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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rchyrok

THE TRUTH IS NOT OUT THERE, 딴지

AREA51 Katılım Aralık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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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더요원@anarchyrok·
문명인들은 미개인들보다 더 무례한데, 그건 대체로 무례하게 굴어도 대가리가 깨지지 않는다는 걸 알기 때문이다. 사기를 이념으로 하는 정당과 그 조직원은 박멸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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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더요원
멀더요원@anarchyrok·
왠지... 로켓을 발사하면 그 인근지역에 비행금지를 하는 게 당연할 것 같은데... 혹시 AI가 아닌지, 요즘은 뭐든 일단 의심부터 하고 봐야 함
백억이@10Billionare

애틀랜타에서 푸에르토리코로 향하던 아메리칸 항공 승객들이 기내에서 아르테미스 2호 발사 장면을 가장 근접하게 촬영한 영상이 엄청난 화제를 모음. 비행기 표 끊고 로켓 발사 직관이라니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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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e Gaza
Save Gaza@Alee93ale·
This is Israel, world An Israeli soldier ordered a Palestinian youth to continue walking, then used him as a target for long-range shooting practice before killing him. Tell us what you think of their actions! Repost 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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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Choi
유진 Choi@wpdlatm10·
추미애를 꼭 당선시켜 기레기들과 유투버 하바리들의 지원을 받고 있는 '한줌 세력 혹은 찻잔 속 태풍'세력에게 현실을 인식시켜 주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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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딴지일보@ddanzis·
제주에 이사 오기 전까지 나는 광주 5·18의 그림자에 가린 제주 4·3을 제대로 보지 못했다. 제주 4·3은 학살자 전두환이 자행했던 광주 5·18보다 더 많은 사람이, 더 오랫동안 피를 흘린 대한민국 현대사의 가장 추악하고 지옥 같은 사건이었다. 이산하의 표현처럼 '학살자 이승만이 만든 가스실 없는 아우슈비츠'였다. 제주 4·3이 그렇게 오랫동안 대한민국 국민의 기억에서 철저하게 유리되었던 것은 이승만으로부터 시작된 무도한 독재 정권이 무자비하게 침묵을 강요했기 때문이다. 발설의 대가는 모진 고문, 빨갱이라는 주홍 글씨 그리고 또 다른 죽음이었다. 이승만이 그랬고, 박정희가 그랬고, 전두환이 그랬고, 노태우가 그랬다. 박정희 정권 말기였던 1978년 <순이 삼촌>으로 4·3 기억의 일면을 들춘 현기영 선생이 이런 이유로 보안사로 끌려갔다. 박정희가 죽지 않았다면 어쩌면 그는 살아서 제주의 품에 돌아오지 못했을 수도 있다. 현기영 선생의 <순이 삼촌>이 발표되고 10년 뒤 시집 <한라산>을 발표한 이산하 시인도 마찬가지였다. 박정희 정권보다 더 무식하고 무도했던 전두환 정권 말기였다. 직선제, 호헌 철폐의 함성이 광화문 광장을 물결치던 그때, 시인 이산하는 현기영 선생의 길을 그대로 밟았다. 그를 잡아들인 권력의 주구(走狗)가 보안사에서 안기부로 바뀌었을 뿐이다. 그 역시 모진 고문을 받았고 검찰과 법원은 그를 빨갱이로 낙인찍었다. 미군정과 이승만 정권에 맞서 싸웠던 자신의 아버지, 어머니, 삼촌, 형을 기억하려는 사람들은 눈에 띄는 족족 어떻게든 색출하고 모질게 고문했다. 그렇게 철저하고 무자비하게 제주 4·3을 우리의 기억에서 지우려고 했다. 다행히도, 참 다행히도 그렇게 공고할 것 같던 반동의 역사에도 균열이 갔고 더 이상 권력의 눈치를 보지 않고 소매를 걷어 벌어진 상처를 치유할 수 있게 되었다. 우금치 언덕에서, 제주 관덕정에서, 광주 금남로 거리에서 자신과 동지의 흘린 피에 이름조차 씻겨 나갔던 민주 시민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었다. 바싹 다가온 사신(死神)을 감지하면서도 이름을 걸고 상처를 가린 소매를 걷어 올렸던 현기영과 이산하 같은 인물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었다. 비틀거리면서도 1919년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대한민국 공동체 번영이라는 가치를 단 한 순간도 놓지 않았던 민주당이 수권 정당이 되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ddanzi.com/ddanziNews/877… #딴지 #제주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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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딴지일보@ddanzis·
