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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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oshigami 진짜 1인 가구라고 해도...수도권 안에 산다고 해도...아반떼 정도는 있어야 하는게 아닐까요. 저도 없을때는 잘 몰랐는데 한번 있으니까 삶의 형태가 바뀌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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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다이소 말고 일본 다이소도 여기 카타르에 정식 진출해서 파는데 모든 물건이 3배에서 5배정도 비쌈. 300엔이라고 떡하니 적혀있는 슬리퍼를 거의 8800원(22리얄) 주고 살때의 참담함이란...
청산의달인@jk_sats
마진율 600%, 다이소 물건 떼다 팔아 월 1,500만원?. 전직)연극 연출가였던 분이 다이소에서 물건 사다가 동남아에 되파는 부업으로 월 순수익 1,500~1,700만원 찍은 영상을 봤음. 처음에는, 7평 원룸에서 시작했다고 함. 다이소 200원짜리 빨대를 1,500원에 파는데, 마진율이 600~700%임. 1,000원짜리 하트 빨대는 6,500원에 팔린다고. 월 매출 최고 5,200만원 찍었다고 함;;. 사실, 한국인은 "이게 왜 팔려?" 싶은 것들이 동남아에선 미친듯이 팔린다고. 본인도 "이걸 왜 사는지 모르겠다"고 인정할 정도. 다이소 = 동남아 입장에선 K-아트박스 브랜드라는 인식. - 출연자 왈 : "대박 제품 찾지 마세요. 고객 한 명을 정확히 타게팅하세요. 그때부터 매출이 터집니다." 라고함. 요즘 AI 부업 영상이 많이 도는데, 이런 방식의 부업은 저도 처음 봄. 근데 확실히 K-열풍으로 인해서 우리나라 브랜드가 해외에서 잘팔리니까, 가슴이 웅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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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인자를 써보고 입 닫고 잤지만, 자고 일어나니 감정 주체가 안 되네.
이번 협상의 성과금이 어떻게 되든 내가 직접 당사자가 아닌 주제에 감히 의견 따위를 이야기할 수가 없어서 참고 참고 참고, 또 참고 그냥 보고 있는데, 이건 아니지.
전 직원이 다 아는 사업부간의 관계를 사측 DS 피플팀 임원이 몰라서 저 🐕소리를 했으면 무능한 것이고, 알고 했으면 사악한 나쁜 짓이다.
*로이터 기사전문 링크: reuters.com/business/world…
위의 저 로이터 기사 보고 나서 정말 화가 많이 나서 참전할까 말까 고민했는데, "삼성전자 로이터" 이렇게 검색 엔진에 넣으니까 이미 기사 실어 나르고 난리도 아니다. 삼성전자 노조 죽으라고 영상까지 만들어서 올라오고 있고, 조금 있으면 X에도 도배가 되겠지.
평생 비메모리설계 인력으로 살아온 사람으로서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아서, 더러워서 욕 좀 하자.
내 생각이 마음에 안 들면 댓글 달지도 말고, 날 차단해라.
그쪽으로 답변 달아가면서 시간과 감정을 더 쓸 생각은 없으니까.
정말, 외부는 몰라서 그랬다 치고, 삼성 임원진들, 이 비메모리 반도체 인력들이 무능한 찌질이 새끼들인데도, 삼성이라서 적자를 내고도 살아 남았다고 생각하나? 다시 묻는다 진짜?
사업부간 경쟁을 시킨 서초분들, 경쟁도 해야 하지만 하나의 "삼성전자"라는 이름으로 서로 도우면서 전체 이익을 최대로 끌어 올리기 위해서 특정 사업부 갈아 넣지 않았나?
무선사업부가 S.LSI 엑시노스 퀄컴 만큼 돈 쳐주나? 엑시노스로 퀄컴이랑 가격 협상력 높혀서 원가 절감하니까 그냥 당연한 것 같나?
외부 공급 라인 끊기면, 심지어 메모리 사업부에서 LPDDR4 단종 선언하고 마진 좋은 LDPPR5/6로 옮겨 가면 LPDDR4로 공급 받아서 사업하던 시장은 접나? 메모리 사업부는 더 마진률 좋은 라인으로 옮겨가서 이익보고, 무선사는? S.LSI 안 조지나? 혼자서 못 조지면 서초 힘으로라도 안 조지나? 결국 무선사업부와 메모리사업부는 이익이 되고, S.LSI는 마이너스가 되는 일을 "삼성전자의 이익을 위해서" 안 하나? (그래, 이젠 안 하겠네. LSI 사업관리하는 사람들도 이렇게 당했는데 또 하겠냐?)
