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울링
629 posts

하울링
@chancha22831065
세상의 모든 이슈를 가져옴. 디지털노마드를 원하는 외로운 하울링🐺 : 팔로워 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무조건 맞팔갑니다 같이 소통해요~🫶
Katılım Haziran 2022
168 Takip Edilen144 Takipçiler

@studying_stone 매출은 내 돈이 아님. 이 멘트가 모든걸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다 제외하고 내 주머니에 들어와야 그게 내 돈이죠 ㅠ
한국어

하루 12시간 일해도 순수익 0원이 나올 수 있음
자영업을 밖에서 보면 매출만 먼저 보임
손님이 들어오고
메뉴가 팔리고
하루 매출이 찍히면
그래도 돈을 버는 것처럼 보임
근데 일상속으로에 나온 27살 자영업자 이야기는 그 생각을 바로 꺾음
한 달 매출은 300에서 400만 원 정도
하루 매출은 10만 원 정도
월세와 재료비를 빼면 남는 순수익은 0원에 가까운 날도 있다고 말함
여기서 자영업의 잔인한 부분이 보임
매출은 내 돈이 아님
그 안에서 월세 나가고
재료비 나가고
배달 수수료 나가고
전기세, 수도세, 소모품비, 세금, 카드 수수료가 빠짐
남는 게 있어야 내 인건비가 되는데
남는 게 없으면 나는 사장님이 아니라 무급 직원이 됨
영상 속 사장님은 하루 12시간 넘게 일한다고 했음
직장인이면 야근수당을 따질 시간인데
자영업자는 그 시간마저 내가 책임져야 하는 비용이 됨
2030이 창업을 생각할 때 제일 많이 보는 건 아이템임
요즘 뭐가 뜨는지
감성 있는지
인스타에 잘 나오는지
단골이 생길지
근데 먼저 봐야 하는 건 손익분기점임
하루에 얼마를 팔아야 월세를 내는지
재료비가 매출의 몇 퍼센트인지
손님 없는 날을 몇 달 버틸 현금이 있는지
내 인건비를 빼도 남는 구조인지
창업은 자유로워지는 선택처럼 보이지만
준비 없이 시작하면 월급보다 더 촘촘하게 묶일 수 있음
매출이 있다는 말과 돈을 번다는 말은 완전히 다름
출처: 일상속으로




한국어

선물은 진짜 도박이라 손대면 골로감 ㅠㅠ
물론 뭐 확률 싸움이라 운좋아서 딸수도 있지만 결과론적으로 이 게임을 지속하면 거진 잃는다고.
지금 같은 불안정 장세엔 선물보단 안전자산의 비중을 조금 높이는게 좋을듯
1992@1992__J
4천만원 넣었다가… 단 1초 만에 1억 빚 생긴 이유😨 1. 글쓴이는 4천만원을 담보금으로 넣고 원유 선물에 투자했다. 오일 가격이 1달러 오르면 +1,000만원, 1달러 내리면 -1,000만원인 구조였다. 2. 대신 손실이 4천만원(4달러 하락)에 도달하면, 증권사가 자동으로 포지션을 정리(강제 청산)해 주는 계약이었다. 3. 그런데 예상 밖의 일이 발생했다. 오일 가격이 단 1초 만에 14달러 폭락해 버린 것. 4. 증권사가 곧바로 청산을 시도했지만 이미 늦었다. 손실은 1억 4천만원 까지 불어난 상태였다. 5. 담보금 4천만원은 그대로 날아갔고, 나머지 1억원은 투자자의 빚으로 남았다. 자동 청산이 있다고 해서 손실이 담보금까지만 끝나는 건 아닙니다. 시장 급변 시에는 1초 만에 빚까지 생길 수 있는 게 선물거래의 무서움입니다.
한국어

