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utobae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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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카드 한국은 외제가 이기기 가장 어려운 시장이다. 애플도 삼성을 못 넘었다. 구글은 네이버 앞에서, 왓츠앱은 카카오 앞에서 멈췄다. 세계를 제패한 거인들이 이 반도에서 번번이 무릎을 꿇었다. 그런데 여기 오해가 하나 있다. 한국인이 애국심으로 국산을 쓴다는 오해. 아니다. 한국인은 제일 좋은 걸 쓴다. 다만 지난 수십 년간, 제일 좋은 게 국산이었을 뿐이다. 삼성 폰도, LG 가전도 세계 1등이다. 국산을 사는 게 곧 최고를 사는 일이었다. 애국이 아니라 계산이었다. 지난달 모델Y가 8,762대 팔리며 쏘렌토를 제치고 국내 판매 1위에 올랐다. 수입차가 국산차를 앞선 건 사상 처음이다. 이 1위가 의미심장한 이유가 여기 있다. '최고'와 '국산'이 처음으로 갈라졌다. 그러자 한국 소비자는 망설임 없이 '최고'를 따라갔다. 변심이 아니다. 한국 소비자는 원래 한결같았다. 실력에만 충성한다. 그리고 가장 무서운 사실. 이 1위는 FSD 없이 이룬 것이다. 에이스를 꺼내기도 전에 게임이 끝났다. 카드가 한 장, 아직 남아 있다.....



