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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3fcho

There is no spoon. 솔라나 Seeker 보유자. Software is eating the world but AI is eating software ... and everything else.

matrix Katılım Ağustos 2024
189 Takip Edilen82 Takipçi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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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kid
neokid@cl3fcho·
시즌1 리뷰. 아쉽지만, 그래도 뱅가드 등급획득! 구하라, 그리하면 얻을 것이다. SKR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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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oo
Katoo@blazingbees·
<젠슨황 엔비디아 CEO 간담회 키워드> Q. 한국 투자 가능성은? “우리는 언제나 한국 투자를 고려할 것이다.” “한국에는 훌륭한 생태계와 매우 똑똑하고 기술력 있는 기업들이 많다.경제도 잘 성장하고 있다. 그래서 기쁘다. 연구팀, 과학 커뮤니티도 마찬가지.” Q. 어떤 분야를 가장 관심있게 보고 있나? “로보틱스가 한국에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NVIDIA가 한국 로보틱스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 Q. HBM 공급사에서 중요한 요소는? “성능, 품질, 신뢰성, 공급 능력 모두 중요하다.” “HBM은 단순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매우 복잡한 기술이다.” (이어서) “우리는 SK하이닉스와 매우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 “오랜 관계를 유지해왔고 그들의 성공이 자랑스럽다.” "최근 시가총액 1조 달러 기업이 됐다. 그들의 성공을 보게 돼 매우 기쁘다" 내용 출처: 한국경제 강해령 기자. 사진 출처: X @Xtormfr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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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수
홍명수@Myeongsu_bean·
$IBM 시체 쌓인 구간에서 한박자 쉬고 돌파, 그 뒤 급상승 후 신고가. 이유는 미국 정부의 양자컴퓨터 지원. 도대체 왜 IBM에게 지원했을까? 1. IBM이 미국 내 양자컴퓨터 제조 인프라, 특히 양자급 초전도 웨이퍼 파운드리를 만들 수 있는 거의 유일한 기업 2. IBM과 미국 상무부는 Anderon이라는 미국 최초 순수 양자 퍼운드리 회사를 만들기로 함. 3. 양자는 국가안보 기술임. 양자컴퓨팅이 각종 국가 인프라 시스템 보안에 큰 위협이 될 수 있음. 4. 양자컴퓨터 기술을 직접 보안에 적용하고 실제 상용화까지 이룩한 기업은 IBM이 거의 유일함. 1, 2번은 다루지 않았고 3, 4번을 네프콘에서 다룬 바 있습니다. 미리 공부하시면 흐름을 읽는 데 도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홍명수인사이트 네프콘 26년 4월 3일 발행글 "[양자] 눈 앞으로 다가온 양자컴퓨터 위협(feat. IBM)" 을 참고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제 글은 비단 주가 맞추기가 목적이 아닙니다. 세상을 보는 해상도를 높이는 것입니다. 해상도가 높아지면 자연스레 이슈들이 연결되고 보입니다. 단순 주가 맞추기보다 해상도를 높이는 걸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홍명수 twee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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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Jin
Mr. Jin@jinseongeo83473·
$RKLB 🚀 이번 계약은 NASA의 10억 달러급 차세대 우주기상 위성군(GDC) 구축을 위한 초기 설계 연구 단계다. 현재는 소규모 개념설계 계약일 뿐이지만, 향후 본사업이 시작되면 위성 제조·부품·발사 업체들에게 대형 기회가 될 수 있다. Rocket Lab은 이 중 상당수를 공급할 수 있기 때문에 향후 공급망 참여 가능성은 존재합니다. 하지만 현재 시점에서 ❌ Rocket Lab 수혜 확정 ❌ 직접 계약 수주 는 아닙니다.
Jacob Keeton 🚀🛰️🧇@JacobKeeton20

$RKLB New contract award for GEOSPACE DYNAMICS CONSTELLATION (GDC) study ($432K). Future full constellation could cost around $1B Contract ID: 80AFRC26FA041 Description: DEVELOP GEOSPACE DYNAMICS CONSTELLATION (GDC) TRAILBLAZER MISSION CONCEPTS THAT WILL ADDRESS THE OBJECTIVES OF A FUTURE IMPLEMENTATION PLAN IN ACCORDANCE WITH THE MANIFEST REQUIREMENTS DOCUMENT (MRD) TITLED T0433 GDC TRAILBLAZER Other winners include: @LoftOrbital and Tyvak ($LMT) H/T: @trypto_t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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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수
홍명수@Myeongsu_bean·
@cl3fcho 제보 감사합니다. 사칭계정이 잔뜩 생기고 있습니다. 유의해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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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kid
neokid@cl3fcho·
@Myeongsu_bean 홍명수님 사칭 계정이 있어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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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 Cheong
Jeong Cheong@ministerbtc·
@cl3fcho 아닙니다 지금 국장이 5지선다라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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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 Cheong
Jeong Cheong@ministerbtc·
신내림을 받았다. 주님이 오신건가 어제 예고한 종목이 오늘 25% 올랐다 젠슨황이 KBO두산 시구에 나설 수 있으며, 그래서 두산 계열을 봐야 한다. 단기로는 두산로보틱스가 눈에 띈다. 100,000원 지지 확인 후 거래량 터지면서 반등했다. 바닥에서 거래량 폭발하는 모냥이 전형적인 반등 신호라고 언급했다. 오늘 134,000원이다. 25% 넘게 오르는 중이다. 어떻게 알았냐, 흐름을 읽었다. 소위 찍었다는거지 젠슨황 방한 이벤트. 엔비디아가 피지컬 AI 로봇에 AI를 결합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두산로보틱스는 협동로봇 국내 대표 주자다. 이 두 개가 맞물리는 순간 시장이 반응했다. 근데 여기서 중요한 게 있다. 25% 올랐다고 지금 들어가는 건 다른 얘기다. 단기 급등 후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올 수 있다. 저항 구간을 뚫고 올라온 건 긍정적이지만 단기 과열 구간이다. 흐름을 읽는 것과 지금 사는 것은 다르다. 미리 읽고 들어간 사람이 수익을 먹는다. 뉴스 보고 따라 들어가는 사람은 고점을 잡는다. 이번에도 종목을 찍은 게 아니다. 흐름을 읽었을 뿐이다. 판단과 책임은 본인 몫이다. 주식은 객관식 문제풀 때 찍는거랑 비슷하다고 보면된다. 확실히 아는 지문 제끼고 아리까리한거 두개 남았을 때, 어.느.것을 고.를.까.요 알아맞춰보세요 척척박사님 하면서 짚는거다. 두산 추렸으면 저중에 어느것을 고를까요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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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 Cheong@ministerbtc

젠슨황이 두산 경기 시구를 한다는 썰 6월 5일 잠실야구장이다. 젠슨황 두산 시구? 그럼 두산 계열 투자! 너무 1차원적이지만 이런 불국장에서는 1차원이 먹힌다. 고로 단순한 야구 구경이 아니다. 두산 전자BG가 엔비디아 AI 서버 핵심 부품을 독점 공급한다. 그 파트너십을 공개적으로 보여주는 행보다. 근데 전자BG는 비상장이다. 상장 계열사로 봐야 한다. 내 관점은 이렇다. 단기로는 두산로보틱스가 눈에 띈다. 최근 8.7% 올랐다. 100,000원 지지 확인 후 거래량 터지면서 반등했다. 바닥에서 거래량 폭발, 전형적인 반등 신호다. 중장기로는 두산에너빌리티가 진짜다. SMR 매출이 2030년 3조3천억으로 성장한다. 머스크 xAI 발주까지 연결됐다. 근데 지금 차트가 안 좋다. 이평 데드크로스에 거래량 감소. 100,000원 지지 확인 후 들어가는 게 맞다. 두산퓨얼셀은 717% 올라온 종목이다. 이평 정배열 유지 중이지만 거래량이 식었다. 숨 고르기 중. 한 가지 리스크가 있다. 시구가 무산될 수 있다. 아직 확정이 아니라 추진 중이라는 보도다. 시구 안 한다는 소식이 나오는 순간 단기 기대감이 꺼진다. 기사 하나에 올라온 종목은 기사 하나에 내려올 수 있다. 시구 이벤트는 단기 트리거일 뿐이다. 두산에너빌리티 중장기 펀더멘털은 시구와 상관없이 살아있다. 젠슨황이 잠실 마운드에 서든 안 서든 두산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보겠다. 판단은 본인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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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
