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은영

1.2K posts

진은영

진은영

@dicht1

시 쓰는 사람 철학책도 종종 읽는 사람

Katılım Haziran 2010
303 Takip Edilen7.7K Takipçiler
Sabitlenmiş Tweet
진은영
진은영@dicht1·
혼자서, 혹은 함께 시를 써보는 책 <내 마음의 무늬 읽기>가 나왔습니다. 김소연,박시하,오은,심보선,박준,이원 여러 시인들, 김지은 동화작가, 정은귀 평론가와 함께 했던 즐거운 작업이 생각의 씨앗이 되었어요. 함께 해준 친구들에게 깊이 감사드려요!
진은영 tweet media
한국어
8
119
388
0
진은영 retweetledi
지혜복
지혜복@jihyebog8878·
‘복직을 할 마음이 없어보인다니.’ 정근식 후보가 저를 두고 한 말입니다. 겨울에 따뜻하고 여름엔 시원한 교육감실에서 앉아 있으니 3년 동안 거리를 떠도는 교사의 심정을 전혀 모르나봅니다. 아니면 아예 공감 능력이 전혀 없거나요. 제 심정을 하나라도 헤아린다면 이런 말이 절대 나올 수가 없습니다. 가슴에 피멍이 들게 합니다. 어떻게 이런 말을 서슴없이 하는 자가 교육감 후보로 나올 수가 있습니까! 교육행정 차원을 넘어서 인권감수성이 중요한 위치인 교육감을 다시 하겠다고 나선 자가 할 말입니까? 분노가 계속 올라옵니다. 그동안 정근식 후보가 최소한의 인간적인 미안함이라도 있는 줄 알았습니다. 855일 동안 온몸이 얼어붙을 정도로 춥거나 몸에서 땀이 줄줄 흘러내리는 더운 날들을 견디며 저는 학교 내 성폭력 사안을 제대로 해결하고 학교로 돌아가기 위한 싸움을 동지들과 해왔습니다. 정년이 내년 2월 말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가 학교로 돌아갈 마음이 없어보인다는 망언을 할 수가 있습니까!
지혜복 tweet media
한국어
0
532
338
27.6K
진은영 retweetledi
노동당의 소경준(출마했음 청년)
오늘 정의당, 민주노총 경기도본부 동지들과 합동 거리 유세를 나서던 중 불량해 보이는 고등학생 무리들이 지나가다 질문을 던졌습니다. "대한민국의 주적이 누구에요!!" 저는 준비된 후보로써 바로 대답 했습니다.
한국어
2
293
634
150.2K
진은영 retweetledi
권영국
권영국@nasaram2017·
[성명] 정의당은 성소수자 청소년과 굳건히 함께합니다 성소수자 청소년들도 교실에서 함께 공부하고 살아가는 학생들입니다. 그 어떤 청소년도 정체성을 이유로 교실에서 쫓겨나선 안 된다고 믿습니다. 그 어떤 청소년도 학교에서만큼은 자신의 존재를 부정당해선 안 된다고 믿습니다. 학교는 혐오를 학습하고 폭력을 행사하는 공간이 아니라, 서로를 존중하고 안전하게 살아가는 법을 배울 수 있는 공간이 되어야 합니다. 학교라도, 학교부터 안전한 공간이어야 한다는 것은 민주사회의 흔들리지 않는 사회적 합의입니다. 정의당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전국적으로 '차별금지조례 제정'을 공약했습니다. 성별, 장애, 인종, 성적지향 그 무엇도 불합리한 차별의 이유가 될 수 없다는 것이 정의당의 흔들리지 않는 정책 방향입니다. 이를 위해 교통 접근성이 좋은 위치에 평등센터를 설치해 즉각적인 대응과 실질적 제재를 가하는 공약도 함께 제시했습니다. 청소년 성소수자를 위한 공약도 준비했습니다. 청소년 성소수자 위기지원센터 설치, 다양한 정체성을 포괄하는 성소수자 청소년 쉼터 개소, 미션스쿨 성소수자 혐오교육 모니터링 체계 구축, 성소수자 정체성 포함 포괄적 성교육의 도입 등입니다. 미션스쿨의 종교 강요 및 혐오 발언을 감시하고, 대체과목을 보장하지 않을 경우 보조금을 삭감하는 방안도 마련했습니다. 노동·인권·성평등·차별금지를 통합한 시민교육을 정규과정으로 만들어, 학교에서부터 차별을 철폐해나갈 것입니다. 특히 서울시에서는 국민의힘이 폐지시킨 학생인권조례의 재제정도 약속했습니다. 정의당의 서울시장 후보로서, 그리고 정의당 대표로서 분명하게 약속드립니다. 성소수자 청소년들이 배제되지 않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차별을 없애기 위해 싸우고, 차별을 조장하는 이들과 싸우겠습니다. 정의당은 성소수자 청소년들과 굳건히 함께합니다. 2026.05.22 권영국 정의당 서울시장 후보 (정의당 대표)
권영국 tweet media
한국어
6
575
1.1K
35.2K
진은영 retweetledi
노승영
노승영@socoopbooks·
기후변화 책을 여러 권 번역했지만 지정학적 관점에서 접근한 건 처음. 지금의 세계 정세를 이해하는 실마리를 던지는 기대작입니다. 아서 스넬,『뉴 워』(웅진지식하우스, 2026) 서평단을 모집하네요. docs.google.com/forms/d/e/1FAI…
노승영 tweet media
한국어
0
18
38
2.9K
진은영 retweetledi
김정희원
김정희원@HKimPhD·
미디어 윤리 연구자가 AI 시대의 진리를 모색한다며 쓴 책인데, NYT 조사 결과 가짜 인용구와 가짜 참고문헌으로 가득하다고. NYT가 저자에게 연락하자 “총체적으로 검토해서 빨리 수정하겠다”고 답변했다. 본인이 쓴 책인데? 편집자의 악몽이 드디어 현실이 되었구나. nytimes.com/2026/05/19/bus…
김정희원 tweet media
한국어
0
259
194
23.3K
진은영 retweetledi
응정🪡