주말에 유튜브 PD들과 이야기하며 느낀 점
: 30분 롱폼이 30초 쇼츠보다 쉽다(?)
롱폼은 노출은 어려워도, 기획과 서사가 받쳐주면
타깃 시청자들이 끝까지 볼 수 있는 힘이 생긴다.
중간에 조금 느슨한 구간이 있어도
전체적인 흐름과 메시지가 좋으면
시청자는 어느 정도 기다려준다.
하지만 쇼츠는 다르다.
일단, 기본적으로 저품질 쇼츠가 너무 많아진 탓에
시청자들의 판단 속도도 훨씬 빨라졌다.
첫 화면이 익숙지 않거나,
목소리가 조금만 어색하거나,
자막이 눈에 안 들어오거나,
내용이 예상되는 순간 바로 넘겨버린다.
그래서 쇼츠는 첫 1초부터 승부를 봐야 한다.
효과음, 자막, 표정, 화면 전환으로 시선을 잡고,
기승전결을 천천히 쌓는 대신
곧바로 임팩트 있는 정보나 장면을 던져야 한다.
말 한마디가 길어도 안 되고,
호흡이 한 박자 늘어져도 안 되고,
표정 하나, 자막 한 줄, 컷 전환 하나까지
전부 이탈률과 연결된다.
결국 쇼츠는 짧은 영상이 아니라,
불필요한 모든 것을 덜어낸 초고밀도 콘텐츠에 가깝다.

한국어

눈치 챙겨!! #삼성전자 장잔 차트 잠깐!
글로벌한 호재에도 하이닉스가 빌빌거리는건 너때문?!!
눈치챙기고 올려라
마피아 게임 아니다...
60이평이 상승하는데 20이평이 아래로 돌고 있다?? 돌겠네...

Space1030@CornerChart1030
바람앞에 등불! #삼성전자 차트 분석 올리면 후~불고 올리면 후 불어 꺼트리려는 자 누구냐?! 그럼에도 일봉차트에서 긍정적으로 보는점. 1. 양봉으로마감 2. 지속적 위쪽 저항구간 도전 3. 오전분석대비 방향성지수 하락(ADX) 26.54->25.74 : 하락의 힘 일정부분 상쇄
한국어

현대차가 60년 가까이 유지한 시급제를 없애고 월급제로 바꾸려고 함.
왜 지금일까?
로봇이 공장에 들어오면
사람이 일하는 시간은 줄어들 수밖에 없음.
그런데 시급제에서는
근로시간 감소 = 임금 감소로 이어질 가능성이 큼.
노조가 로봇 도입을 반길 수 없는 이유 중 하나임.
그래서 현대차가 먼저
'노동시간 = 임금'이라는 공식을 깨려는 것.
앞으로 제조업에서 로봇 뉴스 볼 때는
로봇 성능만 보면 안 됨.
① 임금체계가 바뀌는지
② 노동시간이 줄어드는지
③ 노조가 어떤 조건을 요구하는지
이 3개를 같이 보면 됨.
로봇 시대는 기계부터 오는 게 아니라
월급표부터 바뀌고 있는지도 모르겠음.
근데 여기서 궁금한 게 있음.
로봇이 사람 일을 대신해서 생산성이 올라갔다면
그 이익은 회사 몫일까, 노동자 임금에도 반영돼야 할까?🙄

한국어

혼자 살면 155만 원도 기본값이 돼버림
혼자 살면 돈을 덜 쓸 것 같지만 실제 숫자는 생각보다 차갑게 나옴
SBS 뉴스딱에서 다룬 통계청 자료 기준으로 1인 가구 월평균 소비 지출액은 155만 1천 원이었음
2인 이상 가구의 절반 수준이라고 보면 작아 보일 수 있는데
문제는 혼자 산다고 고정비가 절반이 되지 않는다는 점임
집은 혼자 살아도 하나가 필요하고
관리비도 따로 나오고
전기, 수도, 통신비도 각자 냄
식비도 애매함
혼자 해먹으려면 재료가 남고
바쁘면 배달이나 외식으로 넘어가고
소량 구매는 생각보다 단가가 높음
자료에서도 1인 가구는 주거, 수도, 광열, 음식, 숙박 쪽 비중이 높게 나왔음
이게 2030 자취생한테 무서운 이유는
내가 사치를 안 해도 이미 기본 생활비가 높게 깔려 있다는 거임
월급 250을 받아도
월세 60
관리비 10
식비 50
교통비 10
통신비 8
보험이나 병원비 조금
친구 약속 몇 번
이렇게만 가도 저축은 갑자기 선택사항처럼 밀림
그래서 혼자 살기 시작하면 제일 먼저 봐야 하는 건 절약 앱보다 고정 생활비임
내가 한 달에 얼마를 쓰느냐보다
아무것도 안 해도 빠져나가는 돈이 얼마인지부터 봐야 함
혼자 사는 게 문제는 아님
다만 혼자 살면 자유도 같이 오지만
생활비를 나눠 낼 사람이 없다는 현실도 같이 옴
출처: SBS 뉴스




한국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