펭귄@babybluecream·
$IBM 트럼프 행정부가 IBM 을 앞세운 이유는 하나의 문장으로 압축 가능함. IBM 은 양자 기술의 상업성 제조 인프라 국가 안보 장기 로드맵이라는 네 축을 동시에 충족한 드문 미국 기업이었음 - 2026 년 양자 advantage 단계 - 2029 년 대규모 오류 보정 시스템 - 2033 년 이후 확장 시스템으로 이어지는 로드맵은 단순한 비전 제시에 그치지 않고 이번 앤더론 투자와 맞물리며 생산 기반까지 확보하는 형태로 연결되고 있음 그래서 이번 결정은 IBM 한 회사를 지원한 사건이라기보다 미국이 양자 시대의 표준과 공급망 그리고 기술 주권을 누가 쥘 것인지에 대해 본격적으로 베팅하기 시작한 신호로 보임 구독자님들은 포스팅 댓글 참조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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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햄찌
캡틴햄찌@realkimchiboy·
로보틱스 산업 2편 센서, 반도체 배터리, 커넥터를 3장으로 이해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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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ley AI@ValleyAI_X

[ 로보틱스 산업 2편 - 센서·반도체·배터리 🤖] 액추에이터를 다룬 1편에 이어, 이번 2편에서는 센서·반도체·배터리, 그리고 전선·커넥터 섹터를 살펴보겠습니다. 피지컬 AI 기반 로봇 산업은 아직 초기 단계이므로, 이번 기회에 밸류체인을 살펴보며 다음 상승장을 준비해보면 좋겠습니다. ------ 1. 밸류체인의 구성 하드웨어 - 액추에이터 - 정밀 감속기 하드웨어 - 액추에이터 - 서보 모터 및 제어기 하드웨어 - 액추에이터 - 기타 부품 하드웨어 - 액추에이터 - 완성품 하드웨어 - 센서 - 이미지 & 3D 센서 하드웨어 - 센서 - 기타 센서 (레이더, 토크, 마그네틱 등) 하드웨어 - 배터리 하드웨어 - 반도체 하드웨어 - 몸체, 전선 및 커넥터 등 소프트웨어 - 시스템 통합 소프트웨어 - 운영 소프트웨어 소프트웨어 - 공장 자동화 완제품 제조사 - 산업용 로봇 완제품 제조사 - 협동 로봇 완제품 제조사 - 휴머노이드 완제품 제조사 - 의료 로봇 완제품 제조사 - 기타 서비스 로봇 먼저 로봇은 단일 부품이 아닌, 여러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시스템입니다. 아무리 강력한 '근육(액추에이터)'을 가졌더라도, 주변 환경을 인식하는 '눈(센서)'이 없거나, 연산을 처리할 '두뇌(반도체)'가 부실하다면 제대로 움직일 수 없죠. 또한, 에너지를 공급하는 '심장(배터리)'은 로봇의 활동 시간과 직결됩니다. 따라서 로보틱스 산업의 발전을 이해하고 섹터와 종목을 선별하려면, 액추에이터뿐 아니라 센서, 반도체, 배터리까지 종합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휴머노이드처럼 고도화된 로봇일수록 특정 부품의 성능 한계, 즉 기술적 병목이 전체 시스템의 발목을 잡는데요. 지금은 액추에이터가 병목이지만, 장기적으로는 하드웨어 전반의 밸류체인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2. 센서 - 로봇은 세상을 어떻게 보는가? 👀 먼저 로봇의 눈에 해당되는 센서입니다. 센서는 로봇이 외부 환경과 자신의 상태를 인지하는 ‘감각 기관'입니다. 즉, 센서는 로봇의 능력 범위를 정하고, 동시에 AI 학습에 필요한 데이터를 제공하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물론, 부족한 데이터를 보완하기 위한 합성 데이터 기술이 발전하고 있지만, AI가 작업을 신뢰성있게 수행하기 위해서는 실제로 수집된 데이터가 여전히 필수적입니다. 여기서 센서는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는데, 이미지 & 3D 센서와 기타 센서입니다. --- ① 이미지 & 3D 센서 (시각): 로봇의 '눈' 역할을 하는 핵심 센서로, - 카메라(이미지 센서)를 통해 사물을 인식하고, - 3D 센서(라이다, ToF 등)으로 공간과 거리를 입체적으로 파악하여, - 자율주행, 장애물 회피, 물체 조작 등 정교한 작업을 수행합니다. ② 기타 센서 (촉각, 평형감각 등): 로봇이 물체와 상호작용할 때 힘의 세기를 감지하는 '힘/토크 센서(촉각)'가 대표적이며, - 로봇의 균형과 자세를 제어하는 'IMU(관성측정장치)', 모터의 정밀 제어를 돕는 '마그네틱 센서' 등도 포함됩니다. --- 액추에이터와 마찬가지로, 현재 센서 기술은 인간의 눈과 손 같은 기관에 비해 아직 부족한 측면이 있는데요. 특히 인간의 손을 모방한 '덱스트러스 핸드'는 소형 센서를 통해 압력·온도·질감 등 다양한 감각을 빠르고 정확하게 측정해야 하므로 기술적 난이도가 상당합니다. 현재 센서는 액추에이터에 비해 로봇 원가 비중이 낮고, 휴머노이드 테마와 밀접한 기업도 적어, 테슬라와 함께 거론되는 종목(예: 삼성전기)를 제외하면 주가 영향은 아직 제한적인 편입니다. 하지만 향후 로봇이 고도화되면 센서의 중요성은 커지고, 휴머노이드 핵심 테마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은데요. 특히 주요 휴머노이드 제품에 라이다가 탑재되는지 여부를 눈여겨볼 필요가 있는데, 이는 라이다가 고가 부품이기에 센서가 전체 BOM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크게 끌어올리기 때문입니다. ------ 3. 반도체 - 더 빠르고, 더 효율적으로 🧠 반도체는 로봇의 ‘두뇌’로서 센서 데이터를 처리하고 AI 모델을 구동하며, 로봇의 전반적인 행동을 제어합니다. 최근에는 LLM·VLM 등 고성능 AI 모델이 로봇에 적용되면서 이를 뒷받침할 반도체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죠. 반도체도 종류가 다양하지만, 로보틱스와 밀접하게 관련된 범주는 크게 세 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 ① 로직: 로직 반도체는 수집된 정보를 기반으로 판단을 내리고, 다른 반도체들에 신호를 보내는 반도체입니다. - 흔히 말하는 CPU, GPU와 같은 연산장치들이 이에 속합니다. ② 아날로그: 아날로그 반도체는 각 모터와 센서를 최종적으로 제어하거나, - 아날로그 신호와 디지털 신호를 변환하거나, 각 부품에 전력을 공급하는 반도체입니다. ③ SOC: 그리고 여러 반도체로 이루어진 회로를 칩 하나에 넣은 SoC(System on Chip) 반도체도 기억하면 좋습니다. --- 현재 로보틱스 관련 반도체 가운데 가장 주목받는 분야는 '로직 반도체'와 'SoC'입니다. 먼저 로직 반도체의 경우, 과거에는 로봇이 단순 반복 작업을 수행하는 관계로 큰 성능이 필요하지 않았지만, 앞으로는 로봇이 다양한 비정형 작업을 맡게 되면서 반도체 성능 요구 수준이 크게 높아졌습니다. 그리고 보통 로봇에 센서와 액추에이터가 많아질수록 이를 제어하기 위한 반도체도 늘어나게 마련인데, 이때 빠른 속도와 저전력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 SoC를 채택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 현재 반도체가 직면한 핵심 기술적 병목은 '처리 속도'와 '전력 효율' 문제입니다. 로봇이 인간과 함께 다양한 작업을 수행하려면 당연히 빠르고 정확한 상황 판단이 필요할텐데요. 이를 해결하려면 반도체뿐 아니라 소프트웨어와 네트워크의 협력이 함께 필요합니다. 때문에 AI 모델 훈련부터 실제 적용까지 전 과정을 최적화한 엔비디아가 이 분야를 선도하고 있죠. 쉽게 말해, 엔비디아는 기존 AI 영역을 넘어 피지컬 AI와 로보틱스 분야에서 '지배적 플랫폼'이 되려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력 효율 문제는 엔비디아가 주도하는 로직 반도체뿐 아니라 아날로그 반도체에서도 중요한데요. 특히 센서와 액추에이터에 전력을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공급하는 고성능 전력관리반도체(PMIC)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 4. 배터리 - 더 오래, 더 강하게 ⚡ 다음은 로봇의 ‘심장’에 해당하는 배터리입니다. 현재 배터리 기술은 로봇이 요구하는 높은 에너지 밀도(장시간 작동)와 순간 출력(강한 힘)을 동시에 충족하지 못하는 핵심 병목으로 지적됩니다. 현재 최첨단 수준의 휴머노이드들도 가동시간이 1-2시간에 불과하죠. 특히 바퀴 대신 다리를 가진 로봇은 단순히 서 있는 것만으로도 중력을 버텨야 해 전력을 계속 소모하며, 걷기에도 바퀴 대비 훨씬 많은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바퀴는 마찰력만 이기면 굴러가지만, 휴머노이드는 중력과 싸워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유로 상반신만 사람의 형태를 갖춘 ‘세미 휴머노이드’가 더 효율적이라는 주장도 나오는데요. 물론, 배터리 용량을 늘리는 것도 능사가 아닙니다. 배터리 크기를 키우면 그만큼 무게가 증가하기 때문에, 소모전력도 함께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결국 더 가볍고 오래가며 순간적으로 강한 힘을 낼 수 있는 차세대 배터리가 휴머노이드 상용화의 핵심 열쇠인 셈입니다. 특히 전고체 배터리는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보다 에너지 밀도가 훨씬 높아 주목받는 기술인데, 한국, 미국, 중국, 일본의 배터리 기업들 모두 전고체 배터리 개발에 나서며, ‘26~’27년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죠. ------ 5. 전선·커넥터 - 로봇을 하나로 잇는 신경망 마지막으로 로봇의 신경망에 해당하는 전선과 커넥터입니다. 