoo 제가 워낙 둔한 타잎이라 답을 못찾는 경우도 많고 찾아도 어렵게 찾아 낸답니다. 내 질문이라 내가 찾아야 하니 올해는 찾겠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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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
느림보@zzycoo·
@holickkh 답을 찾아가는 여정이 아름다운 것이라 배웠습니다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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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달
푸른달@holickkh·
@zzycoo 그러면서도 그 묵직한 체한 감정이 자꾸 밟힙니다. 뭔가 비슷한 답은 나오는데 마음을 채우는 답이 안나와요. 더 찾아봐야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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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
느림보@zzycoo·
@holickkh 따스한 봄 햇살이 푸른달님의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걸 이미느끼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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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달
푸른달@holickkh·
@zzycoo 느림보님의 손주는 부모와 조손의 내리사랑으로 운동은 물론 공부도 잘하겠어요. 느림보님의 미소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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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
느림보@zzycoo·
@holickkh 그럼요 달을 바라보면 온 우주가 평화로워 지는 것 같은 걸요 제 손자에 비해 주시다니 고맙습니다 헤헤 푸른달님도 손주 생기시면 제 마음 이해하실 거에요 어제도 아들한테 갈비찜 보내면서 애기 많이 먹이라고 해놓고 미안해서 내 아들이 먼저인데 엄마가 못 됐지? 하고 멋쩍게 웃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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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달
푸른달@holickkh·
[ 검은 여백의 깊이를 몰라 보름달이 가장 두려워하는 시간을 나는 그리움이라 부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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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달
푸른달@holickkh·
@zzycoo 느림보님 달이 예쁘지요? 느림보님 손주처럼요~ 저는 지금껏 살아오며 달이 못생겼다는 말은 못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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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
느림보@zzycoo·
@holickkh 빼꼼~ 구름이 가릴세라 내밀고 있는 보름달 모습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제 주관적인 생각이에요 작가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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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달
푸른달@holickkh·
@sosohae27 인간의 존엄성과 사랑이 생존과 돈으로 치환되는 걸 보며 우리에게 질문하게 됩니다. "삶의 질서를 돈으로 규정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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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 | WGT.🤝
자몽🍋 | WGT.🤝@sosohae27·
@holickkh 여전히 좋은 글과 그림 잘 보고 있어요ㅎㅎ 진정한 고귀함은 어떤걸까.. 생각해 봤네요ㅎㅎ 푸른달님이 생각하시는 진정한 고귀함은 어떤건가요? 봄입니다. 봄을 앓지 마시고 무심한 듯 즐기는 날들 되시기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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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달
푸른달@holickkh·
[ 진정한 고귀함에는 어떤 이름도 붙이고 싶지 않다 무엇이라 명명하는 순간 그 이름에 포로가 되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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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달
푸른달@holickkh·
@zzycoo 아마도... 순간일 망정 남아있는 원자들은 치열하게 태우고픈 발버둥이라고 해야 할겁니다. 후회는 안남기고 싶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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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
느림보@zzycoo·
@holickkh 스러져 가고 생성하고 우주의 섭리이인데 작가님의 소멸과 생성은 정열로가득 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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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달
푸른달@holickkh·
[ 내가 잉태되면서 부터 수십 년의 어리석음들이 푸른 웜홀을 통과하며 우주의 먼지로 흩어지는. 찰라/삶 ¤. 3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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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달
푸른달@holickkh·
@HS121675 해운님의 (Unripe love) 2026 CSPS feb Poetry Contest 상 받고나서 한 턱 안 쏘시면 앞으로는 모르는 사람으로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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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Haeun, 海雲)
해운 (Haeun, 海雲)@HS121675·
@holickkh 발그레한 봄의 영혼에 분홍빛 사랑이 영글길 바랍니다. 그림 속 여인에게도 그러한 봄이 닿기를. 글에는 마음이 머물고 그림에는 눈물이 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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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달
푸른달@holickkh·
[ 창백했던 겨울이 허물어진 쓸쓸하고 아름다운 폐허위에 발그레한 봄의 영혼이 곱다. ¤. ¤. 3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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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달
푸른달@holickkh·
@coffee_twocup 무릎을 꿇는다고, 또는, 두 손을 모은다 하여 꼭 기도라고 할 수는 없지요. 간절함으로 바라보는 것은 기도보다 더 큰 염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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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달
푸른달@holickkh·
@lui_97327 겨울이 지나야 봄이 오니 겨울도 지낼만 합니다. 혹한일 수록 화려한 봄일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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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i
Lui@lui_97327·
@holickkh 저만치 봄이 보여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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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달
푸른달@holickkh·
@zzycoo 시골에 살아보니 그 냄새들이 지극히 사람답다는 정감을 느끼게 합니다. 가능하면 흙과 친해지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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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
느림보@zzycoo·
@holickkh 봄엔 농부가 되시는군요 저는 시골출신이라 계절이 바뀔 때마다 농촌풍경을 떠올리며 그리워합니다 지금 쯤 밭 가운데 쌓아둔 두엄에서 푹 발효된 거름냄새 아지랑이 농부가 끄는 누렁소의 입김들 지금은 그런 풍경은 볼 수가 없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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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달
푸른달@holickkh·
[ 음악이란, 인간이 신을 위로하는 침묵의 울림이다. ¤. ¤. 3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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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달
푸른달@holickkh·
@zzycoo 앞으로 제가 올리는 그림중에 마음에 드는게 있으시면 "♤" 표시를 해주세요. 느림보님께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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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달
푸른달@holickkh·
@zzycoo 싱숭생숭할 나이는 지나 이제는 봄도 무덤덤 합니다. 할 일만 눈에 어른거리는데 감자를 심어야 할 때 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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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
느림보@zzycoo·
@holickkh 음악의 선율을 리드미컬하고 아름다운 색채로 담아 내셨군요 싱숭생숭한 봄날 행복한 오후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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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달
푸른달@holickkh·
@zzycoo 봄의 왈츠라는 거에 저는 미쳐 생각을 못했는데 느림보님은 역시 대단해요. 저 음표를 하나 드릴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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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
느림보@zzycoo·
@holickkh 봄의 소리 왈츠가 튀어 나올 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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