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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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K
@JK21982924
빠르게 변하는 세상, 오늘의 기록 ( 정치, 경제, 사회, 건강 등 각 분야의 핫 이슈, 트랜드 그리고 일상의 따뜻한 기록들을 공유합니다/ 직접 쓴 글은 하이라이트에♡)
Katılım Kasım 2021
22 Takip Edilen41 Takipçiler

오랜만에 주말이라 예고도 없이
본가에 들이닥쳤는데 집안에 고기
굽는 냄새가 진동을 하더라.
식탁을 보니까 한우에 통통한 대하구이
심지어 생선구이까지 말 그대로
잔칫상이 차려져 있는 거야.
평소에 두 분만 계실 땐 대충
반찬통 꺼내놓고 드시는 분들이잖아.
속으로 '아, 나 온다고 귀신같이 알고
또 무리해서 장을 보셨구나' 싶었지.
평소에 두 분이서 드실 땐 반찬
대충 꺼내서 대강 드시는 거 아니까,
나 온다고 이렇게 챙겨놓으셨나 싶어서
순간 코끝이 찡해지고 괜히 울컥했음.
"엄마-" 하고 불렀는데, 마침 접시 들고
부엌에서 나오던 엄마랑 눈이 딱 마주쳤어.
그때 마침 주방에서 나오던 엄마가
날 보더니 소스라치게 놀라며 소리치셨음.
뭐야...? 왜왔어???
너 오늘 오는 날 아니잖아?
쪼리(JJory)@TBJorry
본가에 더 자주 와야 하는 이유 🤎
한국어

@sonicbaba76 첫발 디딘지 얼마 안되서 까마득하지만 최근 정직원되신 분들이 많아서 희망이 생깁니다. ㅎㅎㅎ 포기하고 싶은 순간들을 견뎌내고 이루신 결과, 축하드립니다. 오늘을 맘껏 즐기셔도 될 듯 합니다.
한국어

@WombatJin87 14살에 농약을 삼킬 정도의 아픔을 겪으셨음에도 잘 극복하고 멋진 어른이 되신 님께 먼저 박수를 쳐주고 싶습니다.
가해자를 만났다면, 저는 손이 덜덜 했을 거 같은데... 어른답게 성숙하게 잘 대응하셨구요. 친구분이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엄청 후회와 반성을 하셨길요.
한국어

과거 학폭 가해자가 20년 뒤 제 회사에 면접 보러 왔습니다. 대화 그대로 적습니다.
"혹시 XX중 다니지 않았어?"
"넵, 맞습니다. 어떻게 아셨습니까?"
"나 김아무개(개명 전 이름)다. 못 알아봐?"
그 인간, 제 명함을 보더니 한참 말이 없다가 고개를 숙이더군요.
"아..... 몰라봤다. 미안하다."
중1 때 저한테 돈 뺏고, 커터칼 쥐여주며 개구리 배 가르라 협박하던 새끼였습니다. 못 하겠다고 하면 그 사체들을 제 몸에 묻히며 즐거워했죠.
견디다 못한 14살의 저는 농약을 마시고 응급실에서 위세척을 하며 겨우 살아남았습니다. 이름까지 바꾸고 20년을 상처 속에 살았습니다.
죽어라 일해서 지금은 화물 법인 대표가 되었는데, 기사를 뽑으려니 그 인간이 면접을 보러 온 겁니다. 제 앞에 바짝 엎드린 구직자 신세로요.
"너도 대충 짐작하겠지만 난 너 채용 못 해. 이해해라."
"무슨 말인지 알겠다. 그만 일어나 보겠다."
서류를 보니 결혼해서 7살 아들이 있더군요. 면허도 새로 딴 걸 보니 다른 데서 잘려 절박하게 온 모양입니다. 주먹 한 번 안 쓰고 조용히 쫓아냈습니다.
그리고 글쓴이가 적은 진심)
난 네가 정말 불행했으면 좋겠다. 능력 없는 너 때문에 네 가족들이 하루 한 끼 챙기기도 힘들 만큼 몸부림치며 살았으면 좋겠다. 그게 14살에 농약을 삼키던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복수다.