트럼프의 호언장담과 달리 이란 전쟁은 장기전의 늪으로 빠져들고 있다. "버티면 이긴다"는 이란의 단순한 셈법이 어떻게 미국의 복잡한 계산기를 고장 내고 있는지, 그 결정적 팩트를 짚어본다. ddanzi.com/ddanziNews/877… #미국이란전쟁 #트럼프 #호르무즈해협 #중국 #에너지위기 #중동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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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ni(solari)
Techni(solari)@Techni_ssu·
"미국도 몰랐다" 항공유 71%가 한국산…중동 불붙으면 美서부 하늘 직격, K-정유의 정체 | 밀리뉴스 미국은 주이동을 항공기로 이동하니 교통비가 급격히 증가.. share.google/S4Km6uMw6X5N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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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관찰러
프로관찰러@PMdGx8S40D78891·
밤 11시엔 기절할 것 같더니 새벽 2시만 되면 쌩쌩해지는 심리 "수면 골든타임을 놓치면 뇌가 '어? 이 시간에 안 잔다고? 맹수한테 쫓기나?' 착각해서 생존용 각성 호르몬을 때려 부은 거임" 밤 10시~11시쯤 미친 듯이 졸렸던 이유 : 수면 유도제인 '멜라토닌'이 분비되면서 뇌가 제발 자라고 스위치를 내리려던 마지막 경고였음. "이거만 보고 자야지" 하고 억지로 버티면 일어나는 일 : 뇌가 이 상황을 '안 자는 게 아니라 못 자는 비상사태(야간 도주/경계)'로 심각하게 오해해 버림. 새벽 2시에 갑자기 정신이 맑아지고 폰 볼 맛이 나는 이유 : 멜라토닌은 퇴근하고, 스트레스 각성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폭발하면서 몸을 강제로 전시상황으로 세팅함. 이때 자려고 누워도 심장 뛰고 잡생각 폭발하는 이유 : 몸은 당장 호랑이랑 싸울 준비가 되어있는데 침대에 가만히 누워있으니, 남는 에너지가 갈 곳을 잃고 망상으로 뻗어나가는 거임. 다음 날 아침 알람 듣고 피눈물 흘리는 이유 : 전시 상황 끝나고 호르몬 버프 꺼지자마자, 어제 가불해서 쓴 체력 이자까지 합쳐서 뚜드려 맞기 때문임. (※ 코르티솔(Cortisol)의 야간 분비 역전 및 생체시계 교란 연구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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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서생
낭만서생@kkk9403·
이싱호고발뉴스에서 출연자 세명이 말하길 청와대에서 뉴스공장 어쩌고 조 저쩌고 했다는데 청와대 누구??장인수기자제보자 실명거론 안했다고 염병들 하더만 청와대 누가 그런말 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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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haFox
AlphaFox@alphafox·
How girls walk in GT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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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ris
Idris@7signxx·
"How Iran actually hit a US F-35 stealth jet. Every news channel right now is blowing up with the exact same question. How in the world did a tiny Iranian missile manage to target a fighter jet that even Russia's billion dollar radar systems can't spot." ©ainuddinmoham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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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서생
낭만서생@kkk9403·
유시민작가 작심 발언 함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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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최민희@minhee_choi_·