전선과 커넥터는 기술적으로는 별 것 없어 보이지만, 로봇의 신뢰성을 책임지는 중요한 부품인데요. 수십 개에 달하는 관절이 끊임없이 움직이는 로봇의 특성상, 내부의 전선과 커넥터는 극심한 스트레스를 견뎌야 합니다. 따라서 항공우주나 방위 산업 수준의 높은 내구성과 신뢰성을 갖춘 커넥터 기술은 필수적입니다. 특히 커넥터의 내구성은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요소가 아니기 때문에 브랜드 인지도가 중요합니다. 탑재 사례가 증가할수록 더 매력적인 제품이 되는 것이죠. 따라서 커넥터 시장에서 높은 인지도를 가진 미국 기업들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 6. 로보틱스 하드웨어 주요 기업 아래는 각 밸류체인별로 주목할 만한 기업들입니다. ① 로보틱스 / 센서 / 이미지 & 3D 센서 👀 [ 이미지 센서 ] - 삼성전자 (한국, 009150): 스마트폰 카메라 기술력 기반, CMOS 이미지 센서 분야에서 Sony에 이어 글로벌 2위. - Sony (일본, $SONY): CIS 시장의 압도적인 글로벌 1위. - Will Semiconductor (중국, 603501): 자회사 '옴니비전'을 통해 모바일 및 로봇용 이미지 센서 공급. [ 광원 ] - Lumentum Holdings (미국, $LITE): 3D 센싱 및 라이다(LiDAR)의 핵심 부품인 VCSEL 레이저 공급. - Coherent (미국, $COHR): Lumentum과 함께 VCSEL 시장을 주도하는 기업. [ 카메라 모듈 ] - 삼성전기 (한국, 009150): 이미지 센서를 Sony, 삼성전자에게서 공급받아 렌즈, 액추에이터를 결합하여 완제품 카메라 모듈로 만드는 기업. - LG이노텍 (한국, 011070):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에서 로봇 및 전장용 렌즈/센싱 모듈로 사업 확장 중. [ 3D 비전/센서 모듈 ] - 고영 (한국, 098460): 세계 1위 3D 검사 장비 기술을 활용, 로봇용 3D 비전 센서 사업 확장. - Cognex (미국, $CGNX): 로봇의 정확한 작업을 돕는 머신 비전(2D/3D) 시스템 분야 글로벌 1위. - Keyence (일본, 6861): 공장 자동화용 센서 및 머신 비전 시스템의 글로벌 강자. - Basler AG (독일, $BSL): 산업용 카메라 및 비전 솔루션 분야의 강소기업. - Hexagon (스웨덴, $HEXA B): 3D 측정 및 현실 캡처(Reality Capture) 기술 기반의 센서 솔루션 제공. - Robosense (중국, 2498): 자율주행 및 로보틱스용 라이다(LiDAR) 센서 전문 기업. ------ ② 로보틱스 / 센서 / 기타 센서 (레이더, 토크, 마그네틱 등)📡 - 에이딘로보틱스 (한국, 비상장): 로봇의 힘과 접촉을 감지하는 힘/토크 센서, 촉각 센서 전문. 로봇 핸드 및 그리퍼 제품군 보유. - 스마트레이더시스템 (한국, 424960): 4D 이미징 레이더 기술 보유, 로보틱스 및 스마트시티 분야로 사업을 확장 중. - Novanta (미국, $NOVT): 자회사 'ATI Industrial Automation’을 통해 로봇용 6축 힘/토크 센서 시장 선도. - Allegro Microsystems (미국, $ALGM): 모터의 정밀 제어를 위한 전류, 위치 측정용 마그네틱 센서 IC 전문. - Melexis (벨기에, $MELE): 자동차 및 산업용 센서 IC 전문으로, 특히 자기 센서 기술에 강점. - Sensata (미국, $ST): 로봇의 상태를 감지하는 압력, 위치, 힘 등 다양한 산업용 센서 포트폴리오 보유. - Aptiv (미국, $APTV): 자동차 ADAS(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용 레이더, 초음파 센서 기술 보유. - Valeo (프랑스, $FR): 자동차 ADAS용 라이다, 레이더, 카메라 등 센서 주요 공급사. - Keli Sensing (중국, 300414): 산업용 계측 센서 전문 기업으로, 로봇용 다축 힘/토크 센서 개발. ------ ③ 로보틱스 / 배터리⚡ - LG에너지솔루션 (한국, 373220): 서비스 로봇 배터리 공급 및 휴머노이드용 고출력, 고밀도 배터리 개발. - 삼성SDI (한국, 006400): 소형부터 중대형까지 풀라인업을 갖춘 글로벌 배터리 셀 공급사. - CATL (중국, 300750): 전기차 배터리 세계 1위 기업으로, 로보틱스 시장으로 사업 확장. - Panasonic (일본, 6752): 전통적인 배터리 제조사로, 로봇용 배터리 시장의 주요 플레이어로 활동 중. - EVE Energy (중국, 300014): 원통형 리튬이온 배터리 강자로, 로봇 등 비(非)IT 기기 시장에 집중. ------ ④ 로보틱스 / 반도체 🧠 [ 로직 반도체 (SOC 포함) ] - NVIDIA (미국, $NVDA): 로봇용 AI 컴퓨팅 플랫폼(Jetson) 및 휴머노이드 'GR00T' 프로젝트를 주도. - Qualcomm (미국, $QCOM): 저전력, 고성능 로봇 전용 프로세서 'Robotics RB' 플랫폼 제공. - Intel (미국, $INTC): 엣지 AI 칩셋(Core, Movidius VPU) 공급. - Ambarella (미국, $AMBA): 고효율 AI 비전 SoC(System on Chip) 전문, 로봇의 시각 처리 능력 담당. - Mobileye (미국, $MBLY): 자동차 ADAS 비전 기술력을 로보틱스 분야로 확장. - Horizon Robotics (중국, 비상장): 자동차 ADAS용 AI 칩 전문 기업으로, 휴머노이드 분야 진출 계획. [ 아날로그 반도체 (SOC 포함) ] - Texas Instruments (미국, $TXN): 로봇 구동에 필수적인 모터 드라이버, MCU, 전력관리 IC 등 아날로그 반도체 강자. - Analog Devices (미국, $ADI): 정밀 신호 처리, 센서 인터페이스, 모션 제어용 고성능 반도체 공급. - Infineon Technologies (독일, $IFX): 로봇 및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다양한 마이크로컨트롤러(MCU)와 레이더 센서용 반도체 칩(MMIC)을 공급하는 기업. - NXP Semiconductors (네덜란드, $NXPI): 자동차 및 산업용 레이더 솔루션에 사용되는 반도체를 공급. ------ ⑤ 로보틱스 / 몸체, 전선 및 커넥터 등 🤖 - TE Connectivity (미국, $TEL): 로봇, 데이터센터, 자동차 등 혹독한 환경에 쓰이는 커넥터/센서 공급. - Amphenol (미국, $APH): 고신뢰성 와이어 및 커넥터 전문 공급사, TE Connectivity와 시장점유율 1위 자리를 두고 경쟁. - Aptiv (미국, $APTV): TE Connectivity, Amphenol, LAPP(비상장)과 함께 글로벌 커넥터 시장 상위 4대 기업. - Magna (캐나다, $MGA): 글로벌 자동차 부품사로, 생산 라인 경험을 바탕으로 로봇 제조 및 부품 사업 진출 모색. - Xusheng (중국, 603305): 경량화를 위한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전문, 테슬라 공급 이력으로 휴머노이드 부품 잠재력 부각. ------ 이어서 3편에서는 로보틱스 '소프트웨어'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 #휴머노이드관련주 #로봇주 #로보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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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보틱스 산업 2편 - 센서·반도체·배터리 🤖] 액추에이터를 다룬 1편에 이어, 이번 2편에서는 센서·반도체·배터리, 그리고 전선·커넥터 섹터를 살펴보겠습니다. 피지컬 AI 기반 로봇 산업은 아직 초기 단계이므로, 이번 기회에 밸류체인을 살펴보며 다음 상승장을 준비해보면 좋겠습니다. ------ 1. 밸류체인의 구성 하드웨어 - 액추에이터 - 정밀 감속기 하드웨어 - 액추에이터 - 서보 모터 및 제어기 하드웨어 - 액추에이터 - 기타 부품 하드웨어 - 액추에이터 - 완성품 하드웨어 - 센서 - 이미지 & 3D 센서 하드웨어 - 센서 - 기타 센서 (레이더, 토크, 마그네틱 등) 하드웨어 - 배터리 하드웨어 - 반도체 하드웨어 - 몸체, 전선 및 커넥터 등 소프트웨어 - 시스템 통합 소프트웨어 - 운영 소프트웨어 소프트웨어 - 공장 자동화 완제품 제조사 - 산업용 로봇 완제품 제조사 - 협동 로봇 완제품 제조사 - 휴머노이드 완제품 제조사 - 의료 로봇 완제품 제조사 - 기타 서비스 로봇 먼저 로봇은 단일 부품이 아닌, 여러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시스템입니다. 아무리 강력한 '근육(액추에이터)'을 가졌더라도, 주변 환경을 인식하는 '눈(센서)'이 없거나, 연산을 처리할 '두뇌(반도체)'가 부실하다면 제대로 움직일 수 없죠. 또한, 에너지를 공급하는 '심장(배터리)'은 로봇의 활동 시간과 직결됩니다. 따라서 로보틱스 산업의 발전을 이해하고 섹터와 종목을 선별하려면, 액추에이터뿐 아니라 센서, 반도체, 배터리까지 종합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휴머노이드처럼 고도화된 로봇일수록 특정 부품의 성능 한계, 즉 기술적 병목이 전체 시스템의 발목을 잡는데요. 지금은 액추에이터가 병목이지만, 장기적으로는 하드웨어 전반의 밸류체인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2. 센서 - 로봇은 세상을 어떻게 보는가? 👀 먼저 로봇의 눈에 해당되는 센서입니다. 센서는 로봇이 외부 환경과 자신의 상태를 인지하는 ‘감각 기관'입니다. 즉, 센서는 로봇의 능력 범위를 정하고, 동시에 AI 학습에 필요한 데이터를 제공하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물론, 부족한 데이터를 보완하기 위한 합성 데이터 기술이 발전하고 있지만, AI가 작업을 신뢰성있게 수행하기 위해서는 실제로 수집된 데이터가 여전히 필수적입니다. 여기서 센서는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는데, 이미지 & 3D 센서와 기타 센서입니다. --- ① 이미지 & 3D 센서 (시각): 로봇의 '눈' 역할을 하는 핵심 센서로, - 카메라(이미지 센서)를 통해 사물을 인식하고, - 3D 센서(라이다, ToF 등)으로 공간과 거리를 입체적으로 파악하여, - 자율주행, 장애물 회피, 물체 조작 등 정교한 작업을 수행합니다. ② 기타 센서 (촉각, 평형감각 등): 로봇이 물체와 상호작용할 때 힘의 세기를 감지하는 '힘/토크 센서(촉각)'가 대표적이며, - 로봇의 균형과 자세를 제어하는 'IMU(관성측정장치)', 모터의 정밀 제어를 돕는 '마그네틱 센서' 등도 포함됩니다. --- 액추에이터와 마찬가지로, 현재 센서 기술은 인간의 눈과 손 같은 기관에 비해 아직 부족한 측면이 있는데요. 