한국어

단돈 300만 원으로 '세계일주' 공짜 여행중??
한 항공사에서 "바코드 10개=1000마일리지"라는 미친 이벤트를 열었는데,
제품이나 횟수 제한이 없는 허점이 있었음.
마일리지가 푸딩값보다 10배 비싸단걸 알아낸
공대생이 마트에서 25센트짜리
푸딩 '1만 2천 개'를 싹쓸이함.
바코드 만 개도 기발한 방법으로 까냄.
구세군에 푸딩 기부할 테니
바코드만 떼서 모아달라함.
공짜 노동력으로 단숨에 바코드 1만개 확보하고
기부 세금 환급까지 받아서
실투자금은 겨우 2,300달러...💸
항공사는 변호사까지 출동시켰지만
약관이 너무 허술해서 결국 항복함.
'125만 마일리지' 지급 받음.
이 마일리지로 가족들 데리고 40개국 1등석 여행중.
푸딩 하나로 인생 떡상한 레전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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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kwow 평소 영혼 없는 말 못하시고, 겉치레로 하는 말 쑥쓰러워하시는 분이라 그럴 꺼에요. K-wow님이 지금 이렇게 기특하고 예쁘게 잘 컸다고 하신 표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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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같다는 이유로 빛을 갚으라는 법원📌
- 월세를 살아본 적도 없는 30대 여성 김씨는
최근 법원으로부터 밀린 월세 140만원을
갚으라는 판결문을 받음
- 자신도 모르는사이 민사 소송이 진행되었고
심지어 1심 에서 패소까지 한 상태였음
- 알고 보니 실제 빚을진 판결문 속 피고는
이름만 김씨와 같을 뿐, 생년월일은 물론
성별까지 아예 다른 동명이였던것…
- 원고가 엉뚱한 김씨의 주소지를 적어 냈는데
법원은 그 어떤 별도의 신원 확인도 없이
우편물을 보냈고, 김씨가 이를 받지
못했음에도 전달된 것으로 간주해
유죄 판결을 내려버린것
- 김씨가 억울한 오류를 바로잡기 위해
법원 민원실에 문의하자 황당한 답변 들음
‘금액이 워낙 소액이니, 항소할때 드는
비용보다 그냥 돈을 주는게 나을 수도 있다’
이런 답변이 돌아옴
⚠️이게 말이되는건가? 법을 판결하는데
이렇게 허술하게 할수있는건가 ㄷㄷ
너무 황당하고 억울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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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okoo_Nick 답이 있긴 한가요? ㅎㅎ
종업원조차도 알고보면 오너일 수도 있으니.. ^^:
이거 고민하는 내가 정답인가봅니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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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빵 하나 때문에 인생이 무너진 소년의 이야기”
1.
1982년 부산.
당시 중학교 1학년이던 최승우 씨는 하굣길에 경찰에 붙잡혔다고 함.
2.
가방에 있던 급식 빵을 보고 경찰이 절도 여부를 추궁했고 그는 억울함을 호소했음.
하지만 최 씨는 경찰서에서 폭행과 고문을 당했다고 증언함.
3.
결국 허위 자백을 하게 됐고 그대로 형제복지원으로 보내졌다고 함.
그는 약 4년 8개월 동안 형제복지원에 강제 수용됨.
4.
수용 기간 동안 구타, 강제노동, 성폭력 등 각종 인권침해를 겪었다고 증언했으며 치아 손상과 고막 파열 등의 후유증도 남았다고 함.
5.
더 충격적인 건 동생도 형을 찾으러 다니다가 같은 시설에 수용됐다는 점.
훗날 두 형제는 집으로 돌아왔지만 동생은 오랜 고통 끝에 2009년 스스로 생을 마감함.
6.
최 씨 역시 평생 트라우마에 시달렸음.
이후 형제복지원 진상규명 운동에 참여하며 피해 사실을 사회에 알리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함.
한때 국가의 이름으로 벌어졌던 형제복지원 사건.
지금도 한국 현대사의 대표적인 인권침해 사건으로 기록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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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lee88 당근 농심 둘다 처음 알았어요. 농심은 어찌 추측이 되는데.. 당근이 당신 근처라니... 🥕 뜻일 때는 힙했는데.. 당신 근처라니 왠지 7080 감성 같이 느껴지는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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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uunnlin 하.지.만...
요즘 경기도 안좋은데 공짜 커피 인심 써주신 사장님께 감사하며, 저는 그냥 돈내고 커피 받으렵니다~~
커피는 역시 카페에서 돈 내고 마셔야 제맛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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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라면?
1. 메뉴판 있으면 "이거랑 이거 주세요."
2. 메뉴판 없다면
(다른 사람 메뉴 가르키며) "저거랑 저거요"
3. 앞사람 주문 잘 듣다가
"같은 걸로요" ㅋㅋㅋㅋ
더 좋은 아이디어 있으신가요? 💡
얼음❄️@suuunnlin
이거 가능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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