메모리사업부, HBM 밀렸을 때 S.LSI 선수들 데리고 가서 안 갈아 넣었나? 삼성 울타리가 아니었으면 갈데 없는 인력이라서 데리고 가서 HBM base die 만든다고 그 난리를 쳤나?
커스텀 HBM 하는 것은 그냥 혼자 하니까 다 잘되었던거재? LSI는 돌대가리니까 그쪽 도움은 필요 없었고.
파운드리사업부, TSMC 이겨 먹으려면, 처음부터 테슬라, 엔비디아, 퀄컴 데려다가 데려다가 공정 안정화 시키지, 그 못 미더운 삼성전자의 비메모리 인력으로 그 공정 초기 안정화 시킨다고 그 쌩고생을 했을까. 인텔 파운드리가 안정화 이전에 외부 고객 못 받아서 생 고생하는 걸 우린 안 봤나? 이제 좀 덜 떨어진 애들이라도 데리고 안정화가 되니까 외부 고객들 들어오니까 그냥 하늘에 떨어진 것이고 생각하진 않을 테지?
S.LSI사업부, 이 만큼 적자사업부라고 욕 쳐 먹었으면 그래도 우리는 한가족이니까 메모리 잘 되는 곳에 인력지원해줘야하느니, 무선사가 공급 라인 끊어지는 것 있으니 너희가 몸빵해서 새 칩 만들어줘야한다느니, 안정화도 되지 않은 공정 먼저 돌려서 경쟁사 성능까지 올려 놔야한다느니, 서초가 어떠니 이런 소리 집어 치우고.. 적자 사업부가 흑자 사업부를 걱정한답시고 오지랖 과제는 그만하고 돈은 있는데 비메모리 칩 설계 인력 없어서 애가 닳은 고객 유치하러 TF라도 돌리던가.
서초. 좋소?
요즘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삼성 좋아한다던데, 비메모리부터 메모리, 파운드리까지 턴키로 다 할 수 있는 세계 유일의 회사라고.
다 싸움 붙여 놓고, 각자 살아라고 몰아 세우니까 좋소?
[사측 대표교섭위원인 김형로 부사장은 회의록에서 "시스템 반도체 사업부는 수조 원의 손실을 기록했고, 솔직히 우리 회사가 아니었다면 그들은 아마도 파산했거나 문을 닫았을 것"이라며 "성과급 지급을 어떻게 정당화할 수 있겠느냐?"]
이걸 진짜 회사의 입장이라고 전세계가 받아들여도 되는 거요?
난 작년 말부터 삼성전자 주식 사고 싶어도 미국인이라 마땅한 방법이 없어서 알아보다가 $DRAM ETF 나온 것보고 25%라도 삼성전자 들어 있다고, 들어간 간접 주주로서, 최근 미국인이 한국 장에 직접투자할 수 있는 브로커지가 생겨서 좀 사려고 돈 옮겼다가, 이 지랄을 보면서 며칠을 매수를 못 누르다가 지난주 SK하이닉스를 샀다.
오늘 로이터 기사는 과히 충격적이다. 삼성전자가 각 사업부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렇게 전세계에 알리니까 이젠 적자 사업부에 좀 덜 나눠 주고 잘 막은 것 같소?
대한민국정부도 보쇼.
내가 어제 저 위에 삼성전자에대해서는 이 싸움터에 도저히 뭐라 할 말이 없어서 대신 쓴 글이 이거요.
x.com/SVTrivo/status…
당신들이 "대한민국 국적법 시행령 제6조제2항에 해당하는 우수인재 평가기준"에 만들어 놓은 "비메모리반도체" 인력은 삼성전자 사측에서 별로 달가워 하지 않은가 보오.
삼성전자가 맞다면, 이제 차라리 나라가 '우수인재 특별귀화'를 통해서라도 데려오고 싶어하는 비메모리 반도체 인력은 포기하시오.
그리고, 지나가는 사람들,
숟가락 그만 얹혀라.
