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촐라
238.6K posts










스타벅스가 이번에만 이랬던게 아니구나 세월호 유가족도 조롱하고 있었네 ㄷㄷ 5.18 조롱 거기에 노무현대통령 조롱까지 미쳣구나 ㅋㅋㅋㅋ

김민석 국무총리께서 큰 성과를 내셨습니다. 차지호 의원님도 애 많이 쓰셨습니다. 두 분 모두 대한민국의 복입니다. 노고에 감사합니다.




[서울시는 왜 1월 29일 국토부에 철근 누락 사실을 보고하지 않았습니까] 오늘 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공사 현장을 다시 찾았습니다. 지금 물어야 할 질문은 “왜 그때 멈춰서 제대로 보고하고 점검하지 않았느냐”입니다. 그런데 국민의힘과 오세훈 후보 측은 시민 안전 문제에도 유불리를 따지며, 자신들에게 제기되는 책임을 정쟁으로 덮으려 하고 있습니다. 오늘 현장에서 재차 확인한 사실은, 지난 1월 29일 국토부와 국가철도공단, 외부 전문가들이 균열 문제를 점검했을 때 서울시가 철근 누락 사실을 보고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현장 책임자도 “보고는 안 했다”, “서울시의 판단”이라고 답했습니다. 당시 철근 누락 사실이 제대로 공유됐다면 지하 5층 천장에서 발견된 균열의 원인 등에 대해 제때 면밀하게 판단할 수 있었습니다. 개통 지연과 그에 따른 약 400억 원의 손실보전금 부담도 줄일 수 있었을 것입니다. 부실시공과 감독 실패가 일차적 문제였다면, 이를 제때 알리지 않아 안전 점검과 보강 시기가 늦어진 것은 서울시가 피할 수 없는 책임입니다. 시민 안전보다 앞서는 것은 없습니다. 당연히 멈춰서 확인하고, 관계기관에 알리고, 구조 보강 대책을 마련했어야 합니다. 서울시 스스로 그 기회를 놓쳐버린 것입니다. 오세훈 후보 측은 시민 안전이 먼저라는 요구를 왜곡해 사업 발목잡기로 몰아가려 합니다. 무책임한 정치공세에 불과합니다. 먼저 설명해야 할 것은 왜 서울시가 철근 누락 사실을 알고도 국토부와 국가철도공단, 외부 전문가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았느냐는 것입니다. 서울시도 언제까지 오세훈 후보 감싸기에만 급급할 것입니까. 무엇을 언제 알았고, 누구에게 어떻게 보고했는지, 왜 5개월 동안 관계기관과 시민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았는지 밝혀야 합니다. 시민 안전은 정치적 유불리로 따질 문제가 아닙니다. 투명하게 보고하고, 철저히 점검하고, 검증된 보강으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서울을 만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