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명은 『계화의 여름』 📖
저처럼 인외콤이 있으시면 꼭 읽으셔야 해요… 서로를 구한 인외남과 인간 소녀… 그리고 ㅁㅎ ㅅㄹ 🫂
이제 나는 여름이라는 계절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
♡ 욕심은 끝도 없었다. ••• 들키면 어떡하나 싶고 또 한편으로는 들키고 싶었다. ‘너는 나를 기억할까?’
연여름 『2학기 한정 도서부』 📖
도서관이라는 장소는 참 매력적인 장소지요… 좋아하는 특정 도서관이 있으다면 이 책을 더 재밌게 읽을 것 같은 🤓☝️
등장 인물들이 엄청 매력적으로 느껴졌어요! 특히 문비쌤 \(//∇//)\
♡ 이야기는 이미 그 자체로 강력한 주문이라 다른 주문은 필요 없어요.
전건우 『앙심』 📖
『없는 사람』 을 읽고 작가님 글 너무 좋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은 더 좋다 😍
짧은데도 엄청 몰입해서 봤어요! 여름에 읽기 좋은 오싹한 책 이랍니다 Σ('◉⌓◉’)
♡ 더운 여름밤 시원한 물줄기 아래에 서는 것보다 더 상쾌한 일이 뭔지 아니? 그건 앙심을 해소하는 거야.
조해진 『여름밤 해변의 무무 씨』 📖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한 책인데 아주 깊이 생각하게 되는 책 .。oO
여름에 읽으려고 아껴뒀는데, 꼭 여름이 아니더라도 모든 계절에 어울릴 것 같아요! 🫂
♡ 나는 자유롭고 싶었다. 날개가 달린 짐승처럼, 해역따위 모르는 채 바다를 가로지르는 고래처럼.
청예 『반 고흐의 마지막 획』 📖
공후와 고경, 바다… 예술하는 여자들의 관계가 아주 입체적이라 일단 눈물 나오는 책… 🥹
취조실에서 체리 케이크 찾는 여자, 미친 여자 아니고 슬픈 여자입니다… 🍒
맨 마지막 장에 남겨진 작가님의 선물이 정말 좋았어요 \(//∇//)\
♡ 117p, 171p, 176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