미국 주식 투자자, 모두가 아셔야 합니다. $RKLB 로켓랩 양도세 사건 이 사건의 내막은 정말 놀랍습니다. 정말..말도 안되죠. 아니...뭐 하나 재대로 된게 없죠. 이야기기 길지만, 꼭 읽어주셨으면 좋겠어요. 사건은 작년 5월에 발생했습니다. 2025년 5월 23일, 로켓랩이 지주회사인 'Rocket Lab Corporation' 체제로 전환하였습니다. 기존 주주가 보유한 구주(USA)를 신주(Corp)로 1:1 비율로 교환해야했지만, 한국 증권사는 이걸 어떻게 처리 해야 할지 정확히 이해하고 있지 못했습니다. 여기서부터 사건이 시작됩니다. [참고로 미국에서는 이를 비과세 거래로 보아, 기존 주식의 평단가(Cost basis)가 그대로 유지되었습니다. ] 로켓랩 8-K 공시가 올라오고 한국 증권사는 말그대로. "아 우리 뭐 해야 하지? 이거 뭐...뭐야 시발" 이런 상황이었죠. 그리고 결국 증권사는 법리 해석을 위해서 '법무법인 광장'에게 곧바로 법리 해석을 부탁합니다. 일단 자기들도 잘 모르니까, 광장에게 해석을 부탁한거죠. 광장측에서는 "그냥 법의 문장대로 해석하자'는 논리로 행정 편의적 해석을 증권사에게 제공하였습니다. 양도에 해당하니까. 매도 후(구주) 매수 처리(신주)하라는 것이었죠. (이게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분명 행정 편의적인 해석은 분명합니다.) 여기서 또 문제가 발생합니다. 광장측의 의견을 수용한 곳과 그렇지 않고 자체적으로 해석한 증권사가 서로 각자의 의견을 주주들에게 공지하였습니다. 증권사 마다 공지와 안내가 달랐습니다. 즉, 증권사들은 이 '주식 교환' 사건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서로 다른 해석을 내놓으면서 주주들을 혼란스럽게 만든거죠. -키움, NH, 삼성, 토스증권 등은 이를 '주식의 양도(매도 후 재매수)'로 해석 -카카오, 미래에셋, 한투 등은 이를 '단순 교환'으로 해석하여 기존 평단가를 유지 말 그대로 개막장이었습니다...;; 주주들은 혼란스럽죠. 당장 이 사건 자체를 잘 모르는데, 어디는 양도세를 내라. 어디는 양도세를 안내도 된다. 증권사마다 공지가 다르니까요. 일부 주주들은 이 문제를 개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 수천~수억원의 투자 자산을 양도세를 내지 않아도 된다고 공지한 증권사로 주식 이전을 진행 하는 사태까지 이어졌습니다. 얼마나 심각한 상황이었는지...이해되시나요? 저는 이런 상황에서 '로켓랩 양도세 대응반'을 만들어서 양도세 문제로 힘을 모을 주주들을 모집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이었습니다. 저라도 나서지 않으면, 정말 이 사태가 진정되지 않을 것 같아서 제 개인적인 연차를 사용해서 사건을 정리하는데 최선을 대했습니다. 이 과정이 정말 고통이었어요. 모두가 처음 겪은 일. 세법 해석부터 금감원 민원, 증권사 민원 등등 모두가 같은 논리로 움직여야만 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목소리가 분산되고 정부와 증권사가 상황을 정확하게 인지하지 못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시 저는 혼자서 블로그를 쓰는 상황이라, SNS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했습니다. 그냥 닥치는대로 유명한 '투자 유튜버', '지상파 채널', 경제부 기자들에게 수십통의 메일과 전화를 돌렸죠. 그나마 선의로, 기사를 써주신 분도 계시고. @jsh3pump_ 장코드님서는 직접 로켓랩 사태를 피드로 올려주셨습니다. (당시 제 X 계정은 팔로워가 수십명이라 그냥 제 팔로워 중에서 가장 팔로워가 많은 분에게 부탁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로켓랩 주주들은 저의 의견에 따라서 모두 같은 의견과 논리로 국세청 세법해석 사전답변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국세청에서는 단일 세법에 '이렇게 많은 사전답변 신청서'는 역대 최초라고 하더라구요. 1달의 시간이 지나고 결국 국세청은 세법 해석에 대해서 상급 기관인 기제부의 유권해석을 요청했다고 주주들에게 알렸습니다. 이 사이에 로켓랩 주가는 쉴 새 없이 요동치고, 주주들은 지금 당장이라도 익절해야 내년에 양도세를 낼 수 있는 것 아니냐고. 저에게 수백~수천번의 질문을 했습니다. 고통스러웠습니다. 너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시작한 일. 어쩌면 이런 부담스러운 질문조차도 감당해야하는 부분이었겠죠. 그렇게 3달이라는 긴 시간이 지나고 결국, 기제부에서는 최초 법무법인 광장의 의견과 같은 세법 해석을 공지했습니다. 실질 소득이 없어도 소득세법상 '교환'은 자산의 유상 이전이므로 양도세 과세 대상이라고 답했죠. 이로써 모든 로켓랩 주주들은 양도소득세가 확정되었고, 올해 양도세를 내야합니다. 이와 비슷한 사례가 발생한다면, 이제 우리는 별 다른 수가 없습니다. 실질 소득이 없는데도 기계적인 법 해석으로 세금을 부과하는 사례가 또 발생할 수 있다는 거죠. 저는 이 모든 과정을 겪으면서, 블로그에 이 문제를 논의하고, 주주들과 힘든 시간을 겪었습니다. 저는 또 이런 일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 . 사실 저는 지금도 이때를 생각하면, 이런 생각이 듭니다. 내가 그 때 더 강한 영향력을 내는 인플루언서였다면, 내가 유튜브로 더 강력한 소리를 내는 유튜버였다면. 로켓랩 주주분들에게 더 좋은 방향으로 이번 사건을 매듭지을 수 있지 않았을까? 의미 없는 후회겠죠. 블로그라는 좁은 공간에서, 고군분투하던 내용을 읽다 보니. 후회 아닌 후회가 듭니다. 지금이라도 이 글을 읽으시면서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에 단 12명 남은 의사 🩺 새벽 5시 50분 출근, 밤 10시 10분 퇴근. 1kg 남짓한 아기의 손가락만 한 심장을 매일 수술하는 사람들. 전국 소아심장외과 전문의 27명 중 50세 이하가 고작 12명뿐입니다. 1. 새벽 6시 가까이 병원 도착 2. 어른 심장의 1/10 크기인 아기 심장 수술 3. 1kg 저체중 신생아의 고난도 수술 4. 점심·저녁 5분 만에 끝내고 다시 수술실 5. 응급 콜이 오면 언제든 달려감 6. 식사 중에도, 쉬는 시간에도 수술 대기 7. 10시간 넘는 초고난도 수술 연속 8. 피곤에 지친 얼굴로도 미소 짓는 순간 9. “아픈 아이들을 잘 치료해 준” 그 한 마디를 위해 10. 의사로 기억되고 싶다는 진심 이들이 무너지면 우리 아이들은 어디로 가나요? 진짜 영웅들을 지켜야 합니다. #소아심장외과 #단12명 #필수의료 #의료붕괴 #소아과 #아기수술 #의사존경 #한국의료현실 #생명을지키는사람들








ㅇ 잠정합의안 마련, 노사 모두 서명 ㅇ 잠정합의 내용 - (성과급) OPI(1.5%) + 특별경영성과급(10.5%) 총 12% * 노사가 합의하여 선정한 사업성과 기준, 금액상한 폐지, 세후 전액 자사주로 지급(매각제한기간 있음) - (배분비율) 총액의 1)60%는 DS부문의 흑자사업부, 2)총액의 40%는 DS전체, 3)적자사업부의 차등(패널티)은 '27년분부터 적용(1년 유예) - (유효기간) 10년(단, 최소 영업이익 달성 시에만 특별경영성과급 지급) - (상생협력) 상생협력위한 재원조성계획 곧 발표, 노사 공동프로그램 운영 ㅇ 계획 및 전망 - 노측,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 시간 고려해 조합원에게 '파업유도지침' 시달 예정 *절차: 합의안 조합원 공지 ->직접.비빌투표 -> 가결(과반참석/과반찬성) - 찬반투표 가결 시 파업철회 예정 -> ㅋㅋㅋㅋㅋ 자사주 ㅋㅋㅋㅋㅋㅋㅋ

이번 삼전 합의안으로 올해 성과급 8억 받는 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