[이화영을 석방하라!] 너도나도 나서서 이재명대통령을 구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실지로 이재명대표를 구속의 위기에서 구한 분은 이화영부지사의 아내 백정화장군이라고 생각합니다. 이화영부지사가 극도의 공포속에서. 검사와 밀정변호사들의 회유ㆍ압박 속에서 거짓진술을 한 그 조작의 판을 백정화장군이 뒤엎지 않았다면 조응천 등 일부 반명친낙세력의 당내 쿠데타는 이대표 구속으로 이어졌을 겁니다. 그러면 이재명정부도 오지 못했을테고 대한민국은 망국의 길로 들어섰을 겁니다. 이재명대표가 대통령이 되셨는데도 이화영은 구속중입니다. 오늘도 백정화장군은 1인시위중이십니다. 죄스러운 마음에 손을 놓을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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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nmin Kim (김환민)
AI 실시간 통역 대참사... 롤앤 피치(요, 롤, 피치라고 비행체의 회전각 3축입니다)를 '굴러 이년아'라고 자막 송출하는 대참사 발생. 아마 빗치라고 자연어 인식을 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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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병 김용민
[김용민 의원실] <정치인보다 더 정치적인 검사, 박상용을 즉각 처벌해야> 박상용 검사의 추악한 뒷거래 녹취가 추가로 폭로됐습니다. 이번 사안은 단순한 일탈이 아닙니다. 검사가 수사대상자의 진술을 유도하고, ‘주범’을 만들어내려 했다는 허위자백 설계 의혹입니다. 공개된 녹취는 가히 충격적입니다. 정의와 공정을 지켜야 할 검사가 오히려 사건의 결론을 정해놓고 진술을 맞춰가는 모습, 이것이 바로 국민이 마주한 전형적인 정치검찰의 실체입니다. 수사가 아니라 ‘각본’이고, 진실 규명이 아니라 ‘프레임 설계’가 이뤄지고 있다는 점에서 사안의 심각성은 매우 큽니다. 박상용 검사의 파렴치함은 처음이 아닙니다. 작년 9월 법사위 검찰개혁 입법청문회에서 김용민의원이 질의한 바 있는 ‘연어 술 파티’ 의혹 제기에 대해 위증으로 일관했던 사실이 이미 드러났습니다. 이번에도 반성 없이 ‘짜깁기 프레임’만 주장하며 국민을 기만하고 있습니다. 검찰의 조작수사 의혹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수사권과 기소권을 동시에 쥐고 흔드는 한, 검찰의 회유와 조작은 결코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검찰에게 수사권 1%도 허용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이 다시 한번 증명됐습니다. 회유 및 거래 의혹이 제기된 박상용 검사에 대해 철저한 수사를 통해 진상을 규명하고, 위법이 확인될 경우 법적·사회적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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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딴지일보@ddanzis·
유시민이 최근 정치인 및 대중 스피커들의 언행을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분석의 틀로 ‘ABC론’을 제시했다. 그리고 여러 인사들이 그의 'ABC론'을 불편해하고 있다. 특히나 민주 진영 내부에서. 이런 상황에 재래 언론들은 실체가 불분명한 ‘친명계’라는 프레임을 가져와 유시민의 평론 활동이 민주당의 내부 분열을 일으키고 있다는 진심(?) 어린 걱정을 건네기도 했다. 왜 불편할까. 왜 유시민의 평론 활동이 민주 진보 진영의 일부에게 불편함을 주는 것일까. 왜 유독 최근의 ‘ABC론’에 대한 비판은 민주 진보 진영 내에서 집중적으로 나오는 것일까? 현상은 본질의 외적 표현이다. 행위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행위의 목적을 알아야 한다. 역시 민주 진보 진영의 구성원임을 자처하는 ‘한겨레21’의 3월 28일 자 기사를 보면 이러한 의문에 대한 해답을 얻을 수 있다. ddanzi.com/ddanziNews/877… #딴지 #유시민 #민주당 #A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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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딴지일보@ddanzis·
■#딴지일보 #국회관전기 127: 국민의힘, '조작 기소' 의혹 박상용 검사와 굳이 한배 타는 이유 지난 29일 더불어민주당이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 사건 관련 박상용 검사와 서민석 변호사 간의 통화녹취록을 공개하면서 엄청난 파문이 일었다. 1. 당시 공개된 녹취록엔 박상용 검사가 “이재명 씨가 완전히 주범이 되고 이 사람이 종범이 되는 식의 자백이 있어야 저희가 그거를 할 수가 있고…”라며 이화영 전 부지사 측을 회유하려 한 정황이 담겼다. 이에 대해 박상용 검사는 전체가 아닌 일부만 공개한 것은 짜깁기라며 전체 공개를 요구하고 나섰다. 국민의힘 또한 박상용 검사의 주장을 옹호하며 ‘악마의 편집’이라는 주장을 펼쳤다. 2.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녹취록 중심에는 이화영 전 부지사의 변호인인 민주당 청주시장 예비후보가 있다”며 녹취를 공개한 목적 자체에 의구심을 제기했다. 3년 만에 녹취록을 꺼내든 것은 모종의 정치적 목적이 있는 것 아니냐는 주장이다. 신동욱 국민의힘 의원도 “국정조사를 앞두고 특정 인사로부터 녹취가 공개된 것은 사전 여론 조성”이라고 주장했고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또한 “조작 여부를 결론 내리지 못한 것은 조작이 없다는 의미다. 결론을 정해놓고 압박하는 것 아니냐”고 주장했다. 3. 