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거 | Ba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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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거 | Banger
@BaeSp28952
권고사직 후 전업트레이더 | 미국주식 | 미국넘좋다 | 망하면 진짜 답없음 | 그래서 죽도록 합니다 | 20만키로 그랜져HG오너 → 드림카 테슬라 모델Y 🚗 | DM은 잘받지않습니다.🔥 #전업투자자 #미국주식 #전업트레이더 #주식 #재테크 #투자
Katılım Ağustos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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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노가다로 노출수 500만 찍기 1주일차]
이번 주 1주일동안 총 노출수 170만 달성🔥🔥
추천 피드에 뜨는 계정에
무지성으로 댓글을 달고 다님으로써
일단 노출수 500만을 찍어보는 실험중인데
시작한지 일주일만에 170만을 찍어서 좀 당황스럽다;;
그렇게 깊게 고민하고 댓글을 단 것도 아니고
남들이 보통 다는 gif나 간단한 짧은 댓글 위주로
달아봤는데
실험해본 결과는
X 뉴비여도 이런 방식으로
노출수 500만을 찍는 것 자체는
초기 3주면 달성 가능할 거 같다는 것이다
일단은 수익창출 조건을 맞춰놔야
게시물로 만든 건강한 노출수도 주급에 영향을
주고 열심히 양질의 글도 쓸 동기가 생긴다
이게 그렇게 어려운 방식도 아니라서
프리미엄을 가입하고 싶은데
수익창출 조건이 빡세서 조건 중이라면
한 번 프리미엄을 구독해서 시도해봐도 좋지 않을까
X 프리미엄을 초반 두 달 동안은
반값으로 할인하기 때문에
이 두 달 안에 충분히 이 방식으로
최소 수익창출 조건을 맞출 수 있을 것 같다

한국어

안녕하세오
노출수 6억 달성한 🎉
엑서 접니다 🙌
6억에 맞춰볼려는데
618 오바네요
12월 시작으로 지금까지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𝕏 가 좋습니다
활력이 됩니다
소통이 됩니다
엑친분들게
이 영광 돌립니다
장마든 폭염이든
열심히 나아가겠습니다 🚀


영리_Younglee@Younglee88
아... 뭔가 요즘 또 엑테기인가봅니다 뭔가 다 귀찮고 의욕도 없고 비와서 그런가? 오늘은 일찍 잠을 청하러... 모두들 좋은밤 되시구요 내일봐요!
한국어

출장 가서 8,900원짜리 국밥을 먹었습니다.
회사는 식대 한도 8천 원을 900원 넘겼다는 이유로
8,900원 전액을 반려했습니다.
새벽 5시 48분.
팀장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평택 공장 설비가 멈췄대. 지금 바로 내려갈 수 있지?”
오전 내내 생산라인에 붙잡혀 있다가
오후 2시가 넘어서야 겨우 밥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공단 안 식당에서 가장 싼 메뉴가
8,900원짜리 순댓국이었습니다.
회사 규정을 알고 있었기에
저는 식대 8천 원만 청구했습니다.
900원은 제 돈으로 낼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재무팀 답변은 예상 밖이었습니다.
“8천 원을 넘긴 영수증은 전액 지급이 불가능합니다.”
900원만 초과했는데,
회사에서 아낀 돈은 900원이 아니었습니다.
제가 받아야 할 8천 원 전부였습니다.
더 황당했던 건 일주일 뒤였습니다.
본부장이 고객사 사람들과 점심을 먹었는데,
식사비가 28만 원이 나왔습니다.
1인당 7만 원.
그 비용은 바로 승인됐습니다.
재무팀 설명은 간단했습니다.
“직원 식대와 임원 접대비는 성격이 다릅니다.”
결국 회사 기준은 이거였습니다.
임원 한 끼 28만 원은 투자.
직원 한 끼 8,900원은 비용 의식 부족.
그리고 그 차이를 지적한 저는
‘피곤한 직원’이 됐습니다.
여러분 회사는 식대 규정이 현실적인 편인가요?
한국어