응정🪡@_ice_summer·
송승언의 세번째 시집 『시체공산주의』에 대한 리뷰 비평을 썼습니다. 레드 컴플렉스가 지독히 새겨진 ‘공산주의’라는 한국어 단어를 이토록 시적으로 전유하는 이 시집의 성취에 독자이자 비평가로서 전율했는데, 이를 비평으로 짧게나마 논의할 수 있어 더없이 기쁩니다. sfac.or.kr/literature/epi…
한국어
0
62
116
28.1K
진은영 retweetledi
시사IN News Magazine
시사IN News Magazine@sisain_editor·
“어쩌면 그 아이들일 수도 있고 다른 아이들일 수도 있는 수많은 아이들이 여전히 가자에서 얼어서, 굶어서, 훼손되어서 죽어갑니다. 우리 뉴스는 그런 소식을 좀처럼 다루지 않습니다. 우리 관심사가 아니기 때문이겠지요.” 📝황정은(소설가) sisain.co.kr/57798
한국어
0
80
80
7.3K
진은영 retweetledi
여성문화이론연구소
여성문화이론연구소@gynotopia·
여이연 110차 콜로키움 <팔레스타인 여성들과 함께 집단학살에 맞서기> 🗝️연사: 뎡야핑 (팔레스타인평화연대) 🍉일시: 5월 28일(목) 저녁 7시 30분 🍉장소: 온라인(zoom) 🇵🇸참가비 자율 납부(국민 031601-04-172083), 전액 가자지구 상시모금으로 보냅니다 🔻신청폼: forms.gle/3Tep6ee86CASbA…
여성문화이론연구소 tweet media
한국어
0
41
25
3.5K
진은영 retweetledi
Kim Jieun🎗
Kim Jieun🎗@myaldo·
“비극이 반복되서는 안 되고 가해자에게 엄중한 처벌이 내려져야 한다" 도심에서 일면식 없는 20대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여고생의 죽음에 대해, 또래 학생들의 성명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n.news.naver.com/article/469/00…
한국어
2
844
1.4K
44.4K
진은영 retweetledi
그리다
그리다@ziyo16·
"저의 강사료는 53,000원에서 56,000원으로 12년 동안 3천원 올랐습니다. 싸우지 않으면 이렇게 됩니다. 노조가 없으면 이렇게 됩니다." 정보라 작가가 알려주는 노조 할 이유 #정보라 #비정규교수노조 #부산대분회 #507학내행진
한국어
3
1.3K
1.6K
143.6K
진은영 retweetledi
글항아리
글항아리@bookpot1·
가자지구에서 번역한다는 것의 의미 존엄의 닳아 해진 가장자리에서 쓰인 글들✒️ 사라져가는 세계를 증언하는 팔레스타인의 한 여성 번역가 이야기 『팔레스타인 번역가의 이중생활』 한국 최초 출간✨ 그리고 🧞알라딘 북펀드 OPEN ”나는 번역한다, 세계가 변할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 아니라 번역하지 않는 것이야말로 포기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북펀드 바로가기aladin.co.kr/m/bookfund/vie…
글항아리 tweet media글항아리 tweet media글항아리 tweet media
한국어
1
54
65
8.5K
진은영 retweetledi
Yoon 🍒coke
Yoon 🍒coke@nicoscosc·
Michel Foucault: “Maybe the target nowadays is not to discover what we are but to refuse what we are. We have to imagine and to build up what we could be to get rid of this kind of political ‘double bind,’ which is the simultaneous individualization and totalization… (1/3)
English
1
35
318
14.5K
진은영 retweetledi
진은영 retweetledi
김스피
김스피@kim_supi0·
에밀리 디킨슨은 생전 단한권의 시집도 발간하지 않고 사후에 시집이 나온 시인으로도 유명한데, 통상 우리는 그가 자기서랍에만 시를 꿍쳐뒀다가 발견됏을거라 생각하지만 - 실은 그는 친구에게 보내는 '편지'를 통해 계속 시를 나누고 써주곤 했음.
한국어
1
32
52
5.4K
진은영 retweetledi
알렉산더🎗
알렉산더🎗@november_river·
진은영 시인과 이수지 작가가 함께 만든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의 북토크. 사회는 김지은 선생님. 이 자리에 있었다는 것이 내 인생의 영광이다. 두고두고 꺼내서 곱씹고 싶은 말들로 흘러넘쳤다. 전 세계가 이 책을 읽고 전 세계가 함께 울면 좋겠다. (사진은 이수지 작가님 인스타)
알렉산더🎗 tweet media알렉산더🎗 tweet media
한국어
2
14
63
8.1K
진은영 retweetledi
진은영 retweetledi
마녀배달부
마녀배달부@mmmerrygoround·
앤 카슨의 인터뷰 중 🎙️: 올해 나온 책 중에 제일 좋았던 책을 얘기해줄 수 있나요? 👩🏻‍🦳: 없음. 내가 읽는 책들은 다 기원전 500년 책들. 🎙️: 그럼 그중 추천하는 책은? 👩🏻‍🦳: 호메로스. 언제나 호메로스. 🎙️: 이때까지 들어본 조언 중 최고의 글쓰기 조언은? 👩🏻‍🦳: 없음. 안 궁금함.
마녀배달부 tweet media마녀배달부 tweet media
한국어
1
771
1.9K
153.8K