들어올 사람 줄 섰으니까 싫으면 나가라고? 그냥 들어가서 클릭 질 하면 돈 주는 줄 알고 저 인간들이 공부 쌔가 빠지게 해서 경쟁해서 들어 갔겠나?
잘 났으면 외국 가라고?
그대들이 걱정 안 해도 삼성 직원인데, 어떻게 하면 미국 갈 수 있냐고, 정말 정말 연락 많이 오고 있다.
트럼프 H1B가 어떻고, 트럼프 골드카드가 어떻고. 저기 욕 쳐 먹은 삼성전자 직원들, NIW를 진행하든 O-1비자를 받아서 오든, 프렌차이즈 하나 내면서 E2로 오든 방법은 많고, 이미 많이 왔고, 많이 준비하고 있다.
아, 직접 외국으로 본인이 저렇게 준비 안해도 삼성 인력 포함해서 데리고 가려고 한국에 지사 만들어 놓고, 한국 지사 일 시키다가 비자 프로세서 끝나면 미국으로 옮겨주는 회사들 많다.
최근에 테라팹을 위해서 한국 반도체 인력 뽑는다고 대 놓고 올린 테슬라 말고도, 이미 그 전부터 퀄컴, 구글, 브로드컴, NXP, 엔비디아, 마이크론 등을 통해서 미국 나온 엔지니어들을 나는 여기서 만나고 있다.
노조, 여기도 할말은 있지만 오늘은 비메모리를 대 놓고 까 버린 사측의 저 발언이 로이터에 올라와서 비메모리인의 한명으로서 열 받은 것이니까 그대들에 대한 말은 참는다.
몇 달 간 반박하고 싶은 이야기, 주장하고 싶은 이야기 많아도 나만 아는 이야기도 아니고, 다들 아는 이야기고 다들 잘난 분들이라 논쟁에 나의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기 싫어서 애써 그 이야기들은 댓글도 안 달고 넘어가 왔는데, 삼성전자 사측이 각 사업부에 대한 그 후진적인 생각을 세계 언론에 공표한 날, 똥 바가지를 집어 던진 날이라 나도 내 분풀이라도 쏟아 냈다.
한 두 마디로 잡아 먹겠다고 난리라 이글 쓸때까지도 고민했고, @grok 에게도 물어봤더니 "글 쓸지 말지 조언 - 솔직히, 지금은 “안 쓰는 게 낫다” 쪽에 더 기울어요"라고 답해줬다. 그래도, 이런 사람들 사이에서의 복잡한 상황에 대한 일은 사람이 AI 판단보다 잘할 수도 있지 않겠나 싶어서 그록을 무시하고 썼다.
이건 기분 무지 나빠서 미국 서부 따뜻한 햇볕에도 기분이 안 나서 방에 틀어 박혀서 키보드나 두드리면서 내 감정 소모하는 거니, 내 생각이 보기 싫으면, 날 블록 처리해라. 보지 마라.
논쟁할 생각도 없고, 마음에 안 들면 그대들이 다 맞다 해라.
그런 글에 답변할 생각 나도 없다.
삼성전자, 잘해라. 정말 잘해라. 모두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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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생태를 모르는 분들이 너무 많이보입니다. 삼전 노조들은 MZ가 주축이며, 정치색은 보수에 가깝습니다. 정부가 사측편에 설 가능성이 큰 이유입니다. 노조측에 서봤자 표가 안되거든요. 한번 읽어보세요👇
투자하는 플라나리아@wan_na_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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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렸을때 내가 맛없게 먹었던 음식들이 비교적 생생하게 기억남. 지금 먹을때랑 결단코 느껴지는 맛이 달랐음. 내 기억속의 맛이었다면 지금도 먹지 않있을 거임.
할로묘묘@Hellomeow0
그거알아? 애들이 원래 어른들보다 미각 세포가 훨씬 많다 함. 근데 나이 먹으면서 이 미각 신경들이 서서히 퇴화한대. 그래서 어느 날 갑자기 평생 입에도 안 대던 가지, 오이, 나물 같은 게 먹을 만해지거나 심지어 '어? 맛있는데?' 하고 느껴진다면... 그건 니가 어른 입맛이 돼서 편식을 고친 게 아니라, 그냥 세포가 퇴화되고 늙고 있다는 뜻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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