흙수저의 인생 이야기
엄마는 나 낳고 도망감
아빠는 젖먹이 나새끼 먹여살릴라고 노가다판 전전 하다가
6살때 낙사로 먼저 떠남
친척들도 없고 보육원에 맡겨짐
초중딩때 고아새끼라고 반에서 따돌림 당함
고등학교가면 그래도 애들 바뀌니까 존버함
근데 뭐 그동네가 그동네라서 중딩때 같은반이었던 애들 몇몇 같은반됨
또 소문나서 고아새끼라고 따돌림 존나 당하다가 자 퇴함
검정고시 합격하고 졸업장 안고 울었음 수녀님이 꼬옥 안아줄때 그 품이 너무 따뜻했다.
20살 되자마자 부사관 지원해서 개같이 굴렀다 화생방 병과로 가서 진짜 후회 존나 했는데 지금와서는 잘했다고 생각한다..
씨팔 무지랭이 쌩고아새끼가 화학을 알기나 하겠나 그냥 계속 출근 퇴근하면서 boq에서 강의듣고 공부 만했다
부대도 도심에 있어서 야간대학도 다니면서 학사 학 위증도 받았다
주임원사가 나 졸업했다니까 붙잡고 얘기좀 하자더라
너 장기부터 하라고 그럼 석박사 지원 프로그램 같은 것도 할 수 있으니까
학위따고 나가서 취직하라고...
너한테 장기복무는 스펙업을 위한 자격이라고...
너같이 열심히 하는 애들은 차라리 군대에 있는것보 다
나가는게 낫다고...
평소에 강제징용하는 일본군마냥 애들 부사관 못시켜 서 안달인 주임원사가
그런말하니까 고맙다는 생각보다 '시발 나 폐급인가?' 이생각이 먼저 들었는데
생각해보니 폐급이면 장기도 안시키는데 장기 빡빡 밀어주고 공부하라고 책도 사주고 하는 모습 보니까 그 제야 진심을 알고 너무 감사했다
진짜 아들처럼 챙겨줌
주임원사님한테 아들 딸 하나씩 있는데 나보다 2살 1 살 많았다
공부해야되는데 주임원사가 집에 끌고가서 술먹이고 고기먹이고
형누나들하고도 친하게 지냈다 사랑받은 가정에서 자라서 그런지
사랑을 주는 법을 아는 사람들 같았음
나중에 형누나들 결혼식도 가고 애기들도 생기고 같이 놀러도 많이 다녔음
언제 형 누나 그리고 나 셋이서 호프집에서 맥주한잔 하는데
나한테 형이 그러더라고 아버지가 널 아들로 생각하 는 만큼
나도 널 친동생처럼 생각한다고... 누나도 마찬가지 였음
진짜 눈물이 주체 못할정도로 터져나오더라
가족이 생긴것 같아서 너무 기뻐서 울었음 셋이 호프집에서 부둥켜 안고 울었다 그날 나에게 진짜 가족이 생긴것 같았다
그후 나는 31살에 중사로 석사학위를 안고 전역했다
국방전직교육원 시발ㅋㅋㅋ 취업 라인업보고 괜히 전역했나 싶었음
개좆소천국임ㅋㅋㅋ
퇴직금 포함 모은돈 1억 5천 일단 어딘가 정착하고 싶었다
일단 고시텔에 한 3달 살면서 취직할 곳을 존나 물색 했다
부사관 시발 스펙안된다 벌레보듯하는 이유가 있음
경험들을 스토리로 녹여낼 수 있는건 장점이지만 그런 작문실력을 가진놈이라면 굳이 부사관 안가도 쓸 수 있으니
부모님의 원수라도 부사관을 지원한다면 한번쯤은 말릴듯
아무튼 운좋게 중견 화장품회사 연구직으로 다니게 됐다
그리고 전세집을 계약했는데 이삿날 씨팔 뭐 짐도 없고~
옷가지 몇 개 컴퓨터, 침대 딱 들여놓고 아부지 생각이 존나 나더라
기억도 안나는데 ㅋㅋㅋㅋ
그리고 주임원사님한테 전화함 주임원사님.. 저 취직도 하고.. 전세지만 몸 뉘일곳도 생겼다고.. 엉엉 울고 형 누나들한테 전화해서 엉엉 울고 ㅋㅋㅋ 존나 우네 씨벌
그 주 금요일에 주임원사님하고 형 누나들 애기들 내 첫 전세집에 집들이를 옴ㅋㅋㅋ
조카들도 삼촌 삼촌 거리면서 뛰댕기고ㅋㅋㅋ 내 보잘것없는 짐들만 초라하게 있던 공간이 시끌시끌해지니 기분이 너무 좋더라..
그리고 모두 집으로 돌아간날 텅빈 거실을 보는데 우리 아버지가 너무 생각나더라 얼굴도 기억안나는데 그리움이 어디서 밀고 올라오는 지...
아버지가 계셨으면..
회사 다니면서 여자친구도 생기고 오늘 결혼함 고애새끼인 날 위해 혼주석에 주임원사님이 앉아주시고..
손편지를 읽어주시는데 우리 막내아들 결혼축하한 다! 하고 마무리하실때 울면서 충성! 존나 크게 박았다
와이프도 나 고아인걸 알고 주임원사님 가족들도 소 개시켜줬는데 생판 남인 사람들이 날 이렇게 챙겨주는데는 분명 내가 좋은사람이니까
이 사람들도 따뜻하게 대해주는거라고 생각하고 결혼 하기로 맘 먹었다더라
내일 나는 신혼여행을 간다 지금까지 돌아보니 내가 인생의끈을 놓지 않은 이유는 항상 주변에 좋은사람들이 있어서 인것 같다
여러분들도 올해 상반기 안에 꼭 하고자 하는 일들 다 잘되길 진심을 담아 기원한다
한국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