특히 인간의 손을 모방한 '덱스트러스 핸드'는 소형 센서를 통해 압력·온도·질감 등 다양한 감각을 빠르고 정확하게 측정해야 하므로 기술적 난이도가 상당합니다. 현재 센서는 액추에이터에 비해 로봇 원가 비중이 낮고, 휴머노이드 테마와 밀접한 기업도 적어, 테슬라와 함께 거론되는 종목(예: 삼성전기)를 제외하면 주가 영향은 아직 제한적인 편입니다. 하지만 향후 로봇이 고도화되면 센서의 중요성은 커지고, 휴머노이드 핵심 테마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은데요. 특히 주요 휴머노이드 제품에 라이다가 탑재되는지 여부를 눈여겨볼 필요가 있는데, 이는 라이다가 고가 부품이기에 센서가 전체 BOM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크게 끌어올리기 때문입니다. ------ 3. 반도체 - 더 빠르고, 더 효율적으로 🧠 반도체는 로봇의 ‘두뇌’로서 센서 데이터를 처리하고 AI 모델을 구동하며, 로봇의 전반적인 행동을 제어합니다. 최근에는 LLM·VLM 등 고성능 AI 모델이 로봇에 적용되면서 이를 뒷받침할 반도체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죠. 반도체도 종류가 다양하지만, 로보틱스와 밀접하게 관련된 범주는 크게 세 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 ① 로직: 로직 반도체는 수집된 정보를 기반으로 판단을 내리고, 다른 반도체들에 신호를 보내는 반도체입니다. - 흔히 말하는 CPU, GPU와 같은 연산장치들이 이에 속합니다. ② 아날로그: 아날로그 반도체는 각 모터와 센서를 최종적으로 제어하거나, - 아날로그 신호와 디지털 신호를 변환하거나, 각 부품에 전력을 공급하는 반도체입니다. ③ SOC: 그리고 여러 반도체로 이루어진 회로를 칩 하나에 넣은 SoC(System on Chip) 반도체도 기억하면 좋습니다. --- 현재 로보틱스 관련 반도체 가운데 가장 주목받는 분야는 '로직 반도체'와 'SoC'입니다. 먼저 로직 반도체의 경우, 과거에는 로봇이 단순 반복 작업을 수행하는 관계로 큰 성능이 필요하지 않았지만, 앞으로는 로봇이 다양한 비정형 작업을 맡게 되면서 반도체 성능 요구 수준이 크게 높아졌습니다. 그리고 보통 로봇에 센서와 액추에이터가 많아질수록 이를 제어하기 위한 반도체도 늘어나게 마련인데, 이때 빠른 속도와 저전력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 SoC를 채택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 현재 반도체가 직면한 핵심 기술적 병목은 '처리 속도'와 '전력 효율' 문제입니다. 로봇이 인간과 함께 다양한 작업을 수행하려면 당연히 빠르고 정확한 상황 판단이 필요할텐데요. 이를 해결하려면 반도체뿐 아니라 소프트웨어와 네트워크의 협력이 함께 필요합니다. 때문에 AI 모델 훈련부터 실제 적용까지 전 과정을 최적화한 엔비디아가 이 분야를 선도하고 있죠. 쉽게 말해, 엔비디아는 기존 AI 영역을 넘어 피지컬 AI와 로보틱스 분야에서 '지배적 플랫폼'이 되려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력 효율 문제는 엔비디아가 주도하는 로직 반도체뿐 아니라 아날로그 반도체에서도 중요한데요. 특히 센서와 액추에이터에 전력을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공급하는 고성능 전력관리반도체(PMIC)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 4. 배터리 - 더 오래, 더 강하게 ⚡ 다음은 로봇의 ‘심장’에 해당하는 배터리입니다. 현재 배터리 기술은 로봇이 요구하는 높은 에너지 밀도(장시간 작동)와 순간 출력(강한 힘)을 동시에 충족하지 못하는 핵심 병목으로 지적됩니다. 현재 최첨단 수준의 휴머노이드들도 가동시간이 1-2시간에 불과하죠. 특히 바퀴 대신 다리를 가진 로봇은 단순히 서 있는 것만으로도 중력을 버텨야 해 전력을 계속 소모하며, 걷기에도 바퀴 대비 훨씬 많은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바퀴는 마찰력만 이기면 굴러가지만, 휴머노이드는 중력과 싸워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유로 상반신만 사람의 형태를 갖춘 ‘세미 휴머노이드’가 더 효율적이라는 주장도 나오는데요. 물론, 배터리 용량을 늘리는 것도 능사가 아닙니다. 배터리 크기를 키우면 그만큼 무게가 증가하기 때문에, 소모전력도 함께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결국 더 가볍고 오래가며 순간적으로 강한 힘을 낼 수 있는 차세대 배터리가 휴머노이드 상용화의 핵심 열쇠인 셈입니다. 특히 전고체 배터리는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보다 에너지 밀도가 훨씬 높아 주목받는 기술인데, 한국, 미국, 중국, 일본의 배터리 기업들 모두 전고체 배터리 개발에 나서며, ‘26~’27년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죠. ------ 5. 전선·커넥터 - 로봇을 하나로 잇는 신경망 마지막으로 로봇의 신경망에 해당하는 전선과 커넥터입니다. 전선과 커넥터는 기술적으로는 별 것 없어 보이지만, 로봇의 신뢰성을 책임지는 중요한 부품인데요. 수십 개에 달하는 관절이 끊임없이 움직이는 로봇의 특성상, 내부의 전선과 커넥터는 극심한 스트레스를 견뎌야 합니다. 따라서 항공우주나 방위 산업 수준의 높은 내구성과 신뢰성을 갖춘 커넥터 기술은 필수적입니다. 특히 커넥터의 내구성은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요소가 아니기 때문에 브랜드 인지도가 중요합니다. 탑재 사례가 증가할수록 더 매력적인 제품이 되는 것이죠. 따라서 커넥터 시장에서 높은 인지도를 가진 미국 기업들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 6. 로보틱스 하드웨어 주요 기업 아래는 각 밸류체인별로 주목할 만한 기업들입니다. ① 로보틱스 / 센서 / 이미지 & 3D 센서 👀 [ 이미지 센서 ] - 삼성전자 (한국, 009150): 스마트폰 카메라 기술력 기반, CMOS 이미지 센서 분야에서 Sony에 이어 글로벌 2위. - Sony (일본, $SONY): CIS 시장의 압도적인 글로벌 1위. - Will Semiconductor (중국, 603501): 자회사 '옴니비전'을 통해 모바일 및 로봇용 이미지 센서 공급. [ 광원 ] - Lumentum Holdings (미국, $LITE): 3D 센싱 및 라이다(LiDAR)의 핵심 부품인 VCSEL 레이저 공급. - Coherent (미국, $COHR): Lumentum과 함께 VCSEL 시장을 주도하는 기업. [ 카메라 모듈 ] - 삼성전기 (한국, 009150): 이미지 센서를 Sony, 삼성전자에게서 공급받아 렌즈, 액추에이터를 결합하여 완제품 카메라 모듈로 만드는 기업. - LG이노텍 (한국, 011070):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에서 로봇 및 전장용 렌즈/센싱 모듈로 사업 확장 중. [ 3D 비전/센서 모듈 ] - 고영 (한국, 098460): 세계 1위 3D 검사 장비 기술을 활용, 로봇용 3D 비전 센서 사업 확장. - Cognex (미국, $CGNX): 로봇의 정확한 작업을 돕는 머신 비전(2D/3D) 시스템 분야 글로벌 1위. - Keyence (일본, 6861): 공장 자동화용 센서 및 머신 비전 시스템의 글로벌 강자. - Basler AG (독일, $BSL): 산업용 카메라 및 비전 솔루션 분야의 강소기업. - Hexagon (스웨덴, $HEXA B): 3D 측정 및 현실 캡처(Reality Capture) 기술 기반의 센서 솔루션 제공. - Robosense (중국, 2498): 자율주행 및 로보틱스용 라이다(LiDAR) 센서 전문 기업. ------ ② 로보틱스 / 센서 / 기타 센서 (레이더, 토크, 마그네틱 등)📡 - 에이딘로보틱스 (한국, 비상장): 로봇의 힘과 접촉을 감지하는 힘/토크 센서, 촉각 센서 전문. 로봇 핸드 및 그리퍼 제품군 보유. - 스마트레이더시스템 (한국, 424960): 4D 이미징 레이더 기술 보유, 로보틱스 및 스마트시티 분야로 사업을 확장 중. - Novanta (미국, $NOVT): 자회사 'ATI Industrial Automation’을 통해 로봇용 6축 힘/토크 센서 시장 선도. - Allegro Microsystems (미국, $ALGM): 모터의 정밀 제어를 위한 전류, 위치 측정용 마그네틱 센서 IC 전문. - Melexis (벨기에, $MELE): 자동차 및 산업용 센서 IC 전문으로, 특히 자기 센서 기술에 강점. - Sensata (미국, $ST): 로봇의 상태를 감지하는 압력, 위치, 힘 등 다양한 산업용 센서 포트폴리오 보유. - Aptiv (미국, $APTV): 자동차 ADAS(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용 레이더, 초음파 센서 기술 보유. - Valeo (프랑스, $FR): 자동차 ADAS용 라이다, 레이더, 카메라 등 센서 주요 공급사. - Keli Sensing (중국, 300414): 산업용 계측 센서 전문 기업으로, 로봇용 다축 힘/토크 센서 개발. ------ ③ 로보틱스 / 배터리⚡ - LG에너지솔루션 (한국, 373220): 서비스 로봇 배터리 공급 및 휴머노이드용 고출력, 고밀도 배터리 개발. - 삼성SDI (한국, 006400): 소형부터 중대형까지 풀라인업을 갖춘 글로벌 배터리 셀 공급사. - CATL (중국, 300750): 전기차 배터리 세계 1위 기업으로, 로보틱스 시장으로 사업 확장. - Panasonic (일본, 6752): 전통적인 배터리 제조사로, 로봇용 배터리 시장의 주요 플레이어로 활동 중. - EVE Energy (중국, 300014): 원통형 리튬이온 배터리 강자로, 로봇 등 비(非)IT 기기 시장에 집중. ------ ④ 로보틱스 / 반도체 🧠 [ 로직 반도체 (SOC 포함) ] - NVIDIA (미국, $NVDA): 로봇용 AI 컴퓨팅 플랫폼(Jetson) 및 휴머노이드 'GR00T' 프로젝트를 주도. - Qualcomm (미국, $QCOM): 저전력, 고성능 로봇 전용 프로세서 'Robotics RB' 플랫폼 제공. - Intel (미국, $INTC): 엣지 AI 칩셋(Core, Movidius VPU) 공급. - Ambarella (미국, $AMBA): 고효율 AI 비전 SoC(System on Chip) 전문, 로봇의 시각 처리 능력 담당. - Mobileye (미국, $MBLY): 자동차 ADAS 비전 기술력을 로보틱스 분야로 확장. - Horizon Robotics (중국, 비상장): 자동차 ADAS용 AI 칩 전문 기업으로, 휴머노이드 분야 진출 계획. [ 아날로그 반도체 (SOC 포함) ] - Texas Instruments (미국, $TXN): 로봇 구동에 필수적인 모터 드라이버, MCU, 전력관리 IC 등 아날로그 반도체 강자. - Analog Devices (미국, $ADI): 정밀 신호 처리, 센서 인터페이스, 모션 제어용 고성능 반도체 공급. - Infineon Technologies (독일, $IFX): 로봇 및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다양한 마이크로컨트롤러(MCU)와 레이더 센서용 반도체 칩(MMIC)을 공급하는 기업. - NXP Semiconductors (네덜란드, $NXPI): 자동차 및 산업용 레이더 솔루션에 사용되는 반도체를 공급. ------ ⑤ 로보틱스 / 몸체, 전선 및 커넥터 등 🤖 - TE Connectivity (미국, $TEL): 로봇, 데이터센터, 자동차 등 혹독한 환경에 쓰이는 커넥터/센서 공급. - Amphenol (미국, $APH): 고신뢰성 와이어 및 커넥터 전문 공급사, TE Connectivity와 시장점유율 1위 자리를 두고 경쟁. - Aptiv (미국, $APTV): TE Connectivity, Amphenol, LAPP(비상장)과 함께 글로벌 커넥터 시장 상위 4대 기업. - Magna (캐나다, $MGA): 글로벌 자동차 부품사로, 생산 라인 경험을 바탕으로 로봇 제조 및 부품 사업 진출 모색. - Xusheng (중국, 603305): 경량화를 위한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전문, 테슬라 공급 이력으로 휴머노이드 부품 잠재력 부각. ------ 이어서 3편에서는 로보틱스 '소프트웨어'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 #휴머노이드관련주 #로봇주 #로보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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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보틱스 산업 1편 - 액추에이터 🤖] 이번에는 로보틱스 산업의 밸류체인을 살펴보고, 각 단계별로 어떤 기업들이 포진해 있는지 간략히 정리해보겠습니다. 피지컬 AI 기반 로봇 산업은 이제 막 걸음마를 뗀 단계인 만큼, 지금부터 미리 알아두면 분명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번 기회에 밸류체인을 함께 짚어보며, 다음 상승장을 준비해보면 좋겠습니다. 먼저, 로봇 산업은 크게 하드웨어 부품, 소프트웨어, 완제품 세 단계로 나뉩니다. 1. 밸류체인의 구성 하드웨어 - 액추에이터 - 정밀 감속기 하드웨어 - 액추에이터 - 서보 모터 및 제어기 하드웨어 - 액추에이터 - 기타 부품 하드웨어 - 액추에이터 - 완성품 하드웨어 - 센서 - 이미지 & 3D 센서 하드웨어 - 센서 - 기타 센서 (레이더, 토크, 마그네틱 등) 하드웨어 - 배터리 하드웨어 - 반도체 하드웨어 - 몸체, 전선 및 커넥터 등 소프트웨어 - 시스템 통합 소프트웨어 - 운영 소프트웨어 소프트웨어 - 공장 자동화 완제품 제조사 - 산업용 로봇 완제품 제조사 - 협동 로봇 완제품 제조사 - 휴머노이드 완제품 제조사 - 의료 로봇 완제품 제조사 - 기타 서비스 로봇 이번 글에서는 ‘액추에이터’에 집중하고, 이후 다른 부품과 S/W, 그리고 완제품도 차례로 살펴보겠습니다. 액추에이터는 앞서 살펴본 것처럼, 휴머노이드 제조사들이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핵심 부품 중 하나입니다. x.com/ValleyAI_X/sta… ------ 2. 액추에이터란 무엇인가? 액추에이터는 로봇이 움직이는 데 필요한 핵심 구동 부품이며, 사람으로 치면 근육과 관절을 담당합니다. 그리고 액추에이터는 크게 모터, 감속기, 제어기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 모터 (Motor): 전기에너지를 회전 운동으로 바꾸는 '심장'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로봇에는 주로 정밀한 제어가 가능한 서보 모터(Servo Motor)가 사용됩니다. - 감속기 (Reducer/Gearbox): 모터의 빠른 회전 속도를 줄여 로봇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강력한 힘(토크)으로 바꿔주는 '기어' 장치로, 로봇의 정밀도와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부품입니다. 그리고 감속기는 다시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 하모닉 드라이브 (Harmonic Drive): 얇고 유연한 기어를 이용해 소형, 경량, 고정밀, 고감속비를 구현합니다. 협동로봇, 휴머노이드의 관절에 필수적으로 사용됩니다. - 사이클로이드 드라이브 (Cycloid Drive): 내구성이 뛰어나고 큰 힘을 견딜 수 있어 대형 산업용 로봇의 허리나 팔목 관절 등에 주로 사용됩니다. 하모닉 드라이브와 사이클로이드 드라이브는 요구되는 기술력이 전혀 다르기 때문에, 산업용 액추에이터 기업이 휴머노이드용 제품을 만든다고 해도 그 자체로 경쟁력을 갖춘 것은 아니라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 엔코더 (Encoder): 모터가 얼마나 회전했는지, 현재 위치가 어디인지를 감지하는 '센서'입니다. 로봇이 정해진 위치로 정확하게 움직이게 해줍니다. - 드라이버 (Driver): 로봇의 '뇌'(제어기)로부터 받은 명령 신호를 모터가 이해할 수 있는 전기 신호로 변환하고 증폭시켜주는 '신경계' 역할을 합니다. 다른 한편으로 비주류지만 유압 펌프를 이용한 액추에이터도 있다는 것도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유압 액추에이터는 강한 힘을 낼 수 있지만, 정밀 제어나 유지보수가 어려워 최근 각광받는 협동로봇이나 휴머노이드에는 잘 쓰이지 않습니다. 예전에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아틀라스 1 로봇이 백텀블링을 선보여 화제가 된 적이 있는데, 이는 유압 액추에이터를 사용했기 때문에 가능한 고기동성이었습니다. youtu.be/tF4DML7FIWk?fe… ------ 3. 왜 액추에이터가 중요한가? 현재 로보틱스 산업 전체에서 액추에이터 산업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관련주들의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액추에이터는 현재 로봇 산업에서 투자가 집중되고 있는 휴머노이드의 핵심 부품이지만, 고성능 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 기업은 한정되어 있는데요. 특히 AI와 접목해서 다양한 용도를 수행하도록 설계된 휴머노이드, 협동로봇, 서비스 로봇은 기존 산업용 로봇보다 훨씬 더 많고 정교한 액추에이터를 필요로 합니다. 예를 들어, 테슬라의 '옵티머스'에는 28개 이상의 고출력 액추에이터가 사용됩니다. 과거 액추에이터 시장은 원천기술을 보유한 일본, 독일 기업들이 독과점하고 있었습니다. 정밀 하모닉 감속기 분야는 하모닉 드라이브 시스템스(HDS)와 나베츠코가 압도적인 기술을 가지고 있고, 서보 모터도 일본의 야스카와 전기, 미쓰비시나 독일의 지멘스가 지배적이었죠. 다만, 최근에는 한국과 중국의 제조사들이 공격적인 가격 정책과 빠른 납기를 무기로 점유율을 늘리고 있습니다. 여기서 한국 기업에 투자한다면, 1) 특정 분야에서 이미 높은 경쟁력을 인정받아 해외 고객사를 둔 기업이거나, 2) 한국 대기업의 지속적인 수주 및 투자를 받을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탐색하는 것이 주요 포인트입니다. 아시다시피, 빅테크·대기업의 참전은 산업이나 섹터 주가에 강력한 '촉매' 역할을 합니다. 물론, 액추에이터 부품 제조사와 완제품 제조사의 입장이 다른 부분도 있습니다. 빅테크 고객사들은 본인들이 직접 설계한 액추에이터를 외주생산할 기업을 모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3) 특정 부품 제조에만 특화되어 있는지, 감속기/모터/제어기를 전부 생산할 역량이 있는지도 중요한 관전 포인트입니다. ------ 4. 액추에이터 밸류체인의 주요 기업 참고로 ' * ' 표시는 현재 시점 기준, 해당 가치사슬에서의 직접적인 노출도가 낮은 기업을 의미합니다 (예: 사업 구조가 다각화되어 있거나, 관련 부문이 아직 초기 단계인 경우). ① 하드웨어 - 액추에이터 - 정밀 감속기 - 에스비비테크 (한국, 389500): 로봇용 하모닉 감속기 국산화 및 양산. - 에스피지 (한국, 058610): 하모닉(SH) 및 RV(SR) 감속기를 모두 양산하는 국내 유일 기업. - 이랜시스* (한국, 264850): 삼성전자 웨어러블 로봇 '봇핏'에 소형 감속기 공급. (주력: 생활가전 부품) - 우림피티에스* (한국, 101170): 산업용 감속기 전문 기업으로, 로봇용 정밀 감속기 개발 및 사업 확장 추진. - Harmonic Drive Systems (일본, 6324): 하모닉 감속기 원천 기술 보유, 세계 시장 점유율 1위. - Nabtesco (일본, 6268): RV 감속기 분야 세계 시장 점유율 1위. - SKF* (스웨덴, $SKF-B): 글로벌 베어링 전문 기업으로, 로봇용 정밀 베어링 및 감속기 부품 공급. - Leaderdrive (중국, 688017): 중국 내 하모닉 감속기 시장의 선두 기업. - Shuanghuan (중국, 002472): 자동차 기어 기반으로 로봇용 RV 및 하모닉 감속기 양산. - Zhongda Leader* (중국, 002896): 마이크로 기어 모터 전문 기업으로, 소형 하모닉 감속기 생산. ------ ② 하드웨어 - 액추에이터 - 서보 모터 및 제어기 - 하이젠알앤엠 (한국, 160190): 협동로봇, 물류로봇 등에 사용되는 서보 모터 및 액추에이터 전문. - RS오토메이션 (한국, 140670): 로봇 모션 제어기, 서보 드라이브 등 로봇 모션 제어 핵심 부품 전문. - TPC메카트로닉스* (한국, 048770): 공압기기 전문 기업으로, 협동로봇 그리퍼 및 모션 컨트롤러 등 사업 다각화. - Yaskawa Electric (일본, 6506): 산업용 