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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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K x 이노랑] 너무 대박적이라 거짓말 같은 이벤트! 프로젝트 헤일메리 덕통사고 당해서 책까지 읽어야겠다고 결심한 당신, 지금 바로 이 이벤트에 참여하세요! 🎁영화 특별판 원작 도서 + 그레이스 피규어! 💖[인용RT] 추첨 5명! (~4/5 당발) 영화버전 표지 첨엔 밤티라고 미움받았지만 이제는 오히려 구할수 없는 한정판이 되어버린거 아시죠..? 그리고 저는 오히려 영화 보고 나니까 이 표지가 얼마나 큰 놀라움과 경이로움을 담고 있는지 알게 되서 되게 애틋해짐🥹 그레이스 피규어 제작도 이번이 진짜 마지막이에요! 영화에 다 담기지 못한 무수한 이야기들이 궁금하시다면 절대 놓치지 말길 바랍니다(제발)🙏 도서는 원작 출판사인 RH코리아에서 지원 해주셨습니다🫶 #projecthailmary





















#도서협찬 📖 탈혼기 | 유혜담 | 별세계 ✨ 완벽한 페미니스트라는 환상을 부수고, '인간'으로 직진하는 기개. 『탈혼기』는 "이름 석 자 걸고 이래도 되나.." 싶을 만큼 처절하게 솔직하다. 우리는 흔히 자매들이 닦아놓은 길에 누를 끼치지 않으려 '완벽함'이라는 또 다른 코르셋을 조이곤 한다. 하지만 유혜담 작가는 자신의 찌질함과 균열을 기꺼이 전시하며 말한다. "우리는 부족할 수 있다, 하지만 멈추지는 않는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명언 대잔치가 펼쳐지는, 여자로서 함께 공감하고 때로는 분노할 수 있는 이야기. 교환독서로도 매우 추천하는 책이며, 여자라면 읽어야 할 필독서가 아닐까. ⸻ p.182 나만은 다를 거라고, 가부장제에 굴복하지 않겠다던 결심은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듯 흐릿해지게 된다. p.235 자매들끼리 세운 공동체가 국가와도 같다면, 나는 분명 내 나라를 배신하고 있다. p.270 걸어 다니는 피해 현장이 되고 나서야 법은 우리를 피해자로 인정한다. p.301 여자의 이야기는 끝나기까지 끝나지 않는다. 절대로, 절대로. p.314 선생님, 구조를 패고 싶은데 안에 계시는군요. 잠시만 나와 주시겠습니까? ⸻ 🎯 추천대상 - '나만은 다를 줄 알았는데'라며 자책하고 있는 모든 여성 - 완벽한 정답지가 아니라, 같이 진흙탕을 구를 동료의 목소리가 필요한 분 - ...그냥 모든 여자들아 읽어주면 안 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