그러자 어제(31일)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짜깁기 안 된 녹취를 틀어드린다”며 국회 국조특위에서 통화녹취를 추가 공개했다. 공개된 녹취 파일엔 “제가 지금 해주십사 하는 거는, 이 부지사를 한 번만 봐주시면 안 되겠습니까?”, “그러면 OOO 사건도 묻어주고.”, “제가 한 가지 말씀드릴 수 있는 거는 아마 제가 약속드린 거는 거의 그대로 될 겁니다. 그러니까...” 등등 박 검사가 이화영 전 부지사 측을 회유해 이재명 대통령이 대북송금에 깊이 관여했다는 진술을 받아내려 애쓴 정황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국민의힘은 왜 검찰, 특히 박상용 검사와 무슨 이익을 공유하기에 박 검사를 감싸고 도는 걸까 하는 의문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4. 박상용 검사의 진술조작 시도가 사실로 밝혀질 경우, 대북송금 사건뿐 아니라 이재명 대통령이 기소되어 있는 모든 재판에 대한 검찰 측 공소의 근간이 무너지기 때문이란 분석이 지배적이다. 즉, 이 대통령의 이른바 ‘사법리스크’가 그나마 국민의힘이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자산(?)인데 이것조차 날아가면 국민의힘은 정치적 파산(?) 상태가 된다는 계산이라는 게다. 국민의힘은 두 달 여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에 뛸 자당 후보조차 구하지 못하는 판국이다. 마음이 급한 건 알겠다. 허나 현 상황에서 기사회생할 카드로 4년 후 이재명 사법리스크를 틀어쥘 계산을 하는 게 맞는지 참으로 걱정된다. 본지가 이런 걱정을 하게 될 줄이야. 오래 살고 볼 일이다. <끝> #박상용 #나경원 #죽지않는돌고래 편집장 김창규(kimchangkyu12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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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딴지일보@ddanzis·
■#딴지일보 #국회관전기 128: 민심 폭발 김부겸, 사퇴 폭발 국힘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지난 30일 대구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1. 김 전 총리는 30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주의 극복과 지역균형 발전, 그것이 저의 마지막 소명”이라며 출마를 선언했다. 이어 대구의 경제 침체와 인구 유출 문제를 거론, “지역주의보다 더 높은 벽인 지역소멸이라는 절망의 벽을 넘고자 한다”고 밝혔다. 같은 날 대구 2.28기념중앙공원에서도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 경제를 살리려면 대구 정치부터 바꿔야 한다”고 포효, 이어 “대구 시민들이 오랫동안 한 정당에 표를 몰아줬지만 그 당은 대구를 외면했다”며 “말로만 보수의 심장이라고 하지만, 정작 심장이 꺼져갈 때 청심환 한번 구해온 적 있는가”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2. 김부겸 후보는 출사표를 던진 하루 만에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의 회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혀 외연확장을 위한 광폭행보에 나설 것임을 내비쳤다. 이에 화답하듯 대구 민심의 움직임이 감지된다. 김 후보는 2.28기념공원 출마 회견장에서 “대구를 위해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언제든 전화달라”며 자신의 휴대전화 번호를 공개했는데 어제(31일) 자신의 SNS에 “핸드폰에 진짜 불이 났다”며 후일담을 공개했다. 김 후보는 “진짜 받나 안 받나 내기 걸고 확인하는 전화를 말아달라고 미리 다짐을 받았지만 아니나 다를까 '어 진짜 받네, 봐라, 받잖아, 네 수고하세요' 뚝 하고 끊은 전화가 태반”이라며 “문자도 많이 온다. 자원봉사하고 싶다는 대학생부터, 길고 긴 장문으로 대구 발전 계획에 대한 평생 축적한 지식을 집대성해 보내오는 장년층도 계시다. 전화번호 공개의 보람”이라고 밝혔다. 또한 김부겸 후보는 오늘(1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대구 경제 활성화’와 ‘신공항 이전 문제’ 등을 언급하며 공격적인 정책공약을 강조하는 등 매체 출연에도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3. 이 판국에 국민의힘은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 포함 공관위원 전원이 일괄 사퇴했다. 이정현 위원장은 두 번째 사퇴이다. 그러자 대구시장 후보에 컷오프 처리된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이 “장동혁 당 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는 현재 진행 중인 대구시장 경선 절차를 즉각 중단하고 새로 구성되는 공천관리위원회는 컷오프된 이진숙, 주호영 후보를 포함한 예비후보 9명 전원을 상대로 투명하고 공정한 경선 절차를 처음부터 다시 밟을 것”을 주장했다. 국민의힘이 대구시민을 만만하게 보더라도 정도라는 게 있어야 하는 거 아니냐는 말이 나오는 이유다. 비교, 하지 않을 수 없다. <끝> #김부겸 #이진숙 #죽지않는돌고래 편집장 김창규(kimchangkyu12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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