로봇과 서보 모터 분야 모두에서 세계 최상위권의 기술력 보유. - Mitsubishi Electric (일본, 6503): 공장 자동화(FA)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고성능 서보 시스템이 핵심 사업. - Nidec (일본, 6594): 세계 1위 종합 모터 전문 기업으로, 로봇용 초정밀 모터 및 제어기 공급. - Siemens (독일, $SIE): 공장 자동화 및 모션 제어 솔루션 전문. - Regal Rexnord* (미국, $RRX): 산업용 전기 모터 및 동력 전달 장치 전문. - Parker Hannifin* (미국, $PH): 모션 및 제어 기술 분야의 다각화된 글로벌 기업. - Estun (중국, 002747): AC 서보 시스템 전문 기업으로, 자체 산업용 로봇도 생산. - Leadshine (중국, 002979): 모터 드라이브, 모션 컨트롤러 등 모션 제어 시스템 전문. - Zhaowei* (중국, 003021): 로봇 관절용 마이크로 드라이브 시스템(초소형 기어박스) 전문. - Moons Electric (중국, 603728): 스테핑 모터, 서보 모터 등 정밀 모션 제어용 모터 전문. ------ ③ 하드웨어 - 액추에이터 - 기타 부품 - SKF (스웨덴, $SKF-B): 로봇 관절의 정밀한 움직임을 위한 고성능 베어링 및 씰(seal) 공급. - NSK (일본, 6471): 정밀 베어링 및 볼스크류 등 리니어 모션 부품의 글로벌 강자. - THK (일본, 6481): 로봇의 직선 운동을 구현하는 리니어 모션(LM) 가이드 분야 세계 1위. - RBC Bearings (미국, $RBC): 항공우주 및 방위 산업용 고정밀 베어링 전문, 로보틱스 분야 적용. - Timken (미국, $TKR): 산업용 베어링 전문 기업으로, 로봇용 정밀 감속기 및 액추에이터도 공급. - Hiwin Technologies (대만, 2049): 볼스크류, 리니어 가이드웨이 등 정밀 모션 제어 부품 전문. - Jiangsu Hengli* (중국, 601100): 유압 실린더 전문 기업으로, 휴머노이드용 롤러 스크류 개발. - Shanghai Beite* (중국, 603009): 볼스크류 전문 기업으로, 휴머노이드용 롤러 스크류 개발. ------ ④ 하드웨어 - 액추에이터 - 완제품 - 로보티즈 (한국, 108490): 자체 개발한 올인원 스마트 액추에이터 '다이나믹셀'이 핵심 사업. - 원익홀딩스 (한국, 030530): 자회사 원익로보틱스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로봇 핸드 공급 - 삼현 (한국, 437730): 모터, 제어기, 감속기를 통합한 '스마트 액추에이터' 전문. 현대모비스에 액추에이터 공급 경험. - Tuopu* (중국, 601689): 자동차 부품 전문 기업으로, 휴머노이드용 액추에이터 개발 및 샘플 공급. - Sanhua* (중국, 002050): 냉동 공조 및 자동차 열관리 부품 전문, 로봇용 액추에이터 신사업 추진. - Shenzhen Inovance* (중국, 300124): 산업 자동화 제어 전문, 휴머노이드용 액추에이터 개발 계획. - Moog (미국, $MOG.A): 항공우주 및 방위 산업용 고정밀, 고성능 액추에이터 시스템 전문. #액추에이터관련주 #로봇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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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보틱스 산업 1편 - 액추에이터 🤖] 이번에는 로보틱스 산업의 밸류체인을 살펴보고, 각 단계별로 어떤 기업들이 포진해 있는지 간략히 정리해보겠습니다. 피지컬 AI 기반 로봇 산업은 이제 막 걸음마를 뗀 단계인 만큼, 지금부터 미리 알아두면 분명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번 기회에 밸류체인을 함께 짚어보며, 다음 상승장을 준비해보면 좋겠습니다. 먼저, 로봇 산업은 크게 하드웨어 부품, 소프트웨어, 완제품 세 단계로 나뉩니다. 1. 밸류체인의 구성 하드웨어 - 액추에이터 - 정밀 감속기 하드웨어 - 액추에이터 - 서보 모터 및 제어기 하드웨어 - 액추에이터 - 기타 부품 하드웨어 - 액추에이터 - 완성품 하드웨어 - 센서 - 이미지 & 3D 센서 하드웨어 - 센서 - 기타 센서 (레이더, 토크, 마그네틱 등) 하드웨어 - 배터리 하드웨어 - 반도체 하드웨어 - 몸체, 전선 및 커넥터 등 소프트웨어 - 시스템 통합 소프트웨어 - 운영 소프트웨어 소프트웨어 - 공장 자동화 완제품 제조사 - 산업용 로봇 완제품 제조사 - 협동 로봇 완제품 제조사 - 휴머노이드 완제품 제조사 - 의료 로봇 완제품 제조사 - 기타 서비스 로봇 이번 글에서는 ‘액추에이터’에 집중하고, 이후 다른 부품과 S/W, 그리고 완제품도 차례로 살펴보겠습니다. 액추에이터는 앞서 살펴본 것처럼, 휴머노이드 제조사들이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핵심 부품 중 하나입니다. x.com/ValleyAI_X/sta… ------ 2. 액추에이터란 무엇인가? 액추에이터는 로봇이 움직이는 데 필요한 핵심 구동 부품이며, 사람으로 치면 근육과 관절을 담당합니다. 그리고 액추에이터는 크게 모터, 감속기, 제어기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 모터 (Motor): 전기에너지를 회전 운동으로 바꾸는 '심장'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로봇에는 주로 정밀한 제어가 가능한 서보 모터(Servo Motor)가 사용됩니다. - 감속기 (Reducer/Gearbox): 모터의 빠른 회전 속도를 줄여 로봇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강력한 힘(토크)으로 바꿔주는 '기어' 장치로, 로봇의 정밀도와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부품입니다. 그리고 감속기는 다시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 하모닉 드라이브 (Harmonic Drive): 얇고 유연한 기어를 이용해 소형, 경량, 고정밀, 고감속비를 구현합니다. 협동로봇, 휴머노이드의 관절에 필수적으로 사용됩니다. - 사이클로이드 드라이브 (Cycloid Drive): 내구성이 뛰어나고 큰 힘을 견딜 수 있어 대형 산업용 로봇의 허리나 팔목 관절 등에 주로 사용됩니다. 하모닉 드라이브와 사이클로이드 드라이브는 요구되는 기술력이 전혀 다르기 때문에, 산업용 액추에이터 기업이 휴머노이드용 제품을 만든다고 해도 그 자체로 경쟁력을 갖춘 것은 아니라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 엔코더 (Encoder): 모터가 얼마나 회전했는지, 현재 위치가 어디인지를 감지하는 '센서'입니다. 로봇이 정해진 위치로 정확하게 움직이게 해줍니다. - 드라이버 (Driver): 로봇의 '뇌'(제어기)로부터 받은 명령 신호를 모터가 이해할 수 있는 전기 신호로 변환하고 증폭시켜주는 '신경계' 역할을 합니다. 다른 한편으로 비주류지만 유압 펌프를 이용한 액추에이터도 있다는 것도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유압 액추에이터는 강한 힘을 낼 수 있지만, 정밀 제어나 유지보수가 어려워 최근 각광받는 협동로봇이나 휴머노이드에는 잘 쓰이지 않습니다. 예전에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아틀라스 1 로봇이 백텀블링을 선보여 화제가 된 적이 있는데, 이는 유압 액추에이터를 사용했기 때문에 가능한 고기동성이었습니다. youtu.be/tF4DML7FIWk?fe… ------ 3. 왜 액추에이터가 중요한가? 현재 로보틱스 산업 전체에서 액추에이터 산업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관련주들의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액추에이터는 현재 로봇 산업에서 투자가 집중되고 있는 휴머노이드의 핵심 부품이지만, 고성능 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 기업은 한정되어 있는데요. 특히 AI와 접목해서 다양한 용도를 수행하도록 설계된 휴머노이드, 협동로봇, 서비스 로봇은 기존 산업용 로봇보다 훨씬 더 많고 정교한 액추에이터를 필요로 합니다. 예를 들어, 테슬라의 '옵티머스'에는 28개 이상의 고출력 액추에이터가 사용됩니다. 과거 액추에이터 시장은 원천기술을 보유한 일본, 독일 기업들이 독과점하고 있었습니다. 정밀 하모닉 감속기 분야는 하모닉 드라이브 시스템스(HDS)와 나베츠코가 압도적인 기술을 가지고 있고, 서보 모터도 일본의 야스카와 전기, 미쓰비시나 독일의 지멘스가 지배적이었죠. 다만, 최근에는 한국과 중국의 제조사들이 공격적인 가격 정책과 빠른 납기를 무기로 점유율을 늘리고 있습니다. 여기서 한국 기업에 투자한다면, 1) 특정 분야에서 이미 높은 경쟁력을 인정받아 해외 고객사를 둔 기업이거나, 2) 한국 대기업의 지속적인 수주 및 투자를 받을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탐색하는 것이 주요 포인트입니다. 아시다시피, 빅테크·대기업의 참전은 산업이나 섹터 주가에 강력한 '촉매' 역할을 합니다. 물론, 액추에이터 부품 제조사와 완제품 제조사의 입장이 다른 부분도 있습니다. 빅테크 고객사들은 본인들이 직접 설계한 액추에이터를 외주생산할 기업을 모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3) 특정 부품 제조에만 특화되어 있는지, 감속기/모터/제어기를 전부 생산할 역량이 있는지도 중요한 관전 포인트입니다. ------ 4. 