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s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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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stone
@Blackstone83
올드오타쿠. 트윗질하면 돈준다기에 복귀함 목표 하루에 오토바이 한대 살 돈 벌기 월 직원 월급으로 2억 주기 월 금융소득 2억 받기
38.86,-77.08 Katılım Mayıs 2010
925 Takip Edilen887 Takipçiler

애가 좀 부주의하게 다가간 느낌인데?
저거 그냥 입력된 동작만 하지 저 동적이 자율이 아니잖아
리얼백숙보이@RealBaeksookBoy
명치 정확하게 차는게 개웃김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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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도 네모 수박 팔았으면 좋겠다능...
솔직히 둥근 수박 해체하기 쉽지 않음
수박 러버라 2주일에 한번 수박 먹는데, 칼질 할때마다 불안불안함
1992@1992__J
“일본에서만 볼 수 있는 정사각형 수박 🍉 ” 1. 처음 본 사람들 반응은 거의 똑같음. “이거 합성 아니야?” 근데 실제로 존재함. 2. 이 수박은 냉장고에 넣기 편하게 만들자는 아이디어에서 시작됨. 어린 수박을 투명한 틀에 넣어 네모 모양으로 키움. 3. 가격은 보통 수만원대, 비싼 건 훨씬 더 비쌈. 대부분 관상용, 선물용으로 판매됨. 웃긴 건 보관하기 편한 수박을 만들자 였는데 정작 너무 비싸서 아까워서 못 먹는 사람이 많음. 가끔 일본은 천재와 엉뚱함의 경계에 있는 것 같음. 🇯🇵 일본인 친구들 이거 말고도 외국인들이 보면 놀랄 만한 일본 문화나 물건 있으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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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가 알려주는 '불장'에 진짜 조심해야 하는 이유.
대부분의 사람들은 폭락장이 위험하다고 생각함.
근데 이 정신과 의사는 오히려 진짜 위험한 건 불장이라고 말함.
이유는 간단함.
사람은 돈을 잃을 때보다 돈을 벌 때 훨씬 쉽게 망가지기 때문.
실제로 그는 31살 때 월급을 모아 삼성전자에 투자했고, 4개월 만에 100% 수익을 냈다고 함.
당시에는 삼성전자 주가가 많이 하락해 있었고, 갤럭시 S2의 성공을 보면서 확신을 갖고 투자했다고 함.
문제는 그 이후였음.
첫 성공은 투자 실력을 키워준 것이 아니라 오히려 착각을 만들어냈음.
"나는 투자에 재능이 있다."
"나는 남들보다 똑똑하다."
"앞으로도 계속 맞출 수 있다."
이런 생각들이 쌓이기 시작함.
그리고 사람은 돈을 벌면 욕망도 같이 커짐.
처음에는 100만 원 벌면 좋겠다고 시작했는데,
막상 1,000만 원을 벌고 나면 만족하지 못함.
1억을 원하게 되고,
1억을 벌면 10억을 원하게 됨.
그 과정에서 원칙은 조금씩 무너지기 시작함.
처음에는 우량주만 샀는데,
어느 순간 코스닥을 보기 시작하고,
장외주식을 보기 시작하고,
급등주를 보기 시작하고,
결국 레버리지와 대출까지 손을 대게 됨.
그 역시 의사 면허증을 담보로 대출까지 받아 투자했고,
결국 전 재산 대부분을 잃게 됨.
흥미로운 건 그가 실패 원인을 종목 선정이나 시장 탓으로 돌리지 않았다는 것.
그는 실패의 원인을 욕망과 감정이라고 말함.
정신과 의사답게 뇌 관점에서 설명하는데 꽤 설득력 있었음.
사람이 욕망에 휩싸이면 이성적인 판단을 담당하는 전두엽 기능이 약해지고,
충동과 보상을 추구하는 시스템이 강해진다고 함.
그래서 원래는 하지 않았을 행동을 하게 됨.
예를 들어,
1. 분산투자하던 사람이 몰빵을 시작함.
2. 현금 비중을 두던 사람이 풀매수를 함.
3. 투자하던 사람이 투기를 시작함.
4. 적립식 투자자가 단타를 시작함.
5. 빚을 싫어하던 사람이 대출을 받음.
그리고 이상하게도 이런 행동들은 대부분 계좌가 빨간색일 때 시작됨.
반대로 폭락장이 오면 또 다른 문제가 생김.
불안감이 극도로 올라가면서 사람은 실제로 판단력이 떨어진다고 함.
우리가 시험 당일 수험표를 놓고 나오거나,
중요한 발표를 앞두고 머리가 하얘지는 것과 비슷한 원리.
불안 호르몬이 올라가면 전두엽 기능이 떨어지고,
집중력과 판단력이 감소함.
그래서 폭락장에서는 사람들이 더 좋은 판단을 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더 멍청한 판단을 하게 됨.
바닥에서 던지고,
반등하면 다시 사고,
다시 떨어지면 공포에 팔고.
이 악순환이 반복되는 이유도 결국 감정 때문이라는 것.
또 하나 인상 깊었던 건,
많은 사람들이 주식으로 돈을 잃는 이유가 종목을 몰라서가 아니라는 점.
사실 대부분은 이미 알고 있음.
우량주가 좋다는 것도 알고,
장기투자가 유리하다는 것도 알고,
분산투자가 중요하다는 것도 앎.
그런데도 막상 불장이 오면 정치 테마주를 사고,
코인을 추격 매수하고,
레버리지를 사용함.
알면서도 반대로 행동하는 것.
그걸 심리학에서는 인지부조화라고 설명함.
결국 투자에서 가장 무서운 적은 시장이 아니라 자기 자신일지도 모름.
폭락장은 계좌를 무너뜨릴 수 있지만,
불장은 사람을 오만하게 만듦.
그리고 대부분의 큰 손실은 공포보다 오만함에서 시작된다고 함.
그래서 불장일수록 더 조심해야 함.
돈을 벌고 있을 때야말로 가장 냉정해야 하고,
계좌가 가장 좋을 때야말로 스스로를 가장 의심해야 함.
돌아보면 나 역시 가장 큰 손실은 폭락장에서가 아니라,
"이번에는 다르다."
"나는 할 수 있다."
라고 믿기 시작했던 순간에 시작됐던 것 같음.
농담이 아니라 저 정신과 의사 선생님이 말씀하신 저 이야기 그대로 빚쟁이가 됨.
요즘 같은 불장에 저장하고 여러번 읽어보시길.
(풀영상은 소수몽키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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