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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투자 7년차, 모델Y 오너 2년차가 솔직하게 적어봅니다.
지금 타고 있는 제 모델Y는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가속을 밟을 때의 그 쾌감, 조용한 실내, 일상에서 느끼는 편안함까지.
매일 운전하면서 “잘 샀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요.
그런데 요즘 길거리에서 신형 주니퍼를 마주칠 때마다
인테리어 변화, 한층 업그레이드된 승차감, 미세하게 다듬어진 디테일들을 보면
속으로 살짝 한숨이 나옵니다.
앞으로 나온다는 모델 YL(6인승 롱휠베이스) 소식까지 들으니
더욱 그런 마음이 들더군요.
‘테슬라는 하루라도 먼저 타는 게 이득’이라는 말은 백번 공감하지만,
부러운 건 부러운 거라는 생각이 자꾸 스치네요.
특히 미래 지향적 뒷태는 정말...
그럼에도 테슬라 투자자이다 보니,
거리 곳곳에서 테슬라 차량이 점점 더 많이 보이는 모습은
한편으로는 참 흐뭇하기도 합니다.
부러움과 자부심이 동시에 드는, 묘한 양가감정이 드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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