액추에이터 밸류체인의 주요 기업 참고로 ' * ' 표시는 현재 시점 기준, 해당 가치사슬에서의 직접적인 노출도가 낮은 기업을 의미합니다 (예: 사업 구조가 다각화되어 있거나, 관련 부문이 아직 초기 단계인 경우). ① 하드웨어 - 액추에이터 - 정밀 감속기 - 에스비비테크 (한국, 389500): 로봇용 하모닉 감속기 국산화 및 양산. - 에스피지 (한국, 058610): 하모닉(SH) 및 RV(SR) 감속기를 모두 양산하는 국내 유일 기업. - 이랜시스* (한국, 264850): 삼성전자 웨어러블 로봇 '봇핏'에 소형 감속기 공급. (주력: 생활가전 부품) - 우림피티에스* (한국, 101170): 산업용 감속기 전문 기업으로, 로봇용 정밀 감속기 개발 및 사업 확장 추진. - Harmonic Drive Systems (일본, 6324): 하모닉 감속기 원천 기술 보유, 세계 시장 점유율 1위. - Nabtesco (일본, 6268): RV 감속기 분야 세계 시장 점유율 1위. - SKF* (스웨덴, $SKF-B): 글로벌 베어링 전문 기업으로, 로봇용 정밀 베어링 및 감속기 부품 공급. - Leaderdrive (중국, 688017): 중국 내 하모닉 감속기 시장의 선두 기업. - Shuanghuan (중국, 002472): 자동차 기어 기반으로 로봇용 RV 및 하모닉 감속기 양산. - Zhongda Leader* (중국, 002896): 마이크로 기어 모터 전문 기업으로, 소형 하모닉 감속기 생산. ------ ② 하드웨어 - 액추에이터 - 서보 모터 및 제어기 - 하이젠알앤엠 (한국, 160190): 협동로봇, 물류로봇 등에 사용되는 서보 모터 및 액추에이터 전문. - RS오토메이션 (한국, 140670): 로봇 모션 제어기, 서보 드라이브 등 로봇 모션 제어 핵심 부품 전문. - TPC메카트로닉스* (한국, 048770): 공압기기 전문 기업으로, 협동로봇 그리퍼 및 모션 컨트롤러 등 사업 다각화. - Yaskawa Electric (일본, 6506): 산업용 로봇과 서보 모터 분야 모두에서 세계 최상위권의 기술력 보유. - Mitsubishi Electric (일본, 6503): 공장 자동화(FA)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고성능 서보 시스템이 핵심 사업. - Nidec (일본, 6594): 세계 1위 종합 모터 전문 기업으로, 로봇용 초정밀 모터 및 제어기 공급. - Siemens (독일, $SIE): 공장 자동화 및 모션 제어 솔루션 전문. - Regal Rexnord* (미국, $RRX): 산업용 전기 모터 및 동력 전달 장치 전문. - Parker Hannifin* (미국, $PH): 모션 및 제어 기술 분야의 다각화된 글로벌 기업. - Estun (중국, 002747): AC 서보 시스템 전문 기업으로, 자체 산업용 로봇도 생산. - Leadshine (중국, 002979): 모터 드라이브, 모션 컨트롤러 등 모션 제어 시스템 전문. - Zhaowei* (중국, 003021): 로봇 관절용 마이크로 드라이브 시스템(초소형 기어박스) 전문. - Moons Electric (중국, 603728): 스테핑 모터, 서보 모터 등 정밀 모션 제어용 모터 전문. ------ ③ 하드웨어 - 액추에이터 - 기타 부품 - SKF (스웨덴, $SKF-B): 로봇 관절의 정밀한 움직임을 위한 고성능 베어링 및 씰(seal) 공급. - NSK (일본, 6471): 정밀 베어링 및 볼스크류 등 리니어 모션 부품의 글로벌 강자. - THK (일본, 6481): 로봇의 직선 운동을 구현하는 리니어 모션(LM) 가이드 분야 세계 1위. - RBC Bearings (미국, $RBC): 항공우주 및 방위 산업용 고정밀 베어링 전문, 로보틱스 분야 적용. - Timken (미국, $TKR): 산업용 베어링 전문 기업으로, 로봇용 정밀 감속기 및 액추에이터도 공급. - Hiwin Technologies (대만, 2049): 볼스크류, 리니어 가이드웨이 등 정밀 모션 제어 부품 전문. - Jiangsu Hengli* (중국, 601100): 유압 실린더 전문 기업으로, 휴머노이드용 롤러 스크류 개발. - Shanghai Beite* (중국, 603009): 볼스크류 전문 기업으로, 휴머노이드용 롤러 스크류 개발. ------ ④ 하드웨어 - 액추에이터 - 완제품 - 로보티즈 (한국, 108490): 자체 개발한 올인원 스마트 액추에이터 '다이나믹셀'이 핵심 사업. - 원익홀딩스 (한국, 030530): 자회사 원익로보틱스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로봇 핸드 공급 - 삼현 (한국, 437730): 모터, 제어기, 감속기를 통합한 '스마트 액추에이터' 전문. 현대모비스에 액추에이터 공급 경험. - Tuopu* (중국, 601689): 자동차 부품 전문 기업으로, 휴머노이드용 액추에이터 개발 및 샘플 공급. - Sanhua* (중국, 002050): 냉동 공조 및 자동차 열관리 부품 전문, 로봇용 액추에이터 신사업 추진. - Shenzhen Inovance* (중국, 300124): 산업 자동화 제어 전문, 휴머노이드용 액추에이터 개발 계획. - Moog (미국, $MOG.A): 항공우주 및 방위 산업용 고정밀, 고성능 액추에이터 시스템 전문. #액추에이터관련주 #로봇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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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머노이드, 누가 가장 잘 만들까? 🤖] 모건스탠리가 최근 주요 휴머노이드 기업의 제조 역량과 공급망 통합·확장성을 평가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한국의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잠재적 경쟁자로 지목되었다는 것입니다. MS는 아래 8개 핵심 부품과 특징별로 점수를 부여했으며, 매우 강함(🔵), 강함(🟢), 중간(🟡), 약함(🟠), 매우 약함(🔴)으로 구분합니다. 즉, 파란색과 초록색이 많을수록 휴머노이드 제조 역량이 강하다는 뜻입니다. - Actuators: 로봇 관절 움직임의 핵심 부품 - Motors / Drives: 동력 전달 및 제어 - Batteries: 에너지 저장 장치 - Image Sensors: 카메라, 비전 인식용 - LiDAR / Depth Sensors: 공간·거리 인식용 - Compute / AI SoCs: 연산·AI 처리 칩 - Displays / HMI: 휴먼-머신 인터페이스 - Sensors (IMU, Force/Torque): 관성 센서, 힘/토크 센서 - Robotics Manufacturing Experience: 로봇 제조 경험 - Supply Chain Scalability: 공급망 확장성 (+) - Manufacturability: 양산 가능성 ---- 1. 테슬라 (옵티머스, 파일럿): 🟡 / 🟠 / 🟡 / 🟡 / 🔴 / 🟡 / 🔴 / 🟢 / 🔵 / 🟢 - 장점: 소프트웨어/OTA와 하드웨어 제조 모두 우수함. - 단점: 정밀 액추에이터에서 문제 발생, 휴머노이드 확장 초기 단계, 자율적 의사결정 능력은 불분명. - 양산 준비: Ready 🇺🇸 ---- 2. 보스턴 다이나믹스 (Atlas/Spot, 산업용): 🟢 / 🟢 / 🟠 / 🟢 / 🟢 / 🟡 / 🔴 / 🟢 / 🟢 / 🟡 - 장점: 수십 년간의 로보틱스 메카트로닉스 경험, 현대자동차와의 강력한 파트너십. - 단점: 컴퓨트와 배터리를 공급업체에 의존, 소비자용 디바이스 경험 제한적. - 양산 준비: Proven 🇰🇷🇺🇸 ---- 3. 어질리티 로보틱스 (Digit, 상업용): 🔵 / 🔵 / 🟠 / 🔵 / 🔵 / 🟡 / 🔴 / 🔵 / 🟡 / 🔴 - 장점: 감속기·액추에이터·서보조인트·브러시리스 모터·드라이브 등 주요 부품을 자체 생산, 휴머노이드 전용 공장 보유, 수직적 통합 구조. - 단점: 소프트웨어 성숙도 부족, 글로벌 대규모 배포 경험 미검증, 컴퓨팅 성능은 엔비디아에 의존. - 양산 준비: Limited scale 🇺🇸 ---- 4. 유니트리 로보틱스 (Go1, 상업용): 🔵 / 🔵 / 🔵 / 🟡 / 🟢 / 🟡 / 🔴 / 🔵 / 🔵 / 🟢 - 장점: 연간 1만 대 규모의 RoboFab 생산 능력 보유, 고도화된 ROS/Physical AI 기술 역량 확보, 아마존 파일럿 프로젝트 진행. - 단점: 자체 개발·제조 부품에 대한 과도한 의존은 확장성을 제약할 수 있음. - 양산 준비: Proven 🇨🇳 ---- 5. 삼성전자 (잠재적 경쟁자): 🟠 / 🟠 / 🟢 / 🟢 / 🟢 / 🟢 / 🔵 / 🟡 / 🟡 / 🟢 - 장점: 배터리, 센서, 디스플레이, 칩, AI 소프트웨어·에코시스템을 아우르는 수직적 통합 역량, 업계 선도 로보틱스 기업과의 강력한 파트너십. - 단점: 로보틱스급 액츄에이터와 드라이버 역량 부재, 휴머노이드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경험 제한적. - 양산 준비: Ready 🇰🇷 ---- 6. LG전자 (잠재적 경쟁자): 🟠 / 🟢 / 🟢 / 🟢 / 🟢 / 🟡 / 🔵 / 🟡 / 🟡 / 🟢 - 장점: 입증된 서비스 로봇 상용화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모터·배터리·디스플레이·카메라 모듈·LiDAR 분야에 강점을 가짐. 또한 기타 부품에 대한 공급망 접근성도 우수함. - 단점: 맞춤형 SoC와 정밀 액추에이터 역량 부재. - 양산 준비: Ready 🇰🇷 ---- 7. 샤오미 (CyberOne, 파일럿): 🟠 / 🟡 / 🟠 / 🟡 / 🟡 / 🟠 / 🟢 / 🟡 / 🟡 / 🟡 - 장점: 유연한 자동화 공장과 글로벌 공급망을 보유하고 있으며, 모터·카메라 비전·배터리 공급망·HMI·소비자용 모터 분야에서 강점을 지님. - 단점: 액추에이터 역량이 없고, 자체 칩 설계 역량도 제한적임. - 양산 준비: Ready 🇨🇳 ---- 8. 샤오펑 (Iron, 파일럿): 🟡 / 🔴 / 🟡 / 🟠 / 🟢 / 🟠 / 🟢 / 🟡 / 🟡 / 🟡 - 장점: EV 모터 확장 잠재력, 강력한 배터리 공급망, LiDAR, 자체 컴퓨팅 수직화 역량 보유. - 단점: 규모가 제한적이며, 액추에이터 역량이 없음. - 양산 준비: Ready 🇨🇳 ---- *아쉽게도 MS 분석에는 다른 휴머노이드 기업인 Figure AI와 1X에 대한 평가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기업들이 공통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액추에이터’ 산업과 관련 종목들을 간략히 소개해보려 합니다.🙇‍♂️ Source: Morgan Stan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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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탐
밀탐@ztdiuw·
삼성전자 85만전자 전망 ‼️ 월가에서 ‘85만전자’ 전망이 나왔다. 1일 금융투자업계와 블룸버그 등에 따르면 미국 투자사 서스퀘하나의 메흐디 호세이니 선임연구원은 지난달 29일 삼성전자에 대해 투자의견 ‘긍정(positive)’과 85만원 목표가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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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수
홍명수@Myeongsu_bean·
@cl3fcho 맞습니다. 메모리는 절대 놓치면 안 됩니다. 핵심중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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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모닉
코코모닉@cocomonic25·
ISA, 연금저축, IRP 투자자들은 “배당 ETF = SCHD” 만 아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는 국내 상장 ETF로도 충분히 운용 가능합니다. 💰 절세계좌용 고배당 ETF 정리 *ISA ✅ 배당금 비과세·저율과세 ✅ 중도인출 가능 ✅ 가장 자유로움 *연금저축 / IRP ✅ 배당금 과세이연 ✅ 연금수령 시 저율과세 ⚠️ 55세 이전 인출 제한 🏆 대표 고배당 ETF ① SCHD 계열 PLUS 미국배당다우존스 PLUS 미국배당다우존스 추종 Dow Jones U.S. Dividend 100 (미국 SCHD와 동일 지수) 특징 ✅ SCHD 한국판 ✅ 배당성장주 ✅ 장기투자 인기 SOL 미국배당다우존스 SOL 미국배당다우존스 특징 SCHD 지수 추종 보수 경쟁 ② 월배당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타겟커버드콜2호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타겟커버드콜2호 특징 ✅ 월분배 ✅ 배당 강화 ⚠️ 상승 일부 포기 SOL 미국배당다우존스(H) SOL 미국배당다우존스(H) 특징 환헤지 변동성 완화 ③ S&P500 배당 TIGER 미국S&P500 TIGER 미국S&P500 특징 배당은 낮지만 성장성이 강함 ACE 미국S&P500 ACE 미국S&P500 특징 연금계좌 인기 ④ 리츠(부동산)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 특징 🏢 리츠 🏢 인프라 💰 배당수익 초보자 추천 😎20~40대 📈 성장 우선 TIGER 미국S&P500 PLUS 미국배당다우존스 비율 예시 70 : 30 😎40~50대 📈 성장 + 💰 배당 50 : 50 😎은퇴 준비 💰 현금흐름 미국배당다우존스 커버드콜 ETF. 중심 😎개인적으로 절세계좌 입문자는 🥇 미국S&P500 🥈 미국배당다우존스 이 조합부터 시작하는 게 가장 무난합니다. ⚠️ 주의할 점 배당률이 높다고 무조건 좋은 ETF는 아닙니다. 특히 커버드콜 ETF는 배당률은 높아 보일 수 있지만 주가 상승 일부를 포기하는 구조입니다. 조합부터 이해하고, 복잡한 커버드콜 ETF는 구조를 이해한 뒤 접근하는 게 좋아요. 📚한 줄 정리 💰 절세계좌 고배당 ETF 📈 성장 = 미국S&P500 💵 배당 = 미국배당다우존스(SCHD) 📅 월배당 = 커버드콜 ETF 초보자는 “S&P500 + 미국배당다우존스” 조합부터 시작해도 충분합니다. #ISA #연금저축 #IRP #ETF #고배당ETF #SCHD #미국배당다우존스 #절세계좌 #재테크 #노후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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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모닉@cocomonic25

🧐고배당 ETF란? 💰 고배당 ETF 한눈에 정리 많은 분들이 SCHD JEPI JEPQ 이름은 들어봤는데 뭐가 다르고, 왜 배당률이 다른지 헷갈려 합니다. 📌 고배당 ETF란? 배당을 많이 주는 기업이나 자산을 모아놓은 ETF입니다. 쉽게 말하면 📈 시세차익 + 💰 배당금 둘 다 노리는 투자입니다. 대표 ETF를 살펴보면 👇 💰 SCHD (Dow Jones U.S. Dividend 100) • 배당률 : 약 3~4% • 분기배당 (3·6·9·12월) • 우량기업 100개 선별 • 배당 성장에 강점 한 줄 요약 👉 배당 + 성장 💰 JEPI • 배당률 : 약 6~9% • 월배당 • 옵션 전략 활용 • 안정적 현금흐름 추구 한 줄 요약 👉 월급형 ETF 💰 JEPQ • 배당률 : 약 8~12% • 월배당 • 나스닥 기반 • AI·기술주 포함 한 줄 요약 👉 QQQ + 월배당 🏠 VNQ • 배당률 : 약 3~5% • 분기배당 • 미국 리츠(REITs) 투자 대상 🏢 오피스 🏬 쇼핑몰 📦 물류센터 🖥 데이터센터 한 줄 요약 👉 건물주 ETF 💰 SPYD • 배당률 : 약 4~5% • 분기배당 • S&P500 고배당 종목 중심 한 줄 요약 👉 배당 집중형 ETF 📅 배당 지급 시기 매월 지급 • JEPI • JEPQ 분기 지급 • SCHD • SPYD • VNQ • VOO • QQQ 📊 배당률 비교 JEPQ (8~12%) ⬇️ JEPI (6~9%) ⬇️ SPYD (4~5%) ⬇️ VNQ (3~5%) ⬇️ SCHD (3~4%) ⬇️ VOO (1~2%) ⬇️ QQQ (1% 이하) ⚠️ 초보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착각 “배당률이 높을수록 좋은 ETF” ❌ 아닙니다. 배당률 10%보다 배당을 꾸준히 늘리고 주가도 함께 성장하는 ETF가 장기적으로 더 좋은 결과를 줄 수 있습니다. 🌿투자 성향별 정리 📈 성장형 → QQQ, VOO ⚖️ 성장 + 배당 → SCHD 💰 현금흐름 중시 → JEPI, JEPQ, VNQ 📚한 줄 요약 💻 성장은 QQQ 🇺🇸 미국 전체는 VOO 💰 배당은 SCHD 📅 월급처럼 받고 싶다면 JEPI·JEPQ 🏠 건물주는 VNQ #ETF #배당ETF #SCHD #JEPI #JEPQ #SPYD #VNQ #VOO #QQQ #미국주식 #배당투자 #월배당ET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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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ungJun Ahn
ByungJun Ahn@dubidubabap·
요즘 소프트웨어가 다시 반등한다고 해서 이걸 단순히 “AI 때문에 소프트웨어 리레이팅”으로 보면 위험하다고 봄. 오히려 AI는 소프트웨어 전체 밸류에이션을 올리는 재료가 아니라, 기존 SaaS 밸류에이션 공식을 깨는 요인에 가까움. 기존 SaaS 프리미엄은 대충 이거였음. 반복 매출 높은 Gross Margin 낮은 해지율 좌석 수 증가 장기 성장성 그런데 AI가 들어오면 이 공식이 흔들림. 특히 가장 큰 문제는 seat-based 모델임. 예전에는 직원 수가 늘면 소프트웨어 좌석도 같이 늘었음. 그래서 기업 인력 증가가 곧 SaaS 매출 증가로 연결됐음. 그런데 AI 에이전트가 사람 10명이 하던 일을 3명이 하게 만들면, 기업은 좌석을 더 사는 게 아니라 오히려 줄일 수 있음. 그러면 시장은 이렇게 물어볼 수밖에 없음. “이 회사는 AI 때문에 매출이 늘어나는가, 아니면 AI 때문에 고객사의 좌석 수가 줄어드는가?” 두 번째 문제는 기능형 소프트웨어의 해자 붕괴임. 리포트 작성, 문서 정리, 고객 응대, 영업 자동화, 마케팅 문구, 데이터 요약, 단순 디자인 보조 같은 기능은 예전에는 각각 별도 SaaS로 팔 수 있었음. 그런데 이제는 LLM과 AI 에이전트가 이 기능들을 통째로 흡수하기 시작함. 고객 입장에서는 이렇게 생각하게 됨. “이걸 굳이 월 구독료 내고 따로 써야 하나? ChatGPT, Claude, Gemini, Copilot 안에서 되는 거 아닌가?” 이 질문을 받는 소프트웨어는 밸류에이션이 위험함. 세 번째 문제는 AI 기능이 공짜가 아니라는 점임. 기존 SaaS는 한 번 만든 제품을 거의 무한히 배포하면서 높은 Gross Margin을 받는 구조였음. 그런데 AI 기능은 inference cost가 들어감. 사용량이 늘수록 원가도 같이 늘 수 있음. 그래서 시장은 이제 이렇게 봐야 함. AI 기능이 매출을 늘리는가? AI 기능이 고객 이탈을 막는가? AI 기능이 gross profit dollar를 키우는가? 아니면 원가만 올리고 마진을 깎는가? 여기서 증명이 안 되면 AI는 리레이팅 요인이 아니라 디레이팅 요인임. 그래서 나는 소프트웨어 전체가 AI 때문에 리레이팅된다고 보지는 않음. 오히려 기본값은 이쪽에 가까움. AI 때문에 대부분의 소프트웨어는 멀티플 압축을 받을 수 있고, 그중 일부만 살아남아서 선택적으로 프리미엄을 받을 수 있다. 앞으로 디레이팅 위험이 큰 소프트웨어는 이런 쪽임. 기능이 단순함. AI 에이전트가 쉽게 대체 가능함. 고객 데이터 해자가 약함. 기업 핵심 시스템이 아님. 좌석 수 기반 매출에 의존함. 가격 결정력이 약함. 빅테크가 번들로 넣으면 방어가 어려움. 반대로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은 소프트웨어는 이런 쪽임. 데이터 인프라 보안 관측/모니터링 클라우드 운영 EDA 시스템 오브 레코드 기업 핵심 워크플로우 이쪽은 AI가 커질수록 오히려 더 필요해질 수 있음. AI는 데이터를 먹고 돌아가고, AI 인프라는 복잡해지고, AI 에이전트가 늘수록 보안과 권한 관리가 중요해지고, AI 칩이 복잡해질수록 설계 소프트웨어도 더 중요해짐. 결국 앞으로 소프트웨어 시장은 이렇게 갈릴 가능성이 높음. AI에게 먹히는 소프트웨어는 디레이팅. AI를 수익화하는 소프트웨어는 선택적 리레이팅. 예전처럼 “SaaS니까 무조건 고밸류” 이런 시대는 끝났다고 봄. 이제 시장의 질문은 하나임. 이 소프트웨어는 AI가 대체하는가? 아니면 AI가 돌아가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가? 전자는 멀티플이 더 깎일 수 있고, 후자는 다시 프리미엄을 받을 수 있음. 그래서 요즘 소프트웨어 반등은 소프트웨어 전체 부활이 아니라, AI 공포로 과하게 눌린 종목들 중에서 살아남을 놈과 죽을 놈을 다시 구분하는 장세에 가깝다고 봄. 한 줄로 정리하면, AI는 소프트웨어 섹터 전체를 리레이팅하는 재료가 아니라, 소프트웨어 안에서 진짜 해자와 가짜 해자를 갈라내는 압축기임. 매수 매도 추천 아님. 개인 기록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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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수
홍명수@Myeongsu_bean·
에이전틱AI가 개인PC로 넘어온다. 앞으로는 윈도우에서 에이전트AI를 아주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시대가 올 것. 현재 에이전트AI를 가장 효율적으로 돌릴 수 있는 PC는 애플 맥미니. 애플 맥미니를 막기 위한 연합이 "A new era of PC" 동맹. 관련 수혜는 누가 입는가? "[AI] A new era of PC: 엔비디아, Arm, 마이크로소프트" 네프콘 글 